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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 돌파구다 : 류성의 제약국부론
류성 ㅣ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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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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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page/153*225*19/5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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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87093282/1187093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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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현대자동차를 능가하며 글로벌시장을 쥐락펴락할 K바이오기업 탄생 눈앞 제약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분석과 전망, 비판과 제언까지 총망라 바이오는 총론은 만인이 이구동성으로 동의하지만, 각론은 천차만별인 독특한 사업 분야다. 바이오산업이 한국 경제를 선도할 중추적인 미래성장동력이라는 데는 모두 이의 없이 찬성한다. 하지만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잠재력이 언제 현실로 구체화될지, 그 시점을 둘러싸고는 여전히 백가쟁명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는 얘기다. 바이오산업을 다년간 현장에서 밀착 취재해온 필자는 바이오가 명실상부한 한국 경제의 핵심 산업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단언한다. 요컨대 9부 능선을 넘어 정상 정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형국이라는 것. 한국 바이오산업의 생태계는 지난 1990년대 말 김대중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바이오 씨앗을 뿌리면서 태동했고, 강산이 두어 번 바뀌어 20여 년이 흐른 지금 그때 뿌린 씨앗은 본격적으로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있다. 바야흐로 바이오산업에 있어 고대하던 결실의 시간이 마침내 열리고 있는 것이다. 바이오는 이전까지 실체가 없이 꿈을 먹고 성장하는 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잇단 대규모 글로벌 신약 기술수출, 자체 신약 상용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업체 등의 등장으로 이제는 바이오가 더 이상 허상이 아닌 실체가 있는 비즈니스로 본격적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K바이오가 한국 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되는 신호탄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탄생이 될 것이다. 약 하나로 글로벌 매출 1조 원을 넘기는 블록버스터 신약은 그 자체가 바이오산업의 무궁한 시장잠재력을 입증한다. 한국 제약산업은 업력이 다른 어느 산업보다 장구해 100년이 넘어서지만 그간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은 단 1개도 배출하지 못하고 있는 초라한 처지다. 100여 년 K바이오 역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 전후로 구분될 정도로 상징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다수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하게 되면 그 자체가 곧 한국이 제약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약강국으로 진입하게 되면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K바이오를 바라보는 시선도 크게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K바이오 가운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처럼 세계시장을 쥐락펴락하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는 사례도 잇달아 생겨날 것이다. 특히 현재 K바이오가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1%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바이오산업의 성장잠재력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상황이다. 세계 의약품 시장은 무려 1,800조 원에 달한다. 이 책은 필자가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년간 바이오업계를 취재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업계 분석과 긴 안목의 산업 전망, 애정 어린 비판부터 현실적 제안까지 가득 담아냈다. 추천인들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듯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 투자자까지 일독을 권하는 이유다.
  • 업계 CEO와 전문가, 전문투자자 모두가 일독을 권하는 역작 단일 약으로 매출 1조 원, 글로벌 K바이오 신호탄 될 대한민국 블록버스터 신약 1호는 무엇?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여준 바이오 기업 경영의 길 개미도 실패하지 않는 제약·바이오 투자를 위한 제1 원칙은?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 회장 “제약·바이오산업이 왜 미래 핵심산업으로 도약할 수밖에 없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밝혀냈을 뿐 아니라 제약·바이오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풀어내야 할 주요 걸림돌이나 난제 등에 대해서까지 날카롭게 지적하는 저자의 안목이 놀라울 정도다.”
  • 01 K바이오 이끄는 선봉장들 셀트리온·알테오젠이 보여준 K바이오 저력 ‘바이오의 구글’ 노리는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원천기술 확보한 바이오벤처의 야망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보여준 K바이오의 미래 세계 최초로 계면활성제 없이 인체 조직 이식재 상용화에 성공한 도프 메이저 제약사 최고 성장세, 휴온스 비결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가 세계 최초 혁신신약 확신하는 까닭 하늘에서 꿈 이룬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AI 신약 개발은 제약산업의 게임체인저 바이오 CDMO 춘추전국시대, 주목받는 테고사이언스 원료의약품 최강자 국전약품이 꺼내든 사업다각화 카드 02 어려운 바이오 판도 해독법 바이오 삼국지 관전법 바이오 ‘성장통’ ‘계륵’ 중국 바이오, K바이오 공략법 의대 정원 확대, K바이오에 절호 기회 세계 제약판 뒤흔드는 ‘위고비’와 K바이오 기울어진 운동장과 200년 제약 서구 패권 이재용과 서정진의 엇갈린 행보 바이오에 국운을 걸어야 하는 까닭 블록버스터 확보가 제약강국 지름길 ‘짝퉁’ 바이오 감별하기 ‘필패’가 숙명인 개미들의 바이오 주식투자 셀트리온과 삼성전자의 공통분모 03 청신호 켜진 K바이오 두 ‘오’ 그룹이 촉발한 K바이오 지각변동 블록...
  • 류성 [저]
  • 이데일리 바이오플랫폼센터장이다. 복분자, 풍천장어, 선운사로 유명한 전북 고창 출신이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 기자로 입사, 사회부, 정보통신부, 유통부, 벤처중기부 등을 거쳤다. 경제 신문 기자 생활에 한계를 절감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배우고자 유학길에 올라 미시간대 경영대학원(University of Michigan Business School)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이후 삼성전자 본사 마케팅팀에 경력직으로 입사해 중장기 사업전략을 수립했다. 이어 삼성전자 TV 마케팅 파트장으로 삼성 TV에 대한 글로벌 및 국내 마케팅 전략을 짜고 실행했다. 삼성전자 재직 시 프랑스에서 INSEAD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 대표적 경제지인 이데일리에서 바이오플랫폼센터장(국장)을 맡아 K바이오의 성장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취재하고 있다. 이데일리 바이오 콘텐츠 총괄자로서 유료 프리미엄 바이오플랫폼인 ‘팜이데일리’를 기획·출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데일리산업 전문기자, 제약바이오 전문기자, 재계팀장, 벤처중기부장 등을 역임했다. 쓴 책으로 『행복한 기업이 위대한 기업이다』, 『날씨장사』, 『날씨 마케팅』, 『파워프로』(공저), 『대박 날 바이오 다크호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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