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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과학이 필요한 28가지 순간 : 과학으로 읽는 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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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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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page/145*211*20/5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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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69518499/116951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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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感으로 키우지 않습니다. 과학으로 키웁니다! 발달심리학자가 알려주는 합리적이고 명쾌한 육아 가이드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육아 현장에서 마주치는 28가지 문제에 대한 답을 주는 과학 육아 길잡이 이 책 《육아에 과학이 필요한 28가지 순간》은 아이를 위한 놀이, 수면 문제, 아이의 감정, 아이와의 관계 등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28가지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다. 과학적 연구 결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행동이 보여주는 의미를 설명하고, 아이 마음 읽는 법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돌보는 엄마 아빠는 물론 아이 발달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 다시 말해 부모가 없는 시간에 아이를 돌보는 보육 교사,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는 일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과학이 알려주는 내 아이의 행동과 마음에 대한 모든 것 많은 사람들이 육아에서 중심과 소신을 강조한다. 이 말은 곧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엄마들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거나 소신을 지키지 못한 채 휩쓸리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좀 더 나은 방법을 찾겠다는 다짐으로 방송을 시청하거나 책을 읽고 방송에서 본 대로, 책에서 읽은 대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도 많다. 같은 개월 수나 나이를 가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의 SNS를 보며 팁을 얻거나 인터넷 공간에 상황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방법 저 방법을 써도 뾰족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 때는 마음이 이끄는 대로 직감에 따른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이런 방법들이 내 아이, 그리고 내 상황과 맞으면 걱정할 것도, 육아가 힘들 이유도 없다. 하지만 맞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에 엄마라는 존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고민이 많다. 이 책 『육아에 과학이 필요한 28가지 순간』은 아이를 위한 놀이, 수면 문제, 아이의 감정, 아이와의 관계 등 아이를 키우며 마주하는 28가지 고민과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자녀교육서다. 자녀교육서에 ‘과학’이라는 어딘지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이유는 이 책이 과학적 연구 결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의 행동이 보여주는 의미를 설명하고, 아이 마음 읽는 법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과학에 기반하여 육아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과학 육아 길잡이’다. 저자 엘로이즈 쥐니에는 파리 대학에서 유아 심리를 전공한 전문가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식, 개인적인 신념이 아닌 과학에 근거하여 아이의 성장에 가장 좋은 답과 방법을 알려준다. 육아의 답이 과학에 있다는 새로운 시각에 중간중간 저자의 위트까지 더해져 아이의 행동을 더욱 잘 이해하는 것은 물론 아이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는 바르고 빠른 길을 찾을 수 있다. 식사, 수면, 놀이, 감정, 관계……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는 28가지 문제 이 책에는 총 28가지의 질문이 나온다. 식사 습관, 수면 습관, 놀이, 감정, 관계, 그리고 함께 생각해볼 문제까지 엄마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내용이다. 이를테면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여도 되나요?’, ‘아이가 원한다면 후식부터 먹게 해도 되나요?’, ‘곤히 낮잠 자는 아이를 깨워도 되나요?’, ‘전자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게 해도 되나요?’, ‘아이가 어른에게 소리 지를 때 혼내도 되나요?’, ‘개월 수나 나이에 비해 언어가 서툰 아이, 자극해줘야 하나요?’ 같은 문제들이다. 먼저, 시작과 함께 고민에 대해 ‘해도 된다’는 쪽과 ‘해서는 안 된다’는 쪽의 근거가 당당하게 맞선다. 양쪽의 근거가 둘 다 단단하다 보니 어느 쪽이 아이의 성장과 행복에 더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이렇게 맞선 상황에서 현명한 중재자이자 노련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무조건 어느 한쪽 편이 옳다며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연구 결과와 자료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길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엄마, 아빠로 대표되는 어른의 목소리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도 흥미롭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우리는 아직 생각이 여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마음이나 의견은 고려하지 않은 채 철저히 어른의 판단에 의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모든 상황에서 아이가 할 수 있는 행동이나 품을 수 있는 목소리를 함께 들려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그동안 어른의 입장에서 상식이자 법칙이라 믿어온 것들이 ...
  • 서문 당부의 말_목표는 하나, 아이의 행복 1장_식사 습관에 관하여 1.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2. 아이가 원한다면 후식부터 먹게 해도 되나요? 3. 아이가 음식을 손으로 집어서 먹게 해도 되나요? 4. 음식을 남기지 않고 반드시 다 먹게 해야 하나요? 5. 음식을 먹지 않고 가지고 놀게 해도 되나요? 2장_수면 습관에 관하여 6. 곤히 낮잠 자는 아이를 깨워도 되나요? 7. 잠들 때까지 침대에서 혼자 울게 둬도 되나요? 8. 아이를 안아 살살 흔들어 재워도 되나요? 9. 낮잠을 조금 어두컴컴한 곳에서 재워도 될까요? 10.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잔잔한 음악을 틀어줘도 될까요? 3장_놀이에 관하여 11. 전자 장난감을 마음껏 가지고 놀게 해도 되나요? 12. 아이가 놀 때 한 자리에 앉아서 놀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3. 지저분하게 노는 아이를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14. 아이가 의자나 선반에 올라가게 놔둬도 되나요? 15. 벽에 그림을 잔뜩 걸어둬도 되나요? 4장_감정에 관하여 16. 아이가 울 때 바로 안아줘도 되나요? 습관이 될까 봐요. 17. 아이가 어른에게 소리 지를 때 혼내도 되나요? 18. 아이에게 힘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
  • 왜 아이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 안 될까요? 음식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그 음식에 대한 불쾌한 감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음식을 기분 좋은 것으로 여길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억지로 음식을 맛보거나 먹게 될 경우 아이는 그 음식을 먹을 때마다 구역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장기적으로 그 음식과의 관계가 고통스러워질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또 아이는 지금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네오포비아) 단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만 2세 무렵이 되면 아이가 음식을 맛보거나 먹기를 거부하는 ‘푸드 네오포비아’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음식을 주의 깊게 뜯어보거나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기는 하지만 입에 넣지는 않는 시기입니다. 이때 어른의 태도가 침착하면 할수록 네오포비아를 빨리 넘길 수 있습니다. _1장 ‘아이가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라도 먹여야 할까요?’ 중에서 부드러운 음악을 듣게 되면 아드레날린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는 억제되고, 뇌의 쾌락 및 보상 회로에 관여하는 엔도르핀과 도파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생성은 촉진됩니다. 느린 음악은 심장박동을 느리게 만들어줍니다. 2018년 셰필드대학 연구진들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조용하고 느린 음악은 신경체계의 활동과 호흡, 심장박동을 늦추고 혈압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면 중 음악을 듣는 것은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가정이나 집단 시설에서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잔잔한 음악을 들려줬습니다. 그중 음악을 틀어놓고 잠든 아이들에게서 집중력 부족과 같은 문제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왜일까요? 귀는 눈꺼풀이 있는 눈과 달리 계속해서 소리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자는 동안에도 청각은 깨어 있습니다. 소리는 귀에 도달하여 뇌로 전달되고, 뇌는 전달받은 신호를 해석합니다. 이는 생리적 반응을 동반하고, 결과적으로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줍니다. _2장 ‘아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잔잔한 음악을 틀어줘도 될까요?’ 중에서 아이는 지금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주변을 탐색하면 할수록 아이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지식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자연물을 가지고 노는 것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심리학적으로도 이롭습니다. 수많은 연구들이 자연과 아이의 정서 상태를 연관시켜 말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손으로 진흙을 만지며 노는 건 아이들에게 정말로 좋답니다. 또 세균에 노출되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면역 체계를 강화하기도 합니다. 2017년에 행해진 한 연구에 의하면 농장에서 성장하며 각종 물질과 동물에 노출된 아이들이 천식과 알레르기를 앓을 위험이 훨씬 낮았다고 합니다. 2012년 핀란드의 연구도 반려견과 주기적으로 접촉한 아기들이 기침이나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덜 겪는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_3장 ‘지저분하게 노는 아이를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중에서 어른의 반복적인 고함은 장기적으로 아이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주변 환경에 민감합니다. 2013년, 옥스퍼드대학의 발달심리학 연구원 레베카 월러가 규율과 처벌에 기초한 엄격하고 권위적인 교육을 대상으로 한 30건의 연구 데이터를 종합했습니다. 결과를 종합하면, 억압적인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청소년이 되어서 무분별하고 공격적이며, 거칠고 공감 능력이 결여된 경향을 보였다고 합니다. 반복적으로 정서적 학대를 경험할 경우 행동 및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불안이나 우울증, 공격성과 같은 질병으로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
  • 엘로이즈 쥐니에 [저]
  • 파리 데카르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심리학자로 전문 교육가이자 과학 전문 기자이다. 젊은 엄마로서 어린이집 외부 중재인과 페이스북 커뮤니티 ‘심리학의 역습(La psy contre-attaque)’의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학적 연구와 치열한 ‘진짜 삶’ 사이에서 기존의 교육방식을 새롭게 바라보며,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선입견들을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부수고 있다. 저서로 『유아를 위한 아주 실용적인 가이드(Guide TRE′S pratique pour les pros de la petite enfance)』, 『부모 생존 매뉴얼(Le manuel de survie des parent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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