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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3킬로미터 
이요하라 신 ㅣ 비채 ㅣ 月まで三キ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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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일
2024년 06월 19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304page/139*197*23/464g
  • ISBN
9788934967514/89349675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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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세정보
  • 지구과학 전문가라는 이색적인 이력의 소설가 이요하라 신의 첫 감성 미스터리!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작품집 《달까지 3킬로미터》는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을 곳을 찾는 남자와 택시기사의 하룻밤 드라마를 그린 표제작 〈달까지 3킬로미터〉를 비롯해 〈하늘에서 보낸 편지〉 〈외계인의 식당〉 등 총 일곱 편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집이다. 지구과학 전문가라는 이색적인 이력의 소설가 이요하라 신이 작가로서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의 삶을 조망한 감성 미스터리로, “과학의 광채가 마음을 감싸주며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작가와 평론가, 서점 직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019년 미라이야 소설대상, 시즈오카 서점대상,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 과학자이자 소설가인 이색적인 이력의 소유자 이요하라 신의 과학 세계 속 인간 드라마! ○ 제3회 미라이야 소설대상 ○ 제8회 시즈오카 서점대상 ○ 제38회 닛타 지로 문학상 과학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가슴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달까지 3킬로미터》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지구과학 전문 연구자라는 다소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소설가 이요하라 신은 고베대학 이학부 지구과학과를 졸업했고,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지구행성물리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한 이후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주로 과학 지식을 도입한 미스터리나 서스펜스를 다뤄왔다. 작가가 ‘다음 작품’의 방향성을 놓고 고민하던 즈음, 담당 편집자가 ‘과학적인 트릭이나 반전이 있는 미스터리 소설을 쓰는 데 지친 것처럼 보인다, 어깨에 힘을 빼고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그 결과 탄생한 것이 바로 《달까지 3킬로미터》이다. 2018년 일본에서 첫선을 보이고, 이듬해 일본의 내로라하는 대표 문학상을 세 부문이나 수상하는 등 중쇄를 거듭하면서 작가 이요하라 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며 대표작으로서 자리매김한다. 《달까지 3킬로미터》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의 삶을 조망한 감성 미스터리 작품으로, “과학의 광채가 마음을 감싸주며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작가와 평론가, 서점 직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2019년 미라이야 소설대상, 시즈오카 서점대상, 닛타 지로 문학상을 수상했다. “과학이라는 행위 또한 산과 닮아 있습니다. 선대가 쌓아온 거대한 지식의 산을 한 걸음씩 오르고 누군가가 세워놓은 사다리를 발판으로 하여 지견이라고 하는 정상에 오르죠. 거기에서 과학자가 바라보는 풍경을, 세계의 모습을,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우연히 들여다보게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러한 사고 실험으로 써내려간 작품이 바로 《달까지 3킬로미터》입니다.” _ 작가의 말 “보름달이 뜨는 밤엔 반드시 여기 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손님 같은 분을 태워버린다니까요.” 과학의 무지갯빛 색채가 인간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주는 일곱 편의 이야기 〈달까지 3킬로미터〉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을 곳을 찾아온 남자는 우연히 만난 택시기사의 안내로 달과 가장 가까운 장소에 향하게 된다. 한참을 달려 내린 곳은 산길 깊숙한 곳. 기사는 발걸음을 내디디며 앞을 회중전등으로 비추었고 그곳에는 ‘달까지 3킬로미터’라는 안내판이 자리하고 있었다. 〈하늘에서 보낸 편지〉 30대 후반의 독신인 나는 친구의 소개로 미팅을 하게 되고, 그 자리에 나온 오쿠히라 씨에게 호감을 느낀다. 기상청에서 일하는 그의 마음을 사기 위해 관심사가 비슷하다고 말해버리고, 그는 비가 내릴지 모른다며 크리스마스 무렵까지 갖고 있으라고 하고는 우산을 쥐여준다. 〈암모나이트를 찾는 법〉 부모님의 불화와 입시 스트레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초등학교 6학년 도모키. 치유를 위해 잠시 어머니의 고향에 내려온 도모키는 화석 채굴에 인생을 바쳐온 할아버지를 만나고 화석 캐는 법을 배우게 된다. 망치로 단단한 바위를 깨는 그의 모습이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부숴주는 것처럼 보인다. 〈덴노지 하이에이터스〉 형과는 달리 재능도 특기도 없는 다케루. 안온한 생활 속에서 어쭙잖게 밴드 활동을 하다가 역대 사사노가 차남처럼 가업을 잇기 위해 아버지의 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형과 함께 전직 기타리스트 데쓰 삼촌의 과거를 조사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마주하는데……. 〈외계인의 식당〉 겐스케는 일찍이 아...
  • 달까지 3킬로미터 … 007 하늘에서 보낸 편지 … 049 암모나이트를 찾는 법 … 091 덴노지 하이에이터스 … 139 외계인의 식당 … 183 산을 잘게 쪼개다 … 237 새내기 후지산 … 285 작가의 말 … 296 옮긴이의 말 … 298 참고문헌 … 302
  • “이거 아세요?” 운전사가 앞을 바라본 채 물었다. “달은 지구에 늘 똑같은 면을 향하고 있다는 거요.” 18p 아니야. 나는, 틀린 거야. 부모님 탓으로 돌려선 안 돼. 나는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부모님을 위해서란 말은 해선 안 된다. 외로운 거다. 다시 한번, 나도 제대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78p 도모키는 지금 진흙 속에 있다. 바다 밑 진흙에 갇힌 암모나이트처럼 몸을 움직일 수 없다. 뭐가 문제인지는 전부 알고 있을 터인데. 119p “원래 뜻은 ‘중단’이야. 지질학에서도 곧잘 쓰는 용어지. 다른 말로는 ‘무퇴적’인데, 퇴적물 속에 퇴적이 중단된 기간이 있는 경우를 하이에이터스라고 해.” “그래서…… 어쨌다는 건데?” 곰곰이 생각하면서 중얼거린다. “데쓰 삼촌 퇴적물 속에도 하이에이터스가 있어. 20년 중에 딱 1년.” 172p 겐스케와 스즈카는 단둘이 이 별을 찾아온 외계인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신기할 정도로 아귀가 맞는다. 늘 가슴에 품은 뭐라 말할 수 없는 쓸쓸함이, 나란히 선 자신과 딸아이의 발밑을 흐르는 불안이 잘 설명되는 기분이었다. 204p 떠들썩한 가족이었다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실제로는 저마다 마음껏 쏟아내는 요구에 내가 군말 없이 응해왔을 뿐, 내게 고마워하는 사람은 없다. 내 마음을 헤아리거나 몸을 염려하는 사람도 없다. 어느새 나는 가족들이 잘게 쪼개도 괜찮은 상대가 되어 있었다. 마치 아무리 잘게 쪼개 가져가도 늘 똑같은 모습으로 서 있는 산처럼. 251p 후후후. 하기는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 이렇게 가까이 납시다니. 심지어 배낭까지 메고. 혹시, 올라올 심산이신가. 288p
  • 이요하라 신 [저]
  • 1972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고베대학 이학부 지구과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지구행성물리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2003년부터 도야마대학 이학부에서 조교로 근무하고 있다. 200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09년에 첫 소설 『두 번째 보름달』을 발표하며 제55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후보작에 올랐다. 2010년 『루카의 방주』로 제56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후보작, 『오다이바 아일랜드 베이비』로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달까지 3킬로미터』, 『8월의 은빛 눈』, 『청의 끝: 하나마키 농예고교 지구과학부의 여름』, 『자극 반전의 날』, 『박물관의 팬텀』, 『올빼미의 시에스타』, 『나비 날면, 수수께끼 맑음: 기상예보사 조코의 추리』, 『블루니스』, 『오염』, 『공중을 건너는 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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