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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비법
김도연 ㅣ 바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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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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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page/140*210*22/464g
  • ISBN
9791158773762/115877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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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하는 비법. 현재 문화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김도연이 4060 중장년들을 위한 마음수업 지침서인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을 세상에 내놓는다. 나이 듦·노년·인생 2막에 대해 큰 관심을 두고 관련 서적 1,000여 권을 탐독하고, 34년 차 기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어른다운 어른의 품격을 갖춘 시니어’, ‘인간다운 매력을 갖춘 시니어’가 되는 길을 탐색한 결과다. 이 책은 아름다운 마무리를 염두에 둔 인생 후반전을 응원한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하다. 오늘 하루,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자. 끝이 창대할 수 있도록!
  •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자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죽을 때까지 활기차고 품위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을 세심하게 추려 담았다. 젊은 세대에게 짐이 되거나 부정적인 모습으로 비치는 시니어가 아닌 당당하고 품격 있는 인생 선배가 되는 길을 모색했다.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이다.” 현재 문화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는 저자 김도연이 4060 중장년들을 위한 마음수업 지침서인 《품격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을 세상에 내놓는다. 나이 듦·노년·인생 2막에 대해 큰 관심을 두고 관련 서적 1,000여 권을 탐독하고, 34년 차 기자로서 그동안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겪은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어른다운 어른의 품격을 갖춘 시니어’, ‘인간다운 매력을 갖춘 시니어’가 되는 길을 탐색한 결과다. 누구는 암호화폐와 인공지능(AI)의 미래를 논할 때, 그저 나이 듦을 원망하며 신세타령만 하는 경우가 있다. 준비한 노년과 준비하지 않은 노년, 노력하는 노년과 노력하지 않는 노년은 천양지차다. 이 책을 자양분 삼아 결코 짧지 않은 100세 시대 노년기가 하루하루 빛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나이 듦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보자. 중년에 걸맞은 빛나는 외모로 가꾸자 “나이 들수록 잘생기고 예쁜 타고난 얼굴보다 인상 좋은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인다. 중년이 되면 노력과 경륜으로 쌓아온 인생의 결에 따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주름조차 중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외적인 것보다는 내면을 중시해야 한다’라거나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 문제는 외모를 중시하는 것을 내면을 무시하는 것과 동일시하는 인식이다. 외모 가꾸기를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하나의 기준으로 사용하라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내면을 평가하거나 가치를 가늠하는 데 쓰자는 말이 아닌데 말이다. 나이 들수록 잘생기고 예쁜 타고난 얼굴보다 인상 좋은 사람이 더 멋있어 보인다. 허리를 쭉 편 바른 자세, 밝고 온화한 표정, 말끔히 정리된 수염, 단정한 머리, 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한 옷차림, 정리된 손톱…. 인위적인 성형보다 규칙적인 운동 등 소소하지만 좋은 생활 습관으로 중년에 빛나는 외모를 만들어 보자. 걷기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나이 먹을수록 격렬한 신체활동을 할 수 없는 데다, 전체적인 운동량도 줄어든다. 점차 특정 운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기력은 쇠약해져 간다. 그래도 두 다리가 건강해 걷을 수 있다면 아직은 버틸 만하다. 하지만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도 순식간에 무너진다. 생명 유지의 마지막 버팀목인 걷기를 못하게 되면 삶의 불꽃은 끝내 사그라든다.” 걷기가 주는 이로움은 아주 많다. 각종 연구를 종합해 보면 걷기는 고혈압, 심혈관·관절·호흡기 질환, 비만 등의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준다. 기분이 상쾌해지고 장운동이 활발해져 장 건강에도 유익하고 자연스럽게 식단조절까지 할 수 있다. 걷기는 면역 체계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춘다. 게다가 스트레스, 두려움, 우울증 같은 심리적 손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걷기의 이로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다른 운동보다 부상 위험이 적고,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할 수 있고 돈도 들지 않는다. 몸과 마음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고 가성비까지 좋은 최고의 운동이다. 노년기의 걷기는 단순히 운동과 취미의 개념을 뛰어넘는다. 그러니 걷기를 시작하게 늦은 나이란 없다. 단단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고독력 “중장년기, 은퇴 후 달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외로움이...
  • 머리말 _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위한 마음수업 1. 나이 드는 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 품위 있는 어른으로 가는 길 나이 듦의 미학, 노년의 품격 | 노년기, 뭐라고 불리길 바라는가? | 호기심이 있으면 영원히 청춘이다 | 인정받기보다 먼저 인정해 주자 | 인생 2막,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 노년의 품격, 말에 달렸다 | 나이 들수록 독서는 더 필요하다 | 배우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 죽음의 공포도 이기는 힘, 유머 | 중요한 외모, 중년에 빛나는 외모로 가꾸자 | 열정, ‘수퍼에이저(Super-Ager)’의 원동력 | 입은 닫고, 귀와 지갑을 열자 2. 행복의 문, 이렇게 열어 보자 - 이제 나만의 행복을 찾을 시간 아내가 행복한 이유 | 베풀면 행복이 찾아온다 | 인간관계의 출발이자 행복의 원천인 배려 | 인생의 꽃도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지만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 ‘영원한 따거’ 주윤발이 일깨워 준 행복의 원천 | 휴식은 성취를 위한 디딤돌 3. 몸이 우선이다 - 건강하게 노년을 사는 비법 건강한 노인이 병든 청춘보다 더 행복하다 | 걷기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 탁구, 뇌 운동에 가장 좋은 최고의 생활 스포츠 | ‘좋은 ...
  • p. 28~29_ 이처럼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늘며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사회)를 목전에 두면서 노인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지나칠 수 없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늙은 사람을 일컫는 노인이란 호칭을 마뜩잖아하는 ‘노인’의 심정을 반영하듯 노인은 다양한 호칭으로 불리고 있다. ‘노인’, ‘아버님’, ‘어머님’, ‘선생님’, ‘실버’, ‘어르신’, ‘늙은이’, ‘액티브 시니어’, ‘신중년’에 이젠 ‘선배 시민’이란 새로운 호칭까지 등장했다.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나타나는 새로운 풍속도다. 대체 뭐라고 불리길 바라는가? “‘노인’이라 부르지 말라. 우리는 ‘선배’다.” 2023년 11월 경기도는 65세 이상 도민을 선배 시민으로 명시한 조례를 공포했다. 노인 대체 명칭이 지방자치 조례에 명시된 첫 사례다. ‘풍부한 경험을 쌓은 선배로서 사회 활동하시라’는 응원의 뜻을 담았다. 나이가 아니라 경험을 강조한 것이다. 65세 미만은 ‘후배시민’으로 정의했다. 노인의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사회적 역할도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으로 통용되는 노인 세대의 호칭을 선배 시민으로 전환하는 조례는 큰 관심을 끌었다. p. 125_ 감사하는 마음은 단어 하나를 바꾸기만 해도 생긴다. ‘때문에’ 대신 ‘덕분에’로 말을 바꾸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평소 “집과 회사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지하철을 너무 오래 타 출퇴근이 힘들다”라고 했다면 “집과 회사의 거리가 먼 덕분에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로 바꿔보자. 또 “지하철을 오래 타야 하기 때문에 다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했다면 “지하철을 오래 탄 덕분에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키울 수 있다”로 바꿔보자. ‘때문에’ 대신 ‘덕분에’로 단어 하나를 바꿨을 뿐인데, 지하철을 너무 오래 타 짜증만 났던 기억은 사라진다. 대신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출근할 땐 짧은 글을 쓰고, 퇴근할 땐 전자책을 읽으며 종아리 근육을 키운다. ‘때문에’는 원망을 만들지만 ‘덕분에’는 감사를 낳는다. 가족, 물, 공기, 나무…. 사람들은 주변에 항상 있는 존재들에 대해서 감사함보다는 당연하게 느낀다. 하지만 항상 당연한 게 있을까? p. 208~209_ 낭중지추(囊中之錐)라는 말이 있다. ‘주머니 속에 있는 송곳’이란 뜻으로, 주머니 속의 송곳이 결국 주머니를 뚫고 존재를 드러내듯 재능이 아주 빼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말이다. 진짜 뛰어난 사람은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자랑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재주가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자랑거리가 차고 넘치는 데도 자신을 낮추고 일부러 드러내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다. 세상은 그런 사람의 인격과 인간성을 높이 평가한다. 공자는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不患人之不己知) 내가 남을 알아주지 못함을 걱정하라(患不知人也)”라고 했다. 노자도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공이 없고(自伐者無功), 스스로를 으스대는 자는 오래가지 못한다(自矜者不長)”라고 했다. 본인 입으로 하는 자랑은 부작용만 낳는다. 남의 입을 통해 들려오는 칭찬이 부작용은 없고 약효는 뛰어난 진짜 자기 자랑이다. 우리 속담에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는 말이 있다.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자랑은 본질을 잃게 한다”고 했고, 헤밍웨이는 “자랑은 인생의 결점을 가리고, 겸손은 그것을 치유한다”라고 했다. “내가 누군데, 내가 얼마나 돈이 많은데, 내 자식이 얼마나 훌륭한데”라고 자랑하기에 앞서, 내 주...
  • 김도연 [저]
  •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문화일보 편집부, 사회부, 체육부를 거쳐, 2005년 현재 국제부에서 중국을 담당하고 있다. 2003년 2월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한 중국 연변과학기술대학 연수과정에 선발돼 1년 동안 중국 대륙을 체험하고 돌아온 바 있다. 중국인 특유의 사고와 행동양식을 담은 <중국인, 그들의 마음을 읽다>(고즈윈, 2005)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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