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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불편한 탄소 
이토록 불편한1 ㅣ 신방실, 김성연 ㅣ 그레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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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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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page/197*248*13/5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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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7107910/892710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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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올해 여름이 앞으로 가장 시원한 여름이라고? 이상 기후 현상의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된 탄소, 이제는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야 할 때야 40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한 달 넘게 지속된 산불, 수많은 사상자를 낸 홍수와 생물군이 급격히 감소되는 대멸종. 연일 뉴스에서는 전 세계를 덮친 이상 기후가 보도됩니다. 인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극한까지 내모는 이 현상은 이제 기후 변화나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비상사태’로 보아야 더 적합합니다. 누구의 안정성도 보장할 수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인류가 당면한 중요한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탄소 중립’입니다.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상 기후 현상은 탄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화석 연료를 태우면 대기 중으로 이산화 탄소가 배출되는데, 이산화 탄소 농도가 증가하면서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온실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산업 혁명 이전까지만 해도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는 280ppm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땅속과 바닷속에 숨어 있던 화석 연료를 꺼내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이산화 탄소 농도가 가파르게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5월 기준, 이산화 탄소 농도는 424ppm을 넘어 관측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합니다. 기후 과학자들이 말하는 마지노선인 450ppm까지 불과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말이죠. 이대로 계속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가 증가해 지구의 기온이 높아진다면 인간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의 목숨까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화석 연료를 무분별하게 꺼내다 쓴 우리 인간이 책임지고 탄소 중립을 위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해 탄소 중립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지금, 이 책은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탄소 정보를 두루 제공합니다. 《이토록 불편한 탄소》는 탄소의 기원과 탄소 화합물, 탄소 순환 등의 개념을 제시하고 화석 연료가 어떻게 지구의 온도를 높이게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이어 이산화 탄소 농도 증가가 지구에 미친 악영향을 보여 주고 블루 카본, 탄소 포집·저장 기술, 넛지 전략 등 탄소 중립을 위해 국가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다각도로 알려 줍니다. 그야말로 기후 비상사태를 맞이한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탄소에 관한 모든 사실이 실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토록 불편한 탄소》를 읽으며 지구와 환경, 탄소 중립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세요.
  • 특집 기획, 탄소를 파헤쳐라! 지구 과학 교사, 석유, 탄소 전문가, 인공 지능 로봇, 청소년 환경 운동가까지. 어린이 기자의 인터뷰로 알아본 탄소의 모든 것!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 《이토록 불편한 탄소》의 주인공은 그래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기자 아인이입니다. 열 살 아인이는 전 세계 곳곳에 벌어진 이상 기후 현상을 목격하고, 기후 위기의 범인이 다름 아닌 탄소라는 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기자로서 탄소를 낱낱이 파헤쳐 세상에 알릴 결심을 하게 되죠. 아인이는 탄소에 대한 특집 기획을 준비하며 지구 과학 교사, 석유, 탄소 박사, 인공 지능 로봇, 청소년 환경 운동가까지 여러 전문가를 찾아 나섭니다. 아인이가 한 다섯 번의 취재를 따라가다 보면 탄소에 관한 다양한 사실을 인터뷰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광합성에 탄소가 어떻게 관여하는지, 화석 연료가 왜 문제인지, 킬링 곡선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죠. 취재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핵심을 파고드는 아인이의 질문은 날카롭습니다. 어린이도 탄소 중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죠. 1.5도 온난화가 절실한 지금, 개인의 힘은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 세계를 바꾸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탄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른뿐 아니라 어린이의 힘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작은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기상전문기자 신방실 기자가 쓴 어린이를 위한 탄소 이야기! 다채로우면서도 풍부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만나 보세요! 《이토록 불편한 탄소》의 저자 신방실 기자는 KBS 기상전문기자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2022년에는 국내 언론사 기상전문기자 최초로 기후 변화의 최전선인 지구 최북단 스발바르제도를 직접 취재하여 북극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고장 난 심장, 북극의 경고〉를 제작하였습니다. 변화하는 북극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 이 작품은 제14회 2022한국방송기자대상 과학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이상 기후 현상을 목격하고 보도해 온 신방실 기자는, 여태껏 쌓아 온 경험을 녹여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어린이 기자인 아인이의 시선을 빌려 IPCC 보고서, 탄소세, 1.5도 온난화 등 탄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전달했고, 그 어떤 어린이 탄소 도서보다 완성도 높은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여기에 어린이 도서 전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 김성연 작가가 힘을 모아 책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법한 탄소 정보도 유쾌한 그림, 짜임새 있는 인포그래픽과 함께 살펴보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지구와 환경, 탄소 중립을 위해 두 작가가 공력을 다한 어린이책, 《이토록 불편한 탄소》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이제는 인간의 삶을 돌아보아야 할 때 그레이트북스 과학 환경 시리즈 〈이토록 불편한〉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인류는 지난 30여 년간 유례없는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인간의 삶은 문명을 이룩하던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풍족해지고, 편리해지고, 새로워져서 변화의 속도를 감당하기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 가운데 급속도로 퇴보하는 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환경입니다. 지구에는 인간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생명들이 삽니다. 인간은 지구에 사는 생명들 중에 유일하게 지구의 질서를 거스르는 동물입니다. 다른 생명들을 지배하고 억압하면서, 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환경을 갉아먹으면서 지구를 재패...
  • 특집 기획! 기후 위기의 범인, 탄소를 파헤쳐라 진격의 탄소, 지구를 바꾸다 우주 대폭발! 탄소가 나타났어요 탄소는 어디에나 있어요 알록달록 탄소 광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탄소, 혼자 있어도 빛나요 광합성에도 탄소가 필요해요 산업 혁명의 심장, 탄소 화석 연료 삼형제를 소개합니다 검은 다이아몬드, 석탄의 등장 드디어 석유의 전성기가 왔어요 삼형제의 막내, 천연가스 온실 효과의 주범을 찾았어요 화석 연료를 쓰는 건 인간이에요 탄소가 왜 문제야? 하와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어요 욕조가 탄소로 가득 찼어요! ‘고작 1도’가 아니에요 탄소도 발자국을 남겨요 플라스틱, 알고 보면 탄소랍니다 탄소 중립으로 가는 미래 남은 시간은 단 하루뿐 파리 협정, 지구를 위해 약속해요 1.5도를 위한 첫걸음, 탄소 중립 재생 에너지로 탄소 배출을 막아요 탄소에 세금을 매긴다고? 탄소, 묻고 저장하고 재활용해요 숲으로 탄소를 빨아들여요 바다 생물이 탄소를 먹어요 지구에서 계속 살고 싶어 고기만 덜 먹어도 지구가 시원해져요 음식물 쓰레기로 지구를 7바퀴 돌아요 팔꿈치로 슬쩍 찔러서 ‘습관’을 만들어요 너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툰베리처럼 목소리 ...
  • 신방실 [저]
  • 연세대학교에서 수학과 대기과학을 전공하고, 동아사이언스 《과학동아》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은 KBS 기상 전문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어렸을 때는 글을 잘 쓰는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 지금은 과학을 잘 아는 글쟁이가 되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생님도 놀란 과학 뒤집기 기본편-날씨』,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3』, 『비교-기후 편』 등이 있다.
  • 김성연 [저]
  • 상상하기 좋아하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왜 하고 물으면 과학이 답해요 생명 과학》, 《땡땡땡 꼬마 공룡 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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