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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최상훈 ㅣ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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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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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5월 1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28page/140*201*24/577g
  • ISBN
9791165044312/11650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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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의 기도를 통장처럼 찾아 쓸 것이다!” 기도는 하면 할수록 하늘나라 통장에 차곡차곡 쌓여간다 하나님은 금처럼 귀한 성도의 기도를 하나도 잊지 않으신다 쌓인 기도의 능력과 응답으로 풀어진 화양교회 최상훈 목사의 기도행전 김용의ㆍ유기성ㆍ천정은 추천
  • “한참 기도하다가 눈을 떠보면 서너 시간이 금세 지났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나는 기도가 좋았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기도의 기쁨을 깊이 경험했고 선교적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장 덥고 또 가장 추운 아프리카와 알래스카에서 하나님과 깊이 동행했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그의 선교 현장과 목회 사역을 통해 쌓인 기도의 능력을 수없이 경험하게 하신 기도행전이다. 기도하면 할수록 쌓인 기도를 반드시 기억하시고 응답으로 풀어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한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랜 시간 기도의 자리를 파수하기 원하는 분, 인생의 모든 문제를 오직 기도로 돌파하기를 원하는 분, 더 오래 주님과 교제하는 깊은 기도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쓰기 편한 그릇 입양될 뻔한 아이 / 쓰기 편한 그릇 / 신문 배달과 찹쌀떡 장사 / 나만의 피아노 선생님 / 절벽에서 추락해도 살아남은 이유 / 녹슨 못과 붉은 천 / 앞서 예비하신 하나님 / 내가 너의 기도를 찾아 쓸 것이다 PART 2 부르심에 순종, 아프리카로? 젊음을 깨트린 선교사 / 인내의 근육이 차오르는 시간 / 주님밖에 없습니다 /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 너를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아 / 염소 치던 소년에게 일어난 기적 / 지구 반대편에서 쏘아 올린 중보기도의 위력 / 순종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순종할 때 / 감사의 타이밍 / 안식년을 포기하고 알래스카로 ?PART 3 가장 추운 곳으로, 순종 맡은 일에 충성하다보면 / 창고에서 시작된 교회 개척 / 끝까지 순종하면 열매는 맺어진다 / 청년 부흥의 비전을 주시다 / 빈대떡 권사님과 예수님 / 전적인 순종 뒤에 반드시 예비하심이 있다 / 지금의 청년 담당 목사 / 순종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 성전 건축도 기도의 무릎으로부터 / 하나님의 손으로 세우신 알래스카교회 / 새로운 약속, 순종의 발걸음 ? PART 4 한 번 더 순종, 벤추라로 목양실을 기도실...
  • 기도의 본질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닌 ‘관계’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더 오래 같이 있고 싶고, 더 많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 앞에 더 오래 머물고 싶어진다. 나와 교제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기도의 궁극적인 목적이 되는 것이다. p.12 사람들은 종종 기도할 제목이 있을 때만 기도하는 거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기도는 내가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관계’ 자체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늘 대화하고 교제하길 원하시는 분이다. p.60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모두 들으시고 예기치 않은 방법으로도 응답하시는 분이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방법은 나의 생각과 다를 때가 훨씬 더 많았다. 그러나 미처 예상하지 못한 그 방법이 나에게 더 좋은 편이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결론이다. P.95 그동안 나는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 그 상황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상황이 바뀌지 않았지만 미리 감사의 고백을 드리는 것을 기뻐하셨다. 그리고 그 믿음 대로 현실적인 상황까지 바꾸어주신다는 영적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 P.123-124 그렇다. 순종은 중간에 멈춰서는 안 된다. 끝까지 순종하면 반드시 축복이 뒤따라온다.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에서 포기하지 않고, 보이는 영역에서 축복이 부어지는 시점까지 순종하면,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P.148 잠시 감당해야 할 순종의 무게보다 이후 주실 축복이 더 큰 것을 알게 된 이후로 하나님을 향한 절대 순종이 더 굳건해졌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앞길을 세세히 준비하시니 무엇이 부족할까. 절대 순종 뒤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있다. P.169-170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의 응답으로 나의 시선 너머 더 큰 그림을 계획하셨고, 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고 계신다.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계획하시고 쏟아부으시는 하나님, 이것이 절대 쏟아지지 않는 ‘주의 병’에 기도가 담길 때 나타나는 역사이다. P.176 살다보면 기도했는데도 슬픈 일이, 순종했는데도 너무 가슴 아픈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이해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 답답한 물음표를 던지며 살아가는 순간이 온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신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기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았다. P.186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보며, 기도는 가장 겸손한 모습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겸손한 자는 곧 기도하는 자이다. “주님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라는 겸손의 고백이 있을 때 결국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P.225 누군가는 기도의 양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맞다. 중심 없이 시간의 양만 많은 기도는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중심을 드리며 기도한다면 기도는 많이 드리면 드릴수록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더 신기한 것은 한자리에 머무르며 기도를 오래 하다보면 중심으로 더욱 주님께 집중하게 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P.256-257 기도는 수단이 아니라 관계다 힘들고 어려울 때 나를 가장 든든하게 하는 것은 기도였다!! 어렸을 때는 그저 기도 시간 자체가 좋아서 몇 시간씩 앉아 있곤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그때 쌓아 올린 기도가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 삶 가운데 풀어지고 생생하게 역사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기도의 힘을 실감하게 되었고, 기도의 시간이야말로 주님과의 가장 행복한 동행이라 여기게 되었다. 그러나 먼저 ...
  • 최상훈 [저]
  • 2014년부터 현재 서울 화양감리교회 담임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 1997~2002년 아프리카 케냐 및 우간다 선교 사역. 2002~2008년 미국 알래스카 최초 감리교 한인교회 개척 및 담임. 2008~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 벤츄라 지역 교회 담임.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감리교 서울연회 교회성장상 3회 수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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