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서 죽기를 원한 사람들 : 한국신학대학 민주화운동사
대한기독교서회
  • 정가
26,000원
  • 판매가
23,400원 (10% ↓, 2,600원 ↓)
  • 발행일
2023년 04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512page/153*224*29/842g
  • ISBN
9788951121296/8951121291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04(수)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한국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한신대·한신인들의 생생한 기록!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책은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한국신학대학(이하 한신대)과 한신인들의 치열한 투쟁을 담아낸 책으로서, 개인의 생애사를 조명하기보다는 시대사적 흐름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본문’에서는 1960-70년대 한신대의 투쟁사를 3부로 나누어 조명하는데, 당시 신문 기사, 당사자의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게 서술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전두환 정권 시절의 운동사를 짧게 덧붙였다. 또한 ‘보론’에서는 5개의 글을 통해 한신대 학생 운동의 신학적 경향에서부터 민중교회 운동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신학 이론 전반을 보충한다. 마지막으로 ‘한신의 주요 인물들’에서 민주화의 길을 함께 간 교수들, 한신대학의 의사, 열사 등을 다루며 개인의 생애사를 별도로 조명한다. 지금껏 ‘한신 운동’과 관련하여 개개인의 생애를 다룬 평전은 있었지만,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 책은 없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눈에 한신대 학생 운동과 한국 민주화 운동의 흐름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역사의 촛불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큰 자극과 성찰을 선물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 『서서 죽기를 원한 사람들: 한국신학대학 민주화운동사』는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한국신학대학(이하 한신대)과 한신인들의 치열한 투쟁을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칠흑과 같던 1960-70년대 불의와 맞서 싸우기 위해 거리로 나선 한신대 구성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이끈다. 이 책을 통해 규모도 그리 크지 않은 데다 서울의 변두리에 있던 한신대가 어떻게 한국 민주화 운동의 선봉에 서게 되었는지 또한 민주주의 요람이 되었는지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책에는 민주화를 위해 투쟁한 한신대 구성원들의 사진, 성명서, 유인물 등 한신대 민주화 운동 관련 자료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오늘날 민주화는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현실은 어둡고 어지럽다. 분단과 신자유주의의 질곡 속에서 양극화는 심화되고 모순은 중첩되며 미래의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과거의 역사를 통하여 현재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저자 일동(한국신학대학 민주화운동동지회)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 자기의 삶을 되돌아보고 잘못한 것을 회개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길을 계속 따라가,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이 넘실대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 책은 개인의 생애사를 조명하기보다는 시대사적 흐름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본문’에서는 1960-70년대 한신대의 투쟁사를 크게 3부로 나누어 집중 조명한다. 특히 가장 엄혹했던 박정희 정권 시절의 학생 운동과 민중교회 운동을 자세히 보도하는데, 당시 신문 기사, 당사자의 증언, 인터뷰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게 서술한다. ‘에필로그’에서는 1980년대 이후 전두환 정권 시절의 운동사를 짧게 덧붙였다. 또한 ‘보론’에서는 5개의 글을 통해 한신대 학생 운동의 신학적 경향에서부터 민중교회 운동의 전망에 이르기까지 에큐메니컬 운동과 신학 전반의 이론을 보충한다. 마지막으로 ‘한신의 주요 인물들’에서 민주화의 길을 함께 간 교수들, 기억해야 할 한신인, 한신대학의 의사, 열사 등을 짧게나마 다루며 본문에서 집중하지 못한 개인의 생애사를 별도로 조명한다. 지금껏 ‘한신 운동’과 관련하여 개개인의 생애를 다룬 평전은 있었지만, 거시적인 흐름에서 조망한 책은 없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눈에 한신대 학생 운동과 민중교회 운동의 흐름을 정리하고, 나아가 한국 민주화 운동의 과정을 상세히 알게 될 것이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역사의 촛불을 밝히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큰 자극과 성찰을 선물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칠흑과 같던 군부 독재정권 시대에 등대의 역할을 했던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 이 이야기를 정리하는 것은, 과거를 회상하고 자랑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E. H. 카가 말했던 것처럼 과거의 역사를 통하여 현재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조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이 책을 통하여 교훈과 영감을 받아,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자세를 가다듬어 십자가 행진을 계속합시다. 우리 한신대가 한국 교회와 우리 민족을 살리며, 나아가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이 더욱 풍성한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책을 펴내며” 중에서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은 여전히 비참하게 살아가야 한다. 거짓 예언자와 불의한 지도자는 지금도 건재하여 목청을 높이고 있다. 그런데 수십 년 전 우리가 어떤 일을 했든, 무엇을 성취했든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
  • ㆍ 책을 펴내며 ㆍ 프롤로그 _ 모든 것은 거리에서 시작되었다 1부 위기는 우리를 강하게 한다 ■ 1장. 민족의 고난과 한신의 각성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현상이자 운동이었다 | 우리 손으로 만든 첫 신학 교육기관, 조선신학교 |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 한신 | 학원민주화의 진통과 한신의 위상 | 5·16, 악연의 시작 | 폭풍전야 | 대일 굴욕외교 및 한일협정 비준 반대투쟁 | 6·3항쟁 ■ 2장. 한신, 그 이름을 거리에 새기다 그것은 ‘생명’의 문제였다 | 치밀한 계획 | 결행, 고난의 신호탄 | 한신 민주화운동의 효시 ■ 3장. 교회의 저항과 재야의 탄생 한국 교회, 하나로 뭉치다 | 제2의 3·1운동 | 조직화되는 저항 | 재야의 형성 | 투쟁의 신학적 의미 ■ 4장. 정치의 격랑 속으로 장기집권 음모의 기초 작업, 삼선개헌 | 장공과 삼선개헌 반대운동 | 끝내 통과된 삼선개헌안 | 지식인 운동에서 민중운동으로 | 1971년 양대 선거와 한신 | 1차 언론자유 수호투쟁, 사법파동 2부 큰길을 갈 때 우리는 하나였다 ■ 1장. 민중운동에 눈뜨다 전태일의 죽음. 현장으로, 현장으로 | 광주대단지 사건 | 수도권도시 선교위원회와 지역·빈민운동의 조직화 | 청계천에서 ■ 2...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