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 실존주의 철학 안내서이자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서
지여울 ㅣ 황소걸음 ㅣ How to Be an Existentialist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 1,500원 ↓)
  •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24page/137*210*19/460g
  • ISBN
9791186821909/1186821906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실존주의 철학 안내서이자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계발서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은 실존주의 철학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안내서다. 또 니체나 사르트르, 카뮈를 비롯하여 여러 실존주의 철학자들이 만들어낸 실존주의 철학의 원칙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을 명확하게 제시해준다는 면에서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계발서라고도 할 수 있다. 게리 콕스는 이해하기 쉬운 예와 특유의 유머를 버무려 솔직하고 희망적인 철학,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담은 철학으로서 실존주의의 진정한 모습을 밝혀낸다. 그에 따르면 실존주의는 인간의 삶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지독할 정도로 솔직한 철학이며, 긍정적이고 반허무주의적인 철학이다. 그 까닭은 실존주의는 인간존재가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고 불합리하다는 사실에도 우리가 성실하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철학이기 때문이다.
  • 왜 지금 실존주의인가?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추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실존주의만큼 많은 오해를 받는 철학도 드물다. 무의미와 부조리를 본질적이라고 규정하기에 음울하고 비관적 철학으로 오해 받기도 하고, 사르트르의 마르크스주의적 성향과 카뮈의 반항적 인간형 때문에 위험한 사상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게리 콕스는 이 책에서 희망적이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철학으로서 실존주의의 진정한 모습을 밝혀낸다. 실존주의는 궁극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반허무주의적인 철학이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 그렇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실존주의 철학이 인간존재가 본질적으로 무의미하고 불합리하다는 사실에도 우리가 성실하고 가치 있게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33쪽) 실존주의의 진정한 모습을 밝혀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게리 콕스는 실존주의자와 실존주의 철학자를 구분한다. 실존주의 철학에 대해 많이 안다고 해서 실존주의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실존주의자로 사는 것인지 알려준다. 인생은 끔찍하게 불공평하다. 하늘과 땅을 움직일 만큼, 몸의 힘줄이 전부 터져나갈 만큼 노력하는 사람도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적수에게 패배할 수 있다. 불가능한 공산,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가끔은 그 빌어먹을 날씨 탓에 패배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이에게 공평하자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상처 받을까 염려하여 가혹한 말을 피하는 것이 아니다. 바람직한 삶의 자세를 규명하는 일이 중요하다. 바람직하고 위엄과 존엄을 지키면서 실존주의적인 태도로 살아가는 방식에는 “최선을 다했는데”라는 변명을 하는 일이 포함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다음번엔 훨씬 더 잘할 수 있을지 모른다. 위엄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진정한 실존주의적 미덕이라 할 수 있다.(174쪽) 입시 경쟁, 청년 실업, 고용 불안, 극심한 빈부 격차, 자살률 세계 1위, 세계 최저 출산율 등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끔찍한 현실에 처해 있다. 끔찍한 현실에 내몰린 사람들은 불안에 떨며 기댈 곳을 찾는다. 힐링이 필요한 사회는 불행한 사회다. 위안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맞서는 자세야말로 우리 사회에 정말 필요한 태도가 아닐까? 대다수 사람들이 인간 현실을 둘러싼 실존주의적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은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진실을 보고 싶지 않아서다. 물론 사람들이 그 진실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그 진실을 보았다는 뜻이 함축되었다. 인간 현실을 둘러싼 실존주의적 진실을 보았기에, 그 진실의 모습에 너무나 불안해졌기에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그 진실과 다시 마주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자기기만에 의존하여 진실을 회피한다.(180쪽) 실존주의자들은 진실을 아는 일, 사물의 존재 양식을 아는 일, 인생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는 일에 필요한 능력은 뛰어난 지적 능력이라기보다 오히려 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현실을 마주할 용기와 성실함을 얻기 바란다.
  • 들어가며 1장 실존주의자란 무엇인가 2장 실존주의란 무엇인가 실존주의의 개요와 역사 실존주의와 의식 일시성 대타존재 자유와 책임 자유와 장애 자유의 한계 자유와 불안 3장 실존주의자가 되지 않는 법 자기기만은 자기기만이 아니다 가벼운 여자와 애태우는 여자 종업원과 배우 동성애자와 성실성의 대표자 그리고 초월 고의적인 무지 우연성, 구토, 자기기만을 소화하는 실존주의적 소화제 콧수염과 ‘살로’ 4장 진정성으로 가는 길 진정성, 현실과 마주하기 상황 속 존재 가치로서 자유 ‘진정하게 존재하는 일’에 따르는 문제 진정성과 지성 진정성과 타인 니체의 진정성 :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하이데거의 진정성 : 죽음을 향한 존재 5장 실존주의 상담 주
  • 지여울 [저]
  • 한양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을 공부하고 토목설계회사에서 일하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고 움직일 수 있는 책을 발굴하고 번역하기를 꿈꾸며,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웃집 투자자들》, 《넷플릭스처럼 쓴다》, 《탐정이 된 과학자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가장 오래 살아남은 것들을 향한 탐험》, 《열다섯이 묻고 여든이 답하다》 등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