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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랩과 우버에 투자했다 : 벤처투자자가 선택한 빅테크 슈퍼앱
김기영 ㅣ 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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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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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age/150*211*19/4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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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258157/119225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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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UAM, 스마트 모빌리티 등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생태계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라! 모빌리티 시장에서 발견한 넥스트 FAANG!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의 시대가 저물어간다는 뉴스가 들려오면서, 다음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기업을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많다.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모빌리티 산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형 이동 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나 UAM(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국내 여러 대기업과 교육기관에서도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본격적으로 양성하기 시작했으며, 정부 역시 미래 모빌리티 육성을 국정 과제로 삼으면서 관련 산업을 확대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그런 의미에서 벤처투자자인 이 책의 저자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기업으로 주목한 곳은 바로 ‘그랩과 우버’다. 그랩과 우버는 각각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빌리티 앱’이다. 이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많은 고객 접점을 확보하면서 방대한 양의 고객 데이터를 획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통?배달?금융이라는 분야에서 독점적 위치를 구축해 탄탄한 거래액을 창출하고 있다. 그랩과 우버 모두 각자의 타깃 시장 안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강력한 브랜드 평판을 구축했고, 이미 이용자들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슈퍼앱이 되었다. 이 책은 그랩과 우버, 두 기업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면서 양사가 현재 어떤 사업모델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지, 미래에 기대되는 먹거리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한다. 블록체인?디지털화폐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모빌리티 산업이 블록체인과 디지털화폐를 만났을 때 기대할 수 있는 그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실제로 그랩에 투자를 집행한 벤처투자자의 시선으로 모빌리티 시장의 동향 및 전망을 다양한 각도에서 날카롭게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모빌리티 투자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과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 벤처투자자들이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까지 다루어 미국 주식과 벤처기업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까지 담았다.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성과 잠재력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랩과 우버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투자가 그러하듯 한 걸음 먼저 나아가 공부하는 투자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상상 그 이상이다. 미래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그 선두에 서라. 수많은 슈퍼앱들의 전쟁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기업을 찾는다면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 PROLOGUE - 전 세계는 지금 슈퍼앱 전쟁이다 [PART 1] 모빌리티, 슈퍼앱이 되다 ㆍ 슈퍼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탄생 ㆍ 우버에는 어떤 서비스들이 있을까? ㆍ 동남아 최고의 슈퍼앱 ‘그랩’의 탄생 ㆍ 그랩에는 어떤 서비스들이 있을까? ㆍ 그랩과 우버의 최대 주주는 누구인가? [PART 2] 소프트뱅크, 그랩과 우버의 운전대를 잡다 ㆍ 손정의 회장, 그리고 소프트뱅크가 탐내는 공유경제 [NYSE와 NASDAQ의 차이점] ㆍ ‘동남아판 우버’ 그랩, 원조를 삼키다 ㆍ 소프트뱅크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하는가? [VC들의 스타트업 기업가치 평가 방법] [스타트업들은 왜 VC투자를 받는가?] [PART 3] 카카오 + 배달의민족 + 토스 = 그랩? ㆍ 동남아의 제왕 그랩, 모빌리티를 넘어 금융의 지배자로 ㆍ 그랩의 스팩(SPAC) 상장 스토리 ㆍ 동남아시아, 디지털 금융 기회의 땅 ㆍ 그랩은 동남아 핀테크의 대장주가 될 수 있다 ㆍ 벤처투자자에게 엿듣는 그랩의 투자 스토리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별 모빌리티 규제 현황] [PART 4] 모빌리티의 끝판왕 우버 ㆍ 제2의 아마존, 북미 모빌리티 시장의 절대자 ㆍ 모빌리티 규제와 우버의 과제 ㆍ 북미 시장의 관전 포인트, 우버의 경쟁사 ...
  • 디지털 세상의 시계는 무척 빠르게 움직인다. 미국에서는 테슬라가 어느새 시가총액 Top 10에 진입했고, 국내에서는 카카오·네이버 같은 벤처기업이 LG·포스코 같은 전통적인 대기업보다 더 높은 기업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에서 영원한 승자라는 것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변화의 속도가 대중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을 쉽게 체감할 수 있다. 이런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선 끊임없는 고민이 필요하다. 특히 5년, 10년 후 글로벌 경제에 유의미한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기업들은 어떤 곳일지 우리는 깊이 있게 생각해봐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필자가 주목한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슈퍼모빌리티 앱’의 부상이다. 9쪽 〈전 세계는 지금 슈퍼앱 전쟁이다〉 그랩과 같은 차량공유 플랫폼에게 코로나19는 치명타였다. 경기가 위축되고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이동 자체의 볼륨이 줄어들다 보니,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였다. 코로나19로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봉쇄 조치를 내렸을 때 그랩은 차량 운전자 약 15만 명을 배달 서비스로 재배치했다. 이를 통해 폭증하는 배달 물량도 처리할 수 있었고, 직업을 잃을 뻔했던 운전자들도 소득을 유지할 수 있었다. 사업 실적도 인상적이었다. 2020년 배달 사업 부문의 거래액은 약 6조 원으로 전년 대비 약 90%가량 성장했다. 2021년에도 차량공유 부문 거래액이 주춤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달 쪽에서는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그랩의 확실한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85~86쪽 〈동남아의 제왕 그랩, 모빌리티를 넘어 금융의 지배자로〉 이런 통계 지표들이 보여주는 동남아시아의 열악한 금융 인프라는, 역설적으로 그랩의 금융 서비스에 큰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랩은 이미 차량공유와 배달 사업을 통해 방대한 규모의 고객 접점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비용과 지출을 최소화면서도 빠르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전개할 수 있었다.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졌던 동남아시아 사람들은 그랩이라는 슈퍼앱을 통해 새로운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96~98쪽 〈동남아시아, 디지털 금융 기회의 땅〉 그랩과 고젝의 등장은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고 있었다. 동남아 어디를 가도 초록 헬멧을 쓰고 있는 그랩과 고젝의 드라이버들을 볼 수 있었고, 거리는 이들의 택시로 가득했다. 동남아시아 스타트업이 유니콘을 넘어 데카콘으로 갈 수 있음을 사방 곳곳에서 목격한 것이다. 특히 2018년 우버 합병을 기점으로 그랩의 시장점유율은 압도적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성장했다. 또한 차량공유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고객 접점을 활용하여 전개할 수 있는 후속 사업들이 너무 많았다. 그랩은 슈퍼앱으로 인정받을 만한 자격이 있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방문을 통해 그랩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었다. 109~110쪽 〈벤처투자자에게 엿듣는 그랩의 투자 스토리〉 우버와 같은 플랫폼 기업들은 자동차 시장의 키워드가 ‘소유공유’, ‘제조 서비스’로 전환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실제로 다수의 모빌리티 전문가들과 미국 헤지펀드들은 중장기적으로 차량공유의 개념이 확대되면서 전체 차량판매 시장은 정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한다. 대신 차량의 회전율이 증가하면서 우버와 같은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환경 문제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긴 하나 결국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유에서 공유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불가피하다. 이는 ...
  • 김기영 [저]
  •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IT와 신기술에 대한 참신한 인사이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에듀〉에서 ‘아이비리그 출신 김기영 대표의 IT 교실’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고, 오마이스쿨에서 ‘IT와 경제 트렌드’ ‘스타트업과 디지털 기술 트렌드’를 강의하고 있다. 대중에게 IT와 신기술을 쉽게 설명하여 변화하는 기술과 곧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중 한 곳인 스톤브릿지 벤처스(Stonebridge Ventures)의 투자팀장으로서 IT 기술 기반 업체들을 심사 및 투자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재 줄라마코리아 대표, GBA(Government Blockchain Association) 한국 대표, 국내 대표 블록체인 스타트업 중 하나인 블록오디세이(Block Odyssey)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거버너더머 고등학교(Governor Dummer Academy)를 수석 졸업한 뒤 미국 뉴욕 대학교에서 금융학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예일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 과정을 밟았다. 저서로는 《이토록 쉬운 블록체인 & 암호화폐》, 《코딩이 미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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