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래된 남편 
윤나경 ㅣ 리즈앤북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 1,30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17일
  • 페이지수/크기
164page/120*190*0
  • ISBN
9791190741408/1190741407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22(월)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시집 『오래된 남편』은 〈사랑, 그 쓸쓸함을〉, 〈유쾌한 소방관〉, 〈첫눈〉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 사랑에 빠진 그녀는 활짝 웃으며 달려갑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그냥 좋은 법이야 - 「강릉」) 그의 말이 가슴을 가득 채우고 (당신의 말은 생명이 있어서/내 안에 씨를 퍼뜨려 잉태를 합니다 - 「말」) 그의 품에서만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요. (늘 당신의 그 온도에 갇혀/그 선에서만 머물고 싶고/그 온도에서만 평생 숨 쉬고 싶어요 - 「온도에 대한 욕망」) 그러나 행복은 원래 한 곳에 오래 머물지 않는 법 (너를 사랑하는 일이/내겐 산을 오르는 것처럼 난해한데/사랑이란 감정이 정확하게 어떤 건지/이해도 하지 못했는데/무작정 그립기만 한 끝없는 여정 - 「사랑의 길」) 그리움을 알아갈수록 파고드는 갈증에 (세상이 온통 투명했으면 좋겠다/이 지상에서 저 천상이 보일 정도로 - 「투명한 사람」) 지독한 열병을 앓으며 (사랑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설명해 줄 수 있는 건 바다뿐이다/위로가 되면서도 절망이 되고/기쁨을 주면서도 모욕감을 주는/사랑과 바다는 기적 같지만/그 타격은 지독하고 아프다 - 「바다」) 아픔에 몸부림칩니다. (하얀 가루가 덕지덕지 남았다/찐하게 붙어 있다 떨어진 잔상들/너와 나 사이도 이렇듯/함께 있다 헤어지면 많은 파편들이 남는가/아무리 씻어내도 금방 없어지지 않았다 - 「강력본드」)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마음도 (어린이 보호 구역/이런 구역이 내 인생 안에도 있었으면/누구도 들어올 수 없게 - 「어린이 보호구역」) 시간과 함께 풀려나고 (그렇게도/잊을 수 없다던 사람을/떠나보내고/잘 살고 있는 내가/쓸쓸해집니다 - 「사랑, 그 쓸쓸함을」) 지난 시간을 인정하며 (후회도 인생의 한 여정/내가 가는 수많은 길 중의 하나 - 「후회」) 슬픔을 승화시키고 (고통에도 품격이 있고/슬픔에도 품위가 있어요/슬픔은 웅대하며 어디에나 존재하는 감정이니/절대 외면하거나 내버리지 말아요/슬픔은 당신의 인생에 찬란한 선물이며/살아가는 유일한 에너지입니다 - 「슬픔」)
  • 1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사랑, 그 쓸쓸함을 농담 썸 보석 오티움 슈퍼 아저씨 봄 미소 배경 사랑의 길 당신의 목소리 희망 2부 내가 사랑하기에 너무 아까운 여자 유쾌한 소방관 어린이 보호 구역 와인 사 가 마티스의 그림을 보며 사랑이 많구나 아프레 쓸라(Apres cela, 그다음은 투명한 사람 15년 만에 만난 사람 아를르의 침실 말 21그램 가을 사랑하기엔 아까운 여자 3부 공세리 성당 같은 사람 첫눈 직선 나를 아껴 주던 사람 공세리 성당 부소산 미치광이 풀 목적 사랑 1 비처럼 문 첫키스 사랑ㆍ2 행복한 여자 4부 모든 슬픔을 뚝 떼어 똑같이 나눠 가졌던 그가 죽어 간다 2023년을 보내며 슬픔 강릉 미친다는 것 휴게소 주어가 없는 언니 몰라 언어의 온도 상실의 시대 폐암 4기 강력본드 헐수할수없다 5부 오래된 남편 같은 볼우물 편집 너와 나의 숫자들 낙화암 너와 한 달 살기 난처한 일 후회 멍 바다 따분 온도에 대한 욕망 고모 오래된 남편 에필로그
  • 윤나경 [저]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여름 ≪시 시조와 비평≫으로 등단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