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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의 법칙(큰글자책) : 일주일 내로 보고서를 써야 하는 당신에게
큰글자책(바다출판사)1 ㅣ 백승권 ㅣ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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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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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page/210*290*0
  • ISBN
9791166892448/11668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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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강사 백승권이 보고서 쓰기로 고통 받는 500만 직장인에게 알려주는 보고서 잘 쓰는 방법
  • 대한민국 NO.1 비즈니스 라이팅 강사 백승권의 실전 보고서 강의록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보고서의 교과서 대한민국 500만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작성의 모든 것을 담은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강사 백승권의 《보고서의 법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회사 생활의 시작과 끝인 보고서를 둘러싼 직장의 현실, 보고서를 쓰는 목적, 작성 원칙, 프로세스, 기본 논리와 형식, 종류별 작성 방법과 팁을 정리했다. 이 책은 보고서 작성의 원칙을 ‘패턴’과 ‘형식’이라는 큰 틀로 정리하여, 직장인들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꼼꼼한 ‘매뉴얼(manual)’로 설계됐다. 보고서 작성을 위한 이런저런 기술과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제 언론 보도와 보고서 사례를 실어 저자의 첨삭을 통해 더 효과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에 따라 실제로 보고서 작성 방법을 연습할 수도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실제 종류별 보고서 작성요령과 샘플을 제시해두어 상황에 맞춰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도 있다. 저자 백승권은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홍보수석실에서 ‘청와대브리핑’ 책임편집 업무를 맡았고, 노무현 정부 후반기에는 정부 공식 백서인 《국정 운영 백서》(총9권) 집필을 총괄하기도 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이후 비즈니스 라이팅 전문가로 활약하며 기업과 정부 기관, 대학교 등에서 매해 평균 200회, 800시간 이상 직장인을 위한 보고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청와대에서의 경험과 이후 10년간 현장에서 쌓아올린 자신의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보고서, 모두 잘 쓸 수는 없지만 모두 잘 써야 하는 것 직장인이라면 알 것이다. 직장인 업무의 3분의 1가량이 문서 작성과 관련된 일이다. 하지만 보고서를 비롯한 문서 작성에 대해 정식 교육을 받은 직장인들은 극소수다. 보고서는 직장 선배의 어깨너머로 배우고 상사에게 깨져가면서 하나씩 익혀가는 것이 됐다. 회사의 업무는 보고서에서 시작해서 보고서로 끝난다. 기획보고서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회의가 있을 때마다 회의보고서를 작성한다. 중간중간 진행 상황을 알리는 상황보고서를 작성하고, 외부 지원과 협조가 필요할 때는 제안서나 공문을 작성한다. 그리고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에는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고, 언론사용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경우에 따라선 SNS도 관리해야 하고, 특별한 행사를 해야 한다면 행사기획보고서도 써야 한다. 보고서는 회사 생활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누군가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가름하는 가장 쉽고도 정확한 척도가 보고서다. 보고서를 잘 쓴다는 것은 업무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는 뜻이고, 업무 추진의 방향을 제대로 제시할 줄 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글솜씨 탓을 하며 보고서 작성을 다른 이에게 미룰 수는 없는 것이다. 직장인 모두 보고서를 잘 쓸 수는 없다. 하지만 모두 잘 써야만 한다. 잘 쓴다는 것은 개인 차원의 능력이지만, 잘 써야만 하는 것은 조직 차원의 당위이다. 보고서를 어떻게 썼느냐에 따라 조직 운영의 향방이, 나아가 회사의 운명이 결정된다. 따라서 보고서 작성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조직 차원에서 보고서 작성에 관한 시스템과 매뉴얼을 만들어 개인의 능력을 넘어 누구나 일정한 수준의 보고서를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보고서 작성의 6가지 패턴 보고서는 일기, 시, 소설, 자서전과는 다르다. 자신만의 개성이 두드러지는 글이 아니라 정확한 목적에 따라 일정한 형식을 갖춰 작성되는 글이다. ‘루틴routine’한 글의 세계다. 회사마다 자...
  • 들어가는 말 … 4 | 1장 | 일주일 내로 보고서를 써야 하는 당신에게 글쓰기에 대한 편견과 무지 … 13 결국, 선택과 배열의 기술 … 22 | 2장 | 보고서는 패턴이다 커스터마이징 : 의사결정권자 중심으로 써라 … 37 핵심 요약 : 짧을수록 좋다 … 56 두괄식 : 일의 순서와 판단의 순서는 다르다 … 80 카테고리 : 대형마트 방식으로 분류하라 … 116 개조식 : 조각이 아니라 구조를 보여줘라 … 132 직관성과 설득력 : 읽는 글과 보는 글의 차이 … 153 | 3장 | 보고서는 형식이다 형식이 먼저다 … 183 보고서의 마스터키 : 설득, 설명, 결정 … 189 제목과 개요 : 용건을 먼저 말하라 … 215 추진 배경 : 왜 하는지 밝혀라 … 235 현황, 문제점, 해결 방안 : 이것이 과제다 … 255 기대 효과와 조치 사항 : 실행을 위해 결정하라 … 283 | 4장 | 보고서 종류별 작성 요령 보고서의 분류 체계 … 289 기안서, 품의서, 공문 … 291 기획보고서 … 294 행사기획보고서 … 300 상황보고서 … 305 결과보고서 … 311 요약보고서 … 318 자료요약보고서 … 321 회의보고서 … 326 기타 … 331
  • 보고서는 다른 글쓰기와 달리 명백한 법칙과 매뉴얼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루틴routine’한 글쓰기의 세계입니다. 회사의 실정에 맞는 법칙과 매뉴얼을 정하고, 그것을 모든 직원이 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좋은 보고서와 나쁜 보고서의 기준이 상관의 주관적 기호나 취향이 아니라 법칙과 매뉴얼이 됩니다. 기준점과 목표점이 분명해야 향상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조직 전체의 보고서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_ 들어가는 말 / 6쪽 보고서를 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위해, 어떤 상황이나 결과를 알리기 위해, 어떤 자료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어떤 사업을 제안하기 위해 보고서를 씁니다. 이런 일들은 모두 아이디어→기획→제안→회의→검토→실행→결과→평가 등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 일련의 의사결정 과정은 결국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판단을 향하고 있습니다. _ 커스터마이징: 의사결정권자 중심으로 써라 / 46쪽 여러분들은 사과를 파는 상인입니다. 사과를 사러온 소비자는 여러분들의 상관, 대표 등 의사결정권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사람들에게 두 가지 방식으로 사과를 팔 수 있습니다. 첫째 오일장 방식. 의사결정권자가 내 보고서를 샅샅이 훑어봐야 자신이 필요한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둘째 대형마트 방식. 의사결정권자가 내 보고서 전체를 보지 않아도 카테고리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보고서를 써야 할까요? _ 카테고리: 대형마트 방식으로 분류하라 / 119쪽 내용은 글의 정체성입니다. 글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의도, 메시지입니다. 내용은 늘 새로워야 합니다. 인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내용은 가급적 반복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내용을 되풀이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나태한 일입니다. 비윤리적으로 반복하면 표절 시비로 이어집니다. 내용은 이런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형화, 패턴화할 수 없습니다. … 형식은 정형화, 패턴화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에서 형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형화, 패턴화가 불가능한 ‘내용’이 아니라 그것이 가능한 ‘형식’으로 글쓰기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현명하고 효과적입니다. _ 형식이 먼저다 / 184쪽
  • 백승권 [저]
  • 충북 괴산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내내 들로, 산으로, 개울로 쏘다니며 실컷 놀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도시로 나와 많은 문학 책을 읽고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학도 동국대 국문학과를 다녔다. 문학상을 몇 번 받았고, 문예지 <녹두꽃>에 두 차례 글을 싣기도 했다. 친구들, 동료들과 함께 꽁트집, 르뽀집을 내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문학과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 뜻 있게 사는 일이 너무 버거웠던 모양이다. 기자 생활을 여러 해 했고, 고향에 내려가 농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으로 뽑혀 두 해 반 나랏일을 했다. 그리고 문득 다시 찾아온 옛사랑처럼 글이 간절하게 쓰고 싶어졌다. 그래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그리고 '아빠는 나쁜 녀석이야'를 펴내며 본격적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실용 글쓰기 코치. 모든 사람들이 자동차 운전을 하듯 자기 삶을 경영하는 글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날까지 코치할 것이다. 이를 위해 열심히 강의하고 글을 쓰는 ‘지식 자영업자’로 인생의 후반전을 뛰어다니고 있다. 《프레시안》 ‘직장인을 위한 실용 글쓰기’ 강의를 시작으로 서울시청인재개발원, 국회의정연수원, GS파워, 코스콤, 서울대, 세브란스병원, 재능교육, 국가정보원, 서울시교육청, 충남도청, 성북구청, 노원구청, 도봉구청, 건국대, 경희대 등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기획보고서, 보도자료, 에세이 쓰기 강연과 교육을 200여 회 진행했다.
    현재 실용글쓰기연구소(http://cafe.naver.com/writingbaek) 대표를 맡고 있으며 동양미래대학에서 글쓰기 과목을 강의하는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사회 초년 시절 《미디어오늘》 기자로 사회 곳곳을 취재했으며 동국대 미래기획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중장기발전 계획의 집필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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