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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절망 속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작곡가
하루 한 권 학습만화 세계인물전1 ㅣ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ㅣ 드루주니어 ㅣ ベ-ト-ベン 生きる喜びを傳えた作曲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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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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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page/130*190*10/30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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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830508/11698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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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학습만화 세계인물전(총10건)
찰스 슐츠 : 어린이의 마음을 따뜻한 빛으로 비춘, 외톨이 만화가     12,600원 (10%↓)
엘리자베스 블랙웰 : 편견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세계 최초의 여의사     12,600원 (10%↓)
베토벤 : 절망 속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작곡가     12,600원 (10%↓)
에디슨 : 밤을 환하게 밝힌 아이디어, 빛나는 발명왕     12,600원 (10%↓)
나이팅게일 : 생명을 위한 삶, 백의를 입은 천사     12,600원 (10%↓)
  • 상세정보
  • 위인전의 ‘장점’은 살리고 ‘한계’는 보완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이야기!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주인공, 귀가 들리지 않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낸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의 삶으로 들어가 보자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인물은 모두 존경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 또한 ‘인간’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위인전이란 무릇, 그들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비난의 목소리까지도 모두 포용해야 마땅하나, 업적에 온 마음을 기울이다 보면 그 삶은 자연스레 미화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위인전’이 가진 한계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서, 그들 삶의 밝은 부분만 조명할 수는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객관적인 시선’을 기를 수 있도록, 명과 암을 함께 보여줘야만 한다. 드루주니어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주목했다. ‘위인전’이라는 형식의 장점은 살리되, ‘미화’라는 한계는 경계하고 보완하여 구성했다. 각 인물에 적합한 감수자가 최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전체 내용을 감수했으며, 주요 독자층인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주요 사건을 각색했다. 허구의 내용을 등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유치함은 덜어내고 유익함은 더했다. 인물 간의 대화와 독백이 만화 속 설명문과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배경에 대한 정보와 시대상을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인물전〉, 그 여덟 번째 여정의 주인공은 ‘베토벤’이다. 음악가 집안에서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베토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와 함께 사람들 입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천재’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베토벤은 천부적인 재능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끝없이 노력하며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청각장애는 베토벤을 절망 속에 빠지게 했다. 심지어 젊은 나이에 부모님도 모두 여의고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하지만 베토벤은 어떠한 시련도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마음의 귀로 듣는 세상을 오선지에 그려냈다. 그는 권력자나 귀족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고자 했다. 베토벤이 음악에 담아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가혹한 운명에 휩쓸리지 않고 이겨낸 ‘인간 베토벤’의 치열한 삶을 들여다보자.
  • 위인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어둠을 통해 어린이에게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인물전〉 시리즈! 논리는 키우고, 포용력은 넓히고! 위인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삶의 이정표는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모든 사람들과…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주인공, ‘베토벤’ 베토벤은 20대 후반의 젊은 나이에 귀가 잘 안 들리기 시작해 끝내 청력을 대부분 상실하게 된다. 음악가에게 청각장애는 모든 것을 잃는 것과 다름없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베토벤은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으며 끊임없이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냈다. 베토벤의 음악은 현재도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사랑받고 있다. 사람들은 베토벤을 음악의 성인, ‘악성’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고집이 센 성격 때문에 ‘괴팍한 천재’의 이미지를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삶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이었다. 새로운 시대의 물결 속에서 자유와 평등을 희망했으며 모든 인류를 사랑했다. 이 책은 수많은 시련을 극복하고 운명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간 ‘인간’ 베토벤의 삶을 담았다. 베토벤의 삶을 살펴보면 그의 음악이 주는 울림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음악을 통해 삶이 절망 속에 빠지더라도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삶의 기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지지해 준 사람’ 랭킹과 Best3 대사 수록! 〈세계인물전〉의 권말에는 해당 인물을 ‘지지해 준 사람’ 다섯 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실려있다. 위인전이란 무릇 인물의 삶만을 조명하는 것이 그 역할의 전부이기는 하나, 사람은 홀로 ‘위인’이 될 수 없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권말의 페이지를 할애해 주인공의 삶과 죽음에 동행한 조력자를 정리해 두었다. 이로써 자칫 주인공 중심으로 읽힐 수 있는 인물전의 약점을 보완했다. 주인공 곁에서 도움을 주었던 여러 인물을 언급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넓은 시각을 길러 줌에 있어 꼭 필요한 부분이다. 더불어, 인물의 주요 대사나 인물을 향한 명언도 함께 수록했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생활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단순히 교훈을 주는 내용은 지루하기만 하다. 하지만 ‘대사’라는 장치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인물의 삶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 아닌가 싶다. ▲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연표! 성인 독자들도 위인전이나 소설에 실린 ‘연표’는 잘 읽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객관적인 사실만 길게 나열해 놓은 연표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인물전〉의 연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인물과 관련된 주요 사건만 뽑아서 수록했다. 실려 있기는 한데 읽지 않는 연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한 연표’로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해 보자. 또한, 연표 중간중간마다 본문에 등장했던 삽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추가로 삽입해 본문과 연표의 내용이 겹쳐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그림을 통해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도 있고, 내용 전달력 역시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일 때 극대화되는데,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부합한다. 물론, 만화책 역시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앉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편한 자세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때 만화의 진가는 100% 발휘된다.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세계인물전〉 시리즈로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에 딱 한 ...
  •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 전설의 위대한 작곡가 제1장 | 끊임없이 노력한 소년 제2장 | 천재와의 만남 제3장 | 새로운 시대로 제4장 | 절망 끝에 쓴 편지 제5장 | 합창 교향곡 [‘지지해준 사람’ 랭킹 & 대사 Best 3 / 연표]
  • ‘격렬하면서도 우아해! 베토벤이 작곡한 음악은 어쩜 이리도 힘찬 거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날이었다. 이날의 연주회는 얼마나 대단했던지, 오늘날까지도 전설로 알려져 있다. -13쪽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 어떤 사람일까? 한 번 만나보고 싶다.’ 어린 베토벤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훗날, 그는 모차르트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34쪽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를 얻어 신분에 따라 차별받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라니… 앞으로는 우리 같은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거야! 얼마나 멋진 광경일까!!” 이 무렵 본에서는 대학교뿐만 아니라 곳곳에 시민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89쪽 ‘환희의 송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시야!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시를 읽어보면 좋겠어. 이 감동을 온 세상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그래, 언젠가 이 시로 작곡해 보자!! 하지만 아직 더 많이 공부해야 해. 지금 내 실력으로는 그런 곡을 못 만들어. 실력을 더욱 키워서 만들겠어!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음악을! 이제 곧 낡은 시대는 끝날테니까!’ -92쪽 “저 새들은 즐거워 보이는군. 새소리도 들렸나?” “네에…”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어. 하지만 나는 알 수 있네. 새들의 지저귐도,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도, 강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도! 들리지는 않지만 나는 알 수 있어!!! 나는 오늘부터 작곡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네. 음악의 도시 빈에서! 어떠한 시련도 받아들이자. 나는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나아가겠어! 음악의 힘으로!!” -116쪽 〈교향곡 5번〉 ‘운명’ 제1악장의 시작부터 이 곡에서 가장 중요한 모티프가 힘차게 울린다. ‘이 운명을 받아들여 주마!’ 제1악장은 유명한 ‘운명의 동기’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고통에서 환희로!’ 이 ‘운명의 동기’란 ‘운명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라고 언급된 것에서 유래한다. -130쪽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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