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김남권 ㅣ 국일미디어
  • 정가
12,800원
  • 판매가
11,520원 (10% ↓, 1,280원 ↓)
  • 발행일
2024년 03월 15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180page/129*190*18/324g
  • ISBN
9788974259105/8974259109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천천히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이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가 있다.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노래하는 김남권 시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라는 시다. 저자는 국민시로 애송될 만큼 사랑받는 네 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와 함께 화사한 봄, 따뜻한 봄, 설레는 봄을 노래하는 61편의 봄의 시, 그리고 그리운 날, 좋은 날을 노래한 40편의 디카시를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제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봄의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는 이미지에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시인의 시가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봄의 깊이를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의 따뜻함 봄이, 당신의 화사한 봄이, 당신의 설레는 봄이 당신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 해의 사계절 중 첫 번째 계절인 봄은 그냥 계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봄은 우리에게 따뜻함과 함께 희망, 기다림, 설렘, 시작의 부푼 꿈을 가져다준다. 움츠러들었던 몸이 기지개를 펴듯이 우리의 인생도 활짝 펴지고 한창때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봄의 시집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독자들의 인생에도 봄을 선물할 것이다.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jtbc 앵커브리핑, KBS 열린채널,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비롯해 MBC, mbn, CBS, ebs 등 신문과 방송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타고 국민시로 불릴 만큼 널리 애송되는 시다. 저자는 봄은 그저 해마다 돌아오는 시간적 봄이 아니라 나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고 시간이 흘러가고 봄이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차디찬 인생에서 신음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를 주고, 당신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바닥치는 자존감을 세워주고, 슬픔에 있던 당신에게 화사한 꽃처럼 미소를 머금게 하는 시집이 될 것이다.
  • 첫 번째 봄,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풍경의 사랑법 / 별의 눈물 / 멀리 있는 별 / 제비꽃 편지 / 따뜻한 고백 / 달의 연인에게 / 여자 사용설명서 / 남자 사용설명서 / 마늘이 나올 때 / 만행 / 파꽃 두 번째 화사한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제비꽃 당신에게 / 속초에서의 일출 / 폭설 / 별빛으로 오는 사람 / 내가 기다리는 사람 / 동상 혹은 상동 아이들 / 정동진 / 비익조의 달 / 첫사랑 / 뿌리가 전향할 때 / 서리꽃 필 무렵 / 눈물이 난다 / 단풍 드는 법 / 그림자까지 그리운 사람 가져본 적 있는가 / 가고파 그 집 세 번째 따뜻한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첫눈을 기다리며 / 아내의 맨발 / X맨 / 촛농 / 꽃자리 / 순백의 바다 / 끝장마 / 살다 보면 / 멈춰버린 시계 / 어미의 짐 / 말표 구두약 / 김밥 천국 / 철길 위에 선 소년 / 사랑하는 나의 별먼지에게 / 넌 봄이야 네 번째 설레는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지상의 사흘 / 달의 입술 / 황태 / 어머니의 손수레 / 평창 찬가 / 내 사랑의 거리 / ...
  • * 내 생의 마지막 봄날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다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을 보기 위해, 지난 겨울 한파를 견디고 여기 왔습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해마다 다시 오는 봄은 늘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봄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당신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가능했습니다. 이 순간, 내 생의 마지막 봄날을 당신의 향기로운 숨결로 채웁니다. 올 해가 몇 번째 봄인가요? 다시 봄을 볼 수 있을까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봄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 봄이 당신을 위한 최후의 선물입니다. 지난 겨울 별빛의 무늬를 가져와 오늘 여기, 빈 가지를 가득 채우는 꽃송이로 쏟아 놓았습니다.“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머문 자리마다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손길이 머문 자리마다 이파리가 돋아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_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을 처음 만나던 순간 그 설레던 눈빛을 기억합니다 아무런 의심도 없고 아무런 선입견도 없는 맑은 우물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눈 속에 눈부처가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숨결도 떨린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온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_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 꽃잎 진 자리 다시 꽃순이 돋아납니다 스스로 하늘을 열었던 그 자리가 우주의 가장 아름다운 꽃자리였기에 시간을 접고 하늘을 접어 별이 가장 가까운 곳에 우듬지를 세우고 눈길을 품었습니다 다시 그대의 눈길이 머물러 준다면 꽃잎 따뜻하게 피어나겠습니다 _ 꽃자리 *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꽃피는 날 있을 거야 바람이 불어와 온통 가슴을 흔들어 놓고 갈 때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언제가는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가 되어 있을 거야 강물이 소리 없이 흘러 바다로 가는 동안 네 가슴의 슬픔을 안아 줄 거야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별빛인 날 있을 거야 어둠이 밀려와 온통 눈 앞을 가려 놓고 갈 때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향기를 드리우는 꽃밭이 되어 있을 거야 강물이 소리 없이 흘러 바다로 가는 동안 네 가슴의 상처를 안아 줄 거야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눈 녹듯이 그냥 살아질 날이 있을 거야 바람이 불어도 꽃잎이 지지 않고 어둠이 몰려와도 가로등 불빛 환한 그런 날 있을 거야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너의 등대가 되는 그런 날 있을 거야 _ 살다 보면
  • 김남권 [저]
  •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강원도 평창에서 18년째 살고 있다.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고 펴낸 책으로는 시집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외 9권, 동시집 『1도 모르면서』, 『짜장면이 열리는 나무』, 시낭송 이론서 『마음치유 시낭송』 외 2권이 있다. 이어도문학상 대상, 강원아동문학상, 2021 KBS창작동요대회 노랫말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전업 작가로 전국의 초등학교와 도서관, 대학의 평생교육원, 문화원 등에서 글쓰기, 인문학 예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