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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의 일상 파스타 
선요 ㅣ 세미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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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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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
208page/175*240*0
  • ISBN
9791192908724/11929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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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17가지 파스타 면과 10가지 치즈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파스타 면은 소스의 성격과 재료의 식감에 맞춰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파게티, 펜네, 푸실리 등 비교적 익숙한 면에서부터 비골리, 루마케, 트로톨레, 리차 등에 이르기까지 잘 어울리는 소스와 재료, 면의 특징을 자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치즈는 파스타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파스타에 빠질 수 없는 재료다. 모차렐라 같은 친숙한 치즈와 파스타에 자주 쓰이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그라나 파다노 치즈,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는 물론이고, 그뤼에르 치즈, 블루치즈 등 생소한 치즈까지 맛과 쓰임에 따라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오래 쓸 수 있는 보관방법도 담았다.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본 끝에 정착한 파스타 요리에 꼭 필요한 19가지 제품 소개도 놓쳐선 안 된다.
  • 인스타그램에서 한 번쯤 보았을 ‘식물 많은 예쁜 방’의 주인공 16만 팔로워를 보유한 선요의 첫 레시피북 파스타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17가지 면과 10가지 치즈 노하우 대공개! 이 책의 저자 선요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한 번 보면 팔로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눈에 띄게 아름답다. 싱그러운 초록빛 식물들과 묵직한 원목 가구, 다양한 책과 빈티지 소품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 자칭, 타칭 ‘4평 정원사’로 불리는 선요는 매일같이 방의 구석구석을 정성을 담아 보살핀다. 매달 발행하는 레터 〈4평 정원에서 쓰는 일기〉만 봐도 그가 단순히 ‘보이는 것’에만 치중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 줄기의 미세한 꺾임과 작은 새싹의 꿈틀거림까지 아주 자그마한 변화를 캐치할 정도로 기민하다. 이토록 좋아하는 것을 섬세하게 가꿀 줄 아는 사람의 요리 솜씨는 어떨까? 일주일에 네다섯 번은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는 그의 인터뷰에서 시작된 궁금증이 결국 한 권의 파스타북을 탄생하게 했다. 과연 그의 레시피는 상상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 끝에 개발한 28가지 파스타 레시피가 그것을 증명한다. 그날의 기분과 재료 상황에 따라 골라 만들 수 있도록 파트를 토마토, 크림, 오일, 콜드 파스타로 구분하였으며, 우리가 상상하는 일반적인 파스타에서 시작해 색다르게 변형한 파스타까지 다양한 성격의 레시피를 엄선해 담았다. 『선요의 일상 파스타』는 무려 17가지 파스타 면과 10가지 치즈를 활용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파스타 면은 소스의 성격과 재료의 식감에 맞춰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스파게티, 펜네, 푸실리 등 비교적 익숙한 면에서부터 비골리, 루마케, 트로톨레, 리차 등에 이르기까지 잘 어울리는 소스와 재료, 면의 특징을 자세히 알려준다. 더불어 치즈는 파스타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파스타에 빠질 수 없는 재료다. 모차렐라 같은 친숙한 치즈와 파스타에 자주 쓰이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그라나 파다노 치즈,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는 물론이고, 그뤼에르 치즈, 블루치즈 등 생소한 치즈까지 맛과 쓰임에 따라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오래 쓸 수 있는 보관방법도 담았다. 수많은 제품을 사용해본 끝에 정착한 파스타 요리에 꼭 필요한 19가지 제품 소개도 놓쳐선 안 된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파스타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고 싶지만, 레시피를 일일이 찾아보기 골치 아팠던 당신에게 선요가 갈고닦은 28가지 파스타 레시피를 선물한다.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그의 공간만큼 비주얼적으로 아름다운 파스타북. 앞으로 이 책만 있으면 파스타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짧은 조리 시간은 물론 디테일한 조리법을 담은 친절한 레시피 탄단지 영양소까지 골고루 챙긴 재료 구성 대체 재료 및 취향에 따라 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팁 수록! 선요는 밥보다 파스타를 더 많이 먹는 진정 ‘파스타 러버’다. “파스타만큼 만들기 간단하면서 영양소를 골고루 챙길 수 있는 요리는 많지 않다.”는 그의 주장대로 『선요의 일상 파스타』는 빠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 영양소까지 고려한 레시피만을 담았다. 이 책에 실린 파스타는 대부분 20~30분 안에 조리가 끝난다. 면을 삶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20분 정도 소요되는 셈이다. 파스타 면과 감자 등으로 탄수화물을, 두부, 닭가슴살, 새우, 은대구 등으로 단백질을, 치즈, 구안찰레, 초리소, 판체타, 베이컨 등으로 지방을, 3대 영양소를 고루 챙길 수 있다. 또한 시금치, ...
  • Prologue Intro Pasta Kitchen 파스타 면 치즈 자주 사용하는 도구 자주 사용하는 재료 Chapter 1 Tomato Pasta 구운 두부 토마토소스 통밀 스파게티 라구 파케리 모차렐라 토마토소스 리차 케이퍼 베리 올리브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판체타 칠리 토마토소스 메제 마니케 허브 버터 토마토소스 푸실리 알 페레토 방울토마토 마늘페스토 비골리 Chapter 2 Cream Pasta 구운 대파 크림소스 리가토니 크림스튜 리가토니 트리플 치즈 푸실리 블루치즈 크럼블 시금치 크림 리가토니 튀긴 가지 줄기콩 레몬 크림소스 파파르델레 참송이 포르치니버섯 사워크림소스 트로톨레 은대구 딜 크림소스 오레키에테 Chapter 3 Oil Pasta 구안찰레 쪽파 스파게티 초리소 푸른 채소 스파게티 달래 버터소스 탈리아텔레 참깨 느타리버섯 버터소스 링귀네 건홍합 안초비 파파르델레 브리 치즈 참나물 링귀네 주키니 새우 비스크 링귀네 Chapter 4 Cold Pasta 참치 화이트 발사믹 스파게티 감자 브로콜리니 바질페스토 링귀네 베이컨 아이올리소스 푸실로네 닭가슴살 완두콩 루마케 캐슈넛페스토 펜네 페타 치즈 샐러드 카사레차 구운 마늘 크런치 머스터드 통밀 푸실리
  • ‘토요일의 파스타’는 나에게 음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단순한 파스타 요리를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가르쳐준, 언제든 꺼내 보아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나만의 원동력인 셈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어 중고 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파스타 책을 계기로 나만의 파스타를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대단히 새로운 레시피는 아니었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위로하기엔 이만한 것이 없었다. 퇴근 후 나를 위해 근사한 한 끼를 만들어 먹으며 고된 하루를 무사히 이겨낼 수 있었다. -23쪽 ‘Prologue’ 중에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가장 첫 번째 관문은 바로 소스와 잘 어울리는 면을 선택하는 것이다. 어떤 면을 사야 할지 모를 경우엔 우선 ‘동압출’ 파스타를 골라보자. 포장지에 ‘알 브론조al bronzo’라고 적혀 있는 동압출 파스타는 말 그대로 청동으로 된 압출기로 뽑아낸 면을 뜻한다. 동압출 파스타는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나 있어 소스가 잘 배는 것이 특장점이다. 소스가 겉돌지 않고 면에 잘 스며들기 때문에 한층 더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파스타는 주로 듀럼밀, 물, 소금으로만 반죽하여 만든 면이 기본이지만 요즘은 달걀, 통밀, 시금치, 렌틸콩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만든 면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때에 따라 적절히 골라 활용해보자. 이 책에는 총 17가지 파스타 면을 소개하는데, 소스 혹은 재료의 식감에 맞춰 최대한 다양한 면을 활용했다. 모두 마트나 온라인 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가끔은 생소한 면에 도전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방식으로 만든 최고의 파스타 조합을 찾아보자. -27쪽 ‘파스타 면’ 중에서 퇴근 후 집에 오면 유독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오늘 같은 목요일이 그렇다. 주말에 모아둔 에너지는 지난 사흘 동안 다 써버렸다. 그렇다고 끼니를 대충 때우고 싶진 않고, 배달 음식도 당기지 않는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반 정도 사용하고 남은 두부와 올리브가 들어간 토마토소스가 있다. 설거지는 귀찮으니 팬은 하나만 쓰기로 결정! 바짝 졸여 수분을 날린 토마토소스에 한입 크기로 자른 두부를 곁들이고 향이 좋은 올리브유와 페코리노 치즈로 마무리. 간단하지만 그럴듯한 저녁식사가 완성된다. 구운 두부의 고소한 맛과 양젖으로 만든 페코리노 치즈의 짭짤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간단하고, 맛있고, 뒷정리도 쉽다.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한 끼 식사다. -53쪽 ‘구운 두부 토마토소스 통밀 스파게티’ 중에서 파스타에 사워크림만 단독으로 넣으면 부담스럽겠지만 생크림을 더하면 시큼한 맛이 매력적인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처음엔 다들 “사워크림을 넣었다고? 타코에 넣는 그거?” 하면서 반신반의하지만, 한입 먹는 순간 “으음!” 환호성을 지르며 엄지를 치켜든다. 사워크림소스는 트로톨레처럼 홈이 많은 면과 궁합이 좋다. 크림소스를 잔뜩 머금은 트로톨레와 버섯을 가득 퍼 먹으면 입안에 진한 향이 팡팡 터진다. 생크림 베이스 대신 색다른 크림 파스타를 원한다면 버섯을 넣은 사워크림소스 파스타를 강력 추천한다. -121쪽 ‘참송이 포르치니버섯 사워크림소스 트로톨레’ 중에서 평소에 자주 먹는 ‘냉털(냉장고 털기)’ 파스타 말고 색다른 파스타가 먹고 싶은 주말. 새우나 베이컨은 자주 사용하니까 패스! 돼지의 턱살로 만든 이탈리아식 베이컨 구안찰레는 어떨까? 구안찰레는 기름기가 많으니 느끼함을 잡아줄 쪽파와 마늘을 잔뜩 넣고 매콤함을 더해줄 태국 고추도 두 개 넣는다.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굴소스로 간을 하고 후추를 듬뿍 뿌리면 감칠맛이 풍부한 중화...
  • 선요 [저]
  •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차려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직장인이다. 식물, 인테리어, 파스타를 이야기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 중이며, 식물을 키우면서 느낀 감정을 적은 레터 〈4평 정원에서 쓰는 일기〉를 한 달에 한 번씩 발행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 퇴근 후 만든 파스타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식물을 잘 키우는 사람’에서 이제는 ‘파스타를 잘 만드는 사람’으로 불린다. 식물을 가꾸고, 음식에 감성을 더하며 일상 속 나만의 작은 예술 작품들을 만드는 중이다. 인스타그램 ju_seonyo 유튜브 선요 Seon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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