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사마 빈 라덴의 지리 : 그가 산으로 간 까닭은?
남영우 ㅣ 푸른길
  • 정가
20,000원
  • 판매가
18,000원 (10% ↓, 2,000원 ↓)
  • 발행일
2023년 05월 03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32page/152*224*21/596g
  • ISBN
9788962910162/896291016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10/10(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대부분의 테러사건은 문명의 발상지에서 전개되었다” 지리학적 관점에서 보는 테러리즘 「오사마 빈 라덴의 지리」는 세계 최악의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빈 라덴 가문의 시작점인 예멘 하드라우마트부터 9·11테러 하이재킹 범인들 중 16명의 고향이자 오사마 빈 라덴의 활동 무대인 사우디아라비아, 데브그루의 오사마 사살작전이 펼쳐진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테러 지원국 수단까지 그의 삶의 궤적을 상세히 진술한다. 더불어 아프가니스탄 군사캠프에서 탄생한 오사마의 테러 조직 알카에다와 관련 인물들 또한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고려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낸 저자는 2001년 9·11테러가 발생한 후부터 오사마 빈 라덴에 관한 각종 자료를 모아 두었다가 20여 년 만에 인문지리학의 시선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 후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테러와 테러리스트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테러리즘과 지리학’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책의 내용을 구성하였다. 지리학은 땅을 기반으로 하여 나타나는 현상 간의 인과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학문이다. 특히 단순히 지역과 장소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는 것에서 다른 분야와 차별화된다. 알카에다의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의 ‘지하드’ 2001년 9월 11일, 미국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건으로 3,000여 명의 사람들이 희생당했다. 소위 9·11테러라고 알려진 이 테러의 범인은 바로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였다. 알카에다는 극단적 무슬림에 의한 국제 무장 세력이며, 이슬람 원리주의 계통에 속해 있어 반미, 반이스라엘을 표방하는 조직이다. 1979년 걸프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와 메디나에 군대를 주둔시킨 것에서 이들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지하드’라는 종교적 의무를 핑계 삼아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다. 9·11테러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주둔 미군 기지 폭파, 케냐와 탄자니아의 미국 대사관 폭파, 예멘 근해의 미 군함 습격 등 수많은 사건에 알카에다가 개입되어 있다. 물론 모든 이슬람교도가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들 중 대다수가 무슬림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들은 순교작전이라 부르는 자살테러를 수행할 때 “신은 가장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죽는다. 이때 저자는 종교를 ‘쓰임’이 아닌 ‘존재’로 여기자고 제안한다. 절대적인 진리를 강조하는 근본주의 신앙에 입각해 “나만 옳고 너는 틀렸다”며 개종 아니면 죽음을 강요하는 방식은 사회를 쇠퇴시키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야 할 곳은 산악지대이기 때문이다” ‘산’을 끼고 활동한 오사마 빈 라덴 오사마는 아프가니스탄의 험준한 산악지대에 사령부를 설치했으며, CIA를 피해 숨어든 곳 또한 토라보라에 있는 산이었다. 그의 주변 인물들 역시 대부분 산악지대 출신이다. 산악지대에서 태어나 그 환경에 익숙한 오사마는 산 이곳저곳으로 기지를 옮긴다. 산악지대는 급경사, 절벽, 협곡 등의 장애물과 급변하는 기상 조건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접근하기 어렵다. 오사마를 색출하기 위해 파견된 미국의 산악부대가 아나콘다 작전으로 탈레반 세력은 소탕했지만, 결국 오사마를 찾아내지 못한 이유도 바로 이러한 특징 때문이다. 이렇듯 오사마 빈 라덴의 행동반경에는 ‘산’이라는 공통점이 나타난다. 만약 오사마와 산악지대의 지리적 특징을 더 면밀히 관찰했다면, 지리학자들의 의견에 집중했다면 그를 잡기까지 걸린 10년의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지 않았을까? 결국 오사마 빈 라...
  • 1장 프롤로그 1. 9·11테러 2. 9·11테러의 배후 2장 테러리즘과 지리학 3. 글로벌한 테러 조직들 4. 알카에다의 결성과 테러 5.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본거지 6. 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 3장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사마 빈 라덴 일족 7. 아랍세계, 이슬람세계, 중동, 서남아시아 8. 사우디아라비아의 지리 9. 이슬람에 대하여 10. 빈 라덴 가문의 내력 11. 오사마 빈 라덴 4장 오사마 일당의 활동 12. 아프가니스탄으로 간 오사마 13. 스승 압둘라 유수프 아잠의 사망 14. 미완의 지하드 15. 도로공사와 지하드 16. 무슬림 국가가 무슬림 국가를 점령하다 5장 오사마의 디아스포라 17. 흔들리는 사우디 왕국 18. 수단 공화국에서의 활동 19. 국적을 박탈당한 오사마 20. 수단 추방 21. 아프가니스탄으로 회귀한 오사마 6장 탈레반과 지하드 22. 탈레반에게 이슬람이란? 23. 순교의 논리와 순교의 미학 24. 테러의 의미 25. 서방측 TV에 데뷔한 오사마 26. 새로운 세계 이슬람 통일전선의 결성 27. 왜 케냐와 탄자니아였을까? 7장 오사마의 정신세계 28. 이븐 타이미야의 영향을 받은 오사마 29. 오사마 철학의 뿌리 30. 재생산되는 오사마들 31. 지하드 2세...
  • 남영우 [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M.A.). 일본 쓰쿠바대학 대학원(M.S. 및 Ph.D.). 고려대학교 조교수, 부교수. 일본 쓰쿠바대학 외국인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학 방문교수. 대한지리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 역임. 한국지도학회 이사. 현,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교수. 주요논저: '林子平의 朝鮮八道之圖 硏究', '舊韓末韓半島地形圖(1,2,3,4권)', 80년전 지형도로 보는 향토생김새', '한국지도학발달사', '舊韓末과 日帝强占期의 韓半島ㅜ 地圖製作', '세계화시대의 도시와 국토', '朝鮮末 日帝 參謀本部 장교의 한반도 정찰과 지도제작', '독일 지도학자 Siebold의 생애와 업적', '일본 지도학자 伊能忠敬의 생애와 업적', 'Japanese Military Surveys of the Korean Peninsular:1870~1899', 'New Direction in the Study of Meiji Japan'외 다수.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