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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안전하게 일하며 살기 
이철재 ㅣ 두드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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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07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72page/152*225*20/590g
  • ISBN
9791193210826/1193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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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자는 안전한 일, 기술자는 안전한 일터, 사업주는 안전한 회사로 안전한 삶을! 모든 작업장에는 ‘안전제일’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붙어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은 아는 만큼 보인다. 내 일터의 환경과 작업의 안전한 방법을 모르면 다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우리가 걷고 있는 길 등 모든 주변 환경에 위험 요소는 늘 도사리고 있다. 그것들은 곳곳에 있다. 말이 없다. 예보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이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안전을 대하는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안전에 관한 생각, 안전에 대한 지식이 ‘안전’의 출발이다. 이 책을 통해 노동자는 다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안전관리자는 어떻게 하면 노동자가 다치지 않는 일터를 만들 수 있을지, 사업주는 종업원이 다치지 않도록 무엇을 해야 할지 한번 고민해보자. 미래는 누구라도 꿈꿀 수 있는 행복이 있어야 한다. 미래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려면 안전해야 한다. 자신에게 현재 어떤 안전수칙이 필요한지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생활 패턴을 생각하고 지켜야 할 수칙과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생각해볼 가치가 있다. 이것이 우리의 안전한 삶, 행복한 삶에 도움을 준다. 우리의 삶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안전사고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렸다. 안전하게 출근해서 안전하게 일하고 안전하게 퇴근해 가족과 안락한 삶을 누려보자.
  • 제철소 30년 기술자의 피 토하는 애절한 안전 이야기 안전은 나와 타인의 신체에 대한 배려이며 사랑이다. 안전하면 안녕하게 되고, 행복의 기본조건을 갖추게 된다. 우리는 안전이 무엇이고, 위험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그 위험 요소에 어떻게 대응해야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조건을 만들 수 있을지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안녕’이 확보된다. 저자는 수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철강공장의 경험을 통해서 안전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동안 직접 경험한 산업현장의 에피소드와 우리가 겪은 실제 사고를 토대로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용어와 공감되는 표현으로 편안하게 써내려갔기에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행동을 위한 경각심을, 안전실무자에게는 업무에 도움을, 사업주에게는 안전을 대하는 의식 강화를, 그리고 일반인에게는 안전에 대한 지식이 주는 이 책을 통해 안전에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우리의 삶에 활용해보자.
  • 추천의 글 4 프롤로그 7 1장 노동자는 안전한 일 1. 안전하세요? 18 2. 무지하면 다친다 22 3. 무시하면 다친다 26 4. 무리하면 다친다 33 5. 돌발상황 때 다친다 39 6. 아차, 다칠 뻔했네 43 7. 그거 다치고 앰뷸런스 타고 가? 라떼는… 48 8. 걔는 왜 툭하면 다쳐…. 벌써 몇 번째야! 53 9. 안 다쳐봐도 된다 58 10. 작업 중지는 노동자의 권한이다 64 11. 안전은 구호가 아니다 69 ※ 안전한 일 체크리스트 73 2장 관리자는 안전한 일터 1. 호랑이 굴에서 정신 차리라고? 글쎄… 76 2. 누구도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 81 3. 안전에도 정보가 있어야 한다 87 4. 레시피를 만들어라 93 5. 일터를 관찰하라 98 6. 전체에서 부분을, 부분에서 전체를 봐라 103 7. 노동자를 배려하라 108 8. 거짓은 우리를 다치게 한다 112 9.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 118 10. 안전은 현장 소통이다 123 ※ 안전한 일터 체크리스트 127 3장 사업주는 안전한 회사 1. 부장님은 진짜 모르시네요 130 2. 부장님은 양으로 승부하시네요 137 3. 사장을 보호하라 145 4. 집행유예 고지를 점령하라 154 5. 안전을 중심으로 경영하세요 159 6. 안전지표를 직접 관리하세요 164 7. 안전, 과정을...
  •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정해진 작업 시간이 있다. 이는 많은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한다. 어떤 부분을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때는 그 필요성과 목적에 대한 재검토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본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변동 요소’를 관리해야 한다. 한 가지만 볼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시행해야 한다. -p. 38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없다. 나의 몸이 안전하게 존재하지 않으면 생산활동을 할 수 없다. 돈을 벌지 못한다. 돈이 있어도 행복하게 살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을 위해 내 몸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동시에 내 몸이 위험을 감지했을 때 작업을 중지할 권한이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한 작업 중지는 노동자의 권한이다. -p. 68 레시피를 무시하면 전혀 기대하지 못한 결과가 나타난다. 작업 표준을 보지 않으면, 엉뚱한 제품이 만들어지며 불량이 되어 손실이 발생한다. 안전작업 표준을 무시하면 대형 사고를 불러일으킨다. 작업 표준을 보지 않아 야기된 불량품의 영향은 그 여파가 크다. 작업 표준 없이 임의로 만든 제품을 재현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p. 96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관리하는 이는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 특히 전체에서 부분을 보고, 부분에서 전체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안목은 경험과 연습에 의해서 길러질 수 있다. 안전관리자의 관찰력이 안전사고 방지의 시작이다. -p. 107 원인 없이 발생하는 사고는 없다. 원치 않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사고 후 회사 피해 이외에 개인이 처벌을 받아야 할 상황이 발생한다. 생명을 위한 안전에 책임자가 관심을 갖고 자신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다면,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 더불어 성실한 안전활동은 사고 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곤란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p. 158 안전문화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전파되어야 한다. 리더가 시스템을 통해 노동자의 안전을 챙기지 않으면, 노동자도 안전에 집중하지 않는다. 노동자는 본능적으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가 가장 중요시하는 일을 우선시한다. 그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노동자는 살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할 것이다. 리더가 안전에 집중해야 조직이 살고, 조직원이 살 수 있다. -p. 185 안전사고, 시민 재해 등에 대한 집단의 기억력 상실은 잊음이 아니다. 외면이다. 우리가 할 일이 부담스러워서, 책임지지 않기 위해 외면하는 의지적 기억력 상실이다. 과거를 잊어서는 미래가 없다. 고난에는 희생과 피해가 이어진다.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기억하고, 교훈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p. 220
  • 이철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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