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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한 수학책 : 그림, 게임, 퍼즐로 즐기는 재미있는 두뇌 게임 75¼
벤 올린, 강세중 ㅣ 북라이프 ㅣ Math Games with Bad Draw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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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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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page/152*225*0
  • ISBN
9791191013597/119101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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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상을 바꾼 수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은 모두 놀이에서 나왔다!” 그저 놀았을 뿐인데 세상의 구조가 파악되는 생각법 “천재들은 왜 게임에 빠져들고,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플레이하는가?” 게임, 퍼즐, 추리로 세상을 이해하는 75와 1/4가지 방법들! 놀이가 배움이 되고, 배움이 즐거워지는 경험! 게임에서 최고의 상상력을 끌어내는 아주 이상한 수학책! 충격적으로 재미있고 유쾌한 벤 올린의 ‘이상한 수학책’ 시리즈 최신작 《아주 이상한 수학책》이 출간됐다. 그의 데뷔작은 일상 속 수학 개념과 원리를 다룬 《이상한 수학책》으로, 단 하나의 수학 문제나 해설 없이 수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한국에서도 2020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출간된 두 번째 책 《더 이상한 수학책》은 첫 책에서 한 단계 진화해 수학의 꽃이자 메인 요리라 불리는 미적분을 다뤘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기쁨, 사랑, 인기, 권력, 부, 시간 등 모든 것의 ‘변화’를 수학으로 표현한 또 다른 언어로서 미적분을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 책 역시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다수의 전문 학술지와 대학교와 기관에서 그해 ‘최고의 수학책’으로 선정되었다. 앞선 두 권의 책에서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 데 포커싱한 반면, 이번에는 방향을 완전히 틀어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뇌 게임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왜 게임일까? 실상 진지한 수학이 유치한 놀이에서 태어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게임 대부분이 수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벤 올린은 교과서와 교실에 갇힌 수학을 꺼내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로 초대하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책은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것이다. 수학을 가지고 노는 인간은 코를 가지고 노는 코끼리, 날개를 가지고 노는 새, 멋진 차를 가지고 노는 배트맨과 같다. 또한 타고난 대로 행동하는 생물이다. 여러분의 수학적 사고 능력은 동물의 왕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특별한 차원의 재능이다. … 선물을 꺼내서 가지고 놀아라. 아니면 적어도 고양이처럼 포장지라도 가지고 놀아보아라.” 우주는 수학적 원리로 가득하고, 삶의 모든 영역이 수학으로 이뤄져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게임, 퍼즐, 추리 등 각종 놀이 대부분은 수학적 원리와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그러니 수학자에게 게임만큼 흥미로운 대상은 없을 터다. 벤 올린은 논리, 전략, 공간, 추론에 대한 게임들을 엮으려고 노력했다. 나아가 재미있고, 플레이하기 쉬우며, 수학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 이 세 가지 기준으로 게임을 골랐다. 시대를 초월해 재미있고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수학적 발상을 유도하는 게임을 엄선한 저자는 게임의 유래와 그 안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들을 쫄깃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저자 특유의 위트와 광범위한 지식 그리고 익살맞은 그림에 빠져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게임의 원리를 넘어 세상의 구조에 직면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수학 분야 1위 《이상한 수학책》 시리즈 최신작! ? “최고의 천재들은 게임 마니아였다!” 점, 선, 순열, 코드, 카드, 블록… 엄청나게 시끄럽고 흥미진진한 수학 배틀이 펼쳐진다!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카드 게임 〈세트〉를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 파스칼은 도박사가 낸 수수께끼를 풀다 확률 이론을 탄생시켰고, 폰 노이만은 포커를 분석하다 게임 이론을 개발했다. 루비크 에르뇌는 블록을 가지고 놀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장난감을 발명했으며, 오일러는 다리를 건너는 놀이를 하다 그래프 이론의 창시자가 되었다. 험프리 보가트와 마릴린 먼로는 가족적이면서도 달콤한 〈티코〉 게임을 사랑했다. 이 책에 언급되진 않았지만 1933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펼쳐졌던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의 〈체스〉 대결은 유명한 역사적 사건이다. 승리한 아인슈타인의 기보는 아름답고 논리정연해서 기록으로 남아 있을 정도다. 또한 위대한 문호 미셸 푸코 역시 체스를 차용해 구조주의 작품을 완성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천재들은 게임을 즐겼고, 수학적 원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을 넓혀주었다. 실상 사람들은 수학을 유한한 게임으로 볼 때가 많다. 질문을 통해 답변을 얻고, 수수께끼에서 해답을 찾고, 정리에서 증명을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벤 올린은 “종합해보면 수학은 광대하고 끝없는 게임을 형성하며 지성 있는 모든 유인원의 생각을 포괄한다.”라고 말한다. 즉 수학이 답을 도출해내고 증명하는 것을 넘어 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롭고 통찰적 시각을 제시한다고 본 것이다. 이는 수학자 로자 페테르가 강조한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나는 수학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수학에 놀이의 정신을 불어넣었고, 수학은 인간에게 가장 위대한 게임인 무한을 포용해주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유클리드가 아니라 프랙털 구조임을 깨닫게 하는 〈궁극 틱택토〉. 인간의 협력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내는지 알려주는 〈바닥은 용암!〉.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지식과 분별력의 가치를 일깨우는 〈상식 밖의〉. 게임을 통해 연산의 원리가 터득되는 〈젓가락〉. 투자 수업을 듣지 않아도 경제 원리가 이해되는 〈매수자 위험부담 원칙〉. 사랑과 결혼, 관계의 문제를 통찰하게 만드는 〈사랑과 결혼〉. 벤 올린은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다루면서 그 게임들을 통해 수학의 원리는 물론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까지 담아낸다. 《아주 이상한 수학책》에는 저자가 논리성과 규칙성을 중심으로 엄선한 75와 1/4개의 게임 외에 가볍게 언급하는 것까지 포함해 200여 개에 달하는 게임이 등장한다. 이 책에서는 점, 선, 면, 공간, 시간, 숫자가 춤을 추고, 논리, 전략, 추론이 약동한다. 엄청나게 시끄럽고 흥미진진한 한판의 수학 배틀에 참여해보자. 그저 종이와 연필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향상되는 덤까지 얻을 수 있다. “천재들의 게으른 예술, ‘놀이’의 비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어려운 것을 쉽게 해결하라! 〈체스〉는 인도에서 나왔고, 〈바둑〉은 중국에서 나왔으며, 〈파노로나〉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나왔다. 전 세계 어디에나 수학 게임이 존재한다. 두뇌 플레이를 요구하는 게임이 우리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의미다. 또한 놀이야말로 천재들의 게으른 예술이라고 할 만큼 놀이는 인간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폭발시키는 마법의 원천이기도 하다. 《아주 이상한 수학책》은 게임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눴으며 공간 게임, 숫자 게임, 조합 게임, ...
  • 이 책을 시작하며 제1부 공간 게임 “모든 말은 힘을 투사한다. 빛과 어둠의 광선이 말판을 가로질러 뻗는다.” INTRO 제1장 점과 상자_ 심오함은 놀이에서 나오고 과학은 바보 같음에서 나온다 제2장 콩나물_ 단순함과 복잡함의 결혼에서 탄생한 가장 예쁜 아이 제3장 궁극 틱택토_ 출렁이고 비틀거리며 살아 움직이는 프랙털의 세계 제4장 민들레_ 공간적 구조와 시간적 정교함이 조우하다 제5장 양자 틱택토_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는 안개 같은 우아함 제6장 공간 게임의 별자리_ 우주의 별처럼 공간을 수놓으며 아름답게 유영하다 제2부 숫자 게임 “나쁜 수 하나가 좋은 수 40개를 무효화한다.” INTRO 제7장 젓가락_ 일본 학교 운동장에서 태어나 전 세계 학생들을 매료시키다 제8장 수연_ 폭풍우 구름처럼 뒤틀리고 넝쿨처럼 얽히는 재미 제9장 33에서 99 사이_ 가끔은 약자가 승리하는 게임도 있다 제10장 동전 돌리기_ 동전 돌리기로 경제생활을 위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다 제11장 예언_ 스스로를 훼손하는 예언은 얼마나 짜릿한가? 제12장 다양한 숫자 게임_ 불가촉천민의 놀이터인 숫자의 나라에서 놀아보기 제3부 조합 게...
  • 이 책은 공간 게임, 숫자 게임, 조합 게임, 위험과 보상 게임, 정보 게임 이렇게 5부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분류에는 엉뚱한 요소가 있음을 기억하라. 각 표본은 잘 정리된 완벽한 분류 체계라기보다는 각 게임의 독특한 기능을 강조하는 일종의 무드 조명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체스〉는 다섯 가지 범주 중 어느 곳에 넣어도 어울리지만, 어떤 조명을 비추느냐에 따라 약간씩 다르게 보일 수 있다. 각 부는 관련 수학 분야에 대한 재미있는 에세이로 시작한다. 그 뒤에 추천 게임 5개가 나오는데, 대체로 뒤로 갈수록 복잡성이 커진다. 다만 각 부가 새로 시작될 때마다 복잡성도 리셋된다. 각 부의 마지막 장에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포함해 관련 게임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시작하며〉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왜 명문대 학생들이 어린이용 게임을 만드느라 시간을 들였을까? 그리고 왜 에두아르 뤼카처럼 존경받는 학자가 그것을 책으로 출판하려 마음먹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진지한 수학이 유치한 놀이에서 태어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뤼카의 경력에서도 이런 패턴이 보인다. 그의 가장 유명한 업적은 각 숫자가 앞선 두 수의 합이 되는 피보나치 수열에 대한 것이다(이 고전적인 수열은 1, 1, 2, 3, 5, 8 등으로 시작한다). 피보나치 수는 얼핏 보면 바보 같은 게임처럼 보인다. 그러나 솔방울의 융기, 데이지의 꽃잎, 파인애플의 작은 과실을 세기 시작하면, 이 바보 같은 게임을 어린이와 애매하게 성숙한 성인뿐만 아니라 자연도 플레이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제1장 점과 상자〉 플라톤은 프랙털을 싫어했을 것이다. 이 고대 철학자는 순수한 유클리드기하학을 굳게 믿었으니 말이다. 그는 자신의 책 《대화》 중 한 권에서 온 우주가 삼각형, 특히 삼각법을 배우는 학생들의 악몽인 2개의 ‘특수 직각 삼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가정한다. 음, 글쎄.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플라톤, 인스타그램에서 그 좋아하는 ‘자연’ 계정을 살펴보시라. 세 각이 각각 30도-60도-90도인 삼각형이 몇 개나 보일까? 이제 프랙털을 찾아보시라. 좀 더 일반적이지 않은가? 자연은 프랙털의 정원이다. 산에는 들쭉날쭉한 바위 더미 위에 작은 바위 더미가 있고 그 위에 더 작은 바위 더미가 있다. 폐는 기관에서 시작해 기관지가 평균 23회에 걸쳐 갈라지고 또 갈라지고 다시 갈라져서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작은 풍선 모양의 폐포에서 끝난다. 요컨대 여러분은 프랙털로 호흡한다. 〈제3장 궁극 틱택토〉 결혼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이 게임이 주는 긴장감은 마음에 든다. 갑자기 빨리 결혼하고 싶고,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고, 그래도 이왕이면 더 조건이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이런 충동이 서로 맞서며 까다로운 질문을 던진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1은 좋은 카드일까? 일단 상향 결혼은 보장된다. 그러나 가장 비슷한 숫자(예를 들어 2, 3, 4)는 자신 또한 상향 결혼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거부할 수 있다. 실제 결혼과 마찬가지로 어떤 전략도 그 하나만으로는 ‘좋다’ 또는 ‘나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전략의 가치는 다른 모든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 하는 전체적 맥락에 따라 달라진다. 〈제12장 다양한 숫자 게임〉 스카니는 지하 도박장 출신이었다. 미국 최고의 카드 마술사이자, 매우 유명한 탈출 마술사인 해리 후디니의 친구이자, TV 버라이어티 쇼의 고정 출연자가 되었음에도 초라한 과거가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적어도 스카니 자신은 그렇게 느꼈다). 그래서 스카니는 달콤하고 건전한 가족 게임인 〈티코〉를 선택했다. 속...
  • 벤 올린 [저]
  • ‘이상한 그림으로 보는 수학’(Math with Bad Drawings) 블로그를 운영 중인 작가다. 《애틀랜틱》, 《파퓰러 사이언스》, 〈시카고 트리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슬레이트〉, 〈복스〉 등 다양한 매체에 수학과 교육 관련 글을 쓰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교사직을 시작해 나중에는 영국 버밍엄 킹 에드워즈 스쿨에서도 교편을 잡는 등 여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전역의 대학들에서 수학과 교육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상한 수학책》은 작가의 첫 번째 책이며,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곧바로 두 번째 책 《변화만이 지속된다》(Change is the Only Constant)를 출간했다. 현재 수학자인 아내와 함께 미국 미네소타 세인트폴에 살고 있다.
  • 강세중 [저]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수석 입학하였으며, 게임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하였다. 다수의 RPG 룰북이나 인터넷 소설을 번역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마인크래프트 최강 전략 백과: 어디서도 알려 주지 않은 마인크래프트 정보와 비결 A-Z』, 『오무아무아: 하버드가 밝혀낸 외계의 첫 번째 신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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