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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큰글씨책) : 경영의 위기에서 그들은 왜 서재로 가는가?
최종훈 ㅣ 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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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2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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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page/210*297*0
  • ISBN
9791192549057/1192549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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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CEO를 길러낸 자궁은 다름 아닌 서재였다 책 한 권으로 IT업계 인싸들의 내밀한 서재를 훔쳐보다 올해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한 끼를 하는 상품이 한화로 57억 원에 팔렸다지만, 그 대신 지금 당장 버핏의 서재를 단 몇 시간이라도 좋으니 엿볼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을 준다면 어떨까? 스페이스-X를 타고 지구를 사흘간 도는 우주여행 상품이 617억 원이나 한다지만, 오늘 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침실 머리맡에 어떤 책이 펼쳐져 있는지 잠깐 볼 수 있는 투명 망토가 있다면 어떨까? 여러분들은 정말 운이 좋다. 지금 들고 있는 이 책 한 권으로 21세기 전 세계 산업계 전반을 호령하는 잘나가는 기업들의 창업자 및 전현직 CEO 12인의 필독서를 한꺼번에 섭렵할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머릿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의 서재에 어떤 책들이 꽂혀 있는가를 보기보다, 당장 해당 기업의 시총과 생산성, 각종 지표와 통계, 수익과 매출을 알리는 숫자에 더 쉽게 매몰된다. 일론 머스크가 왜 닉 보스트롬(Nick Bostrom)의 『슈퍼인텔리전스』를 읽었는지에 대해 1도 관심 없이 모두가 오로지 테슬라모터스의 주가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에어비앤비의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가 왜 뜬금없이 닐 개블러(Neal Gabler)의 『월트 디즈니』를 읽고 “재미를 제조한다”는 디즈니의 수익모델을 베꼈는지, 찰리 멍거가 왜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의 『총, 균, 쇠』를 읽었는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가 왜 ‘긴자의 유대인’ 후지다 덴의 『유대인의 상술』을 극찬했는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사실 그들을 길러낸 자궁은 사무실이 아니라 개인 서재였다. 흔히 IT기업의 CEO들은 죄다 컴퓨터나 뚝딱거릴 줄 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기술과 공학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가일수록 독서를 통해 더 깊은 인문학적 상상력을 간취한다. 빌 게이츠가 매년 여름 전세기에 책들을 한 무더기 싣고 자신의 별장으로 들어가 외부 세상과 모든 연결을 차단한 채 독서만 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를 비롯한 대부분의 경영인들이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그들의 분야와 전혀 무관해 보이는 책을 읽는 이유는 그들이 평소 현장에서 질문을 얻고 책 속에서 해답을 찾기 때문이다. 자, 이제 『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을 통해 그들의 서재에서 막 길어 올린 싱싱한 책들을 한 권 한 권 읽어 보자.
  • 기업의 혁신과 창조가 있는 CEO의 서재를 훔치다 위대한 CEO들이 탄생된 서재로의 여행 한 나라의 국부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자산을 일군 CEO들의 서재에는 과연 어떤 책들이 꽂혀 있을까? 베스트셀러 『부자의 역사』를 집필한 최종훈 대표의 신작 『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은 이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언론 인터뷰나 특별 기고문, 보고서, 심지어 토크쇼에 이르기까지 21세기 세계 최고 기업의 수장 12인이 언급한 책들을 일일이 발췌하고 모아서 하나의 책으로 냈다. 각 CEO마다 사이좋게 3권의 필독서를 선정하여 총 36권의 도서목록을 작성했다. 목차에 이름을 올린 책들은 단순히 36권에 불과하지만, 각 책마다 거론한 다른 책들까지 더한다면 100여 권은 족히 넘을 것이다. 『서재에서 탄생한 위대한 CEO들』은 저자 최종훈 대표가 수년에 걸쳐 이 책들을 모두 읽고 나름의 독후감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특히 본서는 경영학과 컴퓨터공학뿐만 아니라 인류학, 사회학, 종교학,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11개 분야의 다양한 영역에 펼쳐진 주제들을 폭넓게 섭렵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저서 외에도 CEO가 읽고 추천한 책들의 목록을 함께 수록하고 있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챕터에 정리한 CEO들의 필독서를 한 권 한 권 격파해 나가다 보면 저자의 숨결뿐만 아니라 그 책을 사랑한 기업가들과의 공감을 넘어 모종의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서문 우리가 세계적인 CEO들의 서재를 훔쳐봐야 하는 이유 1장 핀테크의 황태자, 피터 틸 Peter Andreas Thiel(페이팔 창업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존 로크의 『기독교의 이치』 나심 탈레브의 『블랙 스완』 2장 디즈니를 애정했던 에어비앤비의 수장, 브라이언 체스키 Brian Chesky(에어비앤비 CEO) 닐 개블러의 『월트 디즈니』 로버트 아이거의 『디즈니만이 하는 것』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3장 테슬라를 닮고 싶은 희대의 괴짜, 일론 머스크Elon Reeve Musk(테슬라 CEO) 버나드 칼슨의 『니콜라 테슬라 평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3.0』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4장 병법을 사랑한 재담꾼, 에반 슈피겔 Evan Thomas Spiegel(스냅챗 CEO) 손무의 『손자병법』 리드 호프먼(외)의 『블리츠스케일링』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5장 자이니치의 피가 흐르는 유니콘 헌터, 손정의 Masayoshi Son(소프트뱅크 CEO) 시바 료타로의 『료마가 간다』 레이 크록의 『사업을 한다는 것』 후지다 덴의 『유태인의 상술』 6장 메타의 시대를 연 페이스북의 악동, 마크 저커버그 Mark Zuckerberg (페이스북 창업자/메타 CEO)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
  • 슈피겔은 독일어로 ‘거울’을 뜻한다. 「슈피겔」이라는 유력한 일간지도 있다. 보통 거울은 자신을 성찰하고 현실을 반추하는 도구를 대표한다. 일상에서 거울의 역할을 하는 것은 뭘까? 단연 인간관계다. 서로의 존재를 비추고 그려내는 인간관계라는 거대한 거울은 십인십색 백인백색의 인간들을 담아낸다. 사회관계망서비스 스냅챗은 그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이고 핫한 거울이다. -112 저커버그의 순발력은 독서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그가 평소 2주마다 최소한 한 권 이상의 책을 읽는 철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공룡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무너지는 무한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가 한가로이(?) 데스크에 앉아 책을 읽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급기야 2015년 저커버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1년 동안 매주 한 권씩 책을 읽겠노라고 독서 챌린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펜 페이지를 열고 올해 읽은 책A Year of Books 목록을 올려 자신의 도전이 단순히 말잔치가 아님을 입증했다.- 167 프랜시스 무어 라페의 『작은 지구를 위한 식습관』은 잡스에게 바이블과 같은 책이었다. 그의 채식에는 단순히 건강이나 영적 기능뿐 아니라 환경 문제까지 들어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각국에서 한창 떠들고 있는 탄소중립이나 탄소발자국 같은 개념들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잡스는 인간의 육식문화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 얼마나 커다란 해악을 끼치는지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그의 서재는 공공의 문제에 그만큼 민감한 책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 -192 멍거는 사석에서 이런 말을 종종 했다고 한다. “제 평생 책을 꾸준히 읽지 않는데도 똑똑한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워렌과 제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는지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 것입니다.”-226 베조스는 이언 뱅크스의 소설들을 함께 읽다가 리처드 도킨스의 『눈먼 시계공』이나 월터 아이작슨의 『벤저민 프랭클린 전기』를 읽기도 한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같은 경영서를 읽다가도 프레더릭 브룩스의 『맨먼스 미신』과 같은 공학서를 읽기도 한다. 이런 독자를 흔히 잡식주의적 독서광이라 부른다. 편집증적으로 한 분야만 파는 고독한 독자가 있는가 하면 베조스처럼 일정한 기준 없이 그때마다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는 이들도 있다. 전자가 깊이에 강점을 갖는다면, 후자는 넓이에 강점을 갖는다. 어쩌면 후자가 세상의 모든 물건을 다 파는 21세기 만물상 아마존을 경영하는 베조스에게 딱 맞는 독서법일지 모른다.- 253
  • 최종훈 [저]
  • 저자 최종훈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세계적인 기업들의 부침과 명멸, 부자들의 탄생과 몰락에 관심이 많았다. 교회 전도사로부터 록펠러의 일대기를 듣고 한 사람이 가진 신념의 크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았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워런 버핏의 투자서를 읽으며 그가 가진 투자 원칙과 절제력, 시장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에 깊이 매료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주식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위대한 기업들을 이끈 불멸의 가치관을 찾기 위해 수십 권의 책을 통해 동서고금의 CEO들을 만나고 배움을 청했다. 이 책은 저자가 20대 후반에 세운 자산컨설팅회사가 오늘날 연매출 100~200억 원을 오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위대한 기업들을 연구하며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자 결과물이다. 현재 저자는 (주)한국투자건설팅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금융자산투자와 서브코리아, 한국자산투자의 이사이자 서울법인재무설계센터의 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한 강남에서 커피 맛집으로 소문난 칸틴카페,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공동 투자한 해피브릿지를 설립했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와중에 전작 『묻고 지키고 마크하는 주식투자』를 썼으며, 현재 차기작을 구상하고 있다. 크리스천인 저자는 선교재단을 설립해 개인적으로 개척교회 100개, 해외선교사 100명을 후원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틈틈이 친구들과 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가장으로 사랑스러운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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