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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에 초대합니다 
안드레아 자크만, 강대인, 윤종식 ㅣ 가톨릭출판사 ㅣ The Sacred That Surrounds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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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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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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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page/141*206*18/39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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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32118741/893211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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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작, 성반, 감실, 고해소, 제의…… 우리를 둘러싼 성스러움, 전례에 대해 가장 쉽게 알려 주는 책 왜 미사 때 성반, 성작, 주수병을 사용할까? 신부님이 입고 계신 제의는 어디서 유래했을까? 왜 성당에는 감실, 고해소, 스테인드글라스, 제의실이 있을까? 《전례에 초대합니다》에서는 우리가 전례에 참여할 때 보는 이 모든 것에 담긴 의미와 상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와 함께 각 성물이나 장소에 대한 다양한 사진, 성경 구절, 교부와 성인들의 말을 통해 설명의 깊이를 더해 준다. 이 책에서 언급된 것들을 하나씩 찾으며 그 의미를 되새기다 보면, 전례 안에서 하느님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는 말 · 6 제1장 미사와 연관된 것 성당 입구·10 | 회중석·14 | 신자석(긴 등받이 좌석)과 장궤틀·18 | 제단·23 | 제대와 제대포·26 | 주수상·31 | 성체포·34 | 빵과 포도주·37 | 성반·43 | 성작·47 | 성작 덮개·51 | 성작 수건·53 | 주수병·57 | 성합·59 | 영성체 성작·63 | 포도주 병·67 | 제대 종·69 | 봉헌대·72 | 독서대·76 | 《로마 미사 경본》·81 | 《미사 독서》·85 | 《복음집》·89 | 감실·93 | 성체 등·96 | 주례석·101 | 세례대(세례 샘)·105 | 파스카 초(부활초)·109 | 행렬 십자가와 초·112 | 물그릇과 물병·115 | 향로와 향 그릇·118 | 성수 그릇과 성수채·121 | 제의실과 제기실, 세정대·125 제2장 전례복 개두포·130 | 장백의와 띠·133 | 영대·136 | 제의·139 | 플루비알레·143 | 어깨보·145 | 부제의 영대와 달마티카·149 제3장 그 외 전례와 연관된 것 스테인드글라스·154 | 성미술 작품과 이콘·159 | 성상·162 | 기도 초·166 | 세 가지 성유·169 | 성유장·173 | 고해소·176 | 십자고상·181 | 십자가의 길·185 | 성광·189 | 성체 조배실·192 미주 · 195
  • 성당으로 들어가 보자. 회중석에 이르기 전에 만나는 공간을 ‘성당 입구Vestibule’라 한다. 예전에는 이 공간을 커다란 깔때기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나르텍스Narthex’라고 불렀다. 이 공간은 교우들이 주님의 현존 앞에 나아가기 전에 미사를 준비하는 곳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나 파스카 성야와 같은 특별한 미사를 거행할 때 이곳에서 행렬을 준비하거나 불을 축복하고 파스카 초를 마련하기도 한다. 초기 교회에서는 미사 전에 와서 성체성사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흔히 같은 교우 집에 모여 미사를 거행했다. 또한 성찬례는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교자들이 묻힌 지하 묘지에서 거행되었다. - 10-12p '제1장 미사와 연관된 것 - 성당 입구' 중에서 ‘성반Paten’은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빵을 담아 놓는 거룩한 접시다. 성반이라는 말은 둘레가 낮은 쟁반이나 접시를 뜻하는 라틴어 ‘파테나patena’에서 유래했다. 사제는 빵을 들고 축성을 드린 뒤, 성체를 다시 성반 위에 놓는다. 사제는 빵을 축성 드릴 때 ‘그리스도를 대신하여in persona Christi’ 행동한다. 미사가 거행되기 전, 성반은 성작 위에 놓아둔다. 그리고 그 위에 성작 덮개를 덮어 주수상 위에 두었다가 성찬 전례가 시작되면 영성체 예식이 끝날 때까지 제대 위에 둔다. 오늘날 성반은 작은 접시 크기다. 그러나 예전에는 성반의 무게가 9~14킬로그램 정도로 훨씬 더 크고 무거웠다. 축성에 필요한 모든 빵을 담기 위해서였다. 초기에는 성반을 주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었지만, 유리나 나무로 만들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주로 성작과 같은 재료로 만든다. - 43-44p ‘제1장 미사와 연관된 것 - 성반' 중에서 파스카 초는 파스카 성야부터 시작하여 부활 시기 내내 밝혀 두고, 세례나 장례와 같이 특별한 예식 때도 켜 놓는다. 파스카 초는 그리스도의 빛을 상징한다. 또한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머무는 동안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 보이신 일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이사 9,1)라고 말한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을 상기시켜 준다. 예수님께서 그 빛이시고, 그분의 빛은 어떠한 어둠보다 더 강하다. 그리스도의 빛은 매우 실제적이고도 상징적인 방식으로 세례 받은 모든 이를 비추어 준다. 세례식 때 대부모는 자신의 대자녀에게 초를 주고 파스카 초에서 직접 불을 댕겨 그 촛불을 밝혀 준다. 장례 때는 고인이 세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들어갔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하여 관 가까이에 파스카 초를 밝혀 두기도 한다. - 110p '제1장 미사와 연관된 것 - 파스카 초' 중에서 ‘희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 ‘알부스albus’에서 유래한 ‘장백의Alb’는 흰 아마포로 만든 긴 옷을 뜻한다. 이는 사제가 전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통상적인 성직자복을 가리기 위해 입는 옷이다. 전통적인 장백의는 목선이 매우 낮아서, 사제가 그 안에 개두포를 입어야 할 때도 있다. 장백의를 입을 때 두르는 ‘띠Cincture’는 아마실이나 양털을 꼬아 만든 허리끈 같은 줄이며 장백의와 영대를 고정하는 데에 사용한다. 장백의는 탈출기 28장과 레위기 8장에 나오는 사제들의 옷과 거의 비슷하다. 이는 또한 로마 제국 시대에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이 입었던 튜닉과 그 모양이나 쓰임새가 비슷하다. 장백의는 오늘날 흰 아마포로 만들지만, 예전에는 비단으로 만들...
  • 안드레아 자크만 [저]
  • 미국 미네소타의 세인트 마이클 성당에서 신앙 교육 기획자로 일하며,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에 가톨릭으로 개종했고 현재 남편 네이선과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열정적인 기획자로서 가톨릭 신앙을 가르치는 일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 강대인 [저]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서위원회와 전례위원회의 위원으로 일하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가톨릭 교회 교리서》, 《성경》과 여러 교회 문서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또한 가톨릭출판사에서 펴낸 《오스카 로메로》, 《가시 속의 장미》, 《믿음이 깊어지는 매일 시편 묵상》, 《기쁨이 가득한 매일 성모님 묵상》 등을 번역하였다.
  • 윤종식 [저]
  • 티모테오 신부이다. 1995년 서울대교구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2004년 의정부교구 소속이 되었다. 2008년 6월 교황청립 성 안셀모 대학에서 전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화정동성당 공동사목 및 대표 주임을 역임하고, 2010년 9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정발산성당 주임으로 사목하였다. 2012년 3월부터 현재까지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전례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2008년 12월부터 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위원, 2010년 9월부터 의정부교구 전례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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