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모두 1학년이었다 : 느린 것, 작은 것, 약한 것을 더 사랑해주고 싶은 어른들에게
김성효 ㅣ 빅피시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3년 09월 27일
  • 페이지수/크기
252page/135*205*15
  • ISBN
9791193128480/119312848X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2/27(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오랫동안 잊고 지내온 1학년 교실 풍경을 통해 아이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 오늘 하루, 1학년 교실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지금까지 24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6년 차 교육자인 김성효 작가가 그동안 학교에서 만난 초등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갓 입학해 아직 많이 서툴고 어설프지만, 어엿한 학생으로 보내는 1학년 아이들의 교실 속 일상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려냈다. 1학년 만의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모습, 씩씩하고 의젓한 모습과 함께 넉넉한 다정함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는 선생님의 모습도 담아내 우리가 잃어버린 교실 풍경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된다. 작가는 저출산, 노키즈존 같은 이슈로 아이들과 점점 멀어지고, 교사와 학부모 간의 갈등으로 아이들에 대한 인상이 왜곡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눈을 돌려 아이들을 바라본다. 그리고 해맑고 순수한 아이들 본연의 마음을 고스란히 펼쳐 보여준다. 덕분에 독자들은 한때 우리 모두가 지나온 1학년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의 마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26년 차 교육자 동화 쓰는 교감쌤, 김성효 작가의 첫 에세이 ★★★ 나와 내 안의 어린이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야기 ★★★ 너무 귀여워서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 잊고 있던 선생님의 사랑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해진다 느린 것, 작은 것, 약한 것을 더 사랑해주고 싶은 어른들에게 어른이 되어 까맣게 잊었을지 몰라도 우리는 모두 어설프고 서툰 1학년을 지나왔다. 앞니가 빠지고, 줄넘기도 못 하고, 받아쓰기도 서툴렀지만 학교에서 꿈을 키우며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가장 즐거운 생애 첫 학년을 보냈다. 26년 차 현직 교육자로 누구보다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온 김성효 작가는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다 커버린 어른들에게도 가장 행복했던 한때로 1학년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렸다. 그리고 그동안 만나온 1학년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책 속의 아이들은 교실에서 보물찾기를 하고, 다 함께 수박 화채를 만들어 먹고, ‘나의 꿈 발표회’를 연다. 줄넘기를 잘하고 싶어 밤낮으로 연습하는가 하면, 학기 초 적응 문제로 보건실 VIP가 되기도 한다. 모두가 낯설지 않은 나의 이야기다. 작가는 어린이들과 점점 멀어지는 요즘 사회에 다리가 되어줄 이야기로 이 책을 건네며, 우리가 잊고 지내온 1학년 교실 풍경을 통해 작고, 약하고, 느리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주문한다. “아이들만큼은 아무 조건 없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귀하고 아름다우니까요.” 조금 웃어도 많이 행복하고 살짝 재밌어도 아주 많이 즐거운 1학년의 세계 1학년 아이들은 한없이 어려 보이다가도, 제법 의젓한 모습으로 주변을 놀라게 만든다. “선생님도 엄마가 있어요?”라는 귀여운 질문을 진지하게 던지는가 하면, “선생님, 수박은 참 위대한 과일이에요. 수박은 하나인데,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잖아요”라는 기특한 말을 툭 내뱉기도 하는 것이다. 또 조금만 웃어도 많이 행복해하고, 살짝 재밌어도 아주 많이 즐거워하는 게 1학년의 세계다. 친구와 손잡고 등교하는 것만으로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고, 급식 줄에 서서 하는 ‘참참참’ 놀이 덕분에 학교 오는 게 너무 즐겁다고 입을 모은다. 작가는 이처럼 어른의 눈에는 한없이 사소해 보이는 작은 순간들도 놓치지 않고 포착해 저 먼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1학년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엉뚱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 짓다가, 지난날의 나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가슴 뭉클해지는 사연에 눈물짓는 사이 독자들은 무디고 삭막해진 마음을 정화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받는다. “어른들도 아이들의 과장법처럼 세상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우리도 아이들처럼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할 텐데요.”
  • 프롤로그_우리가 잃어버린 교실 이야기 PART 1.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으로 자란다 이빨 원정대 옳지, 해주세요 엄마 냄새 유치한 건 싫어 주인을 찾아라 시력 검사 새린이가 했다요 위대한 수박 PART 2. 느려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준우의 그림일기 왼손잡이 이름 없는 팬티 꼬마 선생님 나무야, 나무야, 어서 자라라 급식은 맛있어 비 오는 날 분홍신 우리 집엔 금거북이 있어요 PART 3. 조그맣고 귀여운 햇살 같은 아이들 보건실 VIP 봄 동산으로 놀러 가요 수요일은 무서워 재이가 안 놀아줘요 줄넘기는 어려워 안녕, 친구야 보물찾기 내 꿈은요 PART 4. 조금 웃어도 많이 행복한 1학년의 세계 우리들은 1학년 Ⅰ_입학식 우리들은 1학년 Ⅱ_첫날 울보들 만우절 비 오는 날의 미션 엄마는 어디 갔어요? 12월생이면 어때 과장법
  • 사람은 어른이 되어서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나무를 키우면서 적절한 때에 물을 주고, 햇볕도 쬐게 해주고, 죽은 잎도 떼어주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물며 1학년은 더 말할 것이 없겠지요. 사랑이 고픈 아이들에겐 사랑을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으로 자라니까요. 〈새린이가 했다요〉 중에서 “선생님, 수박은 참 위대한 과일이에요. 수박은 하나인데,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해주잖아요.” “아아, 그러네. 수박은 진짜 위대한 과일이다. 하하하” 아이들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면 어찌나 놀랍고 신기한지 모릅니다. 수박보다 작은 머릿속에 이렇게 기특하고 대견한 생각들이 숨어 있는 게 아이들이니까요. 그해 우리 반 아이들에게 수박은 그냥 수박이 아니라, ‘위대한 수박’이었답니다. 〈위대한 수박〉 중에서 “오늘도 어디 아파?” 하고 물어보면, 배요, 머리요, 어지러워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것도 서서히 나아진다는 것. 아이가 학교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딱 그만큼씩 말이지요. 어른들도 가끔씩 회사 가기 싫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먹기도 귀찮을 때가 있잖아요. 아이도 그래요. 쉬고 싶은데, 쉴 곳이 없고, 기대고 싶은데 기댈 곳이 없으면 보건실이라도 가야죠. 당연히 그래야죠. 〈보건실VIP〉 중에서 아이들의 이런 특성을 이해하고 나면 아이들 싸움을 어른들 싸움처럼 바라보지 않게 됩니다. 어른들은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화내고 싸우고 기어이 관계를 끊어버리지요? 아이들은 달라요. 아이들은 때론 싸우고 또 때론 같이 놉니다. ‘그렇게나 싸우고 어떻게 같이 놀지?’ 싶은데, 아무렇지 않게 같이 놉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 곁에 오래 있다 보면 이런 희한한 관계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안녕, 친구야〉 중에서 엄마 눈에는 안 좋게 보이거나 마음에 안 찰지 몰라도 잘 우는 아이는 잘 우는 아이대로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공감 능력이 크고 다른 사람의 불행을 그냥 넘기지 않고 위로의 손을 내밀 수 있는 것 말입니다. 어쩌면 이건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따뜻한 마음 아닐까요. 〈울보들〉 중에서 아이들이 그때 했던 말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납니다. 왜 선생님은 거짓말로 장난쳤어요, 그러면 나쁜 사람이라면서요, 하던 말이요. 그러고 보면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바르게 행동해라, 바른말을 써라 말하면서도 정작 필요하면 언제든 거짓말하거나 장난쳐도 된다고 여기는 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은 이 모든 걸 다 몸과 마음으로 배우고 있는데 말이에요. 〈만우절〉 중에서 1학년의 세계는 과장법의 세상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에요. 조금 웃어도 많이 행복하고, 살짝 재밌어도 아주 많이 즐거웠다고 해주는 게 1학년 아이들이거든요. 우리 어른들도 1학년 아이들의 과장법처럼 세상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우리도 아이들처럼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할 텐데요. 〈과장법〉 중에서
  • 김성효 [저]
  • 현재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다. 2014년 1월 CBS《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여 학급경영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2015년 5월 EBS《다큐프라임 ─ 교사고수전》에서 와플 굽는 미녀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2010년부터 서울을 비롯하여 세종, 광주, 경북,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급경영과 수업개선, 진로교육 등을 강의해오고 있다. 2015년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에 수업멘토링을 주제로 원격연수를 개설하여 전국의 초·중·고 선생님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학급경영 멘토링》(2013년),《기적의 수업 멘토링》(2013년), 《행복한 진로교육 멘토링》(2014년) 및 공동강연집인《수업의 완성》(2014년) 등이 있다.

    대한민국 45만 초등 교사들의 멘토이자 17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쳐온 저자는 부모 교육서, 어린이 동화와 학습서 등 20권이 넘는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그는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 〈천년손이 판타지 시리즈〉를 비롯해, 『초등공부, 독서로 시작해 글쓰기로 끝내라』, 『공부 자신감을 키워주는 초등 알짜공책』 시리즈, 『선생님, 걱정 말아요』, 『선생 하기 싫은 날』, 『학급 경영 멘토링』, 『교사의 말 연습』 등을 출간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김성효TV〉와 네이버 카페 〈세이리공〉을 운영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