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슬픔 속에서 빛을 보다 : 인생 끝자락에서 찾은 행복의 끈
행복한 북창고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 1,600원 ↓)
  • 발행일
2023년 03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16page/137*202*23/554g
  • ISBN
9791197699665/119769966X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9(금)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나의 가족,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은 책” “제2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바로 그 책”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하필이면,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질까? 다른 사람은 다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나에게만 이런 불행이 찾아오는 걸까? ‘슬픔 속에서 빛을 보다’는 저자의 슬픔 경험담과 빛을 맞이하며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저자는 인생이란 항해에서 자신이 직접 노를 젓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지에 따라 삶의 파도가 데려다주는 곳으로 가야만 했다. 저자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있으면, 결코 남의 이야기로 들리지 않을 것이다. 때론, 나의 이야기로, 때론 내 이웃의 이야기인 듯도 한 평범하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속으로 들어올 것이다. 그리고, 저자의 힘겨웠던 삶을 안타까워하고, 응원하게 될 것이다. “꿈을 꿔본 적은 있지만, 꿈을 이루어 본 적은 없었다.”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인 줄 알았다. 단 한 번, 대입 시험에 실패하고 나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다. 아버지가 만든 선택지에 후기대나 전문대는 들어있지 않았다. 힘든 가정환경으로는 재수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찾은 꿈이 미술이었다. 편집 디자인을 1년간 배웠다. 취업하려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데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그렇게까지 해야겠냐? 그렇게 네 맘대로 하려면 집을 나가라” 아버지의 한마디에 대학을 포기하고 가진 첫 번째 꿈마저 접어야 했다. 낮에는 일하고 퇴근 후 학원에 다니며 힘들게 키워온 디자이너의 꿈이었다. 아버지와의 좁힐 수 없는 골이 생긴 건 그때부터였다. 한 번 생긴 골은 점점 깊어졌다. 그 후로 모든 문제의 원인이 아버지 탓으로 생각되었다. 20년 넘게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사라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고, 내 아이를 낳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아버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아버지를 미워하며 보낸 그 세월 동안에도 아버지는 고목 나무처럼 내 뒤에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야 내 아이를 키우며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
  • #01 “오늘 아침에 사망했습니다.” 아들이 훈련소로 가기 3일 전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여기는 00 경찰서입니다. 000 씨 부인이시죠?” 별거 중인 남편의 사망 소식이었다. 연락도 없던 남편이 그렇게 죽음으로 자신의 소식을 알려왔다. 그것도 기특하게 잘 자라 준 아들이 군대 가기 3일 전에 말이다. 이른 아침에 가족도 아니고 경찰관에게 그 말을 들으니 화가 났다. ‘그래도 아이 낳고 8년을 살았는데……. 서류상 이혼도 안 했는데……. 이렇게 남처럼 대할 거면 기분 좋은 소식도 아닌데 오후에 말해도 되지 않나? 뭐가 급해서 이른 아침에…….’ 시댁도 아닌 경찰관을 통해서 들으니 더 화가 났다. 어쩌면 화가 아닌 서운함이었는지도, 아이에게 미안함인지도 모르겠다. 아이에게 아빠의 죽음을 알리고 의사를 물으니 장례식장에 가겠다고 했다. 군 입대를 이틀 남겨두고, 아침 일찍 아들을 데리고 장례식장으로 갔다. 하지만 아이에게 상복을 입히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문상 온 그 누구와도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다. “아빠 발인 때는 어떻게 할래? 승화원이 집에서 가까우니까 가겠다고 하면 장례식장 안 가고 바로 데려다줄게. 화장할 거야. 그 모습이 마지막이야. 다시는 못 봐.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엄마는 거기에 따를게.” “엄마, 못 가겠어.” “왜? 후회하지 않을까?”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어.” 그렇게 아들은 입대 전, 좋은 추억이 아니라 가슴 아픈 기억을 안고 군대에 들어가야 했다. 항상 미안한 아들에게 미안한 점이 하나 더 늘었다. #02 우리의 삶이 힘든 이유는 자신의 삶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해서이다. “당신은 어떤 세상에서 살고 있나요?” 지금 당장의 삶이 힘들고, 슬픔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인생은 살아지는 것이 아닌, 살아갈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다. 쉰을 넘은 그 어느 날이었다. 저자는 삶이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이 아닌 선택할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주어진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있었던 이유는, 세상은 주어진 대로 사는 것이라는 생각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만들어 준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스스로 선택한 세상 속에서 살겠다고 다짐하자, 삶이 다르게 보였다. 지금까지는 주어진 대로 순응하며 살아온 삶이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살기로 마음먹고 보니, 슬픔 속에도 빛이 있었다는 것이 보였다. 단지 저자가 보지 못했을 뿐이었다. 빛이 들어오는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삶을 바꾸어야 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빛이 보이는 곳으로 한 걸음씩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03 꿈은 아버지로 인해 무너지고, 별거하던 남편은 죽었다. 아이에게 모든 화를 쏟아부으며 살았던 저자가 독서와 자기계발을 실행하며 인생 역전을 시작했다. 이 책은, 인생 전환기에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지금처럼 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두렵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이다. 저자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 후반기에 새로운 삶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남편과 별거하고 혼자 힘으로 아들을 키우던 저자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게 되었다. 사업이 뭔지도 모르던 저자는 하나씩 차근차근 배우며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새로운 삶에 익숙해지고, 열심히 앞만 보며 달려왔다. 하지만 쉰 살이 되자 의문이 들었다. 아이는 어느새 20대가 되었고, 엄마...
  • 프롤로그 1장 모든 점은 연결된다 1-1 44년 전 그날 1-2 자고 일어나니 1-3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길 1-4 읽고, 읽고 또 읽고 1-5 배움의 발견 1-6 나랑 결혼할래요? 1-7 꿈을 이루다 2장 고통도 내 인생의 한 부분임을 2-1 너는 왜 엄마한테 전화 한 번 안 하니? 2-2 남편, 남의 편 이야기 2-3 아빠 돌아가셨다! 2-4 내가 사장이라고? 2-5 딸 바보였던 나의 아버지 2-6 다 비우고 나가세요! 2-7 오늘 아침에 사망했습니다 2-8 엄마가 미안해 3장 인생의 티핑포인트 3-1 삶을 바꾼 독서의 힘 3-2 행복은 맛있다 3-3 나도 계발이 될까요? 3-4 나의 힐링 장소, 서점과 도서관 3-5 티핑포인트 3-6 이미 성장하고 있었다 3-7 나와 대화하는 시간 4장 나의 세상을 정의하다 4-1 내가 만들어가는 세상 4-2 너무 늦은 때란 없다 4-3 주도권을 가져오다 4-4 나를 일으켜 세우다 4-5 가짜 감정 찾기 4-6 위기를 기회로 4-7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다 5장 아마추어 카운슬러 5-1 착한 사람 콤플렉스 5-2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에게 5-3 독서를 시작한다면 5-4 나를 먼저 사랑하기 5-5 책임감으로 억눌...
  • 나는 이십 년 동안 아버지를 미워하며 살았는데 당신은 한 번도 나를 미워한 적이 없었다. 그때의 나는 얼마나 냉정했었는지, 얼마나 무뚝뚝하고 사무적이었는지 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으로 가슴이 시리다. 100p 수많은 상처들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어린 아들은 이제 성인이 되었다. 지난날의 많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원망하지 않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 얘기하기 시작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다행이다. 119p 나는 나침반뿐 아니라 항해도조차 없이 바다 한가운데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아무런 방향성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며,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에 집중하느라 순간의 행복을 놓친 것이 안타깝다. 81p ‘아프다’ ‘슬프다’ ‘힘들다’ ‘외롭다’처럼 막연하게 기억되는 감정은 어떻게 해도 처리가 안 되었다. 이런 감정이 생기게 만든 사건을 글로 적었다. 글을 쓰면서 사건의 원인과 오해했던 부분, 상대의 상황과 감정까지 깨닫게 되었다. 291p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상대방을 바꾸려 하기보다 내가 변하는 게 제일 빠르다. 나와 다른 상대를 무조건 틀렸다고 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은, 상대를 나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다. 275p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한다. 작은 성취감이 모여 큰 것을 이루게 한다. 행복한 감정을 유지하며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목표를 서서히 높이는 것이 좋다. 284p 여든 살의 할아버지는 숲 해설가 교육을 이수하고 부천 호수공원에서 숲 해설가로 활동하셨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니 더 즐겁고 만족도가 높다. 이렇게 학교가 아니더라도 평생교육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배움의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열려 있다. 284p 글을 쓰면서 사건의 원인과 오해했던 부분, 상대의 상황과 감정까지 깨닫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부정적 감정이 해소되어,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히고 화가 나며 답답했던 증상이 사라졌다. 이제는 관찰자의 입장으로 그 사건을 들여다볼 수 있어 마음이 편안하다. 291p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