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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웃따 ㅣ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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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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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page/136*195*21/4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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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01284033/890128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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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춰주다 상처 입고, 자책하며 숨지 마세요” 함께 있으면 힘들고, 혼자 있으면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상담사 웃따의 마음 솔루션 남들에게 끊임없이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아가는 사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역시 그중 하나일 것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다들 하나같이 “자존감을 기르고 ‘진짜 나’를 찾으라”는데 자존감을 기르기에 이미 나 자신이 너무나 소진되어버렸다.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심지어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싫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함께 있으면 괴롭고, 또 혼자 남겨지면 외로운” 이들에게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요소가 전적으로 외부에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부풀려 만들어낸 감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은 묻는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각색하여 가상의 심리 상담소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독자들은 각양각색의 인간관계 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실제로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의 고민을 입 밖으로 꺼낼 용기가 없어서, 혹은 심리적·경제적인 이유로 상담실을 찾지 못했던 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특히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고민은 저마다 모두 다르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자신과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들의 상담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나아갈 작은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500만 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의 나를 치유하고 우리를 회복시키는 관계의 심리학 남들에게 끊임없이 맞춰주기만 하다 속이 곪아가는 사람, 함부로 선을 넘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선을 긋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사람, 타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데 익숙한 나머지 진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 우리 주변에는 이러한 감정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이 책을 집어 든 당신 역시 그중 하나일 것이다. 심리 전문가들은 다들 하나같이 “자존감을 기르고 ‘진짜 나’를 찾으라”는데 자존감을 기르기에 이미 나 자신이 너무나 소진되어버렸다.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심지어 진짜 내 감정이 무엇인지도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런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18만 구독자들의 심리 멘토 ‘상담심리사 웃따’가 새로운 책으로 돌아왔다. “사실, 나와 잘 지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관계의 미로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당신에게 다치지 않고 편안하게 ‘우리’를 회복시키는 심리 처방전 내담자들과 구독자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뜻하게 들어주던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사람이 싫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상대방이 무심코 던지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 자신의 열등감으로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미워하느라 감정을 소모하는 사람, 혹은 그러한 마음을 들킬까 두려워 가면을 쓰고 속마음을 꽁꽁 숨기는 사람,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 미움을 받을까 봐 자신의 마음을 혹사시키며 무엇이든 남들에게 맞춰주는 사람…. 이토록 사람은 사람들 틈에 편안하게 섞여 들기 위해 속으로 안간힘을 쓰며 살아간다. 저자는 인간관계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근원적인 문제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시작 단추부터 잘못 맺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타인과의 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가 나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무조건 ‘손절’하라고 말하지도, 그렇다고 무턱대고 위로하지도 않는다. ‘나 자신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가 이루어질 때 자연스럽게 타인과의 관계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 대인 관계는 ‘나’와 ‘너’의 만남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나’, ‘주체’, ‘자아’가 없이 구축되는 관계는 없어요. 사람들은 인간관계도 노력해야 된다고들 하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인간관계는 자연스럽게 너와 내가 만나서 연결되는 거지 애써 노력해서 끼워 맞추는 퍼즐이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려면 양쪽 다 온전히 사람, 즉 자기 자신으로서 살아야 해요.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관계를 맺으면서 좋기만 하지는 않겠죠. 갈등도 있어요. 그러나 자아가 건강하면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더 단단한 관계를 구축하게 될 거예요. 관계를 맺는 주체인 ‘나’를 만나세요. 그러려면 나를 꾸짖고 부정하고 외면하는 게 아니라 수용해야 합니다. / 270쪽 “내가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온통 가시투성이 같은 세상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는 ‘감정 경계선 세우는 법’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들을 각색하여 가상의 심리 상담소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독자들은 각양각색의 인간관계 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실제로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는 것처럼 원인과 해결책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사람 때문에 힘든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덧...
  • 프롤로그 - 혼자 있어도, 함께 있어도 괜찮은 사람 1부 - 타인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감정의 경계선 01. 내가 예민한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한 걸까요? 02. 보란 듯이 잘 살고 싶은데 그게 안 돼 괴로워요 03. 항상 맞춰주고 끌려다니는 내 모습에 지칩니다 04.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어색하고 불편해요 2부 - 나의 행동과 우리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감정 사용법 05. 부정적인 생각이 끊이지 않아요 06. 죽고 싶지는 않지만, 살고 싶지도 않아요 07. 사람들을 만나면 긴장되고 위축돼요 08.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09. 한번 화가 나면 참기가 힘듭니다 3부 - 감정이 상처가 되기 전에 10. 나 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어요 11.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는 내가 싫어요 12. 그의 이별 선언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요 13. 나 때문에 힘들다는 그 사람, 정말 내가 문제일까요? 4부 - 자연스럽게 풀리는 인간관계의 비밀 14. 단점을 고치지 않고 자존감을 키우는 법 15. 부정적 사고를 멈추는 ‘생각 바꾸기 연습’ 16. 부정적인 자아상을 극복하는 편안한 대화의 기술 17. 내 안의 내향성과 외향성 끌어안기 18. 다치지 않고 편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 제가 상담 현장에서, 또 메일이나 댓글을 통해서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은 다름 아닌 대인 관계에 대한 어려움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여지없이 증명되는 순간들이죠. 나는 사람 필요 없고 혼자서도 잘 산다고 말하는 사람도 결국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람에게 영향을 받고 있으니 혼자가 편한 거거든요. 인간이 만약 아무도 없이 혼자였다면 불행할 것도 없지만 행복할 것도 없고, 도태될 것도 없지만 발전할 일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함께여서 행복하고 발전하던가요? 또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더 힘들기만 하죠. 혼자는 외롭고 함께하면 힘들어요. 그러면 인생의 모든 순간이 외롭거나 아니면 괴롭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인데, 이건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요? 진짜로 혼자서도 괜찮은 사람은 함께여도 괜찮고, 진짜로 함께여도 괜찮은 사람은 혼자일 때도 괜찮습니다. 관계의 문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심리적 문제는 대부분 내 마음이 안 괜찮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_ 4~5쪽, 〈프롤로그〉 먼저 온갖 오지랖 앞에 자주 붙는 말,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부터 가만히 들여다보죠. 그런 말을 꼭 앞에 붙이며 타인을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조금 더 사회생활을 잘했으면 해서….” “네가 조금 더 사랑받았으면 싶어서….” “네가 더 성공했으면 해서….” 이건 사실 ‘가스라이팅’을 친절하게 할 때 자주 붙는 말입니다. 날 위한 게 무엇인지를 왜 상대방이 판단하고 알려주나요? 애초부터 주체가 다른데 그들은 자신이 옳다는 전제 아래 조언을 하고 그들의 생각을 주입하려 합니다. 속지 마세요. 어쩌면 나를 통제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말일 수 있거든요. 통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자기 기준에서 벗어나는 이들에게 평가하고, 지적하고, 잔소리를 하며 고쳐주려는 오지랖을 부리죠. _ 18~19쪽, 〈01. 내가 예민한 걸까요, 다른 사람들이 너무한 걸까요?〉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인간은 누구나 어느 정도 고독을 끌어안고 살아간다는 거예요. 누구라도 대인 관계가 언제나 풍요롭지만은 않죠. 그 고독도 때때로 필요합니다. 혼자 조용히 침묵할 때 내가 나를 만날 수 있어요. 진짜 나를 돌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있어야 지인들의 소중함을 깨닫고 더 감사히 여기며 좋은 관계로 나아갈 수 있어요. 혼자 있을 수 있고, 혼자 있어도 괜찮은 사람은 상대방을 속박하지 않고 통제하지 않아요. 상대방을 편안하고 자유롭게 해주죠.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은 은둔 생활을 하거나 타인을 회피하고 거부하는 것과는 달라요. 고독을 무서워하지 않고 진짜 고독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사람들과 관계를 아예 맺지 않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진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어요. 그 사람들에게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가 양육자와 떨어져서 혼자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건 언제라도 다시 나에게 돌아올 양육자를 신뢰하기 때문이에요. 깊게 신뢰하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오히려 혼자 잘 있을 수 있어요. 그들에게 집착하거나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교감을 나누죠. _ 52~53쪽, 〈04. 누군가와 가까워지면 어색하고 불편해요〉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검증해 보세요. 내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에 정말 일리가 있을까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의 부정적인 생각이 진짜 맞는지 ‘태클’을 걸고, 질문하며 따지세요. 예를 들어볼게요. 단체 채팅방에서 나만 소외되는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치밀어 올랐다고 해봅시다. 사람들이 내 말에만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것 같고, 자기들끼리만 친한 것 같죠. 그럼 ‘사람들은 ...
  • 웃따 [저]
  • 13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상담심리사 웃따’를 운영하며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학 솔루션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에서 10여 년간 신학 공부를 한 뒤 30대 중반에 여성 목사가 되었고, 같은 대학의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을 공부하며 상담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스승처럼 건네는 웃따의 다정한 마음 처방에는 깊은 울림이 있다. 상담하면서 쌓은 지식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자신의 상처를 보듬으며 깨달은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며 앞만 보고 내달리던 그는 어느 날, 절친한 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진 뒤 ‘가면성 우울’을 앓는다. 무려 다섯 번의 자살시도를 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괜찮은 척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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