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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블랙웰 : 편견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세계 최초의 여의사
하루 한 권 학습만화 세계인물전1 ㅣ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ㅣ 드루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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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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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page/130*189*11/311g
  • ISBN
9791169832342/11698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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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하루 한 권 학습만화 세계인물전(총10건)
찰스 슐츠 : 어린이의 마음을 따뜻한 빛으로 비춘, 외톨이 만화가     12,600원 (10%↓)
엘리자베스 블랙웰 : 편견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세계 최초의 여의사     12,600원 (10%↓)
베토벤 : 절망 속에서도 음악을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작곡가     12,600원 (10%↓)
에디슨 : 밤을 환하게 밝힌 아이디어, 빛나는 발명왕     12,600원 (10%↓)
나이팅게일 : 생명을 위한 삶, 백의를 입은 천사     12,600원 (10%↓)
  • 상세정보
  • 위인전의 ‘장점’은 살리고 ‘한계’는 보완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할,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이야기!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주인공, 편견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세계 최초의 여의사 ‘엘리자베스 블랙웰’의 삶으로 들어가 보자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인물은 모두 존경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 또한 ‘인간’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비난받아 마땅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위인전이란 무릇, 그들 삶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그러므로 비난의 목소리까지도 모두 포용해야 마땅하나, 업적에 온 마음을 기울이다 보면 그 삶은 자연스레 미화되고 만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위인전’이 가진 한계다.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서, 그들 삶의 밝은 부분만 조명할 수는 없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객관적인 시선’을 기를 수 있도록, 명과 암을 함께 보여줘야만 한다. 드루주니어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주목했다. ‘위인전’이라는 형식의 장점은 살리되, ‘미화’라는 한계는 경계하고 보완하여 구성했다. 각 인물에 적합한 감수자가 최대한 객관적인 눈으로 전체 내용을 감수했으며, 주요 독자층인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주요 사건을 각색했다. 허구의 내용을 등장시키지 않음으로써, 유치함은 덜어내고 유익함은 더했다. 인물 간의 대화와 독백이 만화 속 설명문과 잘 어우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배경에 대한 정보와 시대상을 더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세계인물전〉, 그 아홉 번째 여정의 주인공은 ‘엘리자베스 블랙웰’이다. 그녀는 여성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당연했던 시대에,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그렇게 엘리자베스는 ‘세계 최초의 여의사’가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세계 최초로 여의사가 되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자신을 둘러싼 편견과 차별을 어떻게 극복해냈는가에 있다. 엘리자베스가 살았던 시대는 여성 차별뿐만 아니라 노예제도가 존재했던 시대였고, 그녀의 아버지는 미국에서 노예제 폐지 운동에 참여했다. 인간에 대한 차별에 저항하는 아버지를 두었던 엘리자베스. 그런 그녀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자신만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좌절했고,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 모든 일이 과연 혼자만의 힘으로 가능했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고 그녀의 삶은 말한다. 그녀의 이야기는 차별과 편견, 낡은 사고방식과 맞서 싸운 기록이며, 동시에 가족의 유대감을 그린 이야기다. 여기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읽어간다면, 엘리자베스가 주는 긍정적인 힘과 함께, 예상치 못한 감동까지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위인의 삶에 드리워진 빛과 어둠을 통해 어린이에게 사유하는 힘을 길러 주는 〈세계인물전〉 시리즈! 논리는 키우고, 포용력은 넓히고! 위인을 통해 바라본 우리 삶의 이정표는 어느 방향을 가리키고 있을까! ▲ 이것은 차별과 편견, 낡은 사고방식과 맞서 싸운 기록이며 동시에 가족의 유대감을 그린 이야기다. 〈세계인물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주인공, ‘엘리자베스 블랙웰’ ‘여성 차별’, ‘노예제도’, ‘남북 전쟁’… 엘리자베스가 살았던 시대의 단면을 보여주는 단어들이다. 엘리자베스는 한 명의 인간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편견과 차별이 가득했던 시대를 살아냈다. 엘리자베스는 그런 시대 속에서 어떻게 의사가 되었을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그녀의 가족, 특히 아버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엘리자베스의 아버지, 사무엘은 노예제 폐지 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인간에 대한 차별’에 저항한 사람이었다. 그녀의 딸, 엘리자베스도 마찬가지다. ‘여성에 대한 차별’에 저항해 의사가 되기를 꿈꾸었고, 그 꿈을 이뤄냈다. 여기서도 알 수 있듯이 위인은 절대 ‘혼자서’ 위인이 될 수 없다. 그녀의 옆에는 아버지를 비롯해 의사가 되어 함께 병원을 경영한 동생 에밀리, 뉴욕 제네바 의대의 웹스터 교수 등 힘이 되어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엘리자베스 한 사람만이 아닌, 그녀의 주변 인물에게도 집중하며 이야기를 읽어 가보자. 성공이나 명예보다 중요한 가치를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 ‘만약 엘리자베스가 SNS를 하고 있었다면?’ & ‘실력 퀴즈 55’ 수록! 이전 〈세계인물전〉 도서들의 권말에는 해당 인물을 ‘지지해 준 사람’ 다섯 명에 대한 설명이 실려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만약 엘리자베스가 SNS를 하고 있었다면?’과 ‘실력 퀴즈 55’가 실렸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인 엘리자베스 블랙웰에 대한 정보를 SNS라는 소재와 퀴즈를 통해 재밌고 자세히 전달한다. 만화만 읽고 책장을 덮어버리기보다는, 뒤에 실린 퀴즈를 통해 알고 있던 사실들을 재밌게 맞춰본다면, 엘리자베스에 대해 알아가는 건 물론이고 독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다. ▲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연표! 성인 독자들도 위인전이나 소설에 실린 ‘연표’는 잘 읽지 않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객관적인 사실만 길게 나열해 놓은 연표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세계인물전〉의 연표는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인물과 관련된 주요 사건만 뽑아서 수록했다. 실려 있기는 한데 읽지 않는 연표가 아니라 ‘기능에 충실한 연표’로 인물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해 보자. 또한, 연표 중간중간마다 본문에 등장했던 삽화와 그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추가로 삽입해 본문과 연표의 내용이 겹쳐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아담한 사이즈! ‘만화’라는 형식의 장점은 무수히 많다. 그림을 통해 정보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도 있고, 내용 전달력 역시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장점은 작은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일 때 극대화되는데, 〈세계인물전〉은 여기에 부합한다. 물론, 만화책 역시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앉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편한 자세로 집안 어느 곳에서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때 만화의 진가는 100% 발휘된다.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가볍고 작은 사이즈’의 〈세계인물전〉 시리즈로 독서 습관을 만들어 보자! 하루에 딱 한 권씩,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이 더해질 것이다.
  • 이 책의 주요 등장인물 제1장 | 타고난 개척자 제2장 | 가시밭길 제3장 | 좌절 그리고 희망 제4장 | 새로운 꿈 제5장 | 본 적 없는 경치 [만약 엘리자베스가 SNS를 하고 있었다면?] [엘리자베스 블랙웰 실력 퀴즈 55 / 연표]
  • 엘리자베스는 9명의 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고 부모님과 네 명의 고모들도 함께 사는 대가족 안에서 자랐다. -11쪽 이 시대의 여성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 당연한 수순으로, 학문은 여성에게 필요하지 않다고 여겨졌다. -14쪽 이 당시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노예제가 존재했고, 그 존폐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었다. -21쪽 내가 원하는 뭔가를 하고 싶어… 남자 여자 상관없이 진심으로 몰두할 수 있는 무언가를! -31쪽 흠… 자네 손이 작아서 꼼꼼한 일을 잘할 것 같은데. 게다가 외과 의사에 적합한 아주 좋은 눈빛을 가지고 있어. -59쪽 발진티푸스는 오한·두통·전신 통증·고열 등을 동반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되면 성인 4명 중 1명은 목숨을 잃는 무서운 병이었다. -70쪽 보고서의 내용은 티푸스에 그치지 않았으며 이 당시 아직 주장되지 않았던 '어떻게 하면 병에 걸리지 않는가’라는 '예방 의학’의 관점이 담겨 있었다. -72쪽 나이팅게일은 훗날 크림 전쟁에서 활약하며 의료 현장에 통계학 등의 혁신적인 이론을 도입해 근대 간호학의 기초를 만들어 낸 여성이다. -97쪽 미국에 2년 만에 돌아왔지만,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었다. 여자 의사라고 하면 사람들이 마치 마녀나 범죄자를 보는 듯한 눈초리를 던졌기에 여성은 의학을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이 거의 없었다. -106쪽 하지만 그 어떤 약이나 수술도 모든 병을 고칠 수는 없습니다. 예방 의학은 100년 후에도 통용될 근본적인 진리입니다. -137쪽 선생님의 가족은 저뿐만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구해준 가난한 여성이나 아이들도 있잖아요. 저처럼 말이에요. -144쪽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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