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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어제 훈민정음총록 
박재성(朴在成) ㅣ 문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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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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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10% ↓, 11,000원 ↓)
  •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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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age/210*297*0
  • ISBN
9791197194009/11971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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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송본 훈민정음 해례본이 약 5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 배경과 훈민정음 해례본에 관한 숨은 이야기 및 기초 상식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 1. 간송본 훈민정음 해례본이 약 500여 년의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 배경과 훈민정음 해례본에 관한 숨은 이야기 및 기초 상식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누구나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2. 이 책은 훈민정음 해례본의 페이지에 맞게 영인본을 제시하고 그 아래에 해례본의 본문과 동일하게 행 마다의 글자 수에 맞게 입력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3. 훈민정음 혜례본 본문의 해석은 원문과 같이 행에 맞추어 축자식의 현대어로 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4.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문에 쓰인 표기법과 자모음의 글꼴은 창제 당시의 표기법으로 옮겨서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집하였다. 5. 본문의 해석문에서 반드시 한자로 병기를 해야 이해하기 쉬운 한자어는 ( )안에 한자를 병기하였다. 6.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에 쓰인 한자 중 속자 혹은 약자는 모두 정자체로 변환하였다. 별도로 부록에 속자·이체자를 정리하여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한자 쓰임에 관한 연구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7. 훈민정음 해례본에 사용된 전체 한자 수와 한자 별 사용 빈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부록에 제시하였다. 8. 훈민정음 해례본에 거론되는 인물 및 관련된 직책 등을 부록으로 간략하게 소개하여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독자의 입장에서 편집하였다. 9. 훈민정음 해례본에 대한 해석 중 보충 설명이 필요한 용어는 미주(尾註)로 정리하였고, 해설 부분의 용어는 각주(脚註)로 정리하여 이해를 돕도록 편집하였다. 10. 간송본 훈민정음 해례본을 영인본으로 권말에 수록하여 국보 제70호이자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가정마다 한 권씩 소장하고 싶은 책이 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편집하였다.
  • 一. 세종대왕 1. 개요 9 2. 생애 9 3. 업적 9 4. 훈민정음 창제 10 二. 훈민정음 원본, 해례본, 언해본 1. 원본 10 2. 해례본 10 3. 언해본 11 三. 훈민정음 해례본 1. 개요 12 2. 발견경로 13 3.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의 비밀 14 4. 훈민정음 서문 15 5.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 구성 17 6. 해례본과 언해본에서 발견된 오자 19 7. 의의와 평가 20 四. 훈민정음의 다른 이름 1. 언문 20 2. 언서,언자,언해 및 암클·아햇글 21 3. 배달말 21 4. 조선글 21 5. 한글 21 五. 훈민정음 창제 관련 기념일 1. 가갸날 22 2. 한글날 22 3. 조선글날 23 4. 조선어문자의 날 23 5. 훈민정음의 날(안) 23 六.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 1. 세종대왕 서문 26 2. 본문(예의) 26 3. 제자해 29 4. 초성해 43 5. 중성해 44 6. 종성해 46 7. 합자해 49 8. 용자례 53 9. 정인지 서문 55 七. 훈민정음 언해본 해석 1. 세종대왕 서문 60 2. 본문(예의) 62 八. 부 록 1. 훈민정음 해례본에 사용된 한자 및 한자어 분석 77 2. 부문별 ...
  • ◆ 저자 머리말 1940년 조선일보의 7월 30일 자에 실린 “1446년 간행된 훈민정음 원본이 494년 만에 경북 어떤 고가에서 발견돼 시내 모 씨(전형필)의 소유로 돌아갔다”는 기사를 통해서 훈민정음 원본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고 감격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는 저서 「한글갈」(1940년)에 다음과 같은 소회를 남겼습니다. “훈민정음 반포 후로 500년 동안의 실록에 훈민정음 간행 기록이 없고, 최세진·신경준·유희 같은 한글학자들도 그 원본을 보았다는 기록도 도무지 없다. 진정한 원본의 나타나기를 고대함이 간절하더니, 천만뜻밖에 영남 안동에서 이런 진본이 발견되었음은 참으로 하늘이 이 글의 운을 돌보자고 복 주신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아! 반갑도다, 훈민정음 원본의 나타남이여! 여태껏 도무지 형체도 없고 말도 없던 훈민정음의 원본이 그 정연한 체제로써 나타났음은 한국 최대의 진서임은 물론이요, 또 그 해례로 말미암아 종래 정음학의 여러 가지 의혹의 구름안개를 헤치어 줌은 우리 심정의 둘도 없는 시원스러운 일이요, 과학 정신의 최대의 만족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한 취지를 밝힌 서문과 예의, 해례 및 정인지가 쓴 후서로 구성되어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동안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 탓에 창살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거나 고대 문자를 본떴다는 등으로 난무했던 각종 억측을 잠재웠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창제자 · 창제연도 · 창제원리가 밝혀진 과학적이고도 철학이 담긴 전무후무한 위대한 문자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위대한 문자를 보유한 문자 강국인 대한민국에는 안타깝게도 훈민정음을 상징하는 기념탑 하나 제대로 세워진 것이 없습니다. 이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첫 번째 실천방법으로 훈민정음 해례본 1가정 1권 소장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의 언어로 해석과 관련 상식을 소개하는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민족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대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가정에 한 권씩 소장되기를 희망하면서, 훈민정음 글꼴과 한자 서체를 원본에 가장 가깝게 디자인해 주신 김은정 위원장과 꼼꼼하게 교정해 주신 박화연, 선승주 위원장 그리고 최고급 서적으로 출판해 주신 장호철 위원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박재성(朴在成) [저]
  • 저자 박재성(朴在成)은 명예효학박사이자 한문교육학박사다. 국문학자였던 부친 박홍원(조선대학교 국문학교수 후 명예교수) 박사로부터 물려받은 만여 권의 국문학관련 장서 중 훈민정음해례본, 석보상절, 용비어천가 영인본 고서 및 사진 등 귀한 자료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연구에 몰입하게 된다. 몇 해 전 최고의 문자로 인정받는 훈민정음을 기념하는 탑이 국내외에 없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는 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들과 함께 『훈민정음탑건립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상임조직위원장에 추대되었다. 이어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를 설립하고「훈민정음해설사」, 「훈민정음연구사」, 「훈민정음과거시험」 등의 민간자격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문으로 쓰인 「훈민정음해례본」과 「세종실록」의 해당 내용이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발견하면서 한문학자의 관점에서 풀이한 《세종어제훈민정음총록》을 출간하였다. 더불어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된 세종실록의 내용을 쉽게 알리기 위한 소설집 《소설로 만나는 세종실록 속 훈민정음》을 발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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