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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부 : 우리가 평생 풀지 못한 마음의 숙제
EBS CLASS e1 ㅣ 최광현 ㅣ EB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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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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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page/146*211*24/507g
  • ISBN
9788954766333/895476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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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CLASS e(총16건)
가족 공부 : 우리가 평생 풀지 못한 마음의 숙제     14,400원 (10%↓)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16,200원 (10%↓)
한동일의 공부법 : 한국인 최초 바티칸 변호사의 공부 철학     13,500원 (10%↓)
선거는 어떻게 대중을 유혹하는가     14,4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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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우리는 가족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나?” 아무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지 못한 세상 모든 가족을 위한 마음 수업 15만 독자가 공감한 가족상담 전문가 최광현 교수의 폭발 직전 대한민국 가족과 세대 갈등 대탐사!
  • 상처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타인, 가족의 숲을 지나 나를 사랑하는 마음의 여정 가족상담 전문가 최광현 교수의 「가족 공부」는 ‘우리가 평생 풀지 못한 마음의 숙제’라는 부제처럼 누구나 사는 동안 열외일 수 없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 가족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헤쳐본다. 최광현 교수는 30년 넘게 가족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채로운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이트, 에리히 프롬, 칼 융, 머레이 보웬 등 심리학 대가들의 이론과 심도 깊은 연구와 사유, 실제 사례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곁들이고, 시대마다 달라지는 가족의 풍경을 차분하게 짚어내며 우리가 외면해온 가족, 나아가 세상의 상처와 희망을 넘나든다. ‘엄마와 딸’, ‘아버지와 아들’ ‘엄마와 아들’ 등 부모와 자녀 관계뿐만 아니라 부부, 고부와 장서, 기성세대와 20대 등 결국 가족에서 출발해 부여받은 ‘세계의 구성원’을 중심으로 풀어낸 13가지 클래스는 감염병처럼 대물림되는 상처만 헤집는 불편한 교실이 아니다. 드넓은 강물의 근원이 맑은 옹달샘이듯 보이지 않는 상처 속에서 웅크린 ‘나’를 회복하고 사랑하며 세상과 건강하게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우는 마음의 여정이다. “당신은 가족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사랑인지 중독인지 헷갈리는 부모와 자녀 관계를 파헤치다 「가족 공부」의 시작은 ‘대물림’이라는 주제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가족에서 태어나고, 현재 가족이 없더라도 부모가 없는(없었던) 사람은 없다.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삶을 모방하는 거울인 부모와 자녀 관계를 다루는 1부에서는 상처받은 가족의 특징이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과거의 상황을 반복하고자 하는 충동인 ‘반복강박’”이라면서 다양한 부모, 자녀 관계를 통해 해소하지 못한 어린 시절의 ‘나’와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운다. 같은 여성이자 언젠가 엄마가 될 운명을 공유하는 ‘엄마와 딸’은 ‘감정의 경계가 없는 불안의 한 덩어리’이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양가감정에 시달리는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정직하게 내보이기를 제안한다. 또한 아버지를 뛰어넘어야 하는 숙명에 사로잡힌 아들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통해 세상은 결국 다음 세대가 주인공이 될 운명이라면서 기성세대의 이해와 양보, 무엇보다 젊은 세대에 대한 응원을 당부한다. 「가족 공부」는 상처의 다양한 모습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데, 부모를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통해 부부의 모습이 자녀의 현재는 물론 미래의 삶까지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아가 한 가족의 갈등과 고통은 일정한 역사가 있는데,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 나머지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모든 가족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처럼 가족과 세상을 함께 어루만지는 「가족 공부」는 ‘가족 이야기’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사랑과 전쟁’ 너머 숨겨진 ‘부부의 세계’ 내 유년의 상처와 가장 닮은 타인을 선택하는 오류 「가족 공부는」 결국 부모와 자녀, 가족 전체에 도사린 문제가 결국 타인과 타인이 만난 부부의 문제에서 비롯할 공산이 크다고 분석한다. 가족은 두 사람, 특히 부부의 갈등이 생길 때 누군가를 끌어들이는 나쁜 습관이 있는데, 이러한 부모와 자녀는 끊임없이 ‘삼각관계’를 일으키거나 무절제하고 균형을 잃어버린 ‘모성애 중독’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나아가 “좋은 엄마는 좋은 남편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부부의 문제는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깊은 사람일수록 ‘부모와 닮은 배우자’를 선택하는 오류를 ...
  • intro 상처는 혼자 자라지 않는다 PART 1 부모와 자녀, 친구와 거울 사이 class 1 대물림 상처는 유전자보다 강하게 반복된다 class 2 엄마와 딸 경계선과 모성애 중독 사이 class 3 가족의 삼각관계 희생양과 외톨이, 불행한 관계를 감염시키는 둘 더하기 class 4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죽이기와 새로운 세대의 홀로서기 class 5 엄마와 아들 애착과 독립, 중독과 착한 아이 콤플렉스 사이 PART 2 부부, 나와 가장 닮은 타인 class 6 배우자 선택 내일을 선택하는 기억의 그림자 class 7 부부 갈등 오늘, 두 사람의 고통이라고 착각하는 어린 시절 상처의 유산 class 8 부부 소통 존중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 가장 가까운 벽 PART 3 세대 갈등과 독립, 어제라는 미래와 오늘이라는 과거 class 9 가족 세대 갈등 가족 안에서 시작되는 젊은 세대의 상처 class 10 세대 갈등 1 가장 풍요롭지만 가장 불안한 스무 살 class 11 세대 갈등 2 이대남, 이대녀 세대가 분노하는 까닭 class 12 일인 가구 혼자 사는 청춘에 관한 보고서 class 13 가족 회복 가족이라는 혼돈, 숲, 세계 그리고 우주 outro 지금 당신의 가족은 어떤 모습입니까?
  • 우리에게는 저마다 가족의 드러난 면과 숨겨진 면이 낮과 밤처럼 공존하고 있습니다. 7P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고, 자기에게 이로운 삶을 선택할 것 같지만 가족 문제에서는 예외인 경우가 많습니다. 31 P 좋은 엄마는 좋은 남편을 가진 사람. 55P 엄마도 엄마가 있었고, 딸은 자라 엄마가 된다. 인생은 백지가 아니어서 내 경험과 기억만 기록되지 않는다. 60P 부부관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경우 엄마는 자녀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면서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 65P 아픈 가족은 두 사람이 갈등을 빚으면 또 한 사람을 끌어들이는 나쁜 습관이 있다. 77P 남녀가 상대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 속에 있는 자신을 좋아하는 것. 132P ‘저 사람이 싫어.’ 하는 마음 밑바탕에는 사실 ‘저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아.’ 하는 무의식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154P 사소한 경멸이라도 오랫동안 반복되면 배우자가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부부가 경멸의 의사소통을 주고받다 보면 백혈구 숫자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져 잔병치레를 하거나 건강에 적신호가 온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것입니다. 173P 자녀가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인 자존감은 부모가 바라보는 시선을 자신의 방식으로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217P 화목한 모습으로 포장된 가족을 연기하는 것보다 분리가 더 나은 선택. 245P 마음의 상처는 언제나 몸의 질병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254P 상처받은 사람은 내면의 옷장이 쏟아진 것입니다. 아무리 지난 시간을 잊고 오늘을 살다가도 예기치 않은 상처가 찾아오면 마음 깊이 쌓아놓은 옷장이 갑자기 쓰러져버립니다. 263P
  • 최광현 [저]
  • 저자 최광현은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과 주임교수이자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 그는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하였다. 트라우마 가족치료는 부부 서로가 나고 자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그대로 안고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을 때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상처를 주고받게 되는 것에 주목한다. 이후 독일 본대학 병원 임상상담사와 루르(Ruhr)가족치료센터가족치료사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의 가족들이 안고 있는 갈등과 아픔을 목도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마음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해 어디에나 많았다. 한국에 돌아와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의 아픔을 상담해 왔으며 트라우마 가족치료 보급과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 치유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가족의 두 얼굴』『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가족세우기 치료』『인형 치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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