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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ㅣ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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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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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10% ↓, 2,200원 ↓)
  • 발행일
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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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page/149*216*32/79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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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2632729/896263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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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 역사의 진로를 바꾼 책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환경학’ 최고의 고전
  • 2024년 개정증보판을 내며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환경’은 여전히 오늘의 문제이고, 더욱 절실한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카슨의 생생한 목소리가 절실한 때다. 많은 사람은 “환경 문제의 위험은 부풀려진 경향이 있다”거나 “기후 위기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들어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막에 폭우가 쏟아지고 빙하가 녹아내린다. 우라나라도 다르지 않아서 4월에 기온이 이미 섭씨 30도를 육박하고 있다. 지구가 ‘따뜻해지는(global warming)’ 것을 넘어 ‘끓어오르고(global boiling)’ 있다. 다시 한 번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너무 편리만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과학 기술을 맹신하는 것은 아닌지 숙고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하며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각자 자기 자리에서 깊이 성찰할 때다. 지구라는 터전을 잠시 빌려 쓸 뿐 잘 쓰고 미래 세대에 돌려줘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 세대의 의무다. 미래 세대에겐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받을 권리가 있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의의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도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환경 분야 최고의 고전! 이 책은 출간 전 1962년 6월 〈뉴요커〉에 압축판을 연재해 전례 없는 독자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뉴욕타임스〉는 “‘침묵의 봄’은 이제 시끄러운 여름이다(‘Silent Spring’ Is Now Noisy Summer)”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9월 27일 출간된 이 책을 대법원 판사 윌리엄 더글러스는 “《침묵의 봄》은 《톰 아저씨의 오두막》 이후 가장 혁명적인 책”이라고 평가했다. 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이었던 노융희 교수는 《침묵의 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지난날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했을 때 신학계에서 받은 박해만큼이나 큰 공격을 미국 화학공업계로부터 받았고, 스토 여사가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써서 노예해방을 이끈 만큼의 사회변혁을 몰고 왔다는 점에서 스토 여사와 비등하다고 하지만, 스토 여사의 경우는 이미 공론화한 노예제도를 문제로 삼아 국민적 양심에 호소한 데 비해 카슨 여사는 아무도 모르고, 따라서 증언해 줄 사람 하나 없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고발해서 국론을 불러일으켜 사회제도를 변혁했다는 점에서 더 큰 찬사를 받았다.” 레이첼 카슨 연구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린다 리어는 “역사를 바꾼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중에 바로 이 《침묵의 봄》이 포함된다”고 그의 저서 《레이첼 카슨: 자연의 증인》에서 말하고 있다. 환경을 이슈로 전폭적인 사회운동을 촉발시킨 기폭제!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이 책은, 당시 언론의 비난과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는 화학업계의 거센 방해에도 카슨은 환경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중적 인식을 이끌어내며 정부의 정책 변화와 현대적인 환경운동을 촉발했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은 환경 문제를 다룰 자문위원회를 구성했고, 1969년 미국 의회는 국가환경정책법을 통과시켰으며, 국립암연구소는 DDT의 암 유발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각 주들의 DDT 사용 금지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침묵의 봄》을 읽은 한 상원의원은 케네디 대통령에게 자연보호 전국 순례를 건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지구의 날(4월 22일)이 제정되었다. 미국의 전 부통령 앨 고어는 이 책이 출간된 날이 바로 현...
  • 서문: 샌드라 스타인그래버 서문: 린다 리어 감사의 글 01 내일을 위한 우화 02 참아야 하는 의무 03 죽음의 비술 04 지표수와 지하수 05 토양의 세계 06 지구의 녹색 외투 07 불필요한 파괴 08 새는 더 이상 노래하지 않고 09 죽음의 강 10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11 보르자 가문의 꿈을 넘어서 12 인간이 치러야 할 대가 13 작은 창을 통해서 14 네 명 중 한 명 15 자연의 반격 16 밀려오는 비상사태 17 가지 않은 길 참고문헌 후기: 에드워드 O. 윌슨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침묵의 봄》 출간에 붙여 전국여성언론인협회 연설 슈바이처 메달 수상 연설 미국 가든 클럽 연설 환경 위험: 살충제와 기타 화학 독성의 통제 우리 환경의 오염 오듀본 메달 수상 연설 연보 옮긴이의 글
  • 레이첼 카슨 [저]
  •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레이첼 카슨은 'TIME'지가 뽑은 20세기를 변화시킨 100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07년 펜실베이니아 주 스프링데일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제나 작가가 되고 싶어하였다. 하지만 펜실베니아 여자대학(오늘날의 채텀 대학)에서 공부하던 중 전공을 문학에서 생물학으로 바꾸었는데, 1929년 졸업할 때 이 학교에서 과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은 보기 드문 여학생이었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해양동물학 석사학위를 마친 그녀는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볼티모어 선' 지에 자연사에 관한 기사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937년부터 1952년까지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국에서 해양생물학자로 일했지만, 글을 쓰는 데 전력하기 위해 이 일을 그만두었다. 시적인 산문과 정확한 과학적 지식이 독특하게 결합된 글을 쓰는 그녀는 1951년 '우리 주변의 바다'를 발표하면서 세계적으로 그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내셔널 북 어워드 논픽션 부분을 수상했고 존 버로우즈 메달, 뉴욕 동물학회의 골드 메달, 오드본 소사이어티 메달을 받았다. 그녀는 영국 왕립문학회 초빙교수였고,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기도 하였다. 그녀의 첫번째 책인 '해풍 아래서'는 1941년에, 그리고 전세계에 살충제 남용의 위험을 널리 알린 이 책 '침묵의 봄'은 1962년 출판되었다. 자연사에 관한 카슨의 기사는 '애틀랜틱 먼슬리', '뉴요커', '리더스 다이제스트', '홀리데이' 등 유력 잡지에 소개되었다. 해양생물학 관련 저서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바다의 가장자리'는 핵폐기물의 해양 투척에 반대하며 전세계에 그 위험을 경고하였다. 미국 정부는 메인(Maine)에 그녀의 이름을 딴 카슨야생동물보호구역을 조성하여 그녀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1980년 미국 자유훈장을 받았다. 그밖의 저서로는 '바닷바람 아래(Under the Sea-Wind, 1941)', '바닷가(The Edge of the Sea, 1955)' 등이 있다. 열성적인 생태주의자이자 보호주의자인 카슨은 1964년 4월 14일, 56세에 암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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