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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 읽을수록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쌓이는
이주윤 ㅣ 빅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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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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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age/148*210*15
  • ISBN
9791193128169/11931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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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봐도 봐도 틀리는 맞춤법만 쏙쏙, 독해력과 문해력이 필요한 요즘 청소년의 필독서 내신에서 서술형 평가의 비중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뿐일까. 논술과 같은 장문의 글부터 SNS상의 짧은 메시지 한 줄까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하기 위해서도 ‘맞춤법’은 요즘 1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이 책은 요즘 대한민국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어휘 70개를 엄선해 매번 헷갈리는 필수 맞춤법과 교과 속 어려웠던 한자어, 관용 표현까지를 낱낱이 알려준다. 특히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초간단’하고 ‘초명쾌’한 3단 구성으로 명확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읽기만 했을 뿐인데 어휘들이 머릿속에 착착 총정리된다. 초중등 현직 교사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으며 출간된 이 책은 맞춤법에 자신이 없거나, 문제를 읽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학생,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마다 모르는 단어가 등장해 어려움을 느꼈던 학생들에게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현직 교사들의 강력 추천★ 입시와 논술, 교양까지 한 권에! 하루 5분, 바쁜 요즘 청소년을 위한 ‘필수 맞춤법’ 수업 내신에서 서술형 평가의 비중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뿐일까. 논술과 같은 장문의 글부터 SNS상의 짧은 메시지 한 줄까지,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전하기 위해서도 ‘맞춤법’은 요즘 10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하지만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속에서 각종 비문과 틀린 맞춤법을 명확히 가려내기란 쉽지 않다. 또한 입시 준비만으로 바쁜 요즘 청소년들이 많은 시간을 맞춤법 공부에 할애하기도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직 교사들의 강력한 추천을 받으며 출간된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은 딱 하루 5분씩만 읽어도 매번 헷갈렸던 맞춤법을 명쾌하게 머릿속에 정리해주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청소년 맞춤법 전략서’이다. 맞춤법과 어휘가 결국 모든 공부의 시작이다! 맞춤법+어휘력+문해력을 쑥쑥 높여줄 최고의 전략서 어휘력은 독해 실력으로 연결되고, 맞춤법은 문해력과 문제풀이 능력으로 이어진다. 아무리 교과서와 문제집을 열심히 들여다봤자, 단어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내용 이해부터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 이 책은 요즘 대한민국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대표 어휘 70개를 엄선해 매번 헷갈렸던 필수 맞춤법과 교과 속 어려웠던 한자어, 관용 표현까지를 낱낱이 짚어준다. 특히 발음과 모양이 비슷해서 착각하기 쉬운 어휘들을 ‘초간단’하고 ‘초명쾌’한 3단 구성으로 명확하게 구분해주기 때문에, 읽기만 했을 뿐인데 어휘들이 머릿속에 착착 정리된다. 첫 단계에서는 마치 일타 강사처럼 헷갈리는 지점을 명확하게 설명해, 평생 기억하게 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지향’과 ‘지양’이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저 나름의 설명을 짧고 굵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과 ㅇ에 주목!) 지향 = 함 지양 = 안 함 _ [지향과 지양], 109페이지 두 번째 단계에서는, 두 줄 이상 읽기 싫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두 줄 요약’을 제공한다. 시간이 없거나, 급히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을 때는 이 두 줄 요약 코너만 쭉 읽어도 핵심이 눈에 쏙 들어올 것이다. ‘어떻게’는 문장의 중간에, ‘어떡해’는 끝에 씀! _ [어떻게와 어떡해], 41페이지 마지막 세 번째 단계에서는 ‘이해력 퀴즈’와 함께 정말로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는지 확인하고, 복습하는 과정을 거친다. 신선하고 센스 있는 예문을 통해 웃고 있는 사이에 나도 모르게 바른 맞춤법이 내 것이 된다! 메뉴 만드는 방법도 모르는데 어떡해 하지? ( O, X ) _ [어떻게와 어떻해], 44페이지 지루한 맞춤법 수업은 이제 그만! 1분에 1번씩 웃음+재미+교양이 빵빵 터지는 책 텍스트만 가득한 지루한 맞춤법 책을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산이다. 전작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에서 “최소한의 맞춤법을 이토록 유쾌하게 설명한 작가는 없다”라는 독자의 찬사를 받았던 이주윤 저자의 특기가 이번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됐기 때문이다. 재치 넘치는 문장 덕분에 마치 소설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머릿속에 지식이 남는다. 또 풍성한 일러스트를 곁들여 마치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피드를 보듯이 쭉쭉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을 수 있도록 한 구성도 이 책만의 장점이다. 늘 헷갈리는 맞춤법이 있거나,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하기가 어려웠던 학생, 특히 비문학 지문에서 모르는 어휘가 많아 어려움을 느꼈던 학생들에게 이 책은 무척이나 반가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들어가는 글 PART 1: 기초 다지기 편 모르면 부끄러운 요즘 필수 맞춤법 01 웬과 왠 02 심심한 사과 03 글피 04 나오셨습니다 05 봬요와 뵈요 06 반신반의와 반신바니 07 장래 희망과 장례 희망 08 어떻게와 어떡해 09 다르다와 틀리다 10 제가와 저가 11 무릅쓰고와 무릎쓰고 12 곁땀과 겨땀 13 계좌번호와 괴자번호 14 치사율과 취사율 15 시답잖다와 시덥잖다 16 가진과 갖은 17 꽂다와 꼽다 18 무료하다 19 잊다와 잃다 20 여쭐게요와 엿줄게요 21 유종의 미와 유종애미 PART 2: 어휘력 향상편 교과서와 시험에 꼭 나오지만 헷갈리는 맞춤법 22 금일 23 며칠과 몇일 24 맞추다와 맞히다 25 산봉우리와 산봉오리 26 빌어와 빌려 27 사생활 침해와 사생활 치매 28 건투를 빈다와 권투를 빈다 29 당일 30 지향과 지양 31 결제와 결재 32 부조금과 부의금 33 건드리다와 건들이다 34 멘토로 삼다와 멘토로 삶다 35 다름이 아니라와 다르미 아니라 36 움큼과 웅큼 37 얻다 대고와 어따 대고 38 닦달하다와 닥달하다 39 사기충천과 사기충전 40 메슥거리다와 미식거리다 41 가혹 행위와 가오캥이 42 이래라저래라와 일해라 절해라 43 로서와 로써 44 메다...
  • 웬과 왠 중 어떤 것을 써야 할지 헷갈릴 때도 맥락을 놓치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려는 문장이 궁금증을 포함하고 있다면 ‘왜’와 비슷하게 생긴 ‘왠’을, 그렇지 않다면 ‘웬’을 사용하면 되거든요. 아, 됐고! 한 줄 요약 없어요? 외치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압니다. 아이고, 여부가 있겠습니까. 지금 당장 대령하겠습니다. 왠지 빼고는 다 웬으로 씀! _“웬”과 “왠”(본문 17~18쪽) 중에서 ‘시답잖다’는 ‘시답지 않다’가 줄어든 말로 볼품이 없어 만족스럽지 못함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단어를 ‘시덥잖다’라고 잘못 쓰곤 합니다. 이 단어가 표준어로 인정되려면 ‘답다’가 들어가는 다른 말들도 ‘덥다’로 바뀌어야 할 텐데요. 영화 타짜의 곽철용이 고니에게 “어이, 젊은 친구. 신사덥게 행동해” 하고 말하면 아무래도 이상하겠지요? ‘시덥잖다’도 이와 같은 급으로 괴상한 단어라는 말씀! 그러니 어이, 젊은 친구. 한국인답게 얘기해. _“시답잖다와 시덥잖다”(본문 62쪽) 중에서 ‘꽂다’는 쓰러지거나 빠지지 않게 박아 세우거나 끼우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꽃을 꽃병에 꽂는 것처럼 말이지요. 그런데 ‘꽂다’를 써야 할 자리에 ‘꼽다’를 잘못 사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꼽다’는 수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거나 무언가를 골라서 지목할 때 쓰는 말입니다. 그래도 ‘꽃꽂이’를 ‘꽃꼽이’라고 하는 분은 없지요? ‘책꽂이’를 ‘책꼽이’라고 하는 분은요? ‘연필꽂이’를 ‘연필꼽이’라고 하는 분 역시 없을 거라 믿습니다. _“꽃다와 꼽다”(본문 69~70쪽) 중에서 물건을 로켓처럼 배송해 주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도착한다며 당일 배송을 내세우는 곳이지요. 그런데 당일 배송 물건을 주문하면 오늘 도착하다 보니, 당일을 오늘과 같은 말로 착각하는 분이 더러 계시더군요. 당일은 일이 있는 바로 ‘그날’, 오늘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을 뜻합니다. 오늘 밤 맥주 안주 삼으려 그 쇼핑몰에서 마른오징어를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다고 칩시다. 그런데 당일 배송을 해준다더니만 밤 열두 시가 넘었는데도 깜깜무소식입니다. 왜일까요. 그건 여러분이 아직 입금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당일 배송이란, 무조건 오늘 보내준다는 말이 아니라 입금이라는 특정한 시점을 기준 삼아 그날 보내준다는 말입니다. 만약 일주일 후에 입금한다면 비로소 그날에야 당일 배송이 완료될 테지요. _“당일”(본문 106쪽) 중에서 ‘닦다’는 휘몰아서 나무란다는 뜻을 지니고 있답니다.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낸다는 뜻을 지닌 ‘닦달하다’의 받침이 굳이 쌍기역인 이유가 늘 궁금했는데요. ‘닦다’의 숨은 뜻을 알고 나니 그 의문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닦달하다’는 ‘닦다’에서 비롯된 말이기 때문에 단어의 원래 형태를 밝혀 적어야 한다네요. _“닦달하다와 닦달하다”(본문 133~134쪽) 중에서 요즘에는 온라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지라 음슴체를 애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가장 편안한 언어를 사용할 때 전달력이 높아질 테니 지금부터 음슴체로 쓰겠음. 인터넷 없이 못 사는 여러분도 음슴체를 유창하게 구사할 거라는 생각이 듦. 하지만 굉장히 많은 사람이 틀리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앎? 조금 전, 두 문장의 마지막을 ‘생각이 듬’, ‘사실을 암’으로 쓰는 사람이 대부분임. 그렇지만 ‘들다’, ‘알다’ 처럼 ‘ㄹ’ 받침이 들어가는 말을 음슴체로 쓸 때는 ‘ㅁ’이 아닌 ‘ㄻ’ 받침을 사용해야 함. ‘듦’과 ‘앎’의 생김새가 아무래도 낯설어 거부감이 느껴질 것임. 하지만 ‘살다’를 ‘삶’이라고 쓰는 걸 생각해 보면 그리 이상할 ...
  • 이주윤 [저]
  •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간호사, 백수, 소설가 지망생이다. 쓴 책으로는 희대의 폭망작 《숙녀발랑기》가 있다. 그린 책으로는 《미시시피 모기떼의 역습》, 《나는 서른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와 동화 《푸른 기차의 정거장》, 《우리동네 봉사왕》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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