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만 팔지만 책만 팔지 않습니다 
경영에세이 사장이자 직원입니다 시리즈1 ㅣ 구선아 ㅣ 책세상
  • 정가
13,800원
  • 판매가
12,420원 (10% ↓, 1,380원 ↓)
  • 발행일
2024년 06월 14일
  • 페이지수/크기/무게
208page/130*205*17/417g
  • ISBN
9791171311248/1171311249
  • 배송비
  • 배송예정일
07/18(목) 배송완료예정
  • 현 보유재고
100 권 이상
  • 주문수량
  • 바로구매 북카트담기
  • 제휴몰 주문 시 고객보상, 일부 이벤트 참여 및 증정품 증정, 하루/당일 배송에서 제외되므로 참고 바랍니다.
  • 시리즈 도서
경영에세이 사장이자 직원입니다 시리즈(총2건)
공방을 합니다 공감을 합니다 : 두들기며 다듬어간 나의 공방일지     12,420원 (10%↓)
책만 팔지만 책만 팔지 않습니다     12,420원 (10%↓)
  • 상세정보
  • 자기만의 경영 철학과 소신으로 지켜가는 가끔은 흔하지만 때로는 특별한 가게 이야기 작은 책방을 이어가는 ‘애씀’과 작은 책방의 ‘쓸모’를 이야기하다 2017년부터 ‘책방 연희’를 지켜온 구선아 저자가 책방을 열고 가꿔온 애씀의 과정과 책방의 쓸모를 이야기한다. 책방을 운영하며 만났던, “나도 언젠가 책방을 운영하고 싶어요”라며 반짝이는 눈으로 말하던 많은 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이 책으로 전한다. “책방을 운영하며 하루도 애쓰지 않은 날이 없다. 낭만과 돈벌이, 자아실현과 자기계발, 타자와의 만남과 사회와의 연결, 그 모든 애씀 가운데 가장 큰 애씀은 책방을 지키기 위한 노동과 돈과 시간의 효율적인 애씀, 나와 책방을 찾는 사람들의 감각적인 즐거움을 위한 공간을 지켜내는 애씀이었다.”(저자의 글 중) 이 책은 책방 운영자나 예비운영자만을 위한 이야기는 아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쓰기로 했을 때 가장 먼저 ‘자기만의 방’을 꿈꾸는 독자를 상상했다. 책방이 아니라도 자신의 또 다른 방을 꿈꾸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었다. 자기만의 방을 찾거나 만들거나 만나면 분명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고, 조금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된다. 저자가 책방을 운영하며 숱하게 마주한 질문과 혼란했던 과정과 지금의 고민을 통해 누군가 자기만의 (책)방을 만드는 데 혹은 지키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완성했다.
  • 경영에세이 시리즈 [사장이자 직원입니다] 첫 이야기, ‘책방’ Page 1. 책방 여행자에서 책방 운영자로 ‘그 많은 자영업과 공간 중 나는 왜 책방이었나.’ 어지러운 일상을 떠나 갑작스럽게 시작한 일본 책방 여행. 그것을 계기로 차곡차곡 쌓아나간 책방 여행기 중 제주 이야기를 묶어낸 책을 출간하게 된 에피소드. 어느새 책방 여행자에서 책방 운영자가 되어버린 일과 얼렁뚱땅 지었지만 근사한 뜻을 갖게 ‘책방 연희’라는 이름 등 책방을 열기 전 책방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부터 책방을 열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책방의 콘셉트에 맞게 어떤 위치에 어떤 형태로 열면 좋을지, 책은 어디에서, 얼마큼 사면 좋을지도 알 수 있다. Page 2. 작은 책방으로 살아남으려면 책방을 운영하며, 그 작은 가게를 지켜내기 위해 가졌던(현재도 진행 중인) 애씀의 과정을 그날그날의 일기처럼 편하게 써내려갔다. 그 안에서 코로나를 이겨내고 아직까지 가게를 이어올 수 있었던 저자만의 경영법과 강단 있는 철칙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온라인 스토어 개설, 도서 납품, SNS 활용, 책방 에디션 출간, 다른 가게와의 협업과 내 책방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갖추는 법 등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본격적인 경영 이야기가 담겨있다. Page 3. 나만의 전문성 갖기 사장이자 직원이지만,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프리랜서로서 책방 안팎에서 하는 ‘일’ 이야기. 자기만의 책방을 만들기 위해, 책방의 쓸모를 높이기 위해 하루 세 번 출근하는 사연과 숍인숍 제안을 세 번이나 거절한 이유, 그 외 독서모임 운영과 출판마켓 참여, 운영자로서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이유를 담았다. 모든 가게가 ‘나만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바쁘게 흘러가는 ‘책방 연희’ 안팎의 일상을 보며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더 나은 책방을 위한 [책방 Q&A] 책방 창업을 꿈꾸는 사람과 이미 시작한 사람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에 8년 차 책방지기만이 할 수 있는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을 제시해주었다. 예를 들어, 창업 전 사업계획서를 쓰는 게 나은지, 얼마가 있어야 책방을 열 수 있는지, 사업자등록을 할 땐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창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꼭 피해야 할 입지, 직원을 뽑는다면 아르바이트생과 정직원 중 어느 쪽이 나을지, 창문이 없는 곳도 가능한지, 책방도 단골장사를 해야 하는지, 적합한 규모와 동네, 프로그램과 이벤트는 어떤 식으로 운영하면 좋을지 등 자신이 책방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부딪혔던 고민과 해결해나간 방법들을 조목조목 담았다.
  • Prologue_나는 왜 책방이었나 Page 1. 책방 여행자에서 책방 운영자로 #불과 얼마 전의 책방 여행자 #꽃집을 꿈꿨던 내가 책방이라니 #책방 연희, 책과 도시를 이야기하다 #어디에 오픈하면 좋을까 #책은 어디서 사오면 될까 #책방은 책이 인테리어 [책방 Q&A] 책방을 열기 전과 열고 나서 Page 2. 작은 책방으로 살아남으려면 #책을 고르는 태도와 마음 #당신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인가요 #온라인으로 경험을 건네는 일 #잘만 활용하면 도움이 되는 인스타그램 #지원사업은 필수가 아닌 선택 #도서를 납품하는 일 #같이 걸어야 멀리 간다 #갑을관계는 거절합니다 #책방의 오리지널리티 #독서모임을 꼭 하는 이유 #동네서점 에디션은 책방에 도움이 될까 #책방 에디션을 직접 만들다 #책값이 비싸서 책을 안 읽습니다? #귀한 책방에 누추하신 분이 #이보다 완벽한 손님은 없다 #건물주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월세는 계속 오른다 [책방 Q&A] 책방을 위한 자리와 공간 Page 3. 나만의 전문성 갖기 #숍인숍 책방을 함께 운영합니다 #출판서점이 되려면 #출판마켓에 참여하는 이유 #책방 운영자의 공부 #책...
  • 초고를 완성했지만 ‘어떻게 이 원고가 책이 될 수 있을까?’ 했을 때 덜컥 책방 문을 열었다. 원고가 완성되면 파리 책방 여행이나 뉴욕 책방 여행을 꿈꾸었는데. 난 덜컥 책방 여행자가 아니라 책방 운영자가 되었다. 리베카 솔닛이 《멀고도 가까운》에 썼다. 책이란 건 ‘예상치 못하게 사람들이 내 삶에 들어오고 나 역시 그들의 삶으로 들어가게 해주는 것’이라고. 내가 책과 책방에 끌렸던 건 아마 이와 같은 이유에서였다. 책 속 이야기와 모든 세상의 이야기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너와 내가 끊어져 있을 수 없고, 아주 멀리멀리 있더라도 예상보다 가까운 곳으로 올 수도 있다. 이게 삶의 본질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난 더 책과 책방에 빠졌다. _#꽃집을 꿈꿨던 내가 책방이라니 물론 어디든 사람이 많아야 무엇이든 판매량이 는다. 나의 책방은 판매량보다 판매율이 높길 원했다. 100명 중 10명이 책을 사는 책방이 아니라 15명 중 10명이 책을 사는 책방. 흘러가는 사람보단 머무는 사람이 많길 바랐고 작은 책방에 와서 책방의 분위기를 느끼고 책을 사는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 책방을 찾는 게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책방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독서 경험의 시작이 되기를 말이다. 물론 이게 옳다고 할 순 없다. 자신의 정답은 자신이 찾아야 한다. _#어디에 오픈하면 좋을까 책방을 운영하며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일 중 하나가 나의 책방에선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가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정말 실제로 몇 주간, 몇 달간, 아니 1~2년 동안 베스트셀러인 책이 1년 동안 한 권도 팔리지 않은 적이 여러 번 있다. 그래서 난 미디어나 대형서점에서 화제가 되는 책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물론 그중 내가 좋아하게 된 책이나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어김없이 독자의 눈에도 띄고 구매로 이어진다. 재밌는 건 그 책을 고른 독자도 베스트셀러인 걸 모르고 구매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독자가 작은 책방에 기대하는 건 대형서점과는 다를 수밖에 없다. 만약 나의 책방에 베스트셀러만 가득하다면? 지금의 독자는 걸음을 끊지 않을까. _#당신의 베스트셀러는 무엇인가요 사소한 일부터 큰 결정까지 모두 나 혼자 해야 했다. 책을 파는 일이나 책방 내부 업무를 제외하고도 책방 모임, 지원사업 준비, 출판, 외부 행사 등의 일도 혼자 해내야 했다. 누구에게 ‘함께하자’ 말하지 못하는 건 내가 불편해서라기보단 ‘다들 바쁜데’ 또는 ‘수익도 안 나는 일인데 할까’라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함께하니 즐거움도 배, 수익도 배가 되었다. 책방의 힘도 커졌다. 그리고 가끔은 새로운 기회가 생겨나기도 했다. 본래 기회는 친구의 친구가 만들어준다고 하지 않던가. (중략) 단독 에디션이나 동네서점 에디션 리커버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혼자였다면 쉽게 시작하지 못했을 일이다. 이렇게 나아가지도 못했을 일이다. 함께하는 책방이 있어 여기라도 올 수 있었다. _#같이 걸어야 멀리 간다 민원인은 작은 책방에도 나타난다.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 때문인지 자신의 무례한 요청이 권리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지금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지만 여전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특히 책방은 이상한 공간이다. 이익을 추구하는 사업장이면서 공공가치를 지녔다. 그래서인지 가끔 행정 기관에 원하는 바를 요구하는 듯한 민원인이 등장한다. “화장실 좀 쓸게요” “물 좀 주세요”는 보통이고 “무료로 책 좀 빌려주세요” “좋은 일 하시는데 그냥 해주시면 안 돼요?”도 적지 않다. “책을 다섯 권 사는데 대량 구매 할인해주세요" 등 본인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요구하거나, 음료나 소지품을 아무렇지 않...
  • 구선아 [저]
  • 매일 읽고 쓰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 대기업 광고대행사에서 9년간 일하다 퇴사하고 덜컥 홍대 앞에 작은 책방을 열었다. 작은 책방을 틈틈이 운영하며 도시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기획하고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는 《퇴근 후, 동네 책방》(2020), 《바다 냄새가 코 끝에》(2017), 《여행자의 동네서점》(2017)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꽃의 파리행》(2019), 《이상의 도쿄행》(2019)이 있다.
  • 전체 0개의 구매후기가 있습니다.

인터파크도서는 고객님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과 반품에 드는 비용은 고객님이 지불케 됩니다.
단,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 및 반품은 무료로 반품 됩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공급 받은 날로부터 7일이내 가능
공급받으신 상품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혹은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상품에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경우 소비자의 고객변심에 의한 교환은 상품의 포장상태 등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가능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구매확정 이후(오픈마켓상품에 한함)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떨어진 경우
포장 개봉되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다배송지의 경우 반품 환불
다배송지의 경우 다른 지역의 반품을 동시에 진행할 수 없습니다.
1개 지역의 반품이 완료된 후 다른 지역 반품을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상품의 교환
중고상품은 제한된 재고 내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므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오픈마켓 상품의 환불
오픈마켓상품에 대한 책임은 원칙적으로 업체에게 있으므로, 교환/반품 접수시 반드시 판매자와 협의 후 반품 접수를 하셔야하며,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예정일 안내
인터파크 도서는 모든 상품에 대해 배송완료예정일을 웹사이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파크 직배송 상품>
상품은 월~토요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분에 대하여 당일 출고/당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상품은 서울지역/평일 주문분은 당일 출고/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며,
서울외지역/평일 주문분의 경우는 오후 6시까지 주문분에 대하여 익일 배송완료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단, 월요일은 12시까지 주문에 한함)
상품은, 입고예정일(제품출시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
~ 상품은 유통특성상 인터파크에서 재고를 보유하지 않은 상품으로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1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준출고일:인터파크가 상품을 수급하여 물류창고에서 포장/출고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업체 직접배송/오픈마켓 상품>
~ 상품은 업체가 주문을 확인하고, 출고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주문일+기준출고일+택배사배송일(2일)에 배송완료를 보장합니다.(토/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5일이내 출고가 시작되지 않을시, 오픈마켓 상품은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되며, 고객님께 품절보상금을 지급해 드립니다.
배송비 안내
도서(중고도서 포함)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잡지/만화/기프트만 구매하시면 : 배송비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를 함께 구매하시면 : 배송비 1,5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잡지/만화/기프트/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하시면 :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을 구매시 : 업체별로 상이한 배송비 적용

   * 세트상품의 경우 부분취소 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북카트에서 배송비없애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동일업체상품을 조금 더 구매하시면, 배송비를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배송 안내
인터파크도서에서는 국내에서 주문하시거나 해외에서 주문하여 해외로 배송을 원하실 경우 DHL과 특약으로 책정된 요금표에
   의해 개인이 이용하는 경우보다 배송요금을 크게 낮추며 DHL(www.dhl.co.kr)로 해외배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외배송은 도서/CD/DVD 상품에 한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른 상품을 북카트에 함께 담으실 경우 해외배송이 불가합니다.
해외주문배송 서비스는 인터파크 도서 회원 가입을 하셔야만 신청 가능합니다.
알아두세요!!!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오픈마켓업체의 배송지연시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유통의 특성상 출고기간은 예정보다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택배사 배송일인 서울 및 수도권은 1~2일, 지방은 2~3일, 도서, 산간, 군부대는 3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 0개
  • 0개