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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사라진 문명의 기준 
배우성 ㅣ 푸른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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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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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page/15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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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56122777/115612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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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대주의와 선비정신을 넘어서 한국사를 읽는 또 다른 틀, ‘중화’ 지금, 왜 ‘중화’를 이야기하는가 우리가 역사를 읽는 것은 과거의 경험을 반추하면서 지금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에 따라 역사학은 과거의 경험을 지금 여기로 어떻게 소환할 것인가에 관심이 많다. 그 때문일까. 선비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개인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거나, 망국적 사대주의의 잔재를 청산하여 더 주체적인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선비정신과 사대주의라는 두 단어가 썩 어울린다고 할 수는 없다. 우리는 그중 하나를 되살리고 다른 하나를 버려야 할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사의 눈으로 보면 사대를 말한 것은 바로 선비였다. 선비와 사대 두 단어 아래를 관통하는 공통의 심연이 있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지은이가 지금 여기에서 중화를 다시 읽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지은이는 중화를 매개항으로 하여 그 심연의 역사를 치밀하게 독해하고, 선비정신이나 사대주의와는 다른 방식으로 역사의 현재적 의의를 밝혀 보려 한다.
  • 중심과 주변의 의제로 중화를 읽어 내다 고대 이래로 중국인들은 중화와 이적을 이항 대립의 양편에 두었다. 중화는 근대 중국에서 새롭게 정의되었고 또 신조어와 결합함으로써 새 생명을 얻었다. 그러나 지은이가 탐색하려 한 것은 중국인들이 중화를 어떻게 정의했는지가 아니다. 중화와 다른 단어들이 교직하여 구성한 의미장이며, 그것들이 다른 시기 다른 사회집단에 의해 해체되어 가는 양상을 살폈다. 한국사에서 중화가 언제나 이적의 반어의였던 것은 아니다. 더 많은 경우 중화는 중심과 주변에 관한 의제로 여겨졌다. 최치원은 신라인의 정체성을 이夷에서 발견하고 불교를 끌어와 신라문화를 정당화했다. 몽골 복속기의 이색은 중화를 다만 변원邊遠의 반의어로 여겼을 뿐이다. 그러나 고려가 명나라에 사대하면서 상황은 복잡해졌다. 정도전과 그의 추종자들은 중화를 명나라ㆍ정학ㆍ유교ㆍ도통ㆍ정통ㆍ천리와, 이적을 이단ㆍ사설ㆍ불교와 같이 사용했다. 중화를 문명의 기준으로 여기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중화는 조선이 사대해야 할 대상이자, 조선이 동국이 되는 이유이며, 또 조선이 채워나가야 할 배움의 내용이 되었다. 《맹자》에 등장하는 외천사대畏天事大라는 말은 소국이 대국에 사대하는 것을 합리화하려는 이들에 의해 일찍부터 활용되었지만, 조선은 이제 그 대국이 한족 왕조인지 아닌지 따져 묻기 시작했다.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최명길과 그 비판자들이 주고받은 논쟁은 문제의 소재를 잘 보여준다. 송시열과 그의 학문적 후예들은 의리를 천리와 인륜을 따르는 것이자, 도학을 지키고 이단을 배척하는 의제로 여겼다. 이익과 안정복 등 남인은 고려가 몽골에 대해 가진 군신의 분의分義를 인정했지만, 그런 그들 역시 그 의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점에서는 다를 바 없었다. 그 의리의 기저에 중화가 있었다. 사대와 분의를 둘러싼 논쟁은 조선에서 화華에 비춘 동東의 자리에 대한 고민을 심화시켰다. 조선을 대중화로 상상하거나, 조선이 천자의 의례를 시행할 수 있다고 주장이 돌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조선의 발화자들에게 조선은 중국을 중국이게 하는 이유를 가진 나라이며, 중국으로 대우받을 수 있는 문물을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결코 중국은 아니었다. 그들은 정통正統의 기준을 동東에 적용하여 화華의 기준에서 동東을 합리화하거나, 화華와 동東이 함께 구성하는 역사를 보여주려 했다. 문명의 기준을 충족시키려 했던 조선의 발화자들에게 안정기에 접어든 청나라는 더는 외면하기 어려운 고민거리였다. 김창협, 성대중, 이덕무, 홍양호 등은 모두 황명사대부들의 후예에 관심을 가진 존명 의리의 신봉자였다. 홍대용, 박제가, 박지원 등은 청나라로부터 배우려 했다. 물론 그들은 중화와 존주를 포기한 적이 없었다. 그들이 추구한 것은 중화의 유일한 계승자라는 자부심에 기대는 존주가 아니라, 조선의 낙후함을 인정하고 중국을 내면화하는 존주였다. 북학파 박지원에게 중화는 명나라이자 중국이며, 깨진 기왓장으로 상징되는 문명이었다. 청나라의 오랑캐다움을 전면적으로 긍정했다는 점에서 홍희준은 특별했다. 그러나 그런 그가 중화를 문명의 기준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증거는 없다. 전근대와 근대를 넘나들다 화華가 이夷와 짝하는 단어가 된 이후 사대, 동국, 북학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논쟁이 있었다. 참여자들은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그들 중 누구도 중화의 의미장을 벗어나지는 않았다. 그러나 변경의 발화자들은 조선 유교 문화의 중앙에 있었던 그들과는 결이 달랐다. 평안도 태천 출신의 박문일도, 정주 출신의 백경해도 기자와 소중화...
  • 책머리에 왜 중화인가 서설_중화론의 시대적 변천 화이지변과 대일통의 중국사|석개와 구양수|주자와 진량|왕부지|유사배와 강유위|‘화이’와 ‘민족국가’ 구상|중심ㆍ주변의 의제와 한국사|책의 구성 1부 이적 1장 불교로 ‘이적’을 정당화하기 동해와 이역|중화와 동이|이夷와 불교|화와 이 2장 몽골을 천자국으로 여기다 상국ㆍ천자국ㆍ중국|의관과 토풍|친조와 사대|소중화와 용하변이 3장 ‘중화’가 ‘이적’과 만나 짝하다 불교와 이적|기자와 동주|수殊와 이異|향鄕ㆍ토土ㆍ방方ㆍ외外 2부 사대 1장 ‘의리’에 밝고 ‘시세’를 안다는 것 이소사대以小事大|의리와 이해利害 2장 ‘천리’와 ‘인륜’의 이름으로 천리ㆍ인륜ㆍ도통道統ㆍ정학正學|존주尊周 3장 ‘이적’ 왕조를 인정할 수 있는가 분의分義와 문文|자강自疆과 무비武備|이적과 사대|의리와 현실 3부 동국 1장 ‘동국’은 ‘중화’인가 대중화大中華|천자의 의례|유천하有天下|진어중국進於中國과 석과碩果 2장 ‘중화’를 계승한다는 것 중국中國|중국과 동국東國 3장 ‘정통’을 바로잡기 정통正統|정통과 화동華東 4부 북학 1장 ‘중국’ 다시 보기 사도斯道와 도통의 땅|대국과 시의時義 2장 친구와 배움을 찾아서 ...
  • ‘중화’와 ‘이적’, ‘중국’과 ‘이적’에 관한 중국사상의 문제의식을 찬찬히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그 아이디어는 《예기》의 〈왕제편王制篇〉에서 시작된다(24쪽). 중화가 이적을 압도하지 못하여 이적이 중화의 영역을 넘보거나 중화 문화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문제다. 이 경우 중화는 이적을 문화적으로, 영역적으로 끊어내야 한다. 그것을 ‘화이지변華夷之辨’이라 한다(25쪽). ‘중국’이라는 단어의 역사적 기원은 주나라 무왕武王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단어가 …… ‘사이’ 혹은 ‘이적’이라는 단어와 짝하기 시작한 것은 주나라 때였다. 석개의 〈중국론〉이 중요한 것은 송나라 때 ‘중국’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이 논설에서 가장 잘 정리된 형태로 제시되었기 때문이다(32쪽). 진량은 ‘중화’와 ‘이적’을 ‘천지’와 ‘천지 밖’이라는 말로 구분했다. 지리적ㆍ공간적 구분법을 받아들인 셈이다. 그러나 그 공간들은 다시 ‘정기正氣’와 ‘사기邪氣’에 의해 수식된다. ‘정기’의 땅과 ‘사기’의 땅은 또 ‘천명’과 ‘인심’, ‘예악’과 ‘의관’의 유무에 의해 구별된다. ‘중화’는 그런 유교 문화적 요소에 의해 정당화되었던 것이다(39쪽). 청나라 말기 혁명파는 서구사상을 받아들여 민족주의를 제창하는 과정에서 ‘화이지변’을 계승했다. 그것은 개혁파가 주장하는 대민족주의, 혹은 그것의 이론적 근거를 이루었던 금문학파의 대동사상과 ‘대일통’ 논의를 비판하는 것을 의미했다(45쪽). ‘중화’와 ‘이적’을 혈연ㆍ지리ㆍ문화로 정의하는 관점에 따르면, 고대 이래로 중국인은 자신을 부를 때 세 가지 계통의 단어를 사용했다. 하夏ㆍ제하諸夏ㆍ중하中夏의 갈래, 화華ㆍ중화中華ㆍ화하華夏의 갈래, 그리고 중주中州ㆍ중국中國ㆍ중원中原ㆍ중토中土의 갈래가 그것이다(50쪽). 한국사에서 ‘중화’는 언제나 중심과 주변에 관한 의제였다. ‘사대’, ‘동국東國’, ‘북학北學’ 같은 단어들이 ‘중화’와 같이 쓰였다는 사실이야말로 한국사에서 ‘중화’의 의미장이 가지는 그런 개별성을 상징한다(56쪽). 당나라 관료들의 반대도 신경이 거슬리는 대목이었다. 최치원은 관료들이 자신의 발탁을 반대한 것은 “비천한 자가 존귀한 사람을 방해하지 못하게 한 것”이며, 동시에 “이夷가 화華를 어지럽히지 못하게 하려 했다”고 여겼다(70쪽). 최치원은 도교나 불교를 이단으로 배척하지 않고 도리어 그것들을 유학과 소통시키려 한 유학자였으며, 풍류사상에 기반한 동인東人 의식의 소유자이자 보편 문명의 존재를 가정한 ‘동문同文’ 의식의 지지 자이기도 했다(71쪽). 최치원이 발해를 ‘융적’이라 하고, 신라를 “예양을 실천하는 군자국”이라 하면서도, 신라나 자신에 대해 ‘중화’나 ‘이적’ 같은 단어들을 함께 구사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유학이 천자 중심의 국제질서를 정당화한다는 통념에서 보면 의외다(80쪽). 선진先秦시대에 ‘동이’는 강소성과 산동성 일대의 집단들을 부르는 명칭이었지만, 한나라 때 이후 역사서에 등장하는 ‘동이’는 대륙 동북쪽 집단을 가리키는 이름이었다. …… ‘동이’가 지시하는 대상이 달라지면서 …… 한족은 피발被髮과 문신 등의 이미지로 기억하던 ‘동이’를 ‘인’하고 ’호생’하는 존재로 여기게 된 것이다(90쪽). 이제현에서 이색에 이르는 일군의 학자들이 ‘천명’을 받은 ‘성원’을 인정하는 논리는 원나라 때 허형許衡(1209~1281)의 발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 허형은 ‘대일통’의 주체가 되어 ‘중국’의 문화적 전통을 수용하면 ‘중국’의 정통 왕조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03쪽). 이색은 ‘중화’를 다만 ‘변원’의 반의어로 여겼을 뿐이다. 유교만을 ‘중화’로 여기지도 않았...
  • 배우성 [저]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단순히 지리를 탐구하는 영역을 넘어 지도에서 인간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읽어내는 데 관심을 두고 연구해 왔다. 앞으로 더 넓고 통합적인 틀 안에서 역사와 인간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연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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