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남 선비들, 정조를 울리다 : 1792년 만인소운동
조선사의 현장으로1 ㅣ 이상호 ㅣ 푸른역사
  • 정가
16,500원
  • 판매가
14,850원 (10% ↓, 1,65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19일
  • 페이지수/크기
260page/140*207*0
  • ISBN
9791156122760/1156122767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6(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조선사의 현장으로(총2건)
영남 선비들, 정조를 울리다 : 1792년 만인소운동     14,850원 (10%↓)
1751년, 안음현 살인사건     12,510원 (10%↓)
  • 상세정보
  • 만 명 이상이 연명한 최초의 상소, ‘만인소’ 조선 ‘공론 정치’의 생생한 복원 현미경으로 보는 조선사 조선은 우리가 무심코 상상하는 그저 그런 전제 왕권이 지배한 나라가 아니었다. “인심이 동의하는 바를 공론이라 하고, 공론이 있는 바를 국시國是라고 한다”라는 이이李珥의 말처럼 조선은 공론정치를 지향했고, 이로 인해 관료를 넘어 재야 유생들에게까지 상소를 올리는 문화가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1565년 22차례에 걸쳐 연명 상소운동인 ‘백인소’를 시작으로 집단 상소가 이어졌다. 조선 시대 일상에서 현대적 의미를 길어내는 작업에 천착하고 있는 지은이는 류이좌(추정)의 《천휘록》을 바탕으로 1792년 조선 최초의 ‘만인소’를 꼼꼼하게 복원했다. 이 과정에서 권점圈點(벼슬아치 후보자 이름 밑에 지지를 표시하는 점 찍기), 근실謹悉(상소 남발을 막기 위한 성균관의 확인 절차) 등 여느 역사책에서 볼 수 없는 조선사의 내밀한 사실을 만날 수 있다.
  • 시대를 뛰어넘는 정치셈법 지은이가 주목한 것은 미시적 사실만이 아니다. 정조와 그 측근인 채제공이 기득권층인 노론 견제를 위해 새로운 지지 세력이 필요했다든가, 영남 사림에 힘을 부여하기 위한 도산별과가 영남 사림을 정치적 동반자로 삼겠다는 의미였다는 등 만인소 운동의 굵직한 배경을 짚어 나간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을 자기 입으로 공론화하기에는 문제가 있지만 공론의 장으로 올라오면 이 문제를 다루겠다는 정조의 노회한 속셈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영남 사림에 정국 주도권이 넘어갈 것을 우려한 노론의 노심초사도 당시 권력다툼이 현대 정치판의 정치공학을 뺨칠 정도였음을 보여준다. 예컨대 노론인 이조참판 김희의 주도로, 상소운동을 주도한 소두疏頭 이우나 성언집에게 관직을 주어 만인소 운동의 순수성을 훼손하려 한 시도가 그것이다. 또한 몇몇 중신들은 만인소 운동의 지도부에 부조를 보내는가 하면 근실 권한을 지닌 성균관 유생 대표들이 집권층의 눈치를 보느라 거부했다가 처벌받는 대목 또한 마찬가지다. 무릎을 치게 하는 의미 부여 책은 만인소 운동의 배경, 영남 유림의 상경 과정, 소두의 임명이나 상소문 마련, 처리 과정, 비용 등을 세밀하고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1만 57명이 연명했다는 사실이 단순한 물리적 숫자가 아니라 ‘만백성의 이름’에서 보듯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모든 백성의 뜻’을 ‘하늘의 뜻’을 받드는 유교 정치 이념이라는 의미를 들려준다. 또한 만인소 운동이 1823년 서얼 9,996명이 참여한 서얼 차별 철폐 상소나 1881년 1만 3,000여 명의 유생들이 청원하는 ‘척사 만인소’ 등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만인소 운동은 유학적 권위를 빌려 구체적인 정책 변화를 촉구했던 시민운동으로 언로 자체가 의미 없는 시기가 되었을 때는 강한 무력운동의 철학적 기반으로 작용했다며 의병운동과 독립운동의 뿌리로 지적하는 대목은 신선하기까지 하다. 사극을 웃도는 읽는 재미 그렇다고 책이 딱딱하거나 고리타분하지는 않다. 지은이의 유려한 글솜씨에 힘입어 어지간한 사극 드라마를 능가하는 재미가 도드라진다. 그 정점은 우여곡절 끝에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정조에게 1차 상소를 전하는 장면이다. “이우의 목소리가 끝이 나자, 다시 적막이 찾아왔다. 그믐이 얼마 남지 않아 달빛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이 희정당 주위를 눌렀지만, 이마저도 진신과 장보들의 긴장감을 가리지는 못했다. …… 촛불 타는 소리마저 들릴 정도의 고요함이 희정당을 감싸고 돌았다. …… 정조는 상소를 듣던 그 자세 그대로 미동도 없었다. …… 류이좌는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곁눈질로 그 답답한 상황의 이유를 알아보려 했다. …… ‘눈물’이었다. 용안 위로 촛농을 닮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 있는 게 아닌가!” 이처럼 드라마틱한 장면을 쉽게 만날 수 있을까. 책은 《1751년, 안음현 살인사건》에 이은 ‘조선사의 현장으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한데 전작이 그랬듯이 단순한 ‘현장답사기’를 넘어선 진지한 역사서이다. 주석이 본문의 4분의 1에 이를 정도인 것이 이를 웅변한다. 충실한 역사적 사실 소개, 이에 관한 설득력 있는 해석과 더불어 재미를 놓치지 않은 수작秀作이기에 지은이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 머리말_열려 있는 청원문화 프롤로그_어머니의 눈물 편지_아니 갈 수 없는 길|어머니의 눈물_위험한 길 01 도산별과_새로운 희망 영남_반역의 땅|정조의 즉위_희망과 절망 사이|도산별과_새로운 영남의 희망 02 반발_류성한의 상소 발화_류성한의 상소|비판_당파를 넘어|확산_윤구종 사건|의도_정조의 생각 03 분노_공론의 수렴과 소행 소식_영남의 행보|의결_여론 형성과 도회|상소운동_공론이 갖는 권위|소행_상소운동의 시작|지역_배소 유생들의 활약 04 소청_본격화된 상소운동 조직_소두와 공사원|운영_상소 준비와 예산|소두의 재선출_이념의 강조 05 1차 봉입_이산의 눈물 근실_상소를 막는 빌미|실랑이_그리고 묘수|봉입_왕의 눈물|비답_아픔과 공감 06 회유_그리고 2차 상소 성균관_근실불허의 책임|회유_내려진 관직|고민과 출사_늦어지는 상소운동|재소 준비_명분과 소두의 재선출|부조_도움도 명분에 맞게|2차 봉입_형식적 비답 07 삼소_시도와 좌절 왕의 회유_이제는 돌아갈 때|왕이 내린 비용_받아도 문제, 받지 않아도 문제|설득_명분에 따른 거부|갈등_명분과 현실|말미_사도세자의 기일|중지_그리고 낙향 에필로그_만인의 청원, 만인소운동 영남_만...
  • 그해(1776년) 3월 10일, 사도세자의 아들 ‘이산李?’이 왕위에 오르자 영남은 이를 새로운 기회로 여겼다. 새로 즉위한 정조는 당연히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추궁할 가능성이 높았고, 이는 사도세자의 죽음에 관여된 기호 노론에 대한 타격으로 이어지리라는 생각 때문이었다(15쪽). 이인좌의 난 진압을 기념하면서도 호서가 아닌 경상감영이 있던 대구에 ‘평영남비平嶺南碑’를 세웠다. 그리고 영남 인사에 대한 출사 자체를 금지했다. 안 그래도 막혀 있던 출사 길이 역향逆鄕이라는 오명으로 인해 아예 마음도 먹을 수 없게 되었다(29쪽). 1776년 정조가 즉위했고, 그는 채제공(1720~1799)을 형조판서 겸 판의금부도사로 삼아 아버지의 죽음에 직접 관계된 인물들을 처결했다. 사도세자의 죽음과 그의 즉위를 반대했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한 제한된 처결이었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영남은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31쪽). 노론을 견제하고 정조의 힘을 지지해 줄 새로운 정치 세력이 필요했다. …… 채제공이 정조와 함께 적극적으로 영남을 향해 시선을 돌렸던 이유이다. 그는 정승이 되자마자 이인좌의 난으로 차별받던 영남의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신원하고, 영남 지역을 덮은 역향의 그림자를 지우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정조는 영남이야말로 사학邪學에 물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그 학문의 순수성을 공공연하게 노론에게 강조하기에 이르렀다. 1792년 3월, 도산서원에서 치러진 ‘별과’는 바로 이러한 노력이 만든 결과였다(33쪽). 류성한의 상소는 사도세자를 생각하느라 경연까지 소홀히 하는 정조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었다. 특히 여기에서 방점은 ‘경연 참석 소홀’ 그 자체보다 ‘목이 메어 밥을 먹지 못할 정도로 사도세자를 생각하는 마음’에 찍혔다(41쪽). 정조는 류성한의 처벌 문제에 대해 ‘왕의 사적 복수가 아닌 국가의 역적이 되었을 때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성한에 대한 처벌이 정조 자신을 비판한 사람에 대한 개인적 처벌이 아니라, 국가의 역적이라는 판단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 그 처벌의 당위를 확보하려 했던 것이다(58쪽). 류성한의 상소는 정조를 정확하게 겨냥했는데, 이는 도산별과를 통해 보여 준 영남에 대한 정조의 따뜻한 시선을 직접 겨냥한 것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류성한의 상소가 궁극적으로는 영남을 겨냥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다. 이제 영남도 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61쪽). 윤4월 4일 김한동은 자신이 홍문관 수찬에 제수되었다는 기별을 받았고, 기록으로 볼 때 그가 류성한의 상소 사태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이때였다. 김한동은 그 소식을 듣고 분노에 차서 몇몇 동지들과 함께 상소를 올리는 쪽으로 의견을 나누었고, 자신이 출입하고 있던 삼계서원에서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한 회의를 열기로 약속했다(62쪽). 이날 바로 삼계서원에 통문을 보냈고, 이틀 뒤인 윤4월 6일 귀향하는 참봉 박한동 편에 삼계서원에 보낸 통문을 베껴 상주에 있는 도남서원道南書院에도 보냈다. …… 이 통문은 성균관에서 보낸 공식 통문은 아니었고, 한양에 체류하던 영남 출신 인사들이 상황을 공유하고 함께 상소운동을 진행할 것을 제안하는 통문이었다(64쪽). 윤4월 9일, 삼계서원에서는 안동을 비롯한 인근 현에 빠르게 이 소식을 알렸고, 마침내 윤4월 10일 삼계서원 도회가 열렸다. 이날 삼계서원 관물루에는 70여 명의 영남 유림이 참석했다. …… 도회 전부터 김한동은 진신들 중심으로 사도세자 이후 30년간 응집된 의리를 펼쳐야 한다고 여론을 모은 데다, 이 말을 들은 유생들[장보章甫] 역시 자신들도 사양하지 않고 동...
  • 이상호 [저]
  • 경북 상주 출생으로,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제두 양명학의 양명우파적 특징'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교양과정부에서 강의전담 교수로 재직 중이다. '조선시대 심경부주 주석서 해제'를 썼으며, '정인보의 양명학 연론'을 현대 말로 옮겼다. 주요논문으로는 '정제두 양명학의 '주왕화회'적 특징', '맹자의 인간관계론에 드러난 생?거 함의', '일제강점기 정인보실심론의 주체성과 창조적 정신', '성인됨을 위한 유학의 기획과 그철학적 전개-원시유가에서 성리학까지', '강화학파의 실심론'등 다수가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