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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 : 가족상담 전문가 최광현 교수의 우리 가족을 지키는 관계 공부
최광현 ㅣ 빌리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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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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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page/146*210*20/4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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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999388/11929993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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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의 두 얼굴》, 《가족의 발견》, 《가족 공부》……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최광현 교수의 신간! 소중한 관계를 망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손 내밀어 줄 심도 깊은 가족관계 처방전 부모님, 형제자매, 배우자, 자녀 등 가족에게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이 있는가? 가족들에게 상처받은 경험, 최근의 고민들,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지……. 가족은 누구보다도 가까운 관계지만, 이러한 속내를 털어놓기에는 한없이 멀게 느껴진다. 대부분 가정이 그러하다. 때문에 우리는 가족의 진짜 마음을 잘 알지 못하며, 가정 내에 문제가 닥쳤을 때 그것을 제때 해결하는 데 문제를 겪는다. 한 사람의 문제가 오직 그 사람만의 문제인 경우는 드물다. 가령 반항적이고 폭력적인 아이, 식사를 거부하는 아이, 말을 하지 않으려는 아이 등, 아이가 겪는 문제는 놀랍게도 부모, 조부모, 그리고 더욱 거슬러 올라가며 그들이 경험하고 물려받은 배경에서 비롯된다. 따라서 ‘우리 애는 왜 이럴까’하고 실망하거나 야단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그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한다. 분명 닮은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양쪽 모두에서 함께 해결해야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서로의 마음을 해치지 않는 가정을 위해서는 가족의 내면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을 이해하라는 메시지와 실생활에서 직접 적용해 보면 좋을 현실적인 솔루션을 담고 있다. 가족상담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의 상담 사례와 지식을 그러모은 이 책을 통해 가정의 온기를 되찾길 바란다.
  • ‘우리 가족은 왜 이럴까?’ 종종 가족이 버겁고 이해되지 않아 힘든 당신, 이 책을 펼쳐라! 가족이란 그 누구보다 가까운 존재다. 부부는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에서 단 한 사람, 서로를 선택하고 사랑해 맺어진 운명적인 관계이며, 부모와 자녀는 날 때부터 하나의 핏줄로 이어진, 끊어낼 수 없는 관계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가까운 존재와 수십 년을 함께 생활해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 “내 배 속에서 낳았지만, 걔는 정말 왜 그러는지 몰라.” “어휴, 나중에 꼭 너랑 똑같은 자식 낳아 봐.” 애정이 담겼지만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이 담긴 이런 말들,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랑으로 이어진 가족에게도 버겁고 미운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때 이 책을 펼쳐 보아라. 가족과의 갈등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으며, 다정한 해결안을 찾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어디서든 자신이 대장이 되지 않으면 못 견디는 아이가 있다. 이 사례에 아이만의 문제로 접근했을 때는 좀처럼 해결이 쉽지 않았지만,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로 범위를 넓혀 살펴보니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 아버지에게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할아버지처럼 되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지만, 실상은 할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진 아버지처럼 평범하게 살고 있어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문제를 겪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아이에게 뿌리를 내리며 전해져 과도한 인정욕구를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개인은 오직 개인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어떻게든 자신의 가족과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가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개인의 문제 역시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이 책 《가족을 다 안다는 착각》이 우리의 시야를 넓히고 자신을 돌아보도록 도와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에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갈등은 줄이고 사랑은 담아 주자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는 친절한 가족 심리 안내서 ‘금쪽이’로 불리며 대두되는 문제를 살펴보면 결국 원인은 아이에 있다기보다는 환경 전체에 있다. 요즘 문제적인 부모는 크게 두 가지 상반된 유형으로 나뉜다.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 ‘지나치게 통제적인 부모’. 전자는 아이를 버릇없는 아이로, 후자는 소극적인 아이로 만들고 만다. 그러나 사랑하는 아이를 버릇없거나 소극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남부럽지 않게, 그러나 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자신의 삶과 뿌리를 돌아보며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4년간 가족상담 전문가로 수많은 내담자를 만난 저자 최광현 교수는 이 책에 마음 건강한 가족을 키워나가는 방법으로 집약되는 33가지 사례를 담아냈다. 풍부한 사례뿐만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부모세대와 자녀세대의 차이점을 짚어내는 예리함과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고 방향을 제시하는 친절함으로 지어진 이 책은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관계 공부법을 제공해 줄 것이다.
  • 프롤로그 1장. 이 시대의 서툰 부모들에게 상처로 인해 아이를 거부하는 부모 아이와 부모 사이의 힘겨루기 정서적 유산의 대물림 우리는 서로의 거울, 부모와 자녀의 유사성 모빌과 같은 가족관계 자기애가 필요한 아이 엄마의 모녀관계, 오래된 상처 상처받은 아이는 돌려주려고 한다 부정적인 정서도 담아 주기 부모는 아이에게 권력자다 2장. 문제적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과 공존하는 법 공감능력의 부재는 어디에서 올까? 수치심을 심어 주는 부모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 아이가 음식을 거부해요 허용적인 부모의 그늘, 부모를 때리는 아이 지배욕이 강한 아이 안전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공간 미운 3살 떼쓰기 대응 문제행동 해결법 환경 변화의 중요성 3장. 밝은 가정을 향한 작지만 확실한 한걸음 좋은 부모는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부모 뿌리 깊은 오해, 가족희생양 아이 인생을 힘들게 하는 부모의 불안 높은 불안과 비합리적 사고 소통방식의 차이 인지적 함정에 빠진 가족 이중구속이 만들어내는 병리적 혼란 부모의 파괴적 권리 상처 입은 어린 시절의 나, 내면아이 자기애적 성격장애자 부모 자존감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 자녀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
  • 우리 인간은 생각보다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의식적이 고 감정적이죠. 통증이 만들어 낸 억압된 감정, 복수심, 내면화된 좌절감, 그리고 분노는 이성적인 판단과 행동을 마비시킵니다. _p.14 불안이 높은 부모는 통제적인 부모가 될 수 있습니다. 불안을 가장 자주, 많이 일으키는 대상이 자녀이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불안감을 완화를 위한 것입니다. _p. 41 한편 완벽주의적 성향의 부모는 아이를 통제하려고 할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 내면의 불안 때문입니다. 자신의 불안을 통제하기 위해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부모가 한발 앞서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라 아이는 점점 무기력과 박탈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자란 아이는 또한 무작정 떼를 쓰거나, 별 의미 없는 것에 지나치게 고집 부리고 화내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_p. 95 허용적인 부모 대부분은 자신을 수용적인 부모라고 생각하면서 아이와 관계를 맺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 허용적이고 수용적이어야 하는지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허용적인 부모가 아닌, 회피적이고 방임적인 부모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허용적이고 수용적인 부모,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허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범위와 경계를 알고 있으며, 제한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_p. 111 부모도 인지적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인지적 함정은 그릇된 추론에서 비롯된 유연하지 못한 사고방식입니다. 즉, 경직된 사고를 가진 채 문제에 접근하거나 해결하고자 할 때 발생합니다. 의도치 않게 아이를 힘들게 하거나,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는 부모의 핵심 문제는 사고방식과 관련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을 깨닫지 못하면 경직된 사고의 틀에 갇히게 됩니다. _p. 189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사랑과 돌봄은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행위여야 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돌보고, 자녀는 나중에 자신의 자녀를 조건 없이 돌봅니다. 이러한 순환구조가 우리 가족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원칙이 됩니다. _p. 203
  • 최광현 [저]
  •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주임교수이자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이다.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하였다. 트라우마 가족치료는 부부 서로가 나고 자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그대로 안고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을 때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상처를 주고받게 되는 것에 주목한다. 이후 독일 본대학 병원 임상상담사와 루르(Ruhr)가족치료센터가족치료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의 가족들이 안고 있는 갈등과 아픔을 목도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마음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해 어디에나 많았다. 한국에 돌아와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의 아픔을 상담해 왔으며 트라우마 가족치료 보급과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 치유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족의 두 얼굴』『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가족세우기 치료』『인형 치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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