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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일이야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우아한형제들의 일문화이야기
우아한형제들 ㅣ 북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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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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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page/116*188*22/3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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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211689/119121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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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쌓일수록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됩니다 일 잘하는 법은 사실 잘 사는 법이니까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생의 어느 때고 마주하는 일에 대한 고민이 있다. 인간관계, 피드백과 성과,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 불안, 번아웃 등. 해결방법도 많이 제시되었지만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한 이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좋은 회사’ ‘쉽고 명확하고 위트있게’ 일해온 우아한형제들이 이번에는 『이게 무슨 일이야』에서 일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연한 조직, 일 잘하는 팀, 일하는 게 즐거운 구성원을 만드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 마케터, 디자이너, 커뮤니케이터, 회사 내 크고 작은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까지 각기 다른 이들이 모여 일의 본질을 묻는 동시에 구체적인 행동 가이드를 담은 만큼 당장 내 일에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지난 4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의 다섯 세션에, 현장에서 시간이 부족해 미처 해결하지 못한 질문과 답변, 본편보다 더 많은 뒷이야기를 더했다. 아울러 현장을 뛰는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담고, 일하는 데 도움받은 책도 추천했다. 최대한 다양한 업무, 직책, 연령,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자신의 일을 돌아보고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하다 지쳤을 때, 사람 때문에 힘들 때, 퇴사나 이직하고 싶을 때,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할 때 등 일하다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 것, 창의적이면서도 협력하며 일하는 것, 성공하는 과정에서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지금 이 시대의 일’에 맞는 일 이야기! ‘이게 무슨 일이야?’ 때론 물음표를 달고, 자주 황당하거나 화난 마음을 섞어 쓰는 이 말에 느낌표를 달았다. ‘이게 무슨 일이야!’ 조금 당황스럽다가도 이내 뭔가 재미있을 것 같다. ‘이런 일도 해?’ ‘저렇게도 해?’ ‘어떻게 저런 결과물을 낼 수 있지?’ ‘무엇이 저렇게 재밌을까?’ ‘저런 사람들만 모인 건가?’ 등 그 속뜻은 다양하겠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 ’일’을 바란다는 마음으로 말이다. 치믈리에 자격시험, 배민신춘문예, 배민문방구 등 ‘이게 무슨 일이야!’ 하는 일을 선보인 우아한형제들이 그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실패하고 고민하며 일군 일과 성장, 그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일이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도구, 일을 잘하고 싶다는 건 내 삶을 잘 살고 싶다는 의미다! 일상에서 일에 대한 고민은 빠질 수 없다. 최근에는 재택근무에 관한 논의부터 아이디어 얻는 법, 새로운 일을 찾아 떠난 사람들, 다르게 일하는 방식까지 그 고민이 한층 구체적이고 촘촘해졌다. 단순히 ‘열심히 해서 월급 받는 일’이 아니라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의미와 재미를 찾는 수단으로서의 일로 그 성격도 변했다. 요즘 시대에 일을 잘한다는 것은 곧 자신의 삶을 잘 산다는 것과 이어진다.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여전히 소중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 마음의 가치를 알고 몸소 실천해온 이 책 속 다섯 명의 스토리텔러는 각기 다른 일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아한형제들의 일하는 방식을 담은 포스터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에서는 각 방법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왜 만들었는지, 우리 일은 어떻게 변하고 나아갈지 등을 김봉진 의장이 직접 설명했다.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법’에서는 장인성 CBO가 일보다 어려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 잘하는 ‘척’하는 법”에서는 하다 보면 진짜가 되기도 하는 ‘척'의 의미와 ‘부끄러워야 한다’는 한명수 CCO의 생각을 담았다. ‘평생 잊지 못할 결정적인 순간을 만드는 일’에서는 ‘피플실장’이자 피플실의 1호 구성원인 안연주가 ‘일'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대표님 1:1 면담 요청합니다’에서는 김범준 CEO와 10년 차 구성원의 면담을 담았다. 지금 잘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마케터, 디자이너, 커뮤니케이터 등 여러 구성원이 답한 질문, 일이란 무엇인가? 일을 잘한다는 건 무엇인가? 재미와 의미가 있는 그래서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일의 모든 것 이 책은 지난 4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게 무슨 일이야! 컨퍼런스〉의 다섯 세션에, 현장에서 시간이 부족해 미처 해결하지 못한 질문과 답변, 본편보다 더 많은 뒷이야기를 더했다. 아울러 현장을 뛰는 구성원들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담고, 일하는 데 도움받은 책도 추천했다. 최대한 다양한 업무, 직책, 연령,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자신의 일을 돌아보고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하다 지쳤을 때, 사람 때문에 힘들 때, 퇴사나 이직하고 싶을 때, 새로운 일에 도전해야 할 때 등 일하다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이 책이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프롤로그. 이게 진짜 무슨 일이야!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_김봉진 의장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방법_장인성 CBO 일 잘하는 ‘척’하는 법_한명수 CCO 평생 잊지 못할 결정적 순간을 만드는 일_안연주 피플실장 일에 대한 거의 모든 질문_김범준 CEO 일할 때 영감을 준 책. 우아한형제들 구성원
  • Q. 몇 년 전에 ‘우리 함께 이렇게 일하자’라는 가이드를 포스터 한 장으로 만드셨어요. 그게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인데요, 구성원들이 SNS에 올린 그 포스터 사진을 보고 외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반응을 예상하셨나요? A. 공감도 공감이지만 논란도 많았죠. 그런데 논란이 많다는 건 문화적으로 굉장히 좋은 거예요. 문화는 각자의 독특한 자기다움이 담겨 있는 것이니까요.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는 없어요. 그 포스터도 그렇고요. 그걸 보고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훨씬 더 좋은, 나은 방법으로 일할 수 있다는 사람들의 믿음이나 기대라고 생각했어요. 조금 비약을 해보자면 그간 다른 회사들은 ‘큰’ 이야기를 해왔어요.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회사가 될 거야’ ‘인류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자’ ‘우리 같이 잘해보자’처럼 요. 이런 비전도 나쁘지 않지만 손에 잡히는 이야기는 아니죠. ‘그럼 나는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하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고, 그 대답을 각자가 찾는 건 상당히 어려우니까요.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은 조직의 구성원은 각자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쓴 거예요. - ‘송파구에서 일을 더 잘하는 11가지 방법’ 중에서 사람은 누구나 이상한 면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는 분도 이상한 면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항상 이상한 건 아니죠.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떤 환경에서 불쑥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돌이켜보니 정말 이상한 행동이었는데 결과가 좋은 적도 있어요. 같은 사람도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퍼포먼스가 크게 달라진다는 걸 우리는 경험으로 압니다. 그 환경이 결국 기업문화이고요. 좋은 기업문화에는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저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지향하는 문화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싫어하는 사람과 일하는 방법’ 중에서 Q. 일 잘하는 ‘척’하다가 진짜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가짜가 진짜가 된다는 건, 꼭 일뿐 아니라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서 필요해요. 흔히 ‘삶에서 진짜가 되어라’ ‘진짜 자신의 삶을 살아라’라고 말하잖아요. 이런 말이 있다는 건 필연적으로 가짜가 있다는 거죠. 가짜라는 건 어쩔 수 없이 무조건 만들어져요. 회사에서도 목표, 결과, 성과 등 외적으로 드러내야 하고 구색을 갖추다 보면 ‘형식적인 가짜’가 필연적으로 수반되죠. “일 잘하는 ‘척’하는 법”은 일과 사람의 속성에서 자연스럽게 체득되는 것 같아요.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과나 성과 등 외부로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자기 내면을 보는 시간이 줄어들잖아요. 그럴 때일수록 ‘잠깐만, 내가 뭐 하고 있는 거지’ 하고 물어보는 거죠. 삶의 중요한 순간에 가끔 질문할 수도 있지만, 매일 일하는 작은 순간마다 꾸준히 물어보고 답해야 ‘진짜’를 잃어버리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이란 게 자기 삶을 훈련시키는 데 좋고요. - “일 잘하는 ‘척’하는 법” 중에서 저희는 구성원들에게 배민다운 경험을 더 자주 느끼게 하는 경험 전문가들입니다. 일하면서 하는 경험이 수십 수백 가지일 텐데 그중에서 피플실은 소통과 존중의 경험, 이 두 가지에 집중합니다. 우아한형제들은 구성원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인가요? 나쁜 회사란 어떤 회사인가요?’ 구성원들의 대답은 크게 네 가지 키워드로 정리되었습니다. 회사의 ‘비전’이 명확하고, ‘성장’하는 회사여야 하고, ‘소통’이 잘되는 회사였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내가 일개 부속품이 아니라 이 회사...
  • 우아한형제들 [저]
  • 2010년 6월 창립한 우아한형제들은 김봉진 대표가 만든 푸드테크 컴퍼니다. 누적 다운로드 3000만을 돌파한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라는 비전 아래 배달문화를 바꾸고 있으며, 배달앱에만 머무르지 않고 종합 푸드테크 기업으로 나아가 배달의민족 외 배민라이더스, 배민찬, 배민상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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