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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육아의 기적 : 상황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육아 소통법 47
이유정 ㅣ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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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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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page/148*210*0
  • ISBN
9791193842034/119384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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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가 화내고 달래는 육아 패턴, 이제 바꾸고 싶지 않으세요?” 국내 1호 육아 러닝퍼실리테이터의 ‘실전 대화 솔루션’ 3~7세 아이는 인지·정서 능력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면서 초등학교를 들어가 첫 사회생활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이때 아이는 부모가 해주는 말을 그대로 흡수하면서 세상을 배워나간다. 부모의 말이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이므로 ‘육아 러닝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라고 볼 수 있다. ‘러닝퍼실리테이션’이란 안전감을 주는 분위기 속에서 정해진 학습 목표를 빠르고 온전히 습득하도록 돕는 것을 말한다. 14년 차 러닝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 과정에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면서 학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저자의 강연을 들었던 수많은 부모가 작은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 육아의 질을 바꿀 수 있었다. 책 속에는 3~7세 아이를 육아하는 부모가 가장 많이 마주하는 47가지 상황에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예문을 풍부하게 수록했다. “안 돼!” “웬일이야?”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등 습관적으로 나오는 부정적인 말들을 효과적으로 대체하는 표현과 아이의 좋은 행동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다양한 칭찬과 질문법을 담았다. 거기에 이 시기 아이의 자기 주도력, 자존감,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는 부모의 한 문장을 더해 더욱 실용성을 높였다. 육아는 부모가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기술을 끊임없이 가르치는 과정이다. 계속 고집을 부린다고 해서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없다는 것, 약속을 지키는 건 중요하다는 것, 먼저 인사하는 태도, 친구를 배려하는 법 등을 말이다. 그리고 육아의 시작은 결국 가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수많은 부모에게 육아의 온전한 행복을 되찾아준 ‘한 문장 육아의 기적’을 이제는 당신이 만나볼 차례다.
  • ★클래스유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강의’ 선정★ ★삼성, CJ 등 1천 개 이상 기업이 초청한 소통법 강연★ ★해외 9개국의 찬사를 받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리더십 강사★ 3~7세 육아의 핵심은 ‘부모의 말!’ 아이에게 주도권을 뺏기면 육아는 힘들어진다. 반복되는 잔소리와 감정 소모, 일관성 없는 태도, 잘못된 훈육 타이밍이 합쳐져 부모의 말은 점점 힘을 잃어버린다. 부모가 아이와의 관계에서 리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아이는 제멋대로 구는 것이 심해지고 훈육은 더욱 어려워진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가 본격적인 사회생활이 시작되기 직전인 7세를 넘어가면 이런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3~7세는 부모의 말이 힘을 발휘하는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대한민국 대표 소통리더십 강사이자 ‘육아 러닝퍼실리테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 시기 부모가 무심코 사용하는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 참고 화내고 달래는 육아 패턴을 깰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국내 최초로 육아에 러닝퍼실리테이션을 결합하여 부모와 아이의 상호 작용 육아법을 제시한다. 이것은 단순히 아이를 훈육하는 것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육아법이다. 한 문장의 표현이 육아를 바꾼다! 공감할 때, 훈육할 때, 칭찬할 때 활용하는 표현의 디테일 《한 문장 육아의 기적》에서 저자는 가장 먼저 부모가 훈육할 때 평소에 입버릇처럼 가장 많이 반복하는 10가지 부정적인 말을 다르게 표현해 보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안 돼!” “하지 마!” 하고 말이 먼저 나오기 전에 “오” “아~” “아 맞다!” 같은 한마디로 부모 스스로 자신의 말을 한 템포 늦춰 부정적인 표현을 방지하는 방법이나, 아이에게 계획을 미리 공유하여 갑작스러운 떼부림을 방지하는 등 기발하고도 실용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부모는 자신이 무심코 사용하던 말 습관을 인지하고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아이는 평소와는 다른 부모의 모습에 다른 리액션을 보인다. 참고 화내고 달래며 반복되던 육아 패턴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한 문장의 표현을 활용하면 아이에게 소리치거나 지시하지 않아도 상황을 부드럽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육아의 핵심은 보상 없이도 아이가 좋은 말과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가 바른 언행을 했을 때 “네가 웬일이야?” 하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말해주니 참 좋다”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하고 아낌없이 칭찬해야 한다. 그래야 내적인 동기부여만으로 아이가 좋은 모습을 지속하는 힘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미 수많은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효과를 본 저자의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시간차를 두고 칭찬해 주거나, 다른 사람에게 대신 자랑해 주는 다양한 칭찬법과 시합으로 승부욕을 자극하거나 질문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등 ‘한 문장의 표현’으로 아이의 좋은 말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그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부모의 곁에 함께하는 100여개의 실전 스크립트!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최대한 다양한 육아 상황을 다루고 그에 맞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육아서를 쓰고자 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더라도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어렵다면 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아이가 같은 말을 반복할 때, 양치와 목욕을 꺼릴 때 같은 흔한 육아 상황은 물론, 영상을 노출할 때,...
  • 프롤로그 Chapter 1.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10가지 부정 표현 안 돼, 하지 마 기다려, 나중에 아니야, 손부터 씻어 잘 준비해, 불 끌 거야 몇 번을 말하는 거야, 그만 좀 해 야, OOO! 얘는 항상 그렇다니까 네가 웬일이래? 똑바로 인사해야지 내가 그럴 줄 알았다 Chapter 2. 간단하지만 놀라운 힘을 가진 10가지 긍정 표현 자기 주도력을 키우는 질문법 생각할 기회를 건네주기 다양한 칭찬 기술 4가지 경험과 감정을 먼저 공유하기 가끔은 친구처럼 말하기 아침에 하기 좋은 사랑 표현 즐거운 기상을 만들기 선택지 안에서 고르게 하기 둘만의 비밀 사인 구체적인 생각을 도와주는 질문법 Chapter 3. 가장 흔한 육아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10가지 표현 자꾸 떼쓰는 아이에게 화가 날 때 아이가 떼쓰다 멈췄을 때 긴 외출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할 때 아이가 유치원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떨어져 있다가 다시 만났을 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말할 때 아이와의 장거리 여행이 두려울 때 아이에게 공감해 줄 때 양치와 목욕을 싫어할 때 친구와 놀다가 아이와 행동이 과격해질 때 Chapter 4. 3~7세에 가장 많이 들어야 하는 11가지 표현 아이...
  • 부모는 평가자가 아니다. 아이가 잘하나 못하나 계속 지켜보다가 잘하면 점수를 올려주고, 못한 날은 점수를 빼는 감독관이 아니다. 오늘 아이가 잘한 행동을 인정해 주면 괜히 잔소리나 비관적 우려를 입 밖으로 뱉어낼 필요가 없어진다. 바른 행동이 아이의 것이 될 수 있도록 긍정 강화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지 말자. 우연이라도 한 번 일어난 좋은 행동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칭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아이의 행동이 우연에 그치지 않고 습관으로 자리 잡는 열쇠가 된다. --- p.62 「네가 웬일이래?」중에서 아이가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을 했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은 초보자다. 고수는 아이가 칭찬받을 만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유도한 뒤 칭찬으로 긍정 강화를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 정리를 스스로 했을 때 칭찬해 주는 것은 초보자, 장난감을 정리할 생각이 없던 아이가 정리할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드는 것은 고수다. 이때 양육자가 정리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거나 누가 빨리 정리하는지 시합을 하면 아이는 얼떨결에 놀이하듯 정리하게 된다. 이때 양육자는 아이의 행동을 읽어주며 칭찬으로 연결해 준다. --- p.87 「다양한 칭찬 기술 4가지」중에서 한껏 떼쓰던 아이가 멈추면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그때부터 훈계가 시작된다. 다음부터 이런 행동은 안 된다고 약속을 받거나 아이의 사과를 받아내기 바쁘다. 그 길이 아이에게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적시에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도 좋지만 언제나 그렇듯 좋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격한 가르침을 고수하던 과거 어른들의 육아 방식에 상처만 남고 멀어져 버린 부모 자식이 얼마나 많은가. 좋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면 본질은 사라지고 상처만 남는다. --- p.123 「아이가 떼쓰다 멈췄을 때」중에서 아이를 공감하라는 것이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거나 받아주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 아니다. 또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해서 반드시 엄격하게 이야기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 그렇게 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라는 말은 아이의 요구를 받아줄 수 없음을 확실하게 표현하면서도 아이의 마음은 공감해 주는 표현이다.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대안을 더해주면 좋다. --- p.146 「아이에게 공감해 줄 때」중에서 아이가 현실의 순간에 참여하고 이것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양육자는 기회를 열어주어야 한다. 장난감이 아닌 진짜 삶의 도구들로 유용한 일들을 같이 해나갈 때 아이들은 자신이 기여했다는 기쁨을 느낀다. 삶의 여러 일들이 누가 해줬으면 하는 ‘귀찮은 일’이 아니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대충 하는 일’이 아니라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일’이 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잘해낼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 p.159 「아이를 현실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말」중에서 ‘대신’이라는 표현을 ‘그리고’라는 표현으로 바꿔보자. 아이가 무언가를 잘해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 또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며, 그 이후에 같이 즐거운 일을 할 수 있다는 암시를 주는 것이다. ‘대신’은 대가가 없으면 행동을 지속할 이유가 없는 표현이지만, ‘그리고’는 할 일과 보상을 개별적으로 존재하게 만든다. --- p.183 「보상에 의존하지 않는 말」중에서 대부분의 육아 전쟁 최전방에는 날카로운 말들이 서로를 찌르고 있다. 한 문장, 한 문장 아이에게 말해줄 때마다 아이 내면에 양분을 부어준다고 생각해 보자. 3~7세까지 좋은 표현을 많이 듣고 학습한 아이는 8세가 되어 본격적인 사회생활...
  • 이유정 [저]
  • 12년차 러닝퍼실리테이션 전문가. 러닝그로잉연구소(Learning Growing Lab) 대표이다. 미국에서 러닝퍼실리테이션과 리더십프로그램을 공부하고 한국 문화에 맞도록 재구성의 필요를 느껴 한양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기업과 대학에서 러닝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한 리더십, 교수기법, 소통기술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부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흥미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습자의 충분한 참여를 촉진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평점 만점 강사 호칭을 얻었다. 부모 교육의 현장에서 눈물까지 흘리는 보통의 엄마아빠들을 보며, 사랑은 가득하지만 기술이 부족해 가장 소중한 관계가 가장 힘든 관계가 되고 있음을 아프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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