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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흔들릴때 열반경 공부(큰글자책) 
자현 스님의 경전 특강1 ㅣ 자현 ㅣ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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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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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page/169*273*16
  • ISBN
9791193454961/119345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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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도서
자현 스님의 경전 특강(총2건)
인생이 흔들릴때 열반경 공부(큰글자책)     36,000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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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균형감 잃은 인생에 중심이 필요할 때, 마지막 순간, 붓다가 전한 지혜에 주목하라! 불교계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의 경전 특강 그 첫 번째 강의, ‘열반경 공부’ 『큰글자책 인생이 흔들릴 때 열반경 공부』 [이 책은 2024년 5월 출간된 『인생이 흔들릴 때 열반경 공부』의 ‘큰글자책’입니다.] 불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붓다 가르침이 있다.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이는 『열반경』의 핵심으로서 ‘불성을 가진 모든 중생은 일체 가감 없이 지금 그 자체로 완전하다’는 의미이다. 이토록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열반경』은 『금강경』이나 『반야심경』, 『화엄경』 등의 유명 경전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붓다의 완전한 이상의 경지, 그리고 우리에게 내재한 불성의 조화가 바로 『열반경』에 숨 쉬고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는 희대의 명언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런 사상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나아가 우리는 이 경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저자 자현 스님은 이 책을 통해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전하며, 마지막 순간, 붓다가 전한 지혜의 모든 것을 밝힌다. 지적이고 빈틈없는 『열반경』 강의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흔들리는 인생을 바로잡을 앎의 힘을 전해 줄 것이다. “부처님의 육신은 변화무상함을 보여주지만, 그 법신은 상주불멸하다는 영원한 생명의 실제를 증명해 보인 대승불교의 위대한 가르침이다. 다양한 분야의 저술을 펼치다가 비로소 훌륭한 대승경전을 세상에 드날리는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_여천 무비 대종사
  • 균형감을 잃은 인생에 중심이 필요할 때, 마지막 순간, 붓다가 전한 지혜에 주목하라!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인류사의 명언이 탄생한 배경과 사상의 핵심, 그리고 그 발전 과정을 톺아보는 자현 스님의 열반경 강의! 불교에서는 무지(無智), 즉 무명(無明)의 상태를 번민(煩悶)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는다. 그래서인지 삶의 어느 순간 잘못된 선택을 하더라도 알고 하는 일보다 모르고 하는 일이 더 위험하다고 가르친다. ‘안다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바르지 못한 길을 가더라도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앎을 위한 공부는 인생을 바른길로 인도하고,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그것을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의 기본 바탕이 되어 준다. 불교계 전방위 지식인 자현 스님은 흔들리는 인생의 훌륭한 버팀목으로 인류의 가장 오래된 고전인 ‘불교경전’의 인문학적 공부를 제안한다. 옛 성인들의 지혜를 바르게 이해하고, 몸과 마음에 아로새기는 경전 공부의 힘은 흔한 힐링이나 위로의 말보다 강하다. 이 책은 〈자현 스님의 경전 특강〉, 그 첫 번째 책으로 붓다가 마지막 순간에 전한 지혜의 경전인 『열반경』에 대해 다룬다. 국내에서는 『금강경』이나 『반야심경』만큼 주목받는 경전은 아니지만, 자주 들어본 경전, 그래서 더 궁금했던 경전인 『열반경』의 역사와 문화, 사상, 그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불교가 지향하는 최종 목표, 완전한 깨달음으로서의 ‘열반’ 불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붓다의 가르침이 있다. 바로 ‘일체중생 실유불성(一切衆生 悉有佛性)’. 이는 『열반경』의 핵심 구절로 ‘불성을 가진 모든 중생은 일체 가감 없이 지금 그 자체로 완전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 희대의 명언이 탄생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사상은 어떻게 발전해 왔으며, 우리는 이 경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야 하는가? 이 책은 먼저 ‘열반(涅槃)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보통 ‘열반’이라 하였을 때 ‘죽음(입적)’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오해다. 물론 육체의 장애를 벗어남으로써 열반이 완성(무여열반)되므로 죽음과의 연결점을 찾아볼 수 있지만, 그것으로 열반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저자는 완전한 깨달음이자 불교 수행자의 최종 목표이기도 한 열반의 역사를 되짚어간다. 그래서 이 책의 시작은 열반을 둘러싼 교리 발달사의 정리나 다름없다. 인도불교는 왜 열반에 주목했는지, 붓다를 완성하는 열반의 세 가지 관점은 물론, 붓다 사후에 이루어지는 종교화 과정과 그에 따른 문화 양상, 대승불교의 탄생과 흥기 속에서 변모ㆍ발전해 가는 사상의 면모까지 열반의 이모저모에 대해 살피는 것이다. 이렇듯 열반에 관해 입체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이유는 그것을 한 줄짜리 표현으로 정의할 수 없기 때문이거니와 그만큼 중요한 교리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를 통한 열반의 올바른 이해는 붓다 최후의 가르침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일체중생 실유불성, ‘당신은 이미 완전하다’는 가르침 저자는 이후 『열반경』(『대승열반경』)의 핵심 사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열반경』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완전한 이상의 경지, 그리고 우리에게 내재한 불성의 조화”를 이야기하는 경전이다. 고로 『열반경』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불성(佛性)사상’이다. 불성이란 곧 ‘붓다의 종자’라는 의미로, 모두가 노력하면 붓다가 될 수 있다는 보편성과 평등을 역설한다. 불성은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며, 있기도 하고 없기도...
  • 01. 불교의 깨달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열반에 대한 추구 ㆍ남은 자료의 정당성과 암송문화의 문제점 ㆍ애매함이 초래한 발전과 교리 발달사 ㆍ인도불교는 왜 열반에 주목했을까? ㆍ붓다를 이해하는 세 가지 관점 ㆍ붓다의 열반이 기록된 문헌들 ㆍ붓다에 대한 그리움과 성지 순례 ㆍ붓다의 사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ㆍ열반은 결코 소멸이 아니다 ㆍ사리와 불탑에서 철학적 대안으로의 변화 ㆍ인간의 본질에 대한 추구와 물질적 한계 ㆍ최고의 불사리 기준과 불탑의 전성시대 ㆍ불사리 중심에서 정신적인 가치로의 변화 ㆍ대승불교의 기념비적 역작들과 『대승열반경』 ㆍ암송문화가 빚은 참극과 늘어나는 경전 ㆍ시대정신을 반영한 열린 구조의 대승불교 ㆍ열반에 대한 생각과 대승불교의 관점 ㆍ서론과 결론 중 무엇이 중요할까? 02. 대승의 열반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열반경의 핵심 사상 ㆍ무상ㆍ고ㆍ무아ㆍ공과 상ㆍ낙ㆍ아ㆍ정 ㆍ불신상주의 불신관과 그 가능성으로서의 여래장ㆍ불성 ㆍ계율의 준수와 육식 금지를 강조하는 『대승열반경』 ㆍ일천제에 대한 깊은 고민과 위대한 해법 ㆍ『대승열반경』 속 구도의 영웅, 설산동자 03. 『대승열반경』이 동아시...
  • 자현 [저]
  • 동국대학교 철학과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고려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강의전담 교수로 있으며 같은 학교 인문학부와 불교학부, 미술사학과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 교무국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수아사리, 울산 영평선원 원장, 월정사 부산포교원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약 70여 편의 논문이 있으며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2011년 발간한 '불교미술사상사론'(운주사)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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