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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위치크래프트, 오컬트의 역사 
북드림 ㅣ A History of Magic, Witchcraft, and the Oc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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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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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page/219*261*29/151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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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1509380/1191509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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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신비롭고 놀라운 마법의 세계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은 우주의 경이로움을 이해하고 싶어 했다. 그 신비를 풀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새로운 영역을 탐구했고, 영적인 힘을 사용하면 물리적인 세계도 움직일 수 있다고 믿었다. 그 힘이 바로 마법이다. 이 매혹적인 책은 연금술, 다양한 점술, 샤머니즘, 위치크래프트부터 타로, 오컬트, 21세기의 위카까지 독자들을 신비로운 마법의 세계로 이끈다. 이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하는 당신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손에 든 순간, 이미 마법의 세계에 들어섰다. 세계적 비주얼 백과사전 전문 출판사인 영국의 DK(돌링 킨더슬리)사에서 만든 역작으로, 전 세계 마법과 주술의 역사를 총망라했다.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 연구자, 문화사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 책은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마법과 주술의 역사를 생동감 있게 소개하고 있다. 화려하고 풍부한 사진 자료들이 독자들을 압도하며,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깊이를 놓치지 않는 설명이 사진 자료에 더해져 수천 년 마법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현대에 와서 마법은 판타지 소설의 소재 정도로 여겨지고 있지만, 자신이 지닌 힘보다 더 강한 힘을 갈망하던 인류와 늘 함께해 온 자기 계발의 한 영역이었다. 그렇기에 마법은 각 시대와 지역의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사상, 과학 등 다양한 요소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면서 발전하고 명맥을 이어왔다. 독자들은 마법이라는 거울을 통해 인류 역사의 새로운 단면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쉽게 읽히고 시각적으로 화려한 구성 방식으로 마법, 위치크래프트, 오컬트의 매혹적인 역사를 보여준다.” -『북리스트(Booklist, 미국 도서관 협회의 서평지)』 마법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다! “당신은 마법을 믿습니까?” 누군가 이렇게 묻는다면, 현대인 대다수는 ‘아니오’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근대 이전의 사람들은 달랐다. 마녀로 몰릴 것이 두려워 겉으로는 믿지 않는다고 답해도, 사실은 믿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무력했던 선사 시대부터 인류는 초자연적인 힘의 존재를 믿었고, 그 힘을 소유하고 이용하기를 갈망했기 때문이다. 그 힘이 바로 마법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저 허황된 것으로만 여겨지지만, 마법은 인류 역사의 시작부터 인류와 함께해 왔다. 『마법, 위치크래프트, 오컬트의 역사』는 이런 마법의 역사를 총망라한 책으로, 비주얼 백과사전의 명가로 불리는 영국의 출판사 DK(돌링 킨더슬리)사의 역작이다. 만 년이 넘는 마법의 장대한 역사를 300여 페이지에 담았다. 도감 전문 출판사답게 각 페이지의 중심을 차지하는 것은 사진과 그림이다. 페이지를 펼치면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들이 독자들을 맞이한다. 가로 21.4센티미터, 세로 25.6센티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판형이라 더 압도적이며 시각 자료들뿐 아니라 광범위하고 깊이 있는 설명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 문화사 연구자들이 세계사 속 각 시대, 각 지역의 신앙과 문화적 특색이 어떻게 마법이 되고 과학이 되었는지 각지의 사료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태곳적부터 인류와 함께해 온 마법 마법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었고 어떤 역할을 했을까? 종교, 예술, 과학, 의학, 문학 등 다른 분야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발전해 왔을까?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 경제, 전쟁 등 역사와 관련해 흔히 다루던 주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16세기 스위스의 연금술사 파라켈수스는 “마법에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가닿을 수 없는 것을 경험하고 헤아리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사람들은 마법을 통해 눈에 보이는 세계 뒤편에 숨겨진 세계를 만났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신들이 실제로 세상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고, 인간들도 마법으로 다른 사람의 육체나 정신을 조종할 수 있다고 믿었다. 마야인들은 세상의 모든 것에 신성함이 깃들어 있고, 모든 사람의 영혼에는 동물 정령이 수호신으로 붙어 있다고 생각했다.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는 인간과 신, 우주의 신...
  • 서문 9 고대의 기원: 선사 시대부터 기원후 400년까지 들어가며 … 12 의식의 탄생: 선사 시대의 마법 … 14 어디에나 있는 마법: 메소포타미아의 마법 … 18 보편적인 힘: 이집트 마법 … 22 기적과 금단의 마법: 고대 히브리인의 마법 … 28 마기의 힘: 고대 페르시아의 마법 … 30 신들의 리스트: 고대 그리스의 마법 … 32 신의 뜻을 해석하다: 고대 그리스의 점술 … 36 그리스 마법과 신화 … 38 국가 권력, 과학 그리고 미신: 로마의 마법 … 40 비밀의 장막 속: 신비한 이교 … 44 치유 식물 … 46 삶과 죽음의 영약: 고대 중국의 마법 … 48 조화로운 우주의 확보: 중국의 점술 … 52 마법 담당 관청: 고대 일본의 마법 … 54 신들의 전설: 고대 힌두교의 마법 … 56 우주의 순환 주기: 마야의 마법 … 58 주술 혹은 의술: 400년에서 1500년까지 들어가며 … 62 지팡이를 지닌 자들: 북유럽의 마법 … 64 룬 문자 … 68 북과 황홀경: 핀란드의 샤머니즘 … 70 드루이드 사제들의 이야기: 켈트 신화와 마법 … 72 기독교와 오컬트: 중세 비잔티움 마법 … 74 신과 불가사의: 마법과 초기 이슬람 … 78 행성의 힘: 아랍 점성술과 천체 마법 … 82 호신용 주물: 84 내가 말하는 대로 창조될 것...
  • …마법에 의지하고자 하는 자들은 근본적으로 비슷한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통제하기 어려운 것들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추구해 왔다. 이해할 수 없어 두렵고 불안한 일들을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예를 들면 그린란드의 이누이트Inuit들은 자신들의 터전인 얼어붙은 황무지를 통제하는 정신적인 힘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마법은 늘 직면하게 되는 일상의 곤란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농작물을 파괴하는 날씨를 통제하며, 난임이나 질병을 치료해 줄 것을 약속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어느 시대에나 영적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고, 자신이 인간 세계와 영적 세계 사이의 매개체라고 스스로 믿는 자들이 이런 역할을 해왔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마법은 수 세기 동안 사람들을 사로잡아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 「서문」 중에서, 9쪽 고대인은 도구를 발명하고 불을 사용함으로써 환경을 지배하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기술로 인간은 약간의 힘을 갖게 되었지만, 동시에 감당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의 존재도 깨닫게 된다. 해가 뜨고 지는 것, 삶과 죽음 등의 수수께끼나 살아남기 위해 날마다 계속해야 하는 사냥의 괴로움 같은 문제를 풀기 위해, 먼 옛날 인류의 선조들은 ‘정령의 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손에 넣어 활용하고자 했다. 초자연적 힘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이용해 물리적 세계를 지배하려는 인류의 욕망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했던 것이다. - 「의식의 탄생: 선사 시대의 마법」 중에서, 14쪽 중세는 유럽과 서아시아 전체에서 종교가 변화되는 시기였다. 게르만족의 지도자 오도아케르(Odoacer)가 476년에 로마를 정복했을 때, 1천 년 넘게 이 지역을 지배했던 로마 제국은 마침내 붕괴되었다. 그 결과 기독교와 이슬람이라는 강력한 두 종교가 대두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모든 종교를 제압하여 서양은 기독교, 동양은 이슬람교가 지배하게 되었다. 두 종교는 모두 고대의 마법 전통이 자신들의 권위와 믿음에 도전한다고 여긴 듯하다. 이전에는 대제사장, 여사제, 수도승, 마을의 치료사 등 모든 계층의 마법사들이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존재였지만, 두 종교의 지배 후 그들은 내몰리고 소외되었다. 기독교가 북쪽과 서쪽으로 퍼지면서 고도의 의식용 마법은 점점 더 지하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다. 또는 땅 끝의 변방 지역, 수 세기 동안 이교 신앙이 확고한 뿌리를 내린 켈트족과 바이킹 세계로 쫓겨 가게 되었다. - 「주술 혹은 의술: 400년에서 1500년까지 - 들어가며」 중에서, 62쪽 중세가 이어지는 동안 마법에 대한 비난과 고발이 늘어갔다. 그러나 여성이든 남성이든 주술로 기소된 사람들 중 실제로 마법을 행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학자나 성직자들이 이해하는 의미의 마법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인간과 악마가 결탁하여 기독교 세계를 전복시키려 한다는, 말레피키움보다 더 심각한 죄가 되는 음모 따위는 없었던 것이다. 마법과 관련되어 기소된 자들은 대부분 가난한 취약 계층으로, 지역 사회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존재로 적대시되는 부랑자나 거지, 이방인들이었다. 기소된 사람들은 대부분 처형되었다. - 「악마와의 계약: 심문받는 마법」 중에서, 115쪽 마법은 또 유익한 마법과 해로운 마법으로도 분류되었다. 그런데 무엇이 악인지 결정할 때 유럽인의 태도는 종종 단순하고 독선적이었다. 식민지 확장이 한창이던 시기에 유럽 기독교의 식민지 개척자들은 토착민의 비유럽적 전통을 사악하고 이단적인 마법으로 자주 오해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아스텍족의 전통적 비의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함께 존재했는데, 이 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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