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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경을 오해했다 :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의 맥을 잡는 15가지 이야기
손재익 ㅣ 세움북스
  •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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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3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51*225*21/589g
  • ISBN
9791191715712/11917157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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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성경의 맥을 잡아 주는 구속사 15가지 이야기”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성경의 핵심 STORY 15가지를 바로잡다 ? 구속사의 관점으로 성경 맥 잡기! 어라? 성경의 흐름이 보이네! ?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하는 믿음직스러운 성경 안내서 ? 근거 탄탄!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
  • 오늘날 수많은 설교를 듣고 또 나름 성경을 공부하기도 하지만, 성경 전체의 일관된 메시지를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더러 모순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성경을 조각조각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탓에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 왔다고 할지라도 성경을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성도들이 많다. 본서는 성경을 관통하는 구속사적 관점으로 누구나 오해할 수 있는 성경의 핵심 주제 15가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꼼꼼히 풀어 설명해 주는 ‘성경 안내서’이다.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줄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의 맥을 잡아 줌으로써 구속사의 웅장한 그림을 보게 해준다. 저자는 성경에 대한 주관적 해석을 지양하며, 어떤 글이든 근거를 탄탄히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본래 설교에서 비롯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 책은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하며 가르치는 성경신학적 설교의 모범이 될 만하다. 이 책을 교회의 성경 교사인 설교자들과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갈망하는 성도들에게 적극 권한다.
  • 추천사 · 5 머리말 · 10 STORY 1 첫째 아담과 둘째 아담 이야기 · 15 STORY 2 유혹에 넘어진 아담, 유혹을 이긴 아담 이야기 · 30 STORY 3 사탄에게 내리신 저주 이야기 · 44 STORY 4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 이야기 · 65 STORY 5 세 직분 이야기 · 93 STORY 6 하나님의 아들 이야기 · 116 STORY 7 하나님 나라 이야기 · 132 STORY 8 땅 이야기 · 148 STORY 9 복 이야기 · 169 STORY 10 결혼 이야기 · 191 STORY 11 불임 이야기 · 213 STORY 12 남자와 여자의 질서 이야기 · 230 STORY 13 안식일과 주일 이야기 · 252 STORY 14 언약 이야기 · 269 STORY 15 성경의 처음과 마지막 이야기 · 292 미주 · 308
  • 머리말 성경을 읽어 주고(눅 4:16; 딤전 4:13) 풀어 주고(눅 24:32) 설명하여(눅 24:27) 가르쳐 주는(행 2:42; 5:42; 15:35; 딤후 4:2) 것이 설교지만, 바르게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겠냐(행 8:31)고 하소연이 들리는 시대입니다. 설교를 듣는 이유는 성경을 알기 위함인데, 들어도 알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누구의 책임일까요? 설교자는 물론 듣는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저는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가?》(좋은씨앗, 2018)라는 책을 썼습니다. 설교자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의 책임도 중요함을 지적했습니다. 듣는 이의 수준이 높아야 전하는 자의 수준도 높아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설교의 질이 높아지기를 기대했습니다. 5년여가 지난 현재, 한국 교회의 설교는 더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설교의 가벼움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가 선포되어야 하는데, ‘설교자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를 듣는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깊이 있는 주해와 구속사가 바탕이 된 설교는 찾기 힘들고, 설교자의 묵상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Q·T식 설교가 강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시금 성경을 가르치는 설교자의 책임을 생각합니다. 저는 강해 설교를 주로 합니다. 어느 날 문뜩 ‘지금 당장 내가 죽는다면, 내가 목양하는 교인들이 성경을 얼마나 배웠다고 말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당 본문의 의미를 상세히 가르쳐 주는 장점은 있지만, 숲을 보게 하는 데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자세히 살피다 보니 성경 전체를 살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해를 잠시 멈추고, 성경의 맥을 잡기 위한 설교를 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구속사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해하고 있을 법한 성경의 내용을 바로잡아 주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선포한 설교문의 일부를 취합해 독자들이 읽기 쉽게 다듬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우리가 오해했던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 성경 전체의 맥을 바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목적으로 설교했기에 성경 전체를 두루 살폈습니다. 그래서 살짝 지루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지루한 만큼 뼈와 살이 될 겁니다. 저는 매번 이런 식으로 설교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것도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히 5:12-14). 성경 전반을 맥을 따라 살피면서 오해를 바르게 정립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구원 계획, 구속사의 방대함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설교를 들어도 머리와 가슴에 남지 않는 시대에 들으면 차곡차곡 쌓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는 설교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설교의 질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복음의 깊이와 넓이만큼이나 깊이 있는 주해에 근거한 말씀이 선포되면 좋겠습니다. 가끔 깊이 있는 설교를 듣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가끔 성경을 치열하게 주해하는 글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가끔 이 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 참, 제 글에는 미주가 많습니다. 어느 글을 쓰든지 근거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이 땅에는 이렇게 힘을 다해 한 땀 한 땀 글 짓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023년 1월 한 해를 시작하는 즈음에 새로운 소망으로 저자 손재익
  • 손재익 [저]
  • 대학교 1학년 때 개혁신학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후 개혁신학과 교회를 어떻게 공부하고 세울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어린 시절의 소명을 따라 목사가 되었으며, 현재는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한길교회 (http://cafe.daum.net/hgpch) 를 목회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사회복지학, 고려신학대학원 에서 신학 (M.Div) , 고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구약학(Th.M) 을 공부했다. 신학의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와 글쓰기를 계속 하고 있으며, 바른 교회를 세우는 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있다. 갓피플몰 독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책 중 하나인 『특강 예배모범』 (흑곰북스) , 크리스천투데이가 선정한 2018 년 올해의 책 10권 중 하나인 『설교, 어떻게 들을 것인 가?』 (좋은씨앗) , 이신칭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나는 하나님 앞에서 의로울 수 있을까?』 (좋은씨앗) , 『사도신경, 12문장에 담긴 기독교 신앙』 (디다스코) , 『십계명, 언약의 10가지 말씀』 (디다스코) 등의 책을 썼고, 그 밖의 공저로 『성 도가 알아야 할 7가지』, 『교회의 직분자가 알아야 할 7가지』 (이상 세움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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