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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 : 김진명 장편소설
김진명 ㅣ 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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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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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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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page/136*200*0
  • ISBN
9791170800477/117080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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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다룬 김진명의 장편소설 〈신의 죽음〉. 2006년 출간된 책의 개정판으로, '북한 지도자 죽음'과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는 두 가지 팩트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한 편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북한 지도자 죽음'의 실체와 거기에 숨어 있는 진실은 미국 CIA가 주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버클리대학 교수 김민서는 고미술품 감정사 살인사건에 휘말린 제자의 혐의를 벗기는 과정에서, 피살자가 거래한 물건 중 '현무첩'이라는 보물의 존재를 알게 된다. 현무첩의 비밀을 쫓던 민서는 현무첩의 소유자가 김일성이었음을 알게 되고, 김일성 죽음의 미스터리에 다가간다. "미군 2사단을 북한에 진주하도록 하면 어떻갔소?" 동토의 신이라 불리며 무소불위의 권력자로 군림하던 김일성. 반미와 주체사상을 북한 정권 유지의 이념으로 삼았던 그가 한 말이라고 믿기 힘들지만,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선상회담에서 실제로 한 말이다. 그런 김일성은 미국이 뒤를 받친 남북정상회담을 17일 앞두고 급작스런 죽음을 맞이했다. 현무첩을 지키려 했던 김일성의 죽음. 그리고 현무첩을 향한 중국의 엄청난 음모. 현무첩에 담긴 단 한 줄의 문구는 대체 무슨 뜻이기에 김일성은, 그리고 중국은 이를 차지하려 애쓰는가? 김일성이 죽던 날, 24시간 내내 그를 따라다닌다는 8명의 의사는 왜 그 자리에 없었던 걸까? 김일성에게 가던 차량들은 왜 다시 평양으로 되돌아갔던 것인가? 현무첩을 둘러싼 숨 막히는 추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김일성 죽음의 진실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 김진명 [저]
  • 신인 작가 시절 없이 단번에 밀리언셀러로 데뷔한, 진기한 기록의 작가다. 1993년, 북핵 위기 속에 집필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450여 만 부 이상 판매되어 첫번째 작품으로 이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보기 드문 초대형 작가가 되었다. '김진명의 소설은 역사 그 자체다'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당대의 첨예한 문제들을 치밀하게 파고들어 현실보다 더 짜릿한 가상현실을 구현한 후, 숨막힐 정도의 재미를 부여한다.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작품으로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외에 '몽유도원('가즈오의 나라' 개정판)', '하늘이여 땅이여', '1026('한반도'의 개정판)', '최후의 경전('코리아 닷컴'의 개정판)', '황태자비 납치사건', '바이 코리아', '제3의 시나리오', '카지노('도박사'의 개정)'등이 있다. 충청북도 제천에서 『고구려』를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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