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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Runner’s High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A. J. 맨델이 1979년 발표한 논문에서 처음 사용된 용어로 달리기 애호가들이 느끼는 도취감을 말합니다. 달리기를 하면서 느끼는 신체적 스트레스가 오히려 일정시간 지나면 행복감으로 바뀌며, ‘하늘을 나는 느낌과 같다’거나 ‘꽃밭을 걷고 있는 기분’으로 비유되기도 합니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 박동 수로 30분 정도 꾸준히 달리다 보면 러너스하이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Runner’s High를 느끼기 위한 중요한 조건은 바로 심장 박동 수를 일정 시간 동안 꾸준히 유지함에 있습니다. 영어 공부도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일정기간 동안 공부를 할 때만 느낄 수 있는 쾌감이 있습니다. 규칙성을 따라 꾸준하게 공부를 했을 때 바로 Runner’s High와 같은 희열이 따릅니다. 본 책에서 추구하는 공부 방법은 단순합니다. 화려한 수식어를 동반하여 멋진 학습법을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그 안에 꾸준함이 빠져 있다면 외국어 학습의 핵심이 빠진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어 학습의 정수는 꾸준함입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그러하고, 내용도 그러합니다.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꾸준하게 영어를 공부하자는 의미에서 『바로바로 하루 10분 일상 영어』입니다. 본 책은 상황별 영어표현을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황별 영어학습의 중요성은 쉽사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영어표현은 바로 상황의 부산물이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미국에서 생활할 때 Subway에 가서 샌드위치를 자주 먹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같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빵과 내용물(fillings), 소스 등을 골라야 합니다. 욕심이 많은 터라 Subway만 가면 거의 모든 재료를 다 달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 “Can I please have one of these, one of these, one of these ~” 이런 식으로 “이것 좀 주시고, 이것도 좀 주시고 ~”라고 반복해서 말했는데, 옆에 원어민의 표현을 듣고는 이럴 땐 “All the way, please.” 라고 말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상황에 맞는 깔끔한 영어 표현이 있었던 것이죠. 상황별 영어를 익히면 좀 더 영어적 표현을 구사할 수 있게 되고, 그러한 표현들을 익히는 과정에서 영어적 사고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상황별 영어의 중요성은 충분히 전달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활용은 “책의 구성과 특징”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

ㆍ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방법 『바로바로 하루 10분 일상 영어』는 매일 하나의 문장을 익히면서 관련된 표현도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원어민이 녹음한 mp3 파일은 반석출판사 홈페이지(www.bansok.co.kr)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① 각 Day별 핵심문장 Day별로 핵심문장을 제시합니다. 그 아래에는 핵심 문장이나 문장 속 표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담았습니다. ② 발음 표기 초급 학습자를 위해서 각 Day별 핵심문장, 대화 그리고 관련 표현에 한글 발음을 적어놓았습니다. ③ 대화 속 문장 활용 Day별로 제시되는 핵심문장을 실제상황을 가정한 짧은 대화 속에서 그 활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④ 단어 표현이나 대화문을 통해 새로운 단어를 익힙니다. ⑤ 관련 표현 핵심문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장이나 대화문에 사용된 표현들을 사용한 문장 등 다양한 표현을 함께 실어 응용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⑥ 영어 표현과 관련된 도움말 문장의 표면적 의미만으로 의미 전달이 명확하지 않은 문화적 표현은 관련 표현 옆에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직역으로 그 의미가 막연한 경우 관련 표현 옆에 추가 설명을 덧붙여 이해를 높였습니다.

머리말 이 책의 특징 Part 1 인사/만남/소개 Day 0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y 002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Day 003 잘 지냈어요? Day 004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Day 005 걱정 마세요 Day 006 그냥 인사하러 왔어 Day 007 오늘 어땠어? Day 008 조금도 그렇지 않았어 Day 009 당신은 여전히 그대로네요 Day 010 제 소개를 할게요 Day 011 (당신에 대해서) 많이 들었습니다 Day 012 연락하면서 지내요 Day 013 잘 다녀오세요 Day 014 이만 가봐야겠어요 Day 015 연락해! Day 016 좋은 꿈 꿔요 Day 017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Day 018 제가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ay 019 당신이 케이트 씨군요 Day 020 식구가 몇 명인가요? Day 021 형제자매는 있나요? Day 022 저는 외동이에요 Day 023 무슨 일 있나요? Day 024 오늘 피곤해 보이네 Day 025 오늘 기분이 언짢아 보이네 Day 026 우리 어디선가 만나지 않았어요? Day 027 탐 너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Day 028 그의 학력에 대해 알고 있어? Day 029 지금은 아주 건강해, 고마워 Day 030 너 요즘 달라 보여 ▶ 복습하기 (Day 001 - 030) Part 02 일상생활 I Day 031 지난...밤에 잠을 잘 못 잤어요 Day 032 한 번 나의 운을 시험할 때가 왔네 Day 033 그래서 난 항상 일찍 와 Day 034 3시 15분에요 Day 035 지난밤에 거의 사고 날 뻔했어 Day 036 가까스로 잡았어요 Day 037 오늘 약국에 들를 건가요? Day 038 밤새 뒤척인단 말이야 Day 039 내 팔의 이 자국 좀 봐 Day 040 비용이 얼마나 드는데? Day 041 끝이 보이지가 않아 Day 042 그냥 나눠주려고 Day 043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야 Day 044 인스턴트라면 가격이 요즘 계속 오르고 있어 Day 045 단추 하나가 셔츠에서 떨어져 나갔어 Day 046 베개커버를 세탁했니? Day 047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 Day 048 컴퓨터에 이상이 있어 Day 049 핸드폰 무음모드에 놓아야겠어 Day 050 MI 의미가 뭐야? Day 051 쓰레기통 거리 밖에 놔뒀니? Day 052 재활용 트럭이 언제 들르죠? Day 053 TV 뉴스에서 은행 강도를 보도하는 거 들었어 Day 054 안경 어떤 것을 쓸지 처방전을 줄 거예요 Day 055 항상 유심히 살펴본다니까 Day 056 어떻게 했어? Day 057 좀 더 간단하게 만들었어야 했는데요 Day 058 무엇 때문에 문제가 생겼나요? Day 059 바로 길 건너편에 있어요 Day 060 코가 꽉 막혔어 ▶ 복습하기 (Day 031 - 060) Part 03 일상생활 II Day 061 여기 오신 적이 있나요? Day 062 아주 가까이 계시는데요 Day 063 머리 누가 잘라줘? Day 064 막내 여동생 내가 봐야 돼 Day 065 내가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야 Day 066 말할 때도 아프니? Day 067 현재 것을 고수할까? Day 068 돈에 확실히 쪼들리고 있어 Day 069 아는 사람이 없었을걸 Day 070 아주 돈을 많이 줬다고 Day 071 어디 아픈 거 아니야? Day 072 가끔 시동이 안 걸려 Day 073 도대체 무슨 야단이야? Day 074 어디 가려고 생각하고 있어? Day 075 착착 진행되었어요 Day 076 바다에서 모래알 찾기야 Day 077 그거 잘 진행되었어? Day 078 왜 이리 소란이야? Day 079 정말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 Day 080 (상황이) 너무 변했어 Day 081 뒤로 넘어져서 바닥에 머리를 찧었어 Day 082 자동차 사고 났다고 말하는 건 아니지? Day 083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은 밝혀지잖아 Day 084 죄송하지만, 신용대출 한도액이 다 되었습니다 Day 085 이 시계가 맞지가 않아요 Day 086 숨어 있는 살이 많아 Day 087 박스 다 풀었나요? Day 088 거꾸로 생각을 했네 Day 089 사실 나 거의 미끄러질 뻔했어 Day 090 빌딩 전체가 불붙을 뻔했어 ▶ 복습하기 (Day 061 - 090) Part 04 취미/여가 Day 091 이 영화는 오스카상을 탈 만큼 좋더라 Day 092 전화비가 매달 계속 늘어나 Day 093 곧 미국에 첫 여행을 할 거예요 Day 094 언제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하셨나요? Day 095 사진 찍는 데 흥미가 있어요 Day 096 자동차 잘 관리하시나요? Day 097 저는 강아지 산책시켜야 해요 Day 098 지루하게 만드는 게 TV가 아니라 너네 Day 099 이것 녹화한 다음에 다시 봐야겠네 Day 100 고양이 밥 먹였니? Day 101 이 신문 읽고 있으신가요? Day 102 강아지는 돈이 들어 Day 103 팟캐스트 듣니? Day 104 아들에게 강아지 하나 사주려고요 Day 105 매거진 구독하는 것 있나요? Day 106 언제든 재방송 볼 수 있잖아 Day 107 넷플릭스에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Day 108 많이 연습했어요 Day 109 그렇다면, 얼마든지 쓰세요 Day 110 네가 중고자동차 살 생각이 있다고 들었어 Day 111 저희랑 같이 가시겠어요? Day 112 이번 상품은 큰 인기가 있을 거예요 Day 113 기계 같은 것은 딱 그가 좋아하는 것이거든 Day 114 왜 너는 항상 내 제안에 찬물을 끼얹니? Day 115 무대공포증 뭐 그런 것이 있어 Day 116 줄이 엄청 길게 늘어서 있네 Day 117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시작해야겠다 Day 118 나는 좋은 노래만 기억하는데 Day 119 오늘 밤에 클럽 갈래? Day 120 그가 스키를 타다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들었어요 ▶ 복습하기 (Day 091 - 120) Part 05 감정 I Day 121 유감이네요! Day 122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야 Day 123 더 이상 못 참겠어요 Day 124 그 생각만 하면 너무 무서워요 Day 125 그것 때문에 소름이 돋아 Day 126 무슨 일이죠? Day 127 뭘 그렇게 초초해하는 거야? Day 128 정말 간발의 차였지 Day 129 맥이 다 빠졌어 Day 130 등이 아파 죽겠어 Day 131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마 Day 132 말이 씨가 되니 말조심해 Day 133 다 큰 사람이 감기 가지고 웬 엄살을 그렇게 부려요 Day 134 어째 먹히는 수가 없네 Day 135 그 부분이 저를 불쾌하게 하네요 Day 136 일을 결국 더 망쳤어요 Day 137 정말 대단한 파티였어 Day 138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야? Day 139 늦기 싫단 말이야! Day 140 다시는 데이트 안 할 거예요 Day 141 가지고 있는 줄 알았는데? Day 142 이 책상 때문에 미치겠어 Day 143 나는 이것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 Day 144 한 푼도 없는 건 달갑지 않은 일이야 Day 145 신경 쓰지 마 Day 146 나 면도하는 게 너무 싫어 Day 147 네가 화를 부른 거네 Day 148 귀가 먹는 줄 알았어 Day 149 절대 바람피우지 마 Day 150 날씨가 어때? ▶ 복습하기 (Day 121 - 150) Part 06 감정 II Day 151 정말 너무 더워서 믿기지가 않는다 Day 152 행복하지만, 결혼은 많은 책임감이 따르잖아 Day 153 나는 예술이나 예술가를 이해 못 하겠어 Day 154 다니는 학교는 어떤 점이 좋아요? Day 155 네가 반드시 만나봐야 하는 멋진 남자를 알아 Day 156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Day 157 이미 지난 일이니까요 Day 158 처음에 어떻게 보일지 걱정했거든 Day 159 그 시험이 끔찍했어 Day 160 그게 나한테 너무 딱 맞았어요 Day 161 나가고 싶어 근질근질해 Day 162 그래서 내가 우리 동네를 좋아하지 Day 163 확실히 쓸데없는 것들을 다 치운 보람이 있지 Day 164 좋은 날 다 간 것 같아 Day 165 마침내 이해했어요 Day 166 모든 것이 갑작스럽게 일어났네 Day 167 사실 굉장히 초초해 보여 Day 168 행운을 빌어줘요 Day 169 직접 본 순간 너무 긴장했어요 Day 170 미안하지만, 그녀는 내 타입이 아니야 Day 171 마음에서 훌훌 털어내면 기분이 훨씬 좋아질 거예요 Day 172 그렇지만, 정말 부끄러움이 많아 Day 173 아,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할 때면 너무 화가 치밀어 Day 174 현재 곤궁에 빠진 상황이야 Day 175 나는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 Day 176 쌤통이다 Day 177 탐이 나에게 전혀 흥미가 없는 건 아닌 것 같아 Day 178 정말 놀랐겠다 Day 179 그가 의사가 됐다니 놀랍지 않아 Day 180 그거 다 거짓말이야 ▶ 복습하기 (Day 151 - 180) Part 07 의견 Day 181 그 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Day 182 좀 봐줘 Day 183 그런 말 하지 마 Day 184 또 제자리야 Day 185 내 말이 그 말이야 Day 186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었어요 Day 187 이게 가장 쉬운 것 중 하나예요 Day 188 피어슨 씨가 열쇠를 가지고 간 것이 확실한가요? Day 189 그가 그러한 일을 했을 리 없어 Day 190 전체적으로 더 탄력 있어 보여요 Day 191 그냥 참고 사용해야겠네 Day 192 그러면 안 돼 Day 193 우리가 보증금을 지불할 충분한 돈을 모아야 해 Day 194 내가 살찌는 것 같다고 생각해? Day 195 왜냐하면 너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거야 Day 196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한 농담을 가장 많이 한다고 생각해? Day 197 중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Day 198 부족한 점이 많네요 Day 199 이런, 진짜 그렇게 보이네요 Day 200 하루 중 이맘때가 가장 바빠요 Day 201 직접 알려드릴게요 Day 202 꽤나 오랫동안 생각해왔어요 Day 203 생각하는 것보다 비싸지 않습니다 Day 204 대도시에 사는 것 어때요? Day 205 정말 성공적이었어 Day 206 밑져야 본전이지 Day 207 그건 남자아이 옷으로 너무 지나치게 비싸 Day 208 청바지가 좀 너무 꽉 조이는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니? Day 209 거리에서 총을 없애고 싶은 거지 Day 210 다시 확인해야 해 ▶ 복습하기 (Day 181 - 210) Part 08 쇼핑/음식/숙박/교통 Day 211 비행기를 놓치셨네요, 손님 Day 212 근처에 괜찮은 태국 음식점 아시나요? Day 213 비행기 표를 취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Day 214 걸어가시게요? Day 215 버스표를 어디서 살 수 있나요? Day 216 당신이 말한 요금은 미터기에 나온 요금보다 높은데요 Day 217 부산에 어떻게 갈 거예요? Day 218 공항에 가는 최단거리는 무엇일까요? Day 219 주문하시겠어요? Day 220 피자 대신에 샐러드로 하자 Day 221 넌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 Day 222 여기서 주차를 하는 건 말 그대로 불가능이야 Day 223 여권 좀 보여주세요 Day 224 나는 초콜릿이 더 좋아요. Day 225 오늘 밤 배달시켜 먹을까요? Day 226 호텔로 바로 데려다주는 건가요 Day 227 이 커피가게는 정말 특별해 Day 228 체크인하고 싶어요 Day 229 예약하고 싶어요 Day 230 체크아웃하고 싶어요 Day 231 아침 식사는 언제 할 수 있어요 Day 232 방에 열쇠를 둔 채 문을 잠갔어요 Day 233 방 청소가 아직 안 되었습니다 Day 234 중앙 박물관에 가려면 어디서 내려야 해요? Day 235 차를 빌리고 싶어요 Day 236 제가 저녁에 돌아왔을 때, 새 타월 몇 개가 좀 필요해요 Day 237 완전 새로운 차? 아니면 중고차? Day 238 그가 운전하는 것 본 적 있어? Day 239 승객으로 완전히 꽉 찼었어 Day 240 환불용지에 서명하시고, 현금 출납원에게 가세요 Day 241 창가 쪽 테이블을 원합니다 Day 242 안전벨트 매야지 Day 243 가격표가 없어 Day 244 먼저 한 번 입어보는 것이 좋겠어 Day 245 이 바지는 탄력허리 밴드가 있어 ▶ 복습하기 (Day 211 - 245) Part 09 관계 I Day 246 무슨 고민 있어요？ Day 247 몸만 오세요 Day 248 도대체 자기가 뭔데? Day 249 넌 축복받은 거야 Day 250 요즘 어디 숨어 있는 거야? Day 251 나는 절대 누설하지 않아 Day 252 남이 하는 대로 해 Day 253 전화조차 하지 않았잖아요 Day 254 당신은 진짜 새 사람으로 거듭났네요 Day 255 네 마음 이해해 Day 256 그녀가 이제 아주 딴 사람 같아 보여 Day 257 거기에 왜 계시는 건가요? Day 258 잭을 어떻게 해야 하지? Day 259 부인이 가장 많이 도와줬어요 Day 260 어떻게 오셨어요? Day 261 너도 이 수업 듣니? Day 262 제임스와 연락을 할 수 있었나요? Day 263 그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Day 264 당신은 항상 농담을 잘 했잖아요 Day 265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늦어지고 있어요 Day 266 이번 주 토요일에 무엇을 할 예정이니? Day 267 언제 이혼하셨나요? Day 268 나는 그녀에게 자기한테 쓰라고 말했어 Day 269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멋진 연설을 했어 Day 270 빨라야 다음 주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Day 271 시간이 얼마나 걸린 거야? Day 272 그렇다고 그게 옳은 것이 아니야 Day 273 내가 계속 상기시키는 이유는 네가 계속 잊기 때문이야 Day 274 너만 바쁜 것이 아니야 Day 275 전화했을 때 다른 방에 있었어요 ▶ 복습하기 (Day 246 - 275) Part 10 관계 II Day 276 제프랑 연락됐어? Day 277 그는 화를 내고 나에게 막말을 해 Day 278 탐이 술 담배를 끊었어 Day 279 그녀가 날 못 본 척했어 Day 280 그가 그렇게 나를 송장처럼 못 본 척할 이유가 없는데 Day 281 오래 기다렸어요? Day 282 너도 알다시피 사람을 항상 외모로 판단할 수는 없잖아 Day 283 파리 한 마리도 못 죽일 사람이라니깐 Day 284 그 이야기를 처음 꺼낸 건 그야 Day 285 거기에 쏟은 그의 모든 노력이 마침내 보상받았어요 Day 286 그녀는 정말 무책임하구나 Day 287 리사에게서 알아냈지 Day 288 그가 모두를 속인 거지 Day 289 정말? 그가 뭘 원하는 거지? Day 290 그가 오늘 이상하게 나에게 친절하네 Day 291 나만 알고 있을게 Day 292 아들이 아빠 닮았죠, 그렇지 않나요? Day 293 내 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거야? Day 294 그의 책상이 정말 지저분하네 Day 295 우린 이제 동등해 Day 296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뭐야? Day 297 그녀는 너를 이용해온 거야 Day 298 그가 내 면전에서 문을 꽝 닫고 나갔어 Day 299 몇 번이나 조심하라고 이야기했니? Day 300 그 농담 통했어? Day 301 무리하지 마, 친구! Day 302 네 뒤에서 둘 다 네 험담도 했을 거야 Day 303 내가 사과할 일이 있어요 Day 304 그는 응석을 다 받아주는 부모에게 컸거든 Day 305 이런, 그가 거기 있는지 몰랐어 ▶ 복습하기 (Day 276 - 305) Part 11 제안/요청/수락/거절 Day 306 내 말이 그 말이야! Day 307 나라면 이렇게 하겠어 Day 308 도움이 필요한가요? Day 309 이것 좀 도와주실 수 있어요? Day 310 언제 전화를 드릴까요? Day 311 동감이에요 Day 312 넌 내가 하려는 말을 먼저 말했구나 Day 313 차 좀 같이 탈 수 있을까 해서요 Day 314 규정을 약간 조율해줄 수 없나요 Day 315 뭘 했으면 좋겠어? Day 316 그렇게는 안 할래 Day 317 감자칩은 어때? Day 318 우산 챙기는 것이 좋겠어 Day 319 돈을 좀 뽑아야 해 Day 320 너는 주머니에 펜을 가지고 다녀서는 안 돼 Day 321 나도 그래 Day 322 졸업하고 뭐 할 예정이야? Day 323 내일 이 시간에 잡아주시겠어요 Day 324 제가 무엇을 해드릴 수 있을지 알아볼게요 Day 325 1시간 후에 거기로 갈게 Day 326 대충 하고 싶지 않아요 Day 327 실례지만, 그 콘센트 하나 쓸 수 있을까요? Day 328 그러고 싶은데, 가족모임이 있어 Day 329 제발 꿈 좀 깨 Day 330 언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Day 331 오늘 저녁 먹으러 못 가요 Day 332 그렇게 확신이 없어 보이는데요 Day 333 아직 결정을 못 했어 Day 334 말이 되는 소리를 해 Day 335 제가 계산할게요 ▶ 복습하기 (Day 306 - 335) Part 12 비즈니스 Day 336 일손이 모자라요 Day 337 스미스가 과장 자리를 거절했어 Day 338 설마 정말로 그만두려는 것은 아니겠지? Day 339 잠시 일을 미뤄둬 Day 340 요즘 들어 내가 하는 것은 일, 일, 일뿐인 것 같아 Day 341 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Day 342 다시 일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거려 Day 343 맷이 드디어 승진됐어 Day 344 모든 사람들은 신체검사 일정을 잡으셔야 합니다 Day 345 내 제안 검토했나요? Day 346 제안서 쓰는 것 다 끝냈나요? Day 347 제가 회의실을 예약했는데, 사람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Day 348 문구류 좀 살 수 있는 곳 아실까요? Day 349 저의 인생의 작업이 거기에 있어요 Day 350 어느 부서에 있으세요? Day 351 나는 커미션제로 일해 Day 352 심지어 기계도 계속 일하면 고장 나잖아 Day 353 그것 먼저 처리를 해야 해 Day 354 재고가 세 대밖에 남지 않았어요 Day 355 내 임금이 삭감됐어 Day 356 오늘 사장님에게 월급 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Day 357 처음에는 아주 깐깐하고 요구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어 Day 358 그가 주변을 둘러보면서, 요령을 잘 알려줄 거예요 Day 359 탐을 협상테이블에 나오도록 설득했어? Day 360 마침내 임금 인상을 요구할 용기를 냈어 Day 361 이제 우리가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 Day 362 우리는 그냥 본전밖에는 안 됩니다 Day 363 말하기를 내가 일자리에 비해 자격초과라고 해 Day 364 앞으로 있을 자리에 대한 지원서는 받고 있습니다 Day 365 채용이 되면 이사를 올 수 있습니까? ▶ 복습하기 (Day 336 - 365)

박지성 [저]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및 영어영문학과, 호주멜번 한국인문화센터 한국어강사(8개월). 강창용편입학원 강사 역임, 김제 지평선어학당(김제시청운영) 영어 Immersion 회화(5개월). Epass편입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