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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난 어떤 엄마야? : 내 아이 성장을 위한 엄마의 감정 코칭
박현정 ㅣ 설렘(SEOLR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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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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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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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page/152*225*0
  • ISBN
9791167851857/11678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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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아이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25년 교육 전문가 박현정 박사가 전하는 내 아이 성장체험서 육아는 ‘현실’이었습니다. 생에 첫 육아에서 ‘실수’는 반복되고 ‘자책’은 늘어갔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급급한 마음만 커졌습니다. 육아에 정답이 없듯, 일상의 정보는 내 아이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이는 성장하고 시간은 흘러 아이의 결정적 10년이 쏜살같이 지나가게 됩니다. 만약 20년 뒤를 생각한다면 현재 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어떻게 쌓아나가야 할지 장기적 과제가 부여되는 셈이죠. 아이는 부모라는 발판을 도움닫기로 딛고 더 멀리 비상해야 합니다.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건 이 책은 ‘잘’하기 위한 ‘육아참고서’가 아닌, 편안한 호흡으로 읽어내려가는 선배의 ‘성장체험서’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스스로 던진 질문을 통해 ‘아, 그랬구나.’의 조용한 답을 찾아가는 현명한 엄마가 되길 바랍니다.
  • 영아기 부모부터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에 이르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가슴 따스해지는 단 한 권의 책! 생애 첫 육아를 시작하면서 매순간 부딪히는 고민과 불안한 엄마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아이를 위해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여느 육아서라면 중요하게 다루는 메시지다. 어쩌면 단순하고 당연한 것을 여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마음만큼 쉽지 않기 때문일 거다. 소중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 성급함, 그리고 초보 부모로 시작하여 겪는 시행착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아이와 내 마음이 같지 않은 시기를 필수적으로 맞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부모가 기다려주어야 아이가 성인이 되더라도 부모와 함께 나아갈 길을 고민한다고 말한다. 직접 그 시간을 지나오며 겪은 경험과 깨달음을 ‘선배 엄마’의 이름하에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엄마가 처음인 초보 엄마와 세상이 처음인 아이의 만남을 그린 1장, 엄마와 아이의 속도가 달라 맞춰가는 과정을 담은 2장, 서로의 다름을 알게 되는 관계 성장의 3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긴 성장의 시간을 지나 살아가는 엄마와 살아내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4장까지 마치 한 아이와 엄마의 성장과정을 담은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내용에 끝에 있는 ‘스스로 던지는 질문’을 통해, 단순히 책을 읽고 앎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상황과 마음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
  • 추천사 ㆍ 4 프롤로그 ㆍ 6 PART 1 처음 만나는 우리 선물로 다가온 너 ㆍ 17 배움의 연속 ㆍ 22 아침에 눈을 뜨는 이유, 삶의 질문ㆍ 26 무한 더하기 육아의 온도 ㆍ 31 스트레스 다스리기 ㆍ 36 관심을 넘어선 관찰 ㆍ 41 칭찬할 거리 찾기 ㆍ 45 놀이에 초대받은 자 ㆍ 49 보물대화는 지혜 ㆍ 55 CCTV는 그만! ㆍ 61 PART 2 너무나 다른 우리 초등생 엄마의 성장통 ㆍ 69 첫째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 ㆍ 74 자신감을 자존감으로 ㆍ 77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 ㆍ 81 무서운 꿈을 꾸는 아이들 ㆍ 85 버릇 없는 자녀와 공생하는 법 ㆍ 88 창의성은 가까운 곳에 ㆍ 92 꼭꼭 숨겨진 마음 찾기 ㆍ 97 보물지도 그려보기 ㆍ 101 다시 눈 맞추기 ㆍ 104 PART 3 성장하는 우리 회복탄력성을 위하여 ㆍ 111 역지사지인 것을 ㆍ 114 이제는 기다릴게 ㆍ 118 무심코 시작한 감사일기의 행복 ㆍ 121 인성은 꼭 챙기기를 ㆍ 124 너를 마음에 새기는 마법 ㆍ 127 조율사가 된 부모 ㆍ 130 그럼에도 불구하고 ㆍ 133 가족이 함께하는 취미 생활 ㆍ 136 부모의 속마음, 괜찮아! ㆍ 139 PART 4 따로, 또 같이 사는 우리 어떤 엄마로 기억될 것인가? ㆍ 145 당당한 너를 상상해 ㆍ ...
  • 부모라면 육아가 힘들어질 때가 온다. ‘지금은 무엇을 해줘야 할까?’라는 마음에 계획부터 앞선다. 그럴 때일수록 현재의 모습을 점검하면서 미래를 위해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 마중물이 되어줄 한 바가지의 물을 채우기 위해 잠시 머뭇거릴 수도 있다.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있는 그대로 내 아이를 바라봐야 할 때도 있다. 그래야 아이와 관계가 깊어지고, 가족이 같은 방향으로 돛대를 세워 육아라는 항해의 길이 순조로워진다. (p6) 새 생명의 탄생은 마냥 축복인 줄로만 알았다. 이후에 일어날 걱정이나 힘듦은 고려하지 않았고 책임을 진중하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아이는 낳기만 하면 저절로 자라는 능동적인 존재도 아니고, 부모의 마음대로 자라주는 수동적인 존재도 아니다. ‘부모다움’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부모에게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이런 진실을 누구도 알려준 적이 없다. (p19) 놀이는 아이를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놀이는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로 시작되며, 놀이를 통해 배우는 감정과 배움은 끝이 없다. 놀이에 대한 욕구는 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도 지속된다. 특히 영유아 시기에 놀이는 일상이며 쓸모 있는 짓이다. (p49) 흔히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라고 한다. 아이에게서 부모의 말투와 행동이 무의식중에 엿보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바뀌길 바란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다. 아이를 바꾸는 부드러운 힘은 다름아닌 부모의 습관이다. (p88) 불안한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다. 아이와 관계가 좋아야 아이는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p136) 부모의 기준과 잣대는 점점 높아진다. 하나의 담장을 넘으면 바로 다음 단계를 준비시킨다. (p139) 아이들이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부모가 뒤에서 잡고 밀어준다. 그러다가 나중에는 손을 슬그머니 놓아도 잘 굴러간다. 마찬가지로 앞에서 아이를 이끌기보다 뒤에서 지지해주면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 아이가 부모를 신뢰하면 변화가 가능해진다. (p156) 어떤 추억이 기억에 남아 있는지 돌이켜 본다. 배경은 따스한 집, 주연은 아이들이다. 먼저 아이가 기분 좋게 웃는 소리, 때로는 슬퍼서 우는 소리가 공기 중에 떠돈다. 잠시 후 주인공이 등장해서 연기를 펼친다. 1막은 어린아이였는데, 2막에서는 초등학생이 되고, 3막에서는 고등학생이 돼버렸다. 그리고 잠시도 쉬는 시간 없이 4막이 열린다. 부모의 키보다 커버린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어 각자 떠날 준비를 한다. 점점 빛이 흐려지고 결말은 관람객인 부모의 상상에 맡겨진다. (p163)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티칭의 시대는 갔다. (p164)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의 시작은 ‘네 마음이 내 마음’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눈빛으로 통하니까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알아차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도 많이 자라서 어른이 되어간다. (p178)
  • 박현정 [저]
  • 25년간 교육 현장을 경험한 상호작용 전문가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유아교육전공 교육학 석사를 마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복지전공 박사를 취득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영리더십센터 교육팀장으로 리더십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며 원장과 교사 교육을 담당하였다. 현재는 TREASURE 상호작용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며 보물대화 프로그램을 부모와 교육기관 원장과 교사에게 7년 동안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였다. KPC자격을 소유한 자녀양육코칭 전문가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놀자알자’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놀이영상을 240회 이상 분석하였다. 인천시 ‘찾아가는 아이사랑플래너’ 놀이전문가로 3년간 50가정 이상 가정방문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유튜브채널 힐링맘TV ‘박현정 박사의 A+육아수첩’을 강연하였다. 인스타그램 @treasure__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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