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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나타난 날(하) : 빙하와 인류시대의 수수께끼를 푼다
인류가 나타난 날1 ㅣ 나카이 노부유키, 한명수 ㅣ 전파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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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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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age/149*210*14/38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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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70446561/897044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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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나타난 날(총2건)
인류가 나타난 날(하) : 빙하와 인류시대의 수수께끼를 푼다     15,120원 (10%↓)
인류가 나타난 날(상) : 빙하와 인류시대의 수수께끼를 푼다     15,120원 (10%↓)
  • 상세정보
  • 태초의 인류와 그때의 지구는 어땠을까 이 책은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소개하는 동시에, 모두가 기대하고 궁금해 하고 불안해 하는 개념인 ‘앞날’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네 사람의 전문가가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전개한 추리이기도 하다. 인류라는 특수하고 뛰어난 초동물(超動物)이 ‘언제’, ‘어떻게’ 또 ‘무엇 때문에’ 지구 표면에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 머리말 제3장 과거의 기후 변동을 살핀다 최근의 이상 기온 나날의 인사 속에 나타난 풍토의 차이 지구는 얼어붙는다! 찬 여름 때문에도 울상 이상 기온은 잊을 만하면 다시 닥친다 외국은 어떤가? 이상 기상을 낳는 삼파장형 기류 역사를 바꾼 소빙하기의 내습 인류시대 200만 년간 6회나 일어났던 대빙기 대빙기는 닥친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방책을 - 내일이면 늦으리! 과거의 기후를 어떻게 조사하는가? 과거의 기후를 알아내는 수단 기상관측은 최근에 시작되었다 고문서에서 본 기후 변동 토양이 말해 주는 고기후(古氣候) 빙하 유적에서 보는 과거의 한랭 기후 해안단구는 말한다 화석으로 기후를 살핀다 나이테 기후법 동물 화석법 산소의 동위원소를 이용한다 방해석과 선석을 쓰는 방식 빙하천문학이론의 이용 꽃가루 화석이 보여 주는 고기후 꽃가루는 기후의 훌륭한 기록 보관인 먼저 북유럽에서 시작되었다 이바센의 연구 작은 화석으로 큰 성과가 홀로세의 기후 변화 일본의 홀로세 기후 변화 도작문화와 기후와 해수면 변화 기후 변화는 왜 일어나는가 갖가지 가설 조산운동 기인론 극과 대륙의 이동이 원인 화산회 원인설 빙관에 의한 기온 경도설 밀...
  • 이 책은 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 소개하는 동시에, 지금까지의 광망과는 달리 신들의 황혼이 닥쳐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더 불안하게 하는 ‘앞날’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네 사람의 전문가가 각각 독립된 입장에서 전개한 추리이기도 하다. 인류가 장차도 발전하고 그대로 존속할 것인가는 이 책을 읽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느낄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예언하기 어렵다. 그러나 언젠가는 누군가가 반드시 인류의 종말을 지켜보는 날이 닥칠 것이다. 이 예언을 하게 될 날은 그리 먼 미래가 아니고, 인류시대의 역사가 완성될 즈음 갑자기 온다. _머리말 중에서 2만 년 전에 일어난 대빙기에는 지상에는 국가가 없었고, 따라서 국경이 없었기 때문에 빙기에는 따뜻한 토지로 자유롭게 이동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나라가 있고, 정치 문제가 얽혀 민족 이동은 말할 것도 없고 농작물의 수출입도 그리 간단하지 않다. 한랭 기후로 인한 식량 부족은 나라에 따라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데올로기를 넘어 인류의 예지를 모아 진지하게 처리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내일은 늦을 것이다. 빙하기는 벌써 시작되었다. _29쪽 화석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고기후를 추정하는 데 잘 이용되는 화석은 식물 화석과 해저 무척추동물 화석이다. 식물 화석은 과거 기후, 특히 육상 기후를 추정하는 데는 가장 유효하다. 식물은 기후대를 따라 분포한다. 식물은 기후의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의 기후를 추정하는 데는 먼저 지층 속에서 발견되는 식물 화석이 어떤 식물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식물의 이름을 알게 되면 그 식물의 현재 분포, 즉 기후대와의 관계를 알 수 있으므로 식물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의 퇴적 시 기후를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_46~47쪽 맥카라스는 잠수부가 사용하는 200기압의 압축공기 봄베(bombe)를 눈여겨보고 그 가스 압력을 응용하여 크렌베르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실린더에 퇴적물을 빨아들인 후 가스를 부력실에 보내서 채집한 시료와 더불어 채니기를 수면상으로 회수하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실용화했다. (…) 맥카라스와 그의 조교는 함께 영국의 호수에서 연구하던 중 급속히부상해 온 채니기에 그들이 탄 보트를 얻어맞았다. 보트는 전복되고, 두 사람은 인적이 드문 호수에서 2시간 동안이나 차가운 물 속에서 헤엄치면서 구조를 기다렸다. 다행히도 두 사람은 구조되었지만 사고 때 받은 충격의 지연 효과로 한 달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지금은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등 세계의 과학자들이 그의 채니기 덕을 보고 있다. _157~158쪽
  • 나카이 노부유키 [저]
  • 나고야대 이학부 졸업했다. 환경오염 전공이다. 예일대에서 연구했다.
  • 한명수 [저]
  •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동아출판사 편집부에서 근무했으며, 전파과학사 주간과 신원기획 일어부장을 역임했다. 역서로는 『현대물리학 입문』, 『인류가 태어난 날 I』, 『물리학의 재발견(上·下)』, 『우주의 종말』, 『초고진공이 여는 세계』, 『중성자 물리의 세계』, 『지구의 수호신 성층권 오존』, 『카오스와 프랙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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