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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 : 아이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예민 아이 육아법
강진경, 이영민 ㅣ 42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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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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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07월 2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40page/153*225*20/567g
  • ISBN
9791192770185/119277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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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예민한 우리 아이 실전 육아 가이드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새벽까지 잠들지 못하고, 남들 다 쓴다는 육아 아이템도 거부하는 우리 아이. 육아 방법이 잘못되어서일까? 사실 우리 아이는 ‘예민함’이라는 특성을 타고난 아이일지도 모른다. 예민한 기질을 가진 아이는 남다른 양육 방식을 요구하기에, 때로 이러한 아이의 예민함은 불편함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 예민함이 곧 아이만의 특별한 재능으로 발현되는 씨앗이 될 수 있다. 《예민한 아이는 처음이라》는 전문가들의 예민한 아이 육아 이론을 정리하여 소개할 뿐 아니라,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일반적인 육아법이 통하지 않는 예민 아이들은 그저 유난히 까다롭거나 별난 아이들이 아니다. 아직 맞는 육아법을 찾지 못했을 뿐! 이 책이 아이와 부모님의 반짝이는 일상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1부 ‘예민한 아이 육아 이론 편’에서는 예민한 아이를 다룬 국내외 다양한 서적을 바탕으로 이론을 설명한다.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아이의 기질을 판별하고, 육아로 바쁜 부모님들을 위해 보기 좋고 알기 쉽게 이론을 정리하여 아이의 기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2부 ‘예민한 아이 육아 실전 편’은 실제 육아 환경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과 이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아이와의 일상 속 여러 이야기는 공감을 자아내며, 보다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예민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의 사랑과 노력이 묻어나는 페이지들을 넘기다 보면 어려운 육아 환경 속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도 위로가 전해질 것이다.
  • 프롤로그 유독 육아가 힘든 당신에게 감수의 글(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이영민) 1부. 예민한 아이 육아 이론 편 1장. 예민한 아이란 무엇일까? 내 아이가 예민하다고요? 예민한 아이가 보이는 특징 예민한 아이의 숨겨진 재능 2장. 예민한 아이를 설명하는 이론 순한 아이와 예민한 아이, 왜 다른 걸까? 기질로 보는 예민 아이 TCI 검사 기질 척도로 보는 예민 아이 심리학과 후성유전학이 밝혀낸 비밀 감각이 섬세하게 발달한 예민 아이 3장. 전문가들이 말하는 예민 아이를 키우는 여섯 가지 육아 비법 예민함의 개념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아이의 불안감 해소하기 훈육 전에 감정 수용이 먼저 놀이는 발달의 초석 경계선을 설정하고 유지하기 감각 문제를 점검하기 2부. 예민한 아이 육아 실전 편 1장. 예민한 아이를 키우며 겪는 ‘문제 상황별’ 대처법 수면 문제 우리 아이는 불면증인 걸까? 연령별로 살펴보는 수면 문제 두 돌 이전의 영아 수면 두 돌 이후부터 세 돌 무렵까지의 수면 문제 세 돌 이후부터 학령기 전까지의 수면 문제 먹고 싸는 문제 밤중 수유, 그 끊을 수 없는 유혹 모유 수유에 집착할 필요가 있을까? 응가를 변기에 하지 않아요 감각 ...
  • 예민한 아이의 잠재력, 특별함은 무궁무진하다. 문제는 예민한 아이의 잠재력이 발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부모는 그러한 역할을 할 에너지가 없다는 현실이다.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정말로, 진심으로,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다. 사실 부모는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일상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는 예민한 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아이를 대해야 할지 알아야 그 힘든 과정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며, 결국에는 예민한 아이의 특별한 잠재력까지 키울 수 있기 때문이리라. -39쪽 예민한 아이를 훈육하려면 훈육 전에 ‘감정 수용이 먼저’라는 걸 강조하고 싶다. 예민한 아이는 특히 강압적으로 통제하지 말고 긍정적인 훈육을 해야 하며, 훈육을 위해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수용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숨은 욕구를 찾아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예를 들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경우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혼을 내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아이와 먼저 대화를 나누고, 아이의 마음을 언어로 표현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의 마음은 이랬구나. 하지만 그렇게 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야. 앞으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말고 이렇게 말해보는 건 어떨까?” 하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고, 긍정적인 행동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80-81쪽 우리 부부가 힘들어할 때 주변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조언했다. “그냥 눕혀서 재워봐. 애가 울다 지쳐 잠든다니까.” 하지만 나는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다. 그게 가능한 아이가 있는가 하면 안 되는 아이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수면 교육에 실패하는 것은 부모가 단호하지 못해서도, 일관성이 없어서도 아니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애초에 그 방법이 안 통하는 아이가 있는 것이다. 우리도 수면 교육을 한답시고 밤새도록 아이를 울린 적도 있었다. 너무 울어서 목이 쉬고 열이 나서 다음 날 아침 소아과에 달려간 적도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이런 것들이 부질없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육아에는 정답이 없고, 아이를 키워봤다고 해서 그것이 다 같은 경험이 아니라는 것. 아이는 결코 부모 맘대로 되지 않을뿐더러 육아의 현실은 육아 서적에 나오는 이상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어리석은 일이었다. 아이의 기질은 고려하지 않은 채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아이를 울리다 보면 언젠가 아이가 잠이 들 것이라고 믿다니. -104쪽
  • 강진경 [저]
  • 38살 봄,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그날 이후 중학교 국어교사이자 소은이의 엄마로 바삐 살던 일상을 잠시 멈추었다. 진단 후 4일째 되는 날, ‘암’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암 환자로서의 일상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암과 마주한 후 혼란스러운 감정을 써내려간 글이 모여서, 환자의 시선으로 작성한 유방암 치유 과정의 꼼꼼한 기록이 되었다. 언젠가 ‘암을 경험한 할머니’가 되기를 꿈꾸며, 오늘도 암 생존자로서 씩씩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_작가의 말
  • 이영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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