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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장 시대유감 
지식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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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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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3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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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52*225*0
  • ISBN
9791192248172/119224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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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하는 위치에서 대답하는 위치로, 다시 경청하고 행동하는 위치로 그의 도전은 계속된다.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으로, 예측 가능한 대한민국으로. 미처 한낮의 열기가 식지 않은 평범했던 여름날 저녁, 저자 김기흥은 문득 전화를 받는다. “저는 윤석열 총장님을 돕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많이 추천을 해주셔서요.” “네? 윤석열 총장님이요? 저를요? 누가요?” “맞습니다. 윤석열 총장님입니다. 여러 분들에게 물어봤는데 좋은 분이라고 하시네요. KBS에서 20년 가까이 기자로 근무하고, 정치부 경험도 있고, 대인관계도 좋다며, 사람들 평이 비슷하더라고요. 저희와 같이 하실 수 있나요?” 갑작스런 제안, 정권교체에 내가 함께할 수 있을까, 함께한다면 내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승리에 도움이 될까. 깊은 고민과 맴도는 생각 사이로 결정을 내린 그는 전화를 받고 불과 4일 만에 19년 다니던 KBS를 정리하고 제안을 수락한다. 이 책은 KBS 기자였던 그가 정치계로 들어서게 된 특별한 계기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미래를 약속받은 것도 아닌 그가 단지 정권교체를 하자는 마음 하나로 정치계에 뛰어든 김기흥. 그는 이를 계기로 세상의 변화, 무엇보다 옳은 방향으로 가는 변화에 큰 관심을 기울인다. 《분노조장 시대유감》에서 저자 김기흥은 그간 가슴속에만 뜨겁게 품고 있던 세상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한 열망을 풀어낸다. ‘세대교체’ 생물학적 나이를 넘어 ‘따뜻한 언어’로 세상을 상상하라 이 책은 총 5개 파트로 나뉘어 있다. 1장은 KBS를 그만 두고 정치에 입문하며,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어떤 것인지, 현재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어떤 것인지 등을 담았다. 2장은 후보 시절 윤석열 대표와 함께하며 정치인에게 필요한 품성과 덕목은 무엇인지, 그의 행적을 따라가며 보여준다. 3장에서는 대한민국이 현재 어느 지점에 있는지 되짚어본다. 그간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받았던 평가를 짚어가며 국가 운영의 방향성을 확인한다. 4장은 정치인이 되려는 이유를 어린 시절의 일화부터 저자가 참여했던 사회운동 등으로 통해 보여준다. 옳고 그름에 대한 사회적 판단이 영원히 고정적이지는 않다는 것,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며 점차 성숙해지는 스스로의 모습을 다시 점검해본다. 5장은 언론이이었던 김기흥이 이제는 언론의 평가를 받는 입장이 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가 실려 있다. 《분노조장 시대유감》은 한마디로 이제는 질문하는 위치에서 대답하는 위치가 된, 한층 더 도약하여 이제 다시 경청하고 행동하는 위치가 된 저자 김기흥의 이야기다.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예측가능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그의 삶과 정치 이야기가 이 한 권에 술회되어 있다.
  • 들어가며 Ⅰ 나는 왜 일면식도 없는 윤석열을 위해 19년 다니던 KBS를 떠났나? 여느 여름날의 저녁 그리고 한 통의 전화 “그래 윤석열이 맞다.” 고민은 깊고 결정은 빨랐다 그렇다면 이런 국민의 ‘열망’을 담아낼 사람, ‘공정’의 가치를 구현할 사람은 누구인가?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는 깨지지 않는 ‘질그릇’, 원칙과 뚝심의 윤석열 윤석열과의 첫 만남 리더의 자격, ‘자기 언어’를 사용하는가? 삶의 궤적, 거기에서 묻어나는 자기 언어의 무게 ‘단단함’ 사람에 대한 태도 ‘털털함과 따듯함’ KBS 마지막 출근길 일면식이 없다? 알고 보니 ‘조국 사태’로 맺어진 연緣 Ⅱ 당신은 윤석열 대통령을 알고 있나? 윤석열의 ‘찐모습’ 대통령 후보 1호차의 ‘정치적 의미’ “믿고 쓴다.” 능력 위주의 기용, 일단 맡기면 위임委任 “호남이 잘살아야 영남이 잘살고 대한민국이 잘산다.” 윤석열은 변하지 않는다!? “승부사 기질, 국민이 요구하면 변화” 앵글 밖 대통령의 찐모습, ‘정치인’ 같지 않은 윤석열 좌천당해 대구로 쫓겨나서 윤석열이 찾은 곳은? 대통령은 먹는 것에 진심? 아니 사람에 진심! 발달장애인 작품, ‘작품’ 그대로를 온전하게 보다. Ⅲ 과거에 머무를 것인가, 미래를...
  •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가느냐 아니면 현상 유지, 아니 과거로 퇴행하느냐의 싸움이다. 조국 전 장관 같이 뻔뻔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국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종을 울려야 한다. 국민의 행복과 미래 세대를 위해, 그들의 바람이 녹아든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민을 위한 정책과 개혁 입법을 완수하기 위해 입법부에서 과반 의석수 이상 점유가 필요하다. 특히 이번 선거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은 ‘세대교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누군가의 분노와 진영 논리를 통해 자신의 잘못은 숨기고,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는 정치 세력은 교체돼야 한다고 본다. 단지 나이가 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생물학적 나이를 넘어 새로운 시각과 도전 정신, 그러면서도 언행(言行)이 진중하면서도 책임감을 지닌 분들이 국회에 많이 들어가야 한다. 2030세대도 이제 ‘싸가지’가 있는 책임감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존중하고 젊은 세대의 이야기도 경청하는 그런 예측 가능하고 안정감 있는 정치인을 원한다. _ 본문 중에서 정치에 있어 ‘책임’이라는 측면을 간과하게 되면, 정치의 목적이 이해와 갈등을 조정하고, 질서를 잡는 행위라고 규정할 때 그 목적에도 부합하지 못하다. 따라서 자신 행위의 결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서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책임 윤리’가 중요하다. 신념 윤리에 기반한 젊은 날의 주장과 구호는 그나마 이해되는 측면이 있지만 이해관계로 얽히고설킨 정치권에서 애초부터 ‘선의(善意)’라는 것은 만들어진 ‘명분’과 그럴싸한 ‘포장’이며 기득권으로 정점에 서 있으면서도 여전히 “의도는 좋지 않았느냐”며 책임 앞에서 도망가는 건 단지 무책임한 자세일 뿐이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가장 기본인 안 된 ‘함량 미달’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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