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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미래가 온다 :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는 초위기 시대의 생존법
김영익 ㅣ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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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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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page/152*212*26/6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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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0078497/116007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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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찾아온 초대형 복합 위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이 시대 최고의 경제, 외교, 부동산, 주식 전문가들이 뭉쳤다 초위기 시대 긴급 진단과 명쾌한 전망을 한 권에!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협, 경기 침체, 가정 경제를 옥죄는 고금리 고물가, 끝나지 않는 전쟁의 여파, 민주주의와 국제정세의 위기, 주식 부동산 등 자산의 폭락…… 그야말로 초대형 복합 위기다. 코로나19라는 전 인류적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더니, 이번에는 인플레이션을 앞세운 복합 위기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친다. 위기의 깊이와 폭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뿐 아니라, 앞으로 더한 위기의 징후들도 포착되어 우려스럽기만 하다. 위기의 파고를 어떻게 넘겨야 하는가? 또 각자도생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최고의 전문가 6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최고의 이코노미스트이자 ‘경제 멘토’ 김영익 교수와 박정호 교수가 국내외 경제 상황을 객관적 경제지표를 통해 분석했고, 글로벌경제통이자 외교통인 김현석 한국경제신문 뉴욕특파원과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우크라이나전쟁 이후 정치와 무역, 에너지 위기 등을 분석하며 국제 정세에 대한 넓은 시야를 제공했다. 투자 전문가인 강영현 이사와 한문도 교수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을 냉철히 분석하며 자산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관점과 양질의 인사이트를 한 권에 알차게 담아 독자들이 초인플레이션 시대를 현명하게 건너갈 수 있도록 했다.
  •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일시적 반등, 섣부른 낙관은 또 다른 위기의 시그널일 뿐 다시 한 번 휘몰아칠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라! “유동성 파티는 끝났다”라는 말이 곳곳에서 들린다.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넘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들이 급격하게 돈을 풀어냈던 것이 이제 인플레이션이라는 부작용으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물가가 올라도 경기가 괜찮다면 버틸 수 있는데 뚜렷한 성장 돌파구가 안 보인다는 게 더 큰 문제다. 러시아가 쏘아올린 전쟁의 공포도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은 상태다. 유동성 파티 때 투자를 크게 늘렸던 사람은 황당할 수밖에 없다. 2020~2021년 달콤한 수익을 줬던 주식들이 2022년 초부터 속절없이 무너지다 보니 무방비 상태였던 투자자들은 손 쓸 틈 없이 계좌가 녹는 것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들은 지금의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가 무섭기만 하다. 이미 자이언트 스텝을 밟은 미연준과 한국은행이 금리를 어디까지 올릴 것인지 바짝 신경이 곤두세워진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 상황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경기 침체는 언제쯤 풀릴 것인가, 혹 2023년에 더 악화되는 것은 아닌가’ ‘지금 투자를 더 해도 되는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처분해야 되는 것인가’ ‘앞으로 3년, 어떻게 나의 자산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국내 최고 전문가 6인에게서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보았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국내 최고 석학 6인의 긴급 위기 진단과 2023년 대전망 ‘거시경제 거장’ 김영익 교수는 1장에서 경제 흐름의 방향과 추이를 가늠할 때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지표들을 점검하며 현재 국내외 경제에 과도하게 쌓인 부채와 그로 인한 거품 붕괴를 경고했다. “유동성이 축소되는 국면일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본질 가치로 회귀한다”면서 “코인 등 본질 가치가 없거나 불투명한 자산은 폭락하거나 시장에 퇴출되며, 거품이 생긴 주식과 부동산 등의 투자 자산도 본질 가치 수준을 찾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으로 “주식 투자자에게는 인내가 필요한 시기인데, 금융 자산 중 일부는 현금으로 보유하면서 주식을 싸게 살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소통하는 경제학자’ 박정호 교수는 2장에서 최근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워드인 스태그플레이션과 가계 부채에 대해 살폈다. “경제 상황이 코로나19 이후 또 한번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과거에 스태그플레이션이 어떤 모습으로 반복되어왔는지 분석했다. 오래전부터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왔던 국내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에 대해서도 살피며 국내 경제의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 ‘미국 주식 지킴이’ 김현석 기자는 3장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무너진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그 여파를 짚어냈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정부의 예산 삭감, 경제 악화 등은 유럽의 민주주의를 흔들고 있다”며, 푸틴의 노림수로 시작된 에너지 전쟁이 결과적으로 포퓰리즘 정부를 등장시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글로벌 성장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월가의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고착화를 예견하며 투자 전략을 조율하고 있다며 월가의 풍경도 전했다. ‘투자 멘토’ 강영현 이사는 4장에서 주식ㆍ채권 시장이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던 2022년 증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앞으로 3년 시장 추세까지 내다보았다. 매크로 변곡점에서의 주식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장ㆍ단기 투자...
  • [발간사] 초대형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살길은 있다 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김영익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01.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기가 온다 02. 부채로 만들어진 세계 경제 성장 선진국은 정부 부채, 신흥국은 기업 부채 급증 / 한국은 가계 부채가 급속도로 증가 03. 자산 가격에 발생한 과도한 거품들 채권시장에서 거품 발생 후 붕괴 / 주식시장에서 거품 붕괴 진행 / 주택시장에서도 거품 발생 04. 가속화하는 인플레이션 05. 심화되는 경기 둔화 06.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진 세계 07. 더욱 깊어지는 경기침체, 진짜 위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08. 위험한 미래, 어떻게 대비하고 생존할 것인가 자산은 결국 본질가치로 회귀한다 / 주식투자를 대하는 법 / 부동산 투자는 최대한 신중하게 미국 주식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 아세안을 주목하라 제2장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의 역습 -박정호 명지대 교수 01. 더 불확실한 미래와 함께 스태그플레이션이 온다 역대 3번의 스태그플레이션이 있었다 / 그때의 스태그플레이션과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02. 전쟁 이후 ...
  • 다가오는 경기 침체는 결코 피할 수 없다. 중앙은행은 경기가 나빠질 것을 알면서도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는 줄어들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채권 시장에서는 이미 거품이 많이 붕괴되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로 주식 시장의 거품이 붕괴되는 과정에 있으며 부동산 거품은 이제 붕괴의 초입 단계에 놓여 있다. 위험하기 짝이 없는 미래 속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스러운 시기를 견뎌내야 할 것이다. -〈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자산 가격은 그것이 지닌 본질 가치로 수렴한다. 유동성이 확대될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지나치게 오르면서 본질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2022년 현재는 유동성이 축소되는 국면이다. 이럴 때는 모든 자산 가격이 본질 가치로 회귀한다.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는 연착륙보다는 경착륙하는 경우가 많다. 떨어질 때는 본질 가치 이하로 하락한다는 것이다. 본질 가치가 없는 자산들은 시장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제1장 현실이 된 위험한 미래, 글로벌 경제는 어디로 가는가?〉 중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서는 고강도 금리 기조를 이어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경기 침체를 감수해야 할지도 모른다.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고 해서 높은 물가 인상 흐름을 지켜만 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다시 말해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를 잡기 위해 경제 성장을 희생하거나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고물가 기조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전에 우리가 마주했던 스태그플레이션의 상황이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보면 더욱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제2장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의 역습〉 중에서 우리나라의 가계 부채와 기업 부채 문제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경제가 가장 시급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실물 거시 경제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계 부채 누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부실기업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을 시도할 경우, 그 과정에서 부실기업의 과대 낙인과 불필요한 고용 축소의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또 다른 형태로 경기 침체가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제2장 국내 경제를 위협하는 스태그플레이션과 부채의 역습〉 중에서 러시아가 당장 가스 공급을 끊지 않고 잠갔다 열었다가 하는 것은 전략적 선택이다. 약간의 가스 흐름을 유지함으로써 가스 공급이 이어질 수 있을지 유럽인들에게 약간의 희망을 갖게 하면서 지속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발해 큰 이익을 거두고 있다. 유럽 내부의 정치적 균열을 촉발할 수도 있다. -〈제3장 푸틴과 에너지 게임, 그리고 민주주의 위기〉 중에서 세계 최대 채권운용사인 핌코 등 월가의 일부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베팅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연동 채권(TIPS)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원자재에 대한 노출을 늘리며 대신 채권 보유는 줄이고 있다. 핌코의 티파니 와일딩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년간의 ‘물가 대안정기(the great moderation)’는 이미 지난 이야기”라며 “세계가 투입 비용 전반이 올라 앞으로 수년간 가격 수준을 조정해나가야 하는 높은 인플레이션 시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제3장 푸틴과 에너지 게임, 그리고 민주주의 위기〉 중에서 2021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의 하락은 굳이 유형을 분류해보면, ‘역 금융 장세’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유동성이 줄어들면서 주식들의 적정 주가 레벨이 일제히 내려가는 시장이다. 날씨에 비유해보면, 장마철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안 젖는 곳이 ...
  • 김영익 [저]
  •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 및 LG하우시스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지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맞춰 일약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시작되는 두 번째 금융위기를 경고한 《3년 후 미래》를 출간했는데 1년 후 이것이 그대로 적중하여 다시 한 번 세간의 찬사를 자아냈다. 신문과 방송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한 경제이론과 시장의 상황을 자신만의 철학으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고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거쳤다. 5년 연속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서울경제신문〉 〈조선일보 & FN가이드〉 〈헤럴드경제〉 등 주요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위험한 미래》 《3년 후 미래》 《경제지표 정독법》 《이기는 기업과 함께 가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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