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석천, 한없이 낮고 한없이 높은 : 석천 김종수 목사 1주기 추모집
김종수 ㅣ 동연
  • 정가
19,000원
  • 판매가
17,100원 (10% ↓, 1,900원 ↓)
  •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72page/153*224*24/663g
  • ISBN
9788964470060/8964470060
  • 배송비
무료배송
  • 배송예정일
07/25(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상세정보
  • 석천 김종수 목사 1주기 추모집. 석천은 한없이 낮고 낮았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을 무장해제시켰다. 꾸밀 것도 없고, 애써 아는 척, 가진 척하지 않아도 되었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외려 위장하고 적당히 꾸며야 되는 것이 거추장스러웠다. 석천은 앞에 있는 이에게 액면 그대로의 모습으로 훅 다가왔기에 처음에 잠깐 당황하다가 이내 완화되고 편안하게 되었다. 소탈하고 털털하고 솔직함으로 낮아졌기에 만나는 사람들을 금세 친구와 동지로 이끌어갔다. 가식이라고는 1도 없었기에 가능한 석천만의 소박하고 담백한 인간미였다.
  • 추천의 글 머리말 석천, 산돌에서 12년(설교) 첫사랑(계 2:1-7) 고향으로 돌아가는 날(눅 15:11-24) 멀찍이 떨어져서(마 26:57-75) 누룩을 넣지 말아라(레 2:11-13) 제 자식 이삭을 묶어서(창 22:1~18) 꿈이 낳은 아기(눅 1:26-33) 에바다5(막 7:31-37) 부끄럽게 하려고(고전 15:31-38) 거룩, 진주 그리고 개와 돼지(마 6:33-7:6) 물 없는 빈 구덩이(창 37:23-24) 배를 탄 그들, 그러나 내린 사람은 그분 하나(막 4:35-5:2) 어린이 하나를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마 18:1-10) 석천이 사랑한 세상(칼럼, 집회) 95 바라바냐 예수냐(「목포시민신문」 21.5.16) 광야의 소리(「목포시민신문」 22.2.18) 기득권자들의 운명(「목포시민신문」 22.4.15) 그 로고스 때문에(「목포시민신문」 22.6.9) 우러러봄에서 꿰뚫어 봄으로(「목포시민신문」 22.8.8) 나는 길이다(「목포시민신문」 22.10.14) 사유와 공유(「목포시민신문」 22.12.9) 아직도 라마, 팽목, 이태원에서 들려오는 슬픈 소리(「목포시민신문」 23.3.30) 소리지르는 靈巖을 기도합니다(「영암일보」 21.12.2) 덕담 대신, 겸허한 연대를 기도합니다(「영암일보」 21.12.31) 그대가 길이었듯이-이한열 25주기 추모 예배설교(12.7.5) 백남...
  • 제자들 모두, 그렇게 배신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베드로도 예외 없이 예수님이 체포되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왜 복음서는 ‘모두’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일까요? 제자들 모두가 예수님을 버리고 달아났기에 사실 그대로 쓴 것일까요? 혹 이 ‘모두’ 속에 우리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는 작은 목회만을 해와서인지 이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명 목회도 제대로 못 해 다 도망가게 했는데 나에게는 아직 이렇게 많이 남아 있지 않은가?’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아닙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목회하면 아마 제 주위에 아무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저도 타협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듯 여러분 앞에서 목회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석천, 산돌에서 12년(설교) / “멀찍이 떨어져서” 중에서 종교의 ‘종’은 종속할 종이 아닙니다. 마루 종(宗)입니다. 근본을 찾는 것입니다. 근본은 사람됨입니다. 사람됨은 사람을 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출발이 그러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불온한 갈릴리 나사렛의 별 볼 일 없는, 헬 이스라엘의 예수를 주인으로 고백함으로 시작된 종교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그리스도를 주님(주인)으로 모시고 거룩하게 대하십시오”(벧전 3:15). 길이 되어 가신 예수를 맞아 너도 길이 되라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석천이 사랑한 세상(칼럼, 집회) / “나는 길이다(「목포시민신문」 22.10.14)” 중에서 김종수 목사의 성서 사랑과 열정은 성서 자체에 대한 이해와 사랑에 머물지 않고 성서 자체가 적용되는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깊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예배와 5.18 기념 예배 설교를 들으며 그의 설교가 성서 텍스트와 삶의 콘텍스트가 절묘하게 결합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그의 설교야말로 성서 텍스트의 씨줄과 삶의 콘텍스트인 날줄이 절묘하게 결합된 설교의 모델을 보여 주었다. 그는 텍스트와 콘텍스트가 결합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뿐만 아니라 그가 선포했던 말씀을 살기 위해 진력했던 목회자였다. 석천을 그리는 사람들 (추모의 글) / 김원배 목사(꿈동산교회, 빛고을평화포럼 원장) “그리움으로 김종수 목사를 생각하며” 중에서 목사님 1주기를 맞으며 그가 가장 기뻐할 것이 무엇일지 생각했습니다. 설교집 형식으로 유고집을 한 번쯤은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의 설교를 지금도 다시 찾아 듣고 있음을 알았습니다(팟빵, 유튜브). 세상을 향해 그리고 세상을 그렇게 만든 우리들을 향해 사자후를 토하는 그의 설교를 들으며 정신을 차리는 것이었습니다. 욕심과 게으름을 떨치고 가야 할 길을 다시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출판하고 그만두기에는 그가 남겨둔 말씀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말고 몇 년간 설교집을 내면서 목사님을 추모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편집후기 / 김경희 목사 “석천을 그리는 사람들” 중에서
  • 김종수 [저]
  •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대치교회 식구들과 10년을 지냈고, 하늘샘교회 첫 살림에 함께했다. 지금은 목포산들교회 식구들과 살고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