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요? 
10대 이슈톡1 ㅣ 이정원 ㅣ 글라이더
  • 정가
16,800원
  • 판매가
15,120원 (10% ↓, 1,680원 ↓)
  • 발행일
2024년 04월 2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4page/149*210*16/445g
  • ISBN
9791170411437/1170411436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9(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10대 이슈톡(총15건)
아르헨티나 경제는 왜 폭망했을까요?     15,120원 (10%↓)
10대 이슈톡 8종세트     110,160원 (10%↓)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적일까요?     15,120원 (10%↓)
3차 세계대전은 정말 일어날까요?     15,120원 (10%↓)
인공지능만 믿고 공부는 안 해도 될까요?     14,220원 (10%↓)
  • 상세정보
  • 이 책은, 1)쉽습니다 : 다른 기술 서적에 나오는 어려운 공학적 이야기는 줄이고 일상적인 말로 전기차의 특징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보았습니다. 2)솔직합니다 : 전기차에 대한 핑크빛 전망만 늘어놓지 않습니다. 전기차가 필요한 이유와 앞으로 풀어야 하는 숙제들을 현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기술했습니다. 3)자동차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 엔진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면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 환경, 경제, 산업 구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습니다. 4)생각해 볼 거리를 줍니다 : 진짜 친환경적인 것이 무엇인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서로 부딪히는 가치들을 조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전기차와 관련된 주제들로부터 생각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5)새로운 미래를 바라봅니다 : 전기차를 중심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기술과 산업들이 주목받을지를 살펴보고, 이런 도전을 헤쳐 나가기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따뜻한 조언을 담았습니다.
  • 친환경 자동차라고 알려진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 차일까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다 더 친환경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차량의 제작부터 폐차까지 모든 주기는 물론 전기를 만드는 방법까지 고려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원자재를 채취하기 위해 광산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1차적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배터리에 사용되는 니켈, 망간, 코발트, 리튬, 흑연 같은 재료들의 채굴과 정제 과정에서 상당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또한, 양극과 음극 제작 과정에는 엄청 뜨거운 온도로 제련 과정을 거쳐야 하며, 500㎏에 육박하는 배터리를 제작하고, 운송하고, 자동차 공장에서 생성하는 과정마다 많은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쓰고 있는 전기 중 절반 이상이 화석 연료를 태워서 만든다데 있다. 결국, 전기차를 타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의 공기는 깨끗해질지 모르지만, 해안가의 화력 발전소에서는 훨씬 많은 양의 화석 연료를 태워서 온실가스를 만들고 있다. 전기차가 진짜 친환경적인 차가 되려면, 전기를 만드는 방법부터 친환경적인 발전으로 변환할 필요가 있다. 내연기관차보다 먼저 세상에 나온 전기차의 등장 전기차는 미래 자동차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세상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지만, 사실 엔진으로 가는 자동차보다 2년 더 빨리 1884년에 세상에 등장했다. 1900년대 초만 해도 프랑스 파리에서는 소방차를 전기차로 운영했고, 미국 뉴욕에는 전기차 택시가 2천 대나 돌아다녔다. 하지만,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 중량과 긴 충전 시간, 일반 자동차보다 두 배 이상 비싼 가격 때문에 외면받게 되었다. 특히 대형 석유 유전이 개발되고, 석유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은 전기차에서 엔진 자동차로 넘어오며, 전기차는 우리 곁에서 멀어질 것 같았다. 그런데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친환경의 바람을 타고 전기차는 우리 곁으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심각한 기후 위기 상황의 대안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전기차 온 세상이 기후 위기로 몸살을 앓게 된 원인은 지구 온난화, 그중에서도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후 위기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파리 협약 체제(2015년)에서 회원국들은 5년마다 중간 점검을 해 목표를 갱신하기로 합의했다. 이때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4을 차지하는 운송 부문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대표적인 제도가 자동차 회사에서 판매하는 차의 이산화탄소 평균값을 통제하는 기업 평균 연비 규제(CAFE-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이다. 이 규제로 자동차 회사들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연비가 안 좋아서 벌금이 많이 나가는 큰 내연기관차를 파는 대신에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나 아예 이산화탄소를 내지 않는 전기차를 팔아야 한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출시에 사활을 걸고 있고, 전 세계 많은 나라에서도 이런 CAFE 규제를 이용해서 자국의 자동차 회사들이 친환경 차를 최대한 도입하게끔 유도하고 있다. 미래를 위해서도 전기차로의 전환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셈이다.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와 다른 점과 전기차가 넘어야 할 과제는?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와 차이점은 엔진이 모터로, 연료 탱크가 배터리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특히 내연기관차에서 엔진이 가장 중요했다면, 전기차의 핵심은 배터리라고 해도 무방하다. 또한 데이터 기기로 새롭게 거듭나는 전기차는, 우리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삶이 바뀌고 그 이전의 삶으로 이제는 돌아갈 수 없듯이, 자동차로 이...
  • 들어가며 1장. 지금은 전기차 시대 1. 지금은 전기차 시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는 어디일까요? 엔진보다 전기차가 먼저였습니다 잠시 돌아왔지만, 금세 사라져 버립니다 친환경의 바람을 타고 꽃길을 걷고 있습니다 [똑똑이 아이템 1] 전기차 세상, 어디가 1등인가요? 2.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해요! 진짜 위기라고요, 위기! 차도 연비 좋은 차를 만들어야 하는데…… 전기차를 팔아야 장사를 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차를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정책들 [똑똑이 아이템 2]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3. 미래 자동차에서 전기차를 빼놓을 수 없지! 멋진 영화 속의 자동차를 떠 올려 봅시다 자동차가 스스로 달리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미래 자동차의 조건 C.A.S.E 전기차는 필수라니까요, 필수! [똑똑이 아이템 3] 전 세계 어디서든 연결되는 자동차를 꿈꾸는 테슬라 2장. 기존 차들과 전혀 다른 전기차만의 특징 1. 하이브리드, 누구냐 넌? 전기차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한 걸음 더 다가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터로만 주행하는 순수 전기차 [똑똑이 아이템 4] 특허를 공개해서 시장을 넓힌 도요타 자...
  • 정말로 전기로만 모든 자동차가 움직이는 시대가 올지 아직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세상에 소개된 후 이제는 스마트폰 없는 시대를 상상할 수 없듯이, 전기차도 이동의 개념을 바꾸는 중요한 수단으로서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8쪽 하지만 전기차가 많이 보급되면 석유 산업이 위축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한 글로벌 정유회사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로비를 펼쳤습니다. 결국, 사소한 품질 문제를 꼬투리 삼아서 계속 압박을 받자, 2003년 GM은 그동안 출시되었던 모든 EV1 모델을 전량 수거해서 사막에 폐기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 20~21쪽 이에 도요타는 2019년에 23,740개 달하는 하이브리드 관련 특허를 2030년까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특허에 막혀서 동력 전달 및 최적점 배분 설계를 하지 못한 경쟁사들에게 길을 열어 준 것입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기존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했거나 꺼렸던 메이커들도 하나둘 시장에 신차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65~66쪽 엔진으로 운행되는 자동차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가득 찬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연료 탱크죠. 불길이 조금 닿아도 폭발하는 가솔린 연료가 가득 차 있습니다. 사실 화재의 위험이라고 하면 폭발의 가능성이 있는 유류 물질을 가득 싣고 다니면서 1분에도 천 번 이상 폭발을 만들어 내면서 뜨거운 배기가스를 내놓는 엔진 자동차가 불이 날 수 있는 조건에 더 가깝습니다. - 103~104쪽 반면 전고체 배터리는 구조적으로 단단하고 안정적이어서 관련된 부품들을 줄이고 더 간결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음극과 양극 간의 간격이 짧아지면서 전고체 배터리는 추위에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부피가 반 정도로 줄어들어서 자동차의 같은 공간에 넣을 수 있는 셀의 수가 그만큼 더 늘어나게 됩니다. 즉 한번 충전하면 갈 수 있는 거리가 지금의 500㎞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124쪽 그래서 친환경 발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남아도는 전기에너지를 저장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도 더 활발히 이루어질 겁니다. 대표적인 예로 폐배터리를 재사용하는 ESS가 있습니다. 생산은 되지만 찾는 수요는 적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 전기나 태양광 등으로 자체 생산한 전기를 충전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전기 저장 설비가 보편화될 겁니다. - 147~148쪽
  • 이정원 [저]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