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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비평학 : 인공지능, 기술-사회-사람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1 ㅣ 이정현 ㅣ 태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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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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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page/140*215*0
  • ISBN
9791168102767/116810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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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총5건)
인공지능 사회문화학 : 사회와 문화 속 인공지능     18,900원 (10%↓)
인공지능 기술비평학 : 인공지능, 기술-사회-사람     18,000원 (10%↓)
인공지능 데이터해석학 : 데이터로 인간 읽기     18,000원 (10%↓)
인공지능 관계소통학 :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관계 문맹     18,900원 (10%↓)
인공지능 윤리규범학 : 삶의 의미부터 인공지능 법제도화까지     20,700원 (10%↓)
  • 상세정보
  • 역사상 가장 발전한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서로 경합하고 공생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기술-사회-사람의 유기적 관계를 탐구한다! 기술은 개발된 상태 그대로 사회에 머무르지 않는다. 우리가 기술이 개발된 ‘지금’의 상태만큼이나 주목해야 할 것은 이 기술이 사회 안에서 자리 잡는 과정과 사용되는 방식이며, 그것이 다시 구성하게 될 기술-사회-사람의 관계다. 인류 역사상 가장 발전한 기술로 꼽히는 인공지능 기술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 기술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매일 성장을 거듭하며 우리의 삶을 전혀 새로운 국면으로 가져다 놓을 듯이 다가오고 있다. 기술-사회-사람은 서로 경합하고 공생하며 꽤 오랫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구성될 것이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가 기술 자체에 대한 이해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연결된 기술-사회-사람의 맥락에서 비평으로 확장되어 탐구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기술-사회-사람에 대해 비판적인 탐구를 시도한다. 기술 설명, 사회 사례, 비평, 미래 전망을 반복적으로 다루고, 인공지능에 관한 기대와 우려를 포함한 여러 가지 관점의 상상을 제시하는데, 저자들은 단순히 기술의 공학적 이해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술-사회-사람의 유기적 관계를 함께 고려하여 비평적으로 다루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이 책이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 포스트인문학 시대 학제 간 융합으로 인공지능인문학의 ‘지도’를 최초로 제시하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소장 이찬규)에서 기획, 연구, 집필하여 태학사에서 출간한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전5권)는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인문학적 접근을 망라하고 있다.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포스트휴먼 시대 인문학의 가치 고양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이라는 어젠다 아래 연구소 구성원들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다채롭고 광범위한 학제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는데, 지난 7년간의 연구 성과가 이 총서로 결실 맺은 것이다. 인공지능은 하나의 유행으로 치부될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이 총서는 개별적ㆍ시의적 주제에 초점을 맞춰 출간되는 기존의 단기적 성과물들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인공지능이라는 포괄적 단일 주제에 관해 장기적으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하나의 학제를 구성하고자 한 시도의 일환이다. 총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상 속 인문학의 정체성과 의미를 다시금 진지하게 묻는다. 인공지능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인문학 자체의 위상과 역할을 재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기존의 개별적 연구를 뛰어넘어 ‘인문학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의 새로운 모델과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본 총서의 기획 의도라 할 수 있다. 디지털인문학, 환경인문학 등 지금은 포스트인문학(posthumanities) 시대이다. 인문학의 지평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인문학이라는 시대적 변화는 인문학이 재편되는 방향과 의의, 특징 등을 한눈에 톺아볼 수 있는 지도를 요구하는데, 이 총서는 국내 자생적 역량으로, 그리고 학제 간 융합으로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지도’를 최초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다른 연구들과 차별화된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인문학의 전반적 영역을 분류하고, 각각의 학문적 목적, 다루는 주제, 내용과 방법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러한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주제에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다섯 권의 책은 충실한 플랫폼 또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명실상부한 포스트인문학을 갖게 되었다.
  • 머리말 - 인공지능, 기술-사회-사람 1장 인공지능과 기술비평 1.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 및 변천 2. 기술비평의 역사적 구성 2장 기계학습 1. 기계학습 이해하기 (1) 기계학습의 개념 및 분류 (2) 지도학습 이해하기 (3) 비지도학습 이해하기 2. 기계학습 기술의 현재와 미래 | 생각해 보기 |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 3장 인공지능의 언어와 소통(자연어 처리) 1. 자연어 처리 기술의 이해 (1)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에서 표현하기 (2) 텍스트 마이닝 2. 언어 모델의 발전 (1) 임베딩 방법론의 발전 (2) 딥러닝 및 대규모 사전학습 모델에 기반한 자연어 처리 기술 3. 자연어 처리 활용의 현재와 미래 (1) 대화 시스템 및 자동 질의응답 시스템 (2) 텍스트 요약 및 글쓰기 (3) 감성 및 감정 분석 | 생각해 보기 | 자연어 처리 응용의 미래 4장 인공지능의 감각과 인식 I(음성언어 처리) 1. 음향신호 처리의 기초 (1) 소리신호 (2) 신호 처리 (3) ADC (4) 푸리에 급수 (5) 푸리에 변환 (6) 국소 푸리에 변환 (7) MFCC 2. 음성언어 처리 기술의 이해 (1) 음성인식 (2) 화자인식 (3) 음성합성 3. 음성언어 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 (1) 음성 명령 기반 전자기기 (2) 인공지능 통...
  • 1장 ‘인공지능과 기술비평’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개념 및 변천 과정을 살핀 후, 기술비평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왔는지 알아본다. 2장에서는 기계학습에 관하여 알아보는데, 기계학습의 개념 및 분류,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의 이해, 기계학습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관하여 살펴본다. 3장은 ‘인공지능의 언어와 소통’으로, 특히 ‘자연어 처리’에 관하여 살펴본다. 먼저 ‘자연어 처리 기술의 이해’로 ‘인간의 언어를 컴퓨터에서 표현하기’와 ‘텍스트 마이닝’에 대해 알아보고, ‘언어 모델의 발전’으로 임베딩 방법론의 발전과 딥러닝 및 대규모 사전학습 모델에 기반한 자연어 처리 기술에 대해 서술한 후 ‘자연어 처리 활용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내용으로 끝맺는다. 4장과 5장에서는 인공지능의 감각과 인식에 관한 논의가 전개되는데, 4장에서는 ‘음성언어 처리’에 관하여, 5장에서는 ‘컴퓨터 비전’에 관하여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4장에서는 음향신호 처리의 기초, 음성언어 처리 기술의 이해, 음성언어 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고, 5장에서는 컴퓨터 비전 기술의 기초, 컴퓨터 비전 기술의 이해, 컴퓨터 비전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살핀다. 6장 ‘인공지능의 행동과 작용’은 로보틱스에 관한 논의이다. 여기서는 로보틱스의 인식, 판단, 동작에 관해 살핀 후,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산업용 로봇, 의료 로봇, 착용 로봇, 탐사 로봇, 생활 로봇, 인간형 로봇 등으로 나눠 서술한다. ‘맺음말’에서 저자들은, 결국 인공지능은 인공적으로 구현한 인간 지능의 형태를 점차 구체화해 낼 것이고, 지금까지 기술 발전의 역사가 그러했듯 장기적인 관점에서 진보의 형태를 띨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면서,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기술-사회-인간의 맥락에서 이해되고 설계되어야” 하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가 기술 자체에 대한 이해에 그치지 않고 기술과 연결된 기술-사회-인간의 맥락에서 비평으로 확장되어 탐구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한다.
  • 이정현 [저]
  • 인문콘텐츠연구소 HK+인공지능인문학단에서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디어문화연구를 전공했으며, 인공지능 매체 및 기술비평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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