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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한시선 
김대현 교수의 주제별 한시선1 ㅣ 김대현 ㅣ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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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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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page/132*200*15/378g
  • ISBN
9791193707357/119370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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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교수의 주제별 한시선(총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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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유구한 호남 한문학 작가들의 작품 가운데 일부 한시를 뽑아내어 선집을 만들었다. 호남문학의 전통을 알기에는 매우 부족한 일이지만 이러한 일이 지금까지 없었기에 작은 시도를 해보았다. 호남이라는 지역문학에는 속인주의와 속지주의를 모두 포괄하여 함께 다루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호남에서 출생하였거나, 혹은 호남지역에서 운명을 하였거나 또는 호남과 관련을 맺으며 작품 활동을 하였던 사람들은 모두 호남의 풍부한 문학 전통을 만들어간 작가들이다. 수천 종이 넘는 호남의 한문 문집을 정리하고, 또 그 안에 실린 수십만 수에 이르는 한시 작품을 정리하는 일은 오랜 꿈이었다. 언제 어디서 그 일이 다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선인들의 문학유산을 잘 이어나가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전남대학교에서 한시 강의를 하였던 자료의 일부분을 가다듬었다. 비록 작은 책이지만 호남의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다.
  •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秋夜雨中/ 최치원 / 14 연구/ 聯句/ 김황원 / 16 서석산 규봉사에 시를 남기다/ 留題瑞石山圭峯寺/ 의 천 / 18 산장의 밤비/ 山庄雨夜/ 고조기 / 20 작은 연못/ 小池/ 혜 심 / 22 냉천정/ 冷泉亭/ 천 인 / 24 안봉사/ 安峯寺/ 천 책 / 26 날리는 배꽃/ 落梨花/ 김 구 / 28 물소리 들으며/ 聽泉/ 충 지 / 30 김해 기녀에게/ 贈金海妓/ 전록생 / 32 숨어 살면서/ 幽居/ 박의중 / 34 대나무/ 詠竹/ 송희경 / 36 불우헌음/ 不憂軒吟/ 정극인 / 38 지리산/ 智異山/ 양성지 / 40 꽃 시렁에 가득 핀 장미/ 滿架薔薇/ 신숙주 / 42 탐라시/ 耽羅詩/ 최 부 / 44 효직의 상을 당하여/ 逢孝直喪/ 박 상 / 46 물염정에서/ 題勿染亭/ 최산두 / 48 광한루운/ 廣寒樓韻/ 소세양 / 50 영천자 신잠에게/ 次申靈川贈別詩韻/ 양팽손 / 52 풍죽/ 風竹/ 신 잠 / 54 면앙정 노래/ ?仰亭歌/ 송 순 / 56 서석산의 한가로운 구름/ 瑞石閑雲/ 임억령 / 58 김후지를 애도하며/ 輓金厚之/ 이 항 / 60 소정의 난간에 기대어/ 小亭憑欄/ 김인후 / 62 한 잔의 술을 마시며/ 飮酒一盃/ 유희춘 / 64 말 위에서/ 馬上/ 임형수 / 66 용연/ 龍淵/ 양응정 / 68 길을 가면서/ 途中/ 이후백 / 70...
  • 가을밤에 비는 내리고 가을바람 쓸쓸히 읊조리는데 세상에는 나를 알아주는 이 없어 창밖에는 한밤중 비가 내리는데 등불 앞에서 내 마음 만 리를 달리네 秋夜雨中 추야우중 秋風惟苦音 추풍유고음 世路少知音 세로소지음 窓外三更雨 창외삼경우 燈前萬里心 등전만리심 가을밤 비 내리는 속에 깊은 외로움이 나타나 있다. 지음(知音) :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친한 벗을 말한다. 거문고를 하였던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의 고사故事에서 왔다. 삼경(三更) : 밤 11시에서 1시 사이. 자정子正. 깊은 밤이다. 최치원은 한국 한문학을 열어간 위대한 시인이지만, 출생과 운명에 대한 사실이 안개에 싸여 있다. 호남에는 그의 유적지가 여러 곳이 있다. 전라북도에는 무성서원이나 피향정 등 그가 주인공이 되어 있는 곳을 비롯하여 고군산도 인근에 최치원의 설화가 아주 많이 남아 있다. 광주시에는 그를 모시는 사당 지산재가 있고, 전남 신안에 그가 중국으로 떠난 곳이라거나 신선이 되어 바둑을 두었다는 섬들이 있다. 최치원은 우리나라 모든 지역에서 존숭되고 있어서, 어느 한 지역의 작가가 아니다. 지금도 전국적으로 많은 기념을 하고 있는데, 특히 최치원문학관에서는 고운문학대학을 열고 있다. 중국에서도 그가 관료생활을 했던 양주에 그의 기념관을 만들어서 기념하고 있다. *김황원(金黃元, 1044~1117) 연구 1 봉황은 조서 입에 물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자라는 봉래산 지고 바다를 건너 왔다네 鳳銜綸?從天降 봉함윤발종천강 鼈駕蓬萊渡海來 별가봉래도해래 연구 2 긴 성벽 한쪽으로 넘실넘실 흐르는 강물 넓은 들 동녘 끝으로 점점이 흩어진 산이여 長城一面溶溶水 장성일면용용수 大野東頭點點山 대야동두점점산 연구聯句는 몇 사람이 모여서 잇대어 지은 구句를 모아 만든 한 편의 한시이다. 연구 1은 요나라 사신이 우리나라를 찾았을 때 화답으로 지은 시이고, 연구 2는 그가 평양의 대동강변 부벽루에 올라 지은 시로 오랫동안 사람들 사이에 구전되어 전해왔다. 윤발(綸?) : 임금의 말로 조서詔書이다. 윤은 굵은 실이고 발은 동아줄이다. 김황원은 광양 사람으로 약관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고문古文에 능하여 문장으로 널리 이름을 날렸다. 그래서 ‘해동제일海東第一’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는 중앙의 관직에 나아가 한림학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사후에는 문간文簡이라는 시호를 받았다. 유명한 두 줄 시가 남아 있어서, 그의 문명을 일화와 함께 알려주고 있다. *대각국사 의천(大覺國師 義天, 1055~1101) 서석산 규봉사에 시를 남기다 옛 성인이 이곳에 이름을 남겼는데 올라와 보니 산이 바다처럼 드넓어라 그윽한 샘물은 맑아서 좋은데 상서로운 바위는 그림으로 그리기도 어렵겠네 믿을 수 없구나 인간 세상에 이렇게 속세 밖의 정을 붙이는 곳 어느 때나 공업을 이루고 깊이 은거하여 남은 생애 보낼런지 留題瑞石山圭峯寺 유제서석산규봉사 古聖此遺名 고성차유명 登臨山海平 등림산해평 幽泉淸可愛 유천청가애 瑞石畵難成 서석화난성 未信人間世 미신인간세 惟添物外情 유첨물외정 何時立功業 하시입공업 深隱老餘生 심은노여생
  • 김대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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