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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부의 대이동 법칙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부의 대이동 법칙
이흥규 ㅣ 글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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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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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age/148*210*20/49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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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70411420/117041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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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껍질에서 비트코인까지 화폐의 역사에서 보는 부의 대이동 법칙! 세계사를 움직였던 역사의 이면에는 돈과 관련된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사를 되짚어보면, 돈이 어디로 흘러가느냐에 따라 패권국의 향방이 결정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화폐의 역사를 보면 부의 대이동 법칙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돈에 관한 공부가 필요하다. 돈의 역사를 공부하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돈과 역사의 관계를 알게 되면 앞으로 있을 부의 이동에서 올바른 편에 설 수 있다. 그 이유는 돈의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돈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대항해시대 포르투갈은 향료무역으로 세계 무역을 장악해 패권을 잡는다. 무적함대인 스페인은 광대한 식민지를 획득해 세계를 손에 넣었다. 이토록 강한 스페인도 쇠락의 길을 걷는다. 영국은 증기기관을 이용해 산업혁명을 이루고 금과 신용이라는 가치를 통해 금본위제 기반 기축통화를 설립했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막대한 전쟁 특수를 누린 미국은 패권국가로 부상하게 되었다. 팽창하는 돈으로 인간의 탐욕이 벌인 처참한 역사 콜럼버스도 금을 찾기 위해 새로운 바닷길을 개척한 것이다. 금광을 발견한 스페인이 몰락하게 된 이유는 과도한 전쟁비용이다. 인간의 광기와 탐욕으로 튤립 파동과 남해 거품 사태가 일어났고, 돈에 추악한 집착으로 설탕 노예와 아편전쟁이 일어났다. 그러면 미국은 어떻게 패권국가가 되었을까? 브레턴우즈 협상을 통해 기축통화가 되어 미국은 패권을 잡게 된다. 그 후 닉슨 쇼크라 불리는 금본위제 폐지로 세계는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대공황이 시작되었다. 세계는 블록 경제 체제가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와 비전 미래를 바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비트코인이라는 디지털 화폐가 탄생하였다. 최근 현물ETF 승인으로 드디어 자산으로 인정받은 비트코인의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 급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나라 돈의 흐름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디지털화폐에 승부수를 던진 나이지리아와 금융 산업에 최적화된 홍콩, 석유 이후의 시대를 준비하는 중동 국가들이 있고 어떤 특별한 점이 있는지 보았다. 오늘날의 전 세계의 경제는 경제 동조화 현상이 가면 갈수록 심해진다. 금융 세계화는 더 이상 선진국과 후진국이 뚜렷이 나뉘지 않는다. 전 세계 금융 시장의 통합이 더욱 진척될수록 돈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더 많이 열리며, 돈에 대해 무지한 사람은 낙오될 위험이 더욱 커진다.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복잡한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닌 맥락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돈의 흐름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 머리말_ 돈의 기원 1장. 세상을 지배한 돈 향료무역으로 세계해양패권을 장악한 포르투갈 다량의 은이 발견견 신대륙 최초의 주식회사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산업혁명을 일으킨 증기기관으로 금본위제를 도입한 영국 세계대전으로 인해 기회를 잡은 달러 일본 엔화의 도전과 잃어버린 30년 장기불황 미국과 달러와 전쟁 중인 중국의 위안화 2장. 팽창하는 돈으로 일어나는 투자와 투기 황금에 대한 열망으로 개척한 신대륙 신대륙의 은이 가져온 투자와 투기 자본주의 최초의 버블, 튤립 파동 영국에서 시작된 남해 거품 사태 돈 때문에 일어난 설탕 노예 돈이 가져온 파멸의 역사 3장. 달러의 대약진과 돈의 미래 브레턴우즈 협상을 통해 기축통화가 된 달러 금본위제 폐지로 세계 경제에 충격을 안긴 닉슨 쇼크 대공황으로 시작된 블록 경제 단일 통화로 통합된 유럽 아시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 기술 발전이 탄생시킨 화폐 달러의 약세로 인해 부각된 암호화폐 4장. 디지털 화폐 시대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미래를 바꿀 블록체인 스타벅스 커피 한 잔 사기 힘든 비트코인 가치변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태어난 스테이블 코인 마침내 자산으로 인정받은 비트코인 지상...
  • 종이 화폐의 출현은 화폐 발전사에서 중대한 변혁이었다. 종이 화폐는 금의 시대를 끝내고 처음으로 본위화폐의 지위까지 올라갔다. 이제 모든 상품의 세계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처음으로 기호로 가치를 대신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인류 최초의 거래 방식은 물물교환이었다. 나중에 조개껍질을 화폐로 삼았다가 점차 구리, 금, 은, 종이로 변화해왔다. 특히 문명사회에서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이제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다만 역사적인 시간과 공간에 따라 존재 형태가 다를 뿐이다. 화폐는 다른 모든 상품과 직접 교환이 가능한 상품 가치의 상징이다. 문명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다. 그래서 화폐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 10~11쪽 그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은 네덜란드의 금융업을 발전시켜 자본주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은행은 11세기에 베네치아에서 처음 시작되었지만, 금융업은 1609년에 탄생한 암스테르담 은행이 최초였다. 당시 유럽에는 주화의 종류가 1,000개가 넘었기 때문에 표준통화가 필요했다. 암스테르담 은행은 처음으로 화폐를 만들어 세계 최초의 기축통화를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환전으로 인한 거래비용을 없앴다. - 39쪽 이로 인해 금본위제의 규칙이 붕괴되었고, 세계무역은 대혼란에 빠졌다. 미국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 세계 국가들을 상대로 “달러와 금의 태환을 보증할 테니 향후 달러를 기축통화로 사용해 달라”고 주장했다. 미국은 대량의 금을 보유하고 있으니 달러와 금 태환 요청에 응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달러를 세계무역의 기축통화로 삼게 되면 전 세계 국가들은 무역을 할 때 달러를 조달해야 하며, 필연적으로 미국은 세계의 은행이라는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이다. - 65쪽 화폐는 국가의 신용도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지금처럼 중국이 아시아, 아프리카 등 특정 국가들에만 신뢰를 주고 다른 나라에 믿음을 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중국이 디지털화폐 시장에서 앞서 나간다고 해도 사용하는 국가는 많지 않을 것이다. 위안화의 위상을 높이려는 중국의 시도가 성공할 수 있을지, 달러 패권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 83쪽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입도선매 형식의 선물시장도 생겼다. 한겨울에도 여름에 나올 구근에 대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시장은 연중 열리게 되었다. 1636년에는 튤립 구근 가격이 한 번도 꺾이지 않고 오름세를 지속했다. 해가 바뀌어 1637년 1월 튤립 구근 가격은 정점에 달했다. 하루에 가격이 두세 배 오르기도 했다. 한 달 동안에 하늘 높은 줄 모르게 가격이 치솟자, 사람들은 집과 땅을 팔아 튤립 뿌리를 샀다. 한겨울에 그들이 거래한 것은 봄에 꽃을 피울 땅속에 있는 튤립 뿌리였다. - 103쪽 암호화폐(Crypto Currency)란 블록체인이라는 암호화 기술을 사용하는 민간 디지털 화폐를 말한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시, 리플 등이 암호화폐이다. 실제 돈과 가치가 연동되는 전자화폐나 가상화폐와는 달리 암호화폐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관리의 주체가 되는 중앙관리기관이 따로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누구나 열람 가능한 장부에 디지털 통화의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이를 복제해 여러 대의 컴퓨터에 동시에 저장하는 분산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새로운 거래가 발생하면 그 정보를 별도의 블록으로 만들어 기존 장부에 체인 형태로 연결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강력한 보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성사된 거래를 취소하기 어렵고 문제 발생 시 책임 소재가 모호하다는 단점이 있다. - 160쪽 비트코인은 확장...
  • 이흥규 [저]
  • 직장인,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꿈이 없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잘될 것이라고 믿고 살다가 책을 통해 꿈을 가지게 된 경험과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다. 자신처럼 방황하던 사람들이 꿈을 갖고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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