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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조종사 : 창공의 별, 조종사 진로 지침서
푸른들녘 미래탐색1 ㅣ 박지청 ㅣ 푸른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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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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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page/150*211*0
  • ISBN
9791159258473/115925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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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항공기 조종사』는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 프롤로그]는 저자가 조종사로 입문한 과정을 연대기 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2장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는 조종사의 전망과 하는 일을 소개하면서 기종별 조종사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3장 민간항공사 조종사 되기]에서는 민항기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4장 군 조종사 되기] 편은 군에서 일하는 조종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다. 공군, 해군, 육군에 이르기까지 각 군에서 요구하는 조건과 자격 및 노하우를 안내한다. [5장 조종사의 자질]은 비행기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적성과 갖추어야 할 자질을 다룬다. [6장 조종사 합격 노하우]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취합했다. 까다롭기로 소문 난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통과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면접에 붙으려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인상을 각인해야 하는지, 학교별 필기 테스트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안내한다. 특히 공군 및 민항 조종사 훈련 과정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므로 꼼꼼히 읽어야 한다. [7장 예비 조종사를 위한 꼼꼼 가이드]는 학교별로 조금씩 달라지는 합격 노하우를 다루었다. [8장 에필로그]는 조종사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장으로 질의응답을 통해 조종사 월드의 진실 혹은 소문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밝힌다.
  • 누구나 짐작하지만 아무도 정확하게 모르는 조종사의 세계를 밝힌다! 전투기, 민항기, 수송기, 헬기… 기종별 조종사의 길을 보여주고, 항공기 조종사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자격 및 조건들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주는 친절하고 완벽한 가이드!! 이 책은 ‘항공기 조종사’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구하는 사람, 조종사들의 진짜 세계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 나아가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와서 조종사 과정을 밞고 있지만 좀 더 확실한 합격 노하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저자는 “자신의 적성과 신체조건이 조종사에 맞지 않는데도 어렸을 때부터 조종사가 되는 길만 바라보고 걷는다면 본인들이 희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진다. 자칫 시간과 열정을 낭비할 수도 있다. 이들에게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라고 집필 동기를 밝힌다. 면접관으로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항공기 조종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가진 정보가 매우 빈약할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생도들에게조차 쓸모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망생들은 하나같이 기존의 책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내용에 의존한다. 그런 식으로 입수한 정보들은 정작 이들의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인데도! 따라서 저자는 이 책에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는 조종사의 전망, 기종별로 달라지는 조종사의 임무, 군 및 민항공사 조종사의 인터뷰를 통한 조종사의 실제 삶,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조종사가 되기 위한 여러 가지 노하우 및 조종사 훈련 과정 합격 비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Q&A, 조종사에게 요구되는 덕목과 자질 등을 고루 담았다. 특히 베테랑 조종사의 정신으로 준비한 여러 정보들, 즉 항공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에 입학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 전공이 다른 사람이 뒤늦게 조종사의 길을 가려고 할 때 가능한 방법, 외국에 유학하는 길, 각종 시험에 임하는 자세 등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보들은 이 책만이 자랑하는 특장이다. 조종사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 고된 과정을 견디며 비전을 그리고 있는 많은 훈련생들,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를 지도하는 수많은 교사들, 현재 다른 일을 하면서 조종사의 길을 준비하는 다수의 지원자들에게 이 책은 분명 정확하고 믿음직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특히, 각 학교별 입학조건,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비롯하여 훈련과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까지 정리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한 도표들은 많은 지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당신도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조종사를 직업으로 선택하기 위해 정보를 찾아보려 해도 일반인이 정확한 소스를 찾아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종사들을 육성하는 학교 사정도 다르지 않다. 조종사가 되겠다며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온 사관생도들조차 입시설명회나 인터넷 지식in 등에서 얻은 정보가 전부다. 게다가 인터넷상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질문과 답변들은 단편적이거나 왜곡된 것들이 많다. 조종사 관련 책들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따라서 조종사에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채 무작정 진로를 선택하거나, 아예 그 과정 자체를 몰라서 시도조차 못해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실제 민간 항공사와 군에서 조종하고 있는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신체검사 담당의사와 체력검정 담당관, 그리고 면접 담당자나 비행훈련 교관 등의 조언과 노하우를 미리 숙지하고 준비한다면 어떨까? 막연하게 꿈꾸었던 목표를 현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종별로 달...
  • 저자의 말_확실한 꿈을 가진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01 프롤로그_나는 이렇게 조종사가 되었다 우연에서 필연으로 낯선 인연을 만나다 | 엉뚱한 조종사 지망생, 면접관이 되다 나의 조종사 연대기 1994년,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다 | 1998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비행훈련 과정에 들어가다 | 1999년, 전투기 조종사가 되다 | 2001년, 동료를 잃다 | 2007년, 고급 전술훈련 과정에서 1등을 거머쥐다 | 2008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시절 | 2010년, 공군 남부전투사령부(현, 공중전투사령부) 평가과에 배속되다 | 2010년 10월, 터키 지휘참모대학에 진학하다 | 2012년, 리더십센터에서 비행대대 조직문화를 진단하다 | 2013년, 청주 비행기지의 한 비행대대에서 비행대장을 하다 | 2015년, 공군사관학교 순환직 교수가 되다 로망에 노력을 장착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정보 수집은 직업 선택의 필요충분조건이다 | 조종사의 길에도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02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조종사의 전망은 매우 밝다 항공기 조종사는 왜 인기 직종에 속할까? | 수요도 높고 희소가치도 높은 조종사 조종사는 이런 일을 한다 조종사가 하는 일 | 민간항공 조종사 | ...
  • 우여곡절 끝에 1차 시험을 통과하고, 신체검사와 체력검정을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 면접 때였다. 면접관이 “자네는 왜 공군사관학교에 왔나?”라고 물었다. 순간적으로 수많은 모범답안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내 입에서는 “사관학교 교수가 되려고요”라는 답변이 흘러나왔다. 면접관들은 황당하다는 듯 웃었고, 나머지 시간도 재미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사관학교 합격 발표가 있던 날 저녁, 나는 전화박스?요즘에는 찾아보기 어려운? 앞에서 친구와 함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합격 확인 전화를 걸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귀하는 1994년 46기 공군사관학교에 합격했습니다”라는 소리를 확인한 순간 나는 주위 사람들의 시선 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펄쩍펄쩍 뛰었다. 그렇게 막연한 꿈을 지니고 공군사관학교에 들어온 나는 모든 과정을 마치고는 조종사가 되는 첫 관문인 신체검사를 하게 되었고, 합격 후부터 숨 쉴 틈 없이 동기생들과 함께 입문·기본·고등 비행훈련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조종사가 되었다._[1장 프롤로그_나는 이렇게 조종사가 되었다] 중에서 한국은 1948년에 최초로 민간항공기를 취항한 이후 1천만 명 돌파(1987년)까지 40년, 5천만 명(2007년) 달성까지는 21년이 소요된 반면, 1억 명 돌파는 불과 10년 만에 이루어냈을 만큼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국민항기 조종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는 2014~2034년 20년 동안 국제항공 여객의 평균 증가율이 3.8%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34년에는 중국 1인당 항공여행 횟수가 유럽 수준(1.09회)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항공운송산업의 발전과도 맞물리는 현상이다. 항공운송산업을 주도해야 할 민간항공 조종사들의 현황을 살펴보면 조종사들의 미래 전망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세계 항공시장 자유화의 확산 및 항공수요 증가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2만 5천 명의 민간항공 조종사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으로 한국 국적을 가진 정기 항공사 조종사가 약 5,300명 정도인데 새로운 항공사 및 항공기 도입과 많은 조종사들이 중국이나 중동 등 다른 나라의 항공사로 이직하는 탓에 향후 5년간 약 3,000명의 조종사 인력이 더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지속적으로 조종사가 부족한 상태다. 게다가 공급보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조종사의 희소가치 또한 갈수록 높아질 태세다. 이는 진로를 선택하는 데 있어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_[2장 누구나 조종사가 될 수 있다] 중에서 현재 한국에는 많은 수의 대학교 항공운항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경운대, 초당대, 극동대, 중원대, 청주대, 세한대, 관동대, 한국항공전문학교에 항공운항학과가 설립되어 있다. 각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학교별로 마련된 비행프로그램에 따라 비행교육 과정을 밟을 수 있다. 우선 한국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항공대 항공운항학과(자유전공학부 포함)와 한서대 항공운항학과/항공조종학과를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민간항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고 기간이 짧은 코스가 바로 이 두 학교의 비행 과정이라고 봐도 좋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 지원하고 있어서 내신 1등급 내외의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야 입학할 수 있을 정도로 해마다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학교들은 대학교, 국내 비행교육원(울진/태안), 해외 비행학교에서 비행이론 및 비행실습을 가르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가항공사 등과 ...
  • 박지청 [저]
  •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1999년부터 공군 조종사로 근무했다. 월 200만원 월급을 시작으로 오직 연금만 바라보던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이어가던 중 동료가 추천해 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하지 않으면 돈에 쪼들린 삶을 살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된 것이다. 이후 부동산 시장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됐고, 매일 비행하며 바라본 지형에서 부동산 변화의 흐름을 보기 시작한다. 2008년 전 재산 5,000만원을 투자해 흑석동에 2억 5,000만원의 낡은 빌라를 매입했다. ‘이런 곳에 살 수 있을까?’ 싶은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3년 안에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며 투자한 빌라가 흑석 뉴타운 아파트로 거듭나 10억 이상의 수익을 냈다. 이후에도 용산 재개발 구역에 빌라를 매입하는 등 투자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시세차익으로 약 500%의 이익을 얻었다. 2015년 공군사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직접 학생들을 만났고, 내 집 마련을 포기하거나 관심조차 갖지 못한 청년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제 서울에 집을 사는 건 불가능하다’는 그들에게 누구나 방법만 안다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고자 직접 책을 쓰기로 다짐한다. 저서로는 《항공기 조종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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