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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하게 생각하는 법 : 극단과 반이성의 소음 속에서 살아 가는 현대인을 위한 명확한 사고의 기술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 최이현 ㅣ 비잉(Being) ㅣ To Light the Flame of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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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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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page/152*225*31/86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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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40811939/11408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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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이 책은 진정 우리 시대를 위한 책이다.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지금 다시 계몽》 저자 포퓰리즘과 극단주의, 반이성주의와 반과학적 태도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스스로 명확하게 생각하고 똑똑하게 살고 싶은 현대인을 위한 책! 21세기가 시작되고 인류는 지난 세기 이상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지만, 인간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태도 대신 극단과 혐오, 그리고 반이성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그런 모습은 근본주의에 심취한 종교, 잘못된 신념을 퍼뜨리 문화, 새로운 지식을 수용하지 못하게 하는 사이비 과학과 음모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 스웨덴 휴머니스트협회장이자 현재 작가 겸 출판인으로 활동하는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가 쓴 이 책은 비합리적인 극단주의와 반이성주의가 지배하는 21세기에서 똑똑하게 살기 위한 명확한 사고 기술을 알려준다. 포퓰리즘, 극단주의처럼 인간의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는 것들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명확하고 독립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길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호기심과 열린 마음이라는 핵심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말한다. 호기심과 열린 마음은 자유로이 사고하며 새로운 지식을 이해하려는 우리의 진지한 탐구 정신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명확한 사고의 기술을 배운다면 왜곡이 아닌 진실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휘두르려고 하는 것들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우리의 사고 능력을 도둑질하려는, 극단적이고 반이성적인 메시지와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이다.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무엇을 믿고 누구를 믿어야 할 것이며, 어떻게 행동하고 선택하는 게 합리적인 것인가. 인간의 생각과 관점을 왜곡하는 포퓰리즘과 극단주의의 본질을 깨닫고 거기에 휩쓸리지 않으며 살고 싶다면, 새로운 계몽 시대를 꿈꾸는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가 쓰고 과학계의 옴베르토 에코라 불리는 더글러스 호프스태터가 편역한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매우 명확하고 논리정연하게 말이다!
  • “우리 인간은 스스로 좋은 삶과 세계를 이루어낼 수 있다” 극단주의와 반이성으로 혼란스러운 시대, 똑똑하게 생각하며 살기 위한 방법! 우리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 전 세계를 비행기와 배라는 수단을 통해 빠르게 누빌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기술은 고도화되어 이젠 직접 만나지 않아도 얼굴을 마주 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네트워크는 점점 더 촘촘하게 연결되어 초연결시대를 이끌었다. 이제는 휴대전화 번호만 있어도, 혹은 소셜 네트워크 계정만 있어도 과거에 연이 있던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을 접할 수 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영향력을 미치기 쉬워진 시대가 되면서 세계는 점점 더 편 가르기, 극단주의, 반이성주의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스웨덴 출신 작가이자 사업가이며 현재 출판사 프리 탄케의 창업자이자 편집장으로 활동 중인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는 오늘날 시대를 바라보며 ‘전 세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오히려 내 시름은 깊어졌다’라고 말한다. 세계가 점점 좋아진다는 사실을 정량적 근거를 통해 밝힌 스티븐 핑커 교수와 한스 로슬링 교수처럼 우리의 오해와 달리 세계는 점점 계몽의 시대에 도래했다는 사실을 믿는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는 이번 저서를 통해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메시지와 정보로부터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가 보고, 듣고, 배운 내용 외의 새로운 지식을 향한 저항 대신 열린 마음과 호기심을 가지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생각하라! 전 세계에서 몰려오는 정보와 메시지의 홍수는 이제 우리를 익사시킬 정도다. 그중에는 정말로 사실에 충실한 정보도 있을 것이고, 그와 반대로 선동과 날조 그 자체인 가짜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후자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피해를 목격해왔다. 잘못된 편향과 거짓된 지식은 어디서나 문제를 일으킨다. 그 때문에 발생하는 시간적, 물질적, 인적 소모는 말도 안 될 지경이다. 극단주의는 정치, 경제, 사회를 휘어잡으며 세계를 둘로 갈라놓았으며, 배척만을 외치는 종교와 사이비는 과학의 발전과 잘못된 음모론을 형성해 더 큰 분쟁과 갈등을 낳았다. 게다가 그런 정보와 메시지는 좀 더 자극적이며, 길게 설명하지 않고도 사람을 설득하는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더욱 빨리 퍼져나간다. 가령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은 조작된 것이며 누군가의 음모라 외치는 큐비안, 비밀스럽게 활동하는 엘리트들이 전 세계의 정부를 허물고 새롭게 전 세계를 통치하는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는 새로운 세계 질서 등의 음모론이 바로 그런 예시들이다. 그런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명료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현실을 충만히 누리자 오늘을 사는 우리 세대만이 아닌 다음 세대도 누릴 수 있도록 어린이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느낀다. 우리도 그들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이어 스스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편향된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무엇을 바라보든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처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른처럼 생각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영문으로 번역한 ‘과학계의 움베르토 에코’ 더글러스 호스프태터 또한 저자와 협업하여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시대를 걱정하는 ‘지성인’ 두 사람이 모여 만들어진 이 책은 우리 시대가 진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앞으로 지구...
  • 추천사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서문 들어가는 글 - 어제의 세계와 오늘의 세계 세계적 정신병ㆍ치명적 미신ㆍ스웨덴의 극단주의와 미신ㆍ새로운 계몽 시대 1부 명확한 사고의 기술 01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만나기: 지식 탐구에 필요한 도구와 나침반에 관하여 좌충우돌 성장기ㆍ열린 사고ㆍ오컴의 면도날ㆍ생각의 함정ㆍ합리성과 지혜ㆍ자신만의 생각으로 인생철학 세우기ㆍ내 관점ㆍ세속적 휴머니즘ㆍ막간글 - 영성과 몰입 02 나는 내가 안다고 믿는다: 실재, 지식, 진리에 관하여 지식이란 무엇인가?ㆍ사실로 보이는 것은 정말로 사실일까?ㆍ사실과 취향의 문제ㆍ진리란 무엇인가?ㆍ절대 진리, 상대 진리ㆍ사회 구성주의ㆍ포스트모더니즘과 교육ㆍ상대주의와 정치ㆍ막간글 - 3대 미스터리 03 타당한 이유에 근거한 믿음: 확신의 근거에 관하여 “그럼 당신은 대체 무엇을 믿나요?”ㆍ과학에 대한 믿음도 일종의 신념일까?ㆍ지적 정직성ㆍ“특별한 주장에는 특별한 증거가 필요하다”ㆍ믿기 어려운 것의 증명ㆍ막간글 - 체스와 인생 게임에서 상대방의 움직임 분석하기 04 과학이란 무엇인가?: 이론, 실험, 결론, 과학의 본질에 관하여 과학의 핵심ㆍ실험, 폐기, 수정: ...
  • 크리스테르 스투르마르크 [저]
  • 스웨덴의 작가이자 IT 기업가, 출판사 대표이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공부했으며, 컴퓨터 교육 회사인 데이터미디어(Datamedia)를 창업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책을 출판했다. 스웨덴에서 인터넷에 관한 책을 최초로 출간하기도 했다. 이후 셀 네트워크(Cell Network)를 운영하면서 정보 사회에 관한 글을 언론에 기고했고, 정부 IT 위원회 위원, 디지털 경제 자문 그룹 의장 등을 맡았으며, 2003~2004년에는 정부 IT 정책 전략 그룹을 이끌었다. 2005~2018년 휴머니스트 협회(Humanists Association)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2007년 스웨덴 팝 그룹 아바(ABBA)의 멤버인 비요른 울바에우스(Bjorn Ulvaeus)와 설립한 출판사 프리 탄케(Fri Tanke) 대표이자 잡지 《산스(Sans)》의 편집장이다. 스투르마르크는 이 책에서 명확한 사고 기술을 다루고 있다. 명확한 사고는 과학, 진리, 자연주의, 도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도구들을 제공하여, 만연하는 극단주의와 근본주의가 야기하는 각종 문제를 통찰하고, 새로운 계몽 시대를 모색하도록 돕는다. 옳고 그름, 진실과 거짓, 이성과 선악 등에 대한 모순된 메시지들이 날마다 쏟아지는 세상에서 이 책은 대처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인생철학을 찾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이현 [저]
  •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독서와 글쓰기에 마음을 뺏겨 십 년 가까이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자본주의 키워드 50》, 《리볼트》,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정치는 어떻게 시간을 통제하는가?》, 《침묵하지 않는 사람들》 등이 있으며, 철학 잡지 《뉴필로소퍼》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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